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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역사 시간

이주한 지음
인문서원

2015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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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08MB)
ISBN 9791186542132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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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 ‘조선총독부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21세기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 ‘조선총독부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 열풍이 더욱 거세졌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우리 역사를 얼마나 충실하게 서술하고 있을까? 『위험한 역사 시간』은 이러한 의문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국·검정 역사 교과서를 일일이 비교 분석하였고, 그 결과 21세기 한국사 교과서에 스멀거리는 조선총독부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우리 역사 교과서는 서기전 15~30세기까지 올라가는 수많은 고고학 유물과 유적의 증언을 무시하고 청동기시대의 시작을 서기전 10세기 무렵이라고 서술하며 우리 민족의 시간을 참혹하게 잘라내는가 하면,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조선총독부의 ‘한사군 한반도설’을 따르고 있으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같은 우리 사서보다는 《삼국지》, 《일본서기》같은 중국과 일본사서에 따라 서술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이와 같이 현재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가 총체적으로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한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 등, 그야말로 조선총독부가 날조한 내용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있다고 개탄한다. 일본의 독도 도발과 중국의 동북공정이 위험 수위에 달한 지금, ‘알아서’ 자국의 역사를 축소·왜곡시키기에 급급한 우리 역사 교과사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음험한 ‘유령’을 몰아내고 진정한 역사책으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는 책이 될 것이다.
들어가기에 앞서 - 어느 노학자의 마지막 소원

1장. 역사를 보는 눈이 위험하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사실인가
사라진 한국문명
선사시대는 역사시대가 아닌가
도구냐, 인간이냐
어느 곳이나 독창적인 역사가 있었다
문명과 국가는 청동기시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2. 우리 역사의 뿌리는 어디로 사라졌나
날아간 2,000년
우리 역사에 대한 선입관이 문제다
역사 교과서의 비극
고조선, 신화냐 역사냐
고조선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신화’인가
랑케도 울고 갈 일본사학계의 진실
3. 우리 역사는 언제 시작하는가
‘위만의 집권’이라는 제목의 비밀
평양 vs 요동, 위만국은 어디에
한국사에 한국이 없다

2장. 중국사로 둔갑한 한국사가 위험하다
1. 한국사는 중국사였다
한국사는 중국 변방사라는 국사편찬위원회
‘크롬웰의 초상’과 ‘한의 알렉산드리아’
2. 주변부 반도사로 시작하는 역사 교과서
육교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다만 거쳐갈 뿐이다

3장. 한없이 작아지는 반도사관이 위험하다
1. 반도 안에 구겨 넣어진 민족의 공간
70만 년 전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2. 뒷걸음질 치는 역사 교과서
검정, 국정보다 못하다
내동댕이쳐버린 구석기시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역사 교과서
처음 만나는 역사 교과서는 괜찮을까
3. 고조선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사료를 외면하는 역사 교과서
고조선, 세 가지 증거
‘정설’과 아집, 과학적 증거 위에 군림하다

4장. 불멸의 임나일본부설이 위험하다
1. 임나일본부설이 만든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시나리오
저희 학계가 끝까지 고집하는 것
임나일본부설이 결정한 한국사의 맥락과 체계
2. 임나일본부설 최후의 보루
무조건적인 동조와 놀라울 정도의 침묵
『일본서기』를 보는 눈
3. 한국사의 비극을 함축한 말 · 296
4. 또 다른 복병, 『삼국사기』 초기 기록 수정론

5장. 역사 교과서 옆의 책도 위험하다
1. 국사편찬위원장의 『새한국사』
2.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의 『한국사』
3.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의 『아틀라스 한국사』
4.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5. 동북아역사재단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참고문헌
찾아보기

현재 역사 교과서는 물론 대부분의 한국사 개설서들은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 조작이라는 일본 학자들의 견해를 근대역사학의 이름을 붙여 추종하고 있다. 역사학계는 임나일본부설을 비판하는 외연을 취하면서 그 골간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사의 전체적인 맥락과 체계는 철저하게 임나일본부설에 입각해 있다. 이렇게 한국사의 진실은 거북이 등에 얹힌 납작한 널빤지가 되었다.
프레임은 사실을 압도한다. 프레임에 빠지는 순간 사실은 바로 힘을 잃는다. 한국고대사를 학문적으로 분석하면 ‘민족주의’, ‘국수주의’, ‘재야사학’ 프레임이 가동돼 사실을 희석하고 매도한다. 과학이 힘을 잃는다. 이것이 국수주의의 전형인 ‘황국사관’, ‘중화사관’이 온존해온 비결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 셈이다. - 머리말에서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 - 필립 코펜스(탐사보도 언론인)

타율성, 정체성, 반도사관으로 점철된
우리 역사 교과서를 최초로 낱낱이 해부한 책!

우리 역사를 살해한 역사 교과서,
그 위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1세기 한국사 교과서에 조선총독부의 그림자가 스멀거린다면 믿겠는가?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 열풍이 거센 지금,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얼마나 우리 역사를 충실하게 서술하고 있을까? 『위험한 역사 시간』은 이런 의문의 결과물이다.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국·검정 역사 교과서를 일일이 비교 분석한 지은이는 곳곳에서 조선총독부사관의 ‘유령’을 발견한다.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부정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은 물론,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고 못 박고 우리 민족의 활동 범위는 ‘한반도’로만 국한해버리는 등,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나 ‘일본사’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왜곡과 폄훼가 심각한 상태였던 것이다. 또한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우리의 자랑스러운 사서보다 일본과 중국의 사서를 신봉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날아가버린 2,000년의 시간과
한없이 쪼그라든 역사 공간


『위험한 역사 시간』은 고대사에 중점을 두고 역사의 시간과 공간으로 나누어 현행 국검정 역사 교과서를 최초로 낱낱이 해부한 책이다. 교과서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지은이들이 쓴 역사서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하여 그들의 사관(史觀)까지 폭넓게 비판한다.
이야기는 역사를 보는 관점에서 시작된다. 지은이는 세상의 모든 민족, 모든 장소에는 고유한 문명과 역사가 있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잊고 있기 십상인 명제를 먼저 일깨운다. 그리고 모든 민족의 고유한 문명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열린 시각과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등 도구가 아닌 인간 중심의 사고를 먼저 제안한다.
우리 역사 교과서는 민족의 시간을 어떻게 서술하고 있을까? 『위험한 역사 시간』은 놀랍게도 우리 민족의 시간이 참혹하게 잘려나갔음을 보여준다. 교과서는 서기전 15~30세기까지 올라가는 수많은 고고학 유물과 유적의 증언을 무시하고 청동기시대의 시작을 서기전 10세기 무렵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단군조선은 어떤 대접을 받고 있을까? 서기전 2333년에 건국된 단군조선을 ‘역사’가 아니라 ‘신화’라는 식으로 서술한 역사 교과서도 있다. 『삼국유사』에 ‘고조선은 단군왕검에 의해 서기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기록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라고 한다’ 등의 표현을 써서 ‘믿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내는가 하면, 중국에서 온 망명객 위만이 세운 위만국(지은이는 위만조선이 아니라 위만국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을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라고 버젓이 서술하고 있다. 우리 사서인 『삼국유사』나 『제왕운기』 기록을 무시한 것이자, 한민족의 역사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져왔다는 조선총독부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식민사학의 ‘단군조선 부정하기’가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삼국의 건국 연대 역시 마찬가지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기록은 스치듯 언급하면서 ‘중앙집권국가’, ‘기틀’ 등의 단어를 교묘하게 배치하여 실질적인 건국 연대를 몇 백 년씩 잘라버렸다. 조선 왕조에 버금가는 500년 역사를 가진 가야는 거의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공간은 제대로 서술되어 있을까?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가 한반도는 물론 만주와 요동 등 대륙에 걸쳐 있었음을 증명하는 유물과 유적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공간을 ‘한반도’라고 조선총독부의 ‘반도사관’에 충실하게 따르는가 하면 요하문명 등 우리 민족의 원류인 문화를 중국의 것으로 단정짓고 있는 교과서도 있다.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조선총독부의 ‘한사군 한반도설’을 따르고 있으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같은 우리 사서보다는 『삼국지』, 『일본서기』 같은 중국과 일본사서를 더 존중(?)하여 그것에 따라 서술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 역사를 쓰는데 왜 중국과 일본의 사서를 우선시할까? 그야말로 고개가 갸웃해지는 대목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삼국사기』초기 기록 불신론’이다. 『삼국사기』 기록과 일본사서 기록이 일치하지 않으면 무조건 『삼국사기』가 틀렸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에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에 꿰맞추기 위한 터무니없는 조작에 불과한데, 우리 역사 교과서가 아무런 비판 없이 그것을 수용하고 있다.

『삼국사기』초기 기록 불신론, 한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은 죽지 않았다, 다만 숨어 있을 뿐이다?


지은이는 현재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가 총체적으로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한

저자 : 이주한
저자 이주한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간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자 역사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과 맥락, 근원을 입체적으로 파헤치는 예리한 역사비평을 추구하며, 사실과 사료비판에 엄밀한 역사, 다양한 시각과 해석이 공존하고 대중이 소외되지 않는 열린 역사를 지향한다.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비틀어진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과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가 있다.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 대변인이며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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