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홍여사 지음 | 김한걸 , 이철원 그림
북클라우드

2015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84MB)
ISBN 9791158460181
쪽수 32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600원

쿠폰적용가 8,6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별별다방 여주인 ‘홍여사’의 속 시원한 고민 상담소!
마음속 깊은 고민으로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의 발길이 모이는 곳이 있다. 조선일보 주말매거진과 인터넷 프리미엄조선에서 함께 문을 연 인생 고민 상담소 《별별다방으로 오세요!》가 바로 그곳이다. 익명의 공간에서 중장년층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사랑 받아 온 상담소에서 믿음직한 익명의 상담가 '홍여사'와 기품 있는 동년배의 성의 있는 답변과 조언으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의 수많은 고민들이 별별다방을 스쳐지나갔다.

『별별다방으로 오세요!』는 신문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던 사연과 댓글 그리고 홍여사의 조언을 함께 엮은 책이다. 가까운 듯 때로는 멀게만 느껴지지는 부부 간의 믿음과 사랑에 관한 고민, 천륜이지만 남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가족 간의 고민, 새로운 세상의 달라진 고부.장서 간의 고민, 그리고 다시 한 번 사랑을 꿈꾸는 황혼의 로맨스 등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29편의 사연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별별다방의 안주인 홍여사의 숨은 이야기도 새롭게 구성하여, 고단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part1 남도 아니요, 피붙이도 아니요 그대 이름은 부부
“남도 아니요, 피붙이도 아니요 그대 이름은 부부” 여는 글
-첫 번째 사연
좋~겠다 당신은?!
-두 번째 사연
곱게만 자라 개천의 용에게 시집 온 나의 아내
-세 번째 사연
통장 끌어안고 혼자만 행복에 빠진 구두쇠 남편
-네 번째 사연
마흔 넘은 여자는 여자가 아니라는 남편
-다섯 번째 사연
아내가 변신하면 남편도 변심도 무죄?
-여섯 번째 사연
우리 집 침실의 영원한 갑을관계
-일곱 번째 사연
사연 차라리 밖에서 해결하고 오라는 아내

part2 믿음을 저버린 너, 돌아서지 못하는 나. 위기의 부부
“믿음을 저버린 너, 돌아서지 못하는 나. 위기의 부부”여는 글
-여덟 번째 사연
자식들 떠난 빈둥지, 이제야 보이는 남편의 뒷모습
-아홉 번째 사연
차라리 나보다 나은 여자와 바람이 났더라면
-열 번째 사연
바람난 아내와 이혼하고도 장모님과 함께 살아야 했던 1년
-열한 번째 사연
재결합 후에도 여전히 목을 조여 오는 기억, 아내의 외도
-열두 번 째 사연
아버지 암선고에 해외여행 떠난 엄마, 병수발을 자청한 사람은?

part3 어느 날 내 가족이 남처럼 느껴질 때
“어느 날 내 가족이 남처럼 느껴질 때”여는 글
-열세 번째 사연
없는 집 맏아들로 살아온 70평생, 은공 모르는 야속한 세상
-열다섯 번째 사연
은퇴 후 찬밥 신세, 집에서 내 위치는?
-열여섯 번째 사연
내 인생 처음 맞는 행복, 그마저 내놓아야 부모인지
-열여덟 번째 사연
굶어가며 모은 돈, 아들에게 몽땅 털어주는 친정엄마
-열아홉 번째 사연
남의 집 귀한 딸 끌어들이지 않고 나 홀로 살며 효도하겠다는 아들

part4 2015년 新트렌드 시월드와 백년손님
“2015년 新트렌드 시월드와 백년손님”여는 글
-스무 번째 사연
딱 한 달만 처가를 멀리해보자고 애원하는 남편
-스물한 번째 사연
처가살이 3년, 잃어버린 가장의 자리
-스물두 번째 사연
장모는 사위 좀 나무라면 안 되나?
-스물세 번째 사연
자식 집에만 오면 모든 병이 낫는 시어머니
-스물네 번째 사연
내 아내의 비밀수첩, 가해자는 잊어도 피해자는 못 잊어
part5 나는 아직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
“나는 아직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여는 글
-스물다섯 번째 사연
혼자된 아들에게 홀아버지가 할고 싶은 말, 인생은 한번뿐
-스물여섯 번째 사연
도우미 아줌마와 황혼 재혼하시겠다는 친정아버지
-스물일곱 번째 사연
여자로서의 자존심, 늙으면 사치인가?
-스물여덟 번째 사연
홀로 되신 아버님께 다가온 위험한 로맨스
-스물아홉 번째 사연
황혼의 로맨스? 자식들에게는 불륜남녀일 뿐

부부의 행복이란 둘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자세에 더 가깝습니다. 나와는 다른 너를 깊이 끌어안으려는 몸짓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한 가지이지만, 불행한 결혼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다’의 《안나 카레니나》의 문장을, 우리 별별다방은 이렇게 바꾸어 달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부부의 모델은 하나이지만,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삶의 순간은 실로 다양하다고.
(25쪽, ‘남도 아니요, 피붙이도 아니요 그대 이름은 부부’ 여는 글 중에서)

용서하기 위해서는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라고, 별별다방 손님들은 말합니다. 신뢰가 부부를 묶는 탄탄한 밧줄이었다면 연민은 두 사람이 얽혀든 거미줄 혹은 실타래 같은 것입니다. 신뢰의 밧줄은 단칼에 잘려나가지만 연민의 실타래는 쉽게 풀리지 않지요. 거짓과 배신으로 두 사람 사이의 신뢰가 무너졌다 해도 연민의 감정이 두 사람에게 남아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비록 같은 길을 나란히 걷지는 못한다 해도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희망 말입니다.
(92쪽~93쪽, ‘믿음을 저버린 너, 돌아서지 못하는 나, 위기의 부부’ 여는 글 중에서)

‘당신이나 나나, 애들한테 다 빼주고 텅비었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꼭 전쟁터 폐허에서 마주친 적병들 같아요. 적은 적인데, 동지 같은 느낌이 듭니다.
(97쪽~98쪽 ‘자식들 떠난 빈 둥지, 이제야 보이는 남편의 뒷모습’ 중에서)

우리가 사는 이때는 가족의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입니다. 도덕 교과서가 가르친 효도와 우애는 이제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가족의 결속을 강화하는 것은, 각박한 현실의 높은 장벽에서 다시 한 번 가족 간의 손을 마주 잡게 하는 것은 ‘그들만의 이야기’일 겁니다.
(147쪽 ‘어느 날 내 가족이 남처럼 느껴질 때’ 중에서)

남편이 은퇴할 나이면 아내도 은퇴를 꿈꿉니다. 전업주부를 놀고먹는 사람으로 착각해온 게 문제의 본질. 이제는 아내도 가사에서 은퇴한 걸로 인정하고, 그동안 소홀했던 집안일을 배워서 나눠 해야 공평하다고 생각되네요.
(163쪽 ‘은퇴 후 찬밥 신세, 집에서 내 위치는’ 댓글 중에서)

내 어머니가 야단을 치시면 그 말씀이 아무리 억지스러워도 일단은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분이 나를 위해 평생을 수고해 오신 내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중략) 그러나 시모나 장모는 그렇지 않습니다.(중략)최근에 좋은 인연으로 만나 앞으로 서로 잘해나가야 할 관계이지, 끈끈한 핏줄로 연결된 관계는 아닙니다. 게다가 나 잘되라고 야단치시기보다는 당신 자식을 위해 더 노력하라고 야단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며느리나 사위의 마음에 반발심이 들고, 세월이 지나도 그 기억이 얼룩처럼 남아있는 겁니다.
(230쪽 ‘장모는 사위 좀 나무라면 안 되나?’ 중에서)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가슴속 고민이 모이는 곳,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사람들의 고민 속에는 행복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완벽하고 흠 없는 이상을 행복으로 꿈꾸기 때문에 끊임없이 완벽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며 고민을 키우고 마음속에 쌓아갑니다. 그리고 차마 말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자신을 철저하게 고립시킵니다. 고민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는 외로움’ 아닐까요?
그래서 별별다방에 쌓인 사연은 각각 다르지만, 소통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습니다. 비밀을 지켜주면서 어떠한 순간에도 내 편인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또한, 따뜻한 격려 한마디에 다시 한 번 고단한 세상과 부딪쳐 볼 용기가 생깁니다. 그래서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별별다방으로 오세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선일보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사람이 공감한 진솔한 인생 이야기
《별별다방으로 오세요!》는 2014년 2월부터 매주 목요일 조선일보 주말매거진과 주 2회 인터넷 프리미엄조선(http://troom.premium.chosun.com)에 독자들의 사연이 소개되는 인생 상담 코너이자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별별다방의 안주인이자 익명의 상담가 홍여사의 이메일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고민을 담은 사연이 도착합니다. 부부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파탄일로를 걷는 위기의 부부 이야기, 혈육이지만 때로는 남같이 느껴지는 가족 간의 이야기, 달라진 세상에 새롭게 떠오르는 장서 간의 갈등, 그리고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중장년층의 황혼의 로맨스까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사연들이 쏟아집니다. 어쩌면 내 이야기 혹은 내 어머니와 아버지가 겪었을,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이야기에, 매주 사연이 지면과 인터넷에 소개되면 몇 시간도 되지 않아 수만 명의 독자가 ‘클릭’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살아 있는 조언을 댓글로 남깁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장문의 댓글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합니다.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은 이 커뮤니티를 둘러싼 독자들의 예외적인 뜨거운 열기에는 세 가지 힘이 숨겨져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우리네 사는 이야기와 익명의 상담가 홍여사의 성실한 답변, 그리고 삶의 고백을 담은 별별다방 애독자의 댓글들. 이들이 어우러져 소통과 위로, 격려와 희망의 장을 만들어 갑니다.

오직 《별별다방으로 오세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격려와 희망의 댓글과 별별다방 안주인 홍여사의 따뜻한 이야기
동명의 책 《별별다방으로 오세요!》에서는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은 사연과 별별다방 애독자들이 남긴 댓글, 그리고 별별다방 홍여사의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조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 시모와 며느리, 장모와 사위, 부모와 자식 등 여러 화자가 등장하여 털어놓은 고민에 살아온 만큼 쌓인 살아 있는 지혜가 댓글로 위로합니다. 진솔한 사연과 함께 나도 누군가의 딸이자 어머니이고 며느리이자 시모였다며 인생의 고백을 담은 댓글들을 책으로 모아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미처 상대방의 처지를 헤아리지 못해, 혹은 그 처지가 되어본 적이 없어 이해하기 어려웠던 오랜 갈등과 고민이 조금씩 해소됩니다.
더불어 그동안 사연을 소개하고 댓글을 함께 읽으며 홍여사가 느꼈던 이야기도 책 속에 새롭게 구성되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날이 선 갈등과 혼자만의 외로운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해 줄 것입니다.

■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코너 소개
《별별다방으로 오세요》는 2014년 2월부터 주 1회 종이 조선일보 주말매거진과 인터넷 프리미엄조선(troom.premium.chosun.com)에 연재되고 있는 인기코너다. 품격 있는 인생 상담 코너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하여 진지한 의뢰인, 성의 있는 답변, 기품 있는 조언으로 소통에 목말라 있던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솔하고 예의 바른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랑방의 역할을 하며, 인생의 진지한 문제를 담은 사연과 타인의 고민이나 의견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댓글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 책은 신문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았던 사연과 댓글을 선별하여 묶은 것으로, 별별다방의 안주인이자 숨은 상담가인 홍여사가 그동안 미처 전하지 못했던 날카롭고 따뜻한 조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여사

저자 홍여사는 학위나 자격증은 없지만, 세상 누구 못지않은 상식가. 생생한 고민거리로 응어리진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치료사. 고민상담소 ‘별별다방’의 안주인. 무엇보다 홍여사는 일단 당신 편이 되어 들어준다!

그림/만화 김한걸

그림/만화 이철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