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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이화경 지음
상상출판

2016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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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51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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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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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印度)가 인도(引導)하는 대로 떠난 여행.
절판되었던 책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가 2009년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는 인도에서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 대한 성찰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내며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마음을 어루만졌던 이화경의 인도여행에세이로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시간’을 선물한다.

저자 이화경이 캘커타 대학의 교수로 2년간 인도에서 생활하며 여행자이자 거주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도. 나와 다른 생김새, 낯선 풍경, 전혀 다른 문화와 가치관…. 이 책은 그 다름을 마주하고 인정하고 이해하며 과장하지도, 숨기지도, 미화하지도 않고 인도에 밀착해 직접 살을 부대끼며 살아온 시간과 경험한 것들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인도가 선사하는 풍경을 만나고 오랜 역사와 문화를 마주하며 작가는 단순히 보고 먹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내면을 성찰하고 사유하는 여행을 한다.
[여는 글]
낯설 길이여, 고마워요

[Prologue. 인도를 향한 첫사랑 : 결별의 상념]
울고 싶은 재미에 하루를 살았다
나는 나만 생각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절대적으로, 절망적으로…….
바쁜 생활은…… 낳고, 낳고, 낳고
가면, 길은 언제나, 뒤에, 있다
인도에 가기 위해서는

[Part 1. 신(神)이 멀리 있지 않은 곳, 인도 : 은둔의 상념]
먼빛이 더욱 아름답다
계획, 도(道) 깨치려고 하지 말 것
신(神)이 그리 멀리 있지 않구나!
비늘 털어내기
그린 파파야 여자
비가 내리고, 비는 내리고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사치와 낭비를 허(許)하라!

[Part 2. 느린 파문(波文)을 따라가다 : 여행의 상념]
나마스떼
잊으세요, 다 잊으세요
인도로 가는 편도는 없다
천국은 틀림없이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다
인도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사랑을 나눌까?
인도 연인들의 이별노래
죽은 자는 해피하다?
인도에 언터처블(Untouchable)은 있다? 없다?
손수건 안의 인생
마더 테레사 효과(Mother Teresa Effect)
칼리 여신
다질링의 전망 좋은 방
샨티, 샨티!
떨어지지 않게 손잡이를 꽉 잡아라 그러면 모든 게 노 쁠라블럼이다
나무늘보의 삶을 따라가다
벵골 보리수
바라나시에서 1
바라나시에서 2
바라나시에서 3 - 투씨 로마, 투씨 로마
바라나시에서 4 - 갠지스 강과 나비
부다가야에서 보내는 편지
만트라, 마음을 수호하다
마하보디 탑이 보이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시간이라는 뺨에 내리는 눈물방울, 타지마할
아무나 강(江)의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스리나가르, 아시아의 스위스
달이 뜨는 달 호수(Dal Lake)
매직 아워(Magic Hour)
그저 얻어지는 게 없다는 측면에서, 길은 진실했다

[Part 3. 내가 인도에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착한 존재들 : 인도에서 만난 사람들]
사람의 온도
체온이 있는 풍경
벵골의 밤, 벵골의 여인들
브라만 청년의 우파나야나
크샤트리아 청년의 생
배화교도(拜火敎徒) K
하레 크리슈나, 하레 크리슈나
스케쥴드 카스트, 슈크라
인도 조각가와 태국 사진작가 - 사자드와 사이핀
무슬림 여인의 향기
잉글리시 보디, 쿱 발로!
철없이 날아와 붙는 눈발 - 한 인도 사내의 사망 증명서
모이나
느가부지는 릭샤왈라
릭샤왈라
바울의 노래
폴란드 시인의 오디세이아

[Epilogue. 오래 버티는 희망도 없지만 끝까지 가는 불행도 없다 : 귀가의 상념]
혹시 제가 아는 사람 아닌가요?
네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도록 하라
Still in love
마리아 호텔
나는 따뜻한 물에 녹고 싶다
오래 버티는 희망도 없지만 끝까지 가는 불행도 없다

부끄럽지만 한 번 더 용기를 내서 인도의 길을 글로 옮겨 적었다. 넓고 따뜻한 인도의 길들을 타박타박 따라가며 옮겼던 글 길의 끝에 서게 되었다. 돌아보니 떠돌고 싶은 수많은 길들이 알록달록 어여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나를 홀린다. 낯선 길로 나서고 싶어서 벌써부터 발바닥이 뜨겁고 근지럽다. 어쩌겠는가. 낯선 길은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 센 것을. 힘이 센 길에 힘없는 나그네는 또다시 끌려갈 수밖에. 길이여, 고마워요.
- p.9 [낯선 길이여, 고마워요] 중에서

콜카타라는 단어가 내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어. 이제 그만 헛된 싸움을 중지하고 떠나라고. 이제 그만 떠날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그저 인도(印度)가 인도(引導)하는 대로 따라가 보라고. 일단 그 길을 따라가 보라고. 그렇게 나는 벵골의 밤 속으로 천천히 따라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어.
- p.15 [울고 싶은 재미에 하루를 살았다] 중에서

마침내 그 여자, 살기 위해 인도로 떠났다. 비싼 옷도 구두도 가방도 그곳에서는 필요치 않았다. 그 여자,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열대의 햇빛을 받아 통통히 살 오른 그린 파파야 열매로 깍두기를, 코코넛으로 물김치를, 부겐빌레아로 화전을 부쳐 먹고 담가 먹으면서 살았다. 배고프면 노란 달을 한 조각 베어 먹었고, 추우면 열대의 햇빛 한 오라기를 끌어와 물레질하며 옷을 해 입었다. 밤이면 뒷마당으로 내려오는 별들과 속삭이느라 외롭지 않았다. 그 여자, 마침내 햇빛 같고, 달빛 같고, 별빛 같고, 열대 과일 같은 여자가 되었다.
- p.43 [그린 파파야 여자] 중에서

어쩌면 인도는 신기루와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자신이 지닌 상상력의 크기만큼, 갈망하는 만큼, 공감하는 만큼, 개입하는 만큼. 또 때로는 자신이 간직한 상처만큼, 자신 안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만큼, 딱 그만큼만 존재를 드러내는 인도.
- p.64 [인도로 가는 편도는 없다] 중에서

몸으로 길바닥과 만나고, 몸으로 사원에 엎드리고, 몸으로 밥을 비비고, 강물에 몸을 적시고, 딱딱한 침대와 몸을 섞다보면, 그 몸속에 인도의 영혼이 시나브로 소리 없이 깃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실존의 물음을 던지면 바닥이 보이지 않는 자의식의 우물로 가라앉기만 할 뿐. 그러니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자아를 찾으려면 그저 입 닥치고 길바닥으로 나설 밖에.
- p.160 [그저 얻어지는 게 없다는 측면에서, 길은 진실했다] 중에서

하지만 나는 이제 안다. 오래 버티는 희망도 없지만 끝까지 가는 불행도 없다는 것을. 어떤 철학자가 말한 것처럼 주름살은 상처가 아니듯이 늙음은 병이 아니며 상처는 삶이 주는 가장 깊은 문신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게 죽을 만큼 힘들어도 대부분은 늙어서 죽지 연인으로 죽진 않는’(김연수)다는 것을. 된통 홍역을 치르고 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는 홍역을 반복하지 않게 되듯이, 존재 앓기를 제대로 하고 나면 앓는 것만으로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무엇보다 여기서 살다가 수틀리면 떠날 수 있는 저기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는 것을. 여행은 남는 장사라는 것을.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것을…….
- p.254 [오래 버티는 희망도 없지만 끝까지 가는 불행도 없다] 중에서

소설가 이화경이 들려주는 낯선 길로의 여행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해주는 그곳, 인도
여행자이자 거주자의 시선으로 인도의 깊은 내면을 바라보다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 인도의 맨얼굴, 그 자체를 담아낸 인도여행에세이
상처 받은 일상에서 벗어나 인도로 떠난 이화경의 여행기를 담은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2009년 출간된 이후 이제는 절판된 이 책이 7년이 지나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으로 다시금 독자들을 만난다. 인도에서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 대한 성찰과 삶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내며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마음을 어루만졌던 이화경의 인도여행에세이.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을 갖기 위해 인도(印度)가 인도(引導)하는 대로 떠났던 이화경은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시간’을 선물한다.

◆ 낯선 길 위에서 진정한 나를 마주하다
세상의 알록달록한 길에 홀려 길 위에서 사랑하고, 길 위에서 이별하고, 길 위에서 세상과 맞서 싸운, 그렇게 수많은 낯선 길을 밟고 또 밟은 소설가 이화경. 그런 그녀가 가족과 일에 온 열정을 바친 청춘의 세월을 지나 온전히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을 위해 인도로 떠났다. 캘커타 대학의 교수로 2년간 인도에서 생활하며 여행자이자 거주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도. 나와 다른 생김새, 낯선 풍경, 전혀 다른 문화와 가치관…. 작가는 그 다름을 마주하고 인정하고 이해하며 과장하지도, 숨기지도, 미화하지도 않고 인도에 밀착해 직접 살을 부대끼며 살아온 시간과 경험한 것들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인도가 선사하는 풍경을 만나고 오랜 역사와 문화를 마주하고 깊디깊은 생활상을 경험하고 곳곳에 퍼져 있는 진득한 사람 냄새를 맡으면서 작가는 단순히 보고 먹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내면을 성찰하고 사유하는 여행을 한다. 끝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존재 앓이를 하며 그렇게 작가는 낯선 길 위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대면할 용기를 얻는다.

◆ 인도에는 많은 인도가 있다
“인도는 밖에서보다 안에서 들여다보면 훨씬 넓고 크고 깊다. 살면 살수록 요령부득이고, 알면 알수록 더 복잡하게 느껴지는 곳. 어떤 공통한 집합도 함수도 찾기 힘든 곳. 그곳이 바로 인도였다.”(p.84)
단순한 여행자를 넘어 거주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도를 담아낸 『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인지 책에는 작가의 말처럼 불가사의하고 오묘한 인도의 넓고 크고 깊은 60여 개의 모습들이 펼쳐져 있다. 길가를 유유히 걸어 다니는 신, 인도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 깊이 뿌리박힌 카스트 제도, 인도의 장례식, 낯선 이국의 냄새, 거리의 수많은 릭샤왈라,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 작가의 경험 속에 녹아든 인도는 강렬하고 신비로우면서도 소박하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내며 오묘한 빛깔을 뽐낸다.
인도 사람들에게 인도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한결같이 ‘인도는 인도다’라는 말만 했다는 이야기처럼, 인도를 이해하는 원 웨이는 없다는 책 속의 말처럼 쉽게 설명할 수 없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매혹하는 인도. ‘생각하는 만큼 그 존재를 드러내는 인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인도가 보여주고 들려주는 깊은 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이화경

저자 이화경은 1997년 《세계의 문학》에 소설 「둥근잎나팔꽃」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오랜 세월을 몇몇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며 떠돌았으며, 인도로 건너가 캘커타 대학 언어학과에서 인도 대학생들을 가르쳤다.
펴낸 작품으로는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화투 치는 고양이』, 『그림자 개』,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리츠』,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열애를 읽는다』 등이 있다. 제6회 현진건문학상, 제12회 제비꽃서민소설상, 2012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우수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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