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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김세연 지음
글라이더

2016년 03월 29일 출간

국내도서 : 2016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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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8MB)
ISBN 97911865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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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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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문·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인식을 깨우치는 「0대에 마주하는 인문 고전」시리즈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애덤 스미스에 대해, 또 그가 설명했던 자본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추천사 _“10대, 책을 통해 세상을 마주하라!”·04

머리말_ “어두운 현실을 밝혀줄 등불같은 지혜를 얻다!” ·08

[Part 1] 자본주의를 최초로 이야기한 철학자
1. 『국부론』에서부터 시작된 자본주의·18
2. 엉뚱한 철학자인 애덤 스미스·26
3. 『국부론』은 무엇을 위한 책인가?·34
4. 왜곡된 애덤 스미스의 묘비명·42
★왜 그랬을까요?_ 현재의 주류경제학은 무엇인가?

[Part 2] 자본주의의 핵심인 노동과 분업
1. 인간의 노동이 가치를 만들다·52
2. 분업이 자본주의를 발전시킨다·60
3. 분업의 그림자·68
4. 애덤 스미스가 이기심을 강조한 이유·75
★왜 그랬을까요?_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다른 관점

[Part 3]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1. ‘보이지 않는 손’은 무엇인가?·86
2. 시장의 탄생·95
3. 가격을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손?’ 101
4. 필요한 곳에 분배하는 ‘보이지 않는 손?’109
★왜 그랬을까요?_ 애덤 스미스의 비판적 지식 습득

[Part 4] 국가의 부가 증가하는 방법
1. 경쟁의 밝음과 어두움·122
2. 보호무역의 해로움·131
3. 시장이 커지면 경제가 성장한다·141
4. 공평한 분배의 중요성·149
5.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가·157
★왜 그랬을까요?_ 경제성장의 핵심원리인 이기심

[Part 5] 자본주의의 문제와 해결
1. 공공교육을 강화하자!·170
2. 대학이 가르쳐야 할 것·177
3. 식민지와 국가의 이익·185
4. 노동자의 이익을 보호하자·193
5. 불평등을 해소하자·201
★왜 그랬을까요?_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관계

맺는말 _ 경제학의 시작인 『국부론』이 주는 교훈·213

연표_ 세계 속의 애덤 스미스·215

애덤 스미스는 인간을 중요하게 생각한 철학자였습니다. 언제나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부유한 국가 역시 인간을 중심으로 정의했습니다.
애덤 스미스에게 부유한 국가란 황금이 많은 국가가 아닌, 그 나라 국민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국가였습니다. 인간은 배고프지 않을 정도의 식량과 추위를 막아줄 옷, 그리고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충분하면 풍요롭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덤 스미스는 부유한 국가란 황금이 아니라 상품이 풍부한 국가라고 생각했습니다.
- 55쪽

애덤 스미스는 우선 분업은 노동자가 한 가지 일만 전담하게 되므로 그 일의 숙련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한 가지 일로부터 다른 일로 옮길 때 허비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분업은 노동자의 작업을 단순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단순한 일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의 발명이 쉬워진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분업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지금이야 분업이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지만, 애덤 스미스가 살던 자본주의 초기에 분업은 획기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66쪽

실제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의는 분배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정된 재화를 공평하게 분배해야지만 정의로운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일한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가 자본주의에서는 정의로운 사회입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불평등을 낳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렇습니다. 미국과 유럽 또한 이 불평등의 문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엥거스 디턴 교수는 불평등에 관한 논문으로 2015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자본주의 내의 불평등 문제의 심각성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10쪽

‘보이지 않는 손’은 경제학적으로 분배의 원리를 설명한 최초의 이론입니다. 즉 경제학은 ‘정의’의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한 학문이었습니다. 지금의 경제학이 성장과 분배를 따로 생각하고, 성장만을 중시하는 경제학이 된 것은 경제학의 본질을 잊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의 생각을 잘못 확장시킨 것입니다.
- 116쪽

이 문제의 정답은 인간의 경쟁심 때문입니다. 인간의 이기심에 바탕을 둔 경쟁심이 그 원인입니다. 이는 ‘보이지 않는 손’의 숨겨진 원리이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은 인간의 경쟁심을 바탕으로 작동합니다. 만약 인간에게 경쟁심이 없다면, 상품의 가격을 조절하거나 시장에 필요한 물건을 공급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이 존재하지 않으면 인간의 이런 행동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125쪽

경쟁력이 낮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의 부를 굳이 소비하지 않아도, 자본은 최대의 이윤을 창출하는 산업에 투자되기 마련이라고 애덤 스미스는 주장합니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애덤 스미스는 보호무역을 실시하는 국가는 특정 산업의 독점을 오히려 허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독점이 허용되면 그 상품은 시장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교환되지 않게 됩니다. 즉 독점하게 된 상인과 제조업자는 상품의 가격을 올려 부당이득을 챙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 135쪽

애덤 스미스는 자본의 이윤으로 살아가는 상인과 제조업자의 이익이 사회 전체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반대로 노동자가 추구하는 이익은 사회전체의 이익과 일치한다고 했습니다. 노동자만이 부의 원천인 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 153쪽

이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의 영향이기도 하지만, 애덤 스미스의 주장을 오해한 것에 더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애덤 스미스가 정부의 간섭을 부정적으로 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모든 정부의 간섭이 잘못됐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정부의 간섭에 비판적이었던 이유는 정부의 간섭이 특정 계층의 이득을 보호하고 독점을 발생시켰기 때문입니다.
- 165쪽

강대국들은 무력을 통한 식민지 건설이 불가능하니 새로운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과거 식민지 정책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취하려 한 것입니다. 식민지를 건설하면 그 국가를 관리하는 비용이 듭니다. 그리고 국가가 식민지 정책에 앞장서다 보니 시장의 독점을 형성하게 됩니다. 강대국들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자유주의정책을 펼칩니다. 신자유주의는 국가 내부로는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국제적으로는 자유무역을 주장하는 정책을 말합니다. 모든 국가끼리는 관세 없는 자유무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190쪽

현대 경제학과 자본주의의 뿌리를 알려줄 책!

인간의 이기심에 정당성을 부여한 애덤 스미스가 자신을 뒤덮은 오해를 말한다!

애덤 스미스에게 덮인 오해를 풀다!

애덤 스미스를 덮고 있는 오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을 말하며 시장에 대한 국가의 그 어떤 개입도 반대했다? 그는 인간을 이기심만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며 항상 합리적인 선택만을 한다고 주장했다? 여러 질문이 더 있겠지만 이 두 질문은 애덤 스미스에 대한 오해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의 아버지인 애덤 스미스는 본래 도덕철학자였습니다. 특히 그는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사람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지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이 원인을 분석한 책이 애덤 스미스의 첫 번째 저작인 『도덕감정론』입니다. 우리도 잘 아는 두 번째 저작인 『국부론』에서는 인간이 살고 있는 사회 자체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애덤 스미스는 사는 동안 딱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국가를 위해 국가의 부를 쌓는 방법을 말하기 위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그의 관심은 사람이었습니다. 개개인이 행복하려면 사회가 부유해야 한다고 본 것입니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썼던 당시에는 식민지 전쟁으로 영국의 경제가 휘청거릴 때였습니다. 때문에 빈민이 많아졌는데 이를 충격적으로 여긴 애덤 스미스는 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법은 국가의 부강함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국부론』에서는 국가에 부를 쌓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분업을 이야기했습니다. 분업을 통하면 상품의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생산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애덤 스미스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국가의 부는 화폐의 양이 아닌 상품의 양이 결정짓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상품의 양이 많아진다는 것, 이것이 애덤 스미스가 본 국가의 부유함의 조건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돈이 많아야 부유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은 어떤가요? 애덤 스미스가 많이 말했을 것이라는 우리 생각과는 다르게『국부론』에서 단 한번 밖에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애덤 스미스에 대해, 또 그가 설명했던 자본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는 이런 애덤 스미스의 오해를 푸는 길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10대들의 앞날을 밝혀줄 《10대에 마주하는 인문|고전》 시리즈!

요즘 금수저·은수저·흙수저라는 단어가 유행입니다. 10대들은 이러한 ‘수저 계급론’으로 자신과 자신 가정의 경제 수준을 파악합니다. 개중에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간극에 열패감을 느끼고 꿈을 포기한 채로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10대에 마주하는 인문|고전》 시리즈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꿈을 북돋아 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또, 아이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에 주저앉지 않고 그 환경을 딛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그래서 결국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순간에도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자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하는 책이 바로 《10대에 마주하는 인문|고전》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인문|고전을 알기 쉽게 풀어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인식을 깨우치는 책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 될 것입니다.

* 책속으로 추가 *

노동자는 자본주의에서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품을 생산하는 역할과 생산된 상품을 소비하는 역할입니다. 노동자에게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어야 차질 없이 상품 생산을 할 수 있고, 정당한 임금을 받아야 생산된 상품을 소비시켜서 자본을 증식시킬 수 있습니다. 노동자가 없다면 자본주의는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 199쪽

작가정보

저자(글) 김세연

저자 김세연은 정치경제학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에 있다. 《중앙은행 통화정책 파급과정의 비판적 검토》 논문으로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는 정치경제학 공부와 더불어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제를 대중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글쓰기》와 《비판적 책읽기》가 있다. 이 두 책은 인문학의 가장 기초인 글쓰기와 책읽기가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간하였다. 현재는 글쓰기, 책읽기, 경제학 고전(자본론, 국부론) 강연 등을 주로하고 목동 토마스 아카데미에서 논술강의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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