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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의 꿈

박석흥선 지음
모시는사람들

2017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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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0MB)
ISBN 97911865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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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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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의 꿈』은 해주성을 중심으로 한 북한 지역의 동학농민운동에 깊숙이 관여했던 김구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북한 지역 지역에 동학이 전파되던 초창기(1860년대)부터 동학 이후 천도교라는 종교로 개편되면서 끊임없이 민족 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던 이 지역 동학도들의 지난한 삶과 투쟁을 하나의 고리로 엮어 나가는 이야기 흐름이 장장하다. 김구와 안중근의 부친 안태훈의 인연, 김구가 동학을 떠난 이후에도 계속된 동학 인물들과의 끈질긴 인연의 끈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1장 유배지
2장 홍경래의 난
3장 백두산 이야기
4장 개항
5장 아기접주가 된 소년
6장 불타는 산하
7장 해주성에 횃불을 올리다
8장 다시 서는 사람들
9장 해주성에서 총 궐기하라
10장 아기접주 김구, 시대와 국경을 넘다
11장 다시 동학의 꽃을 피우려
12장 동이의 꿈

1. 총론

여성동학다큐소설 앞으로 한 달 동안 12권 출간, 매주 3권!

매주 3권씩, 11월 초까지 12권, 연말에 1권 출간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 1차분 3권이 출간됐다. 이 소설들은 앞으로 매주 3편씩 11월 초까지 12권이 나오고, 올해 말에 13번째 책이 출간된다. 1차분은 강원도편 《님, 모심》(김현옥), 연산.대둔산편 《은월이》(한박준혜), 해남.진도.제주도편 《피어라 꽃》(정이춘자) 등.
2차분은 섬진강편 《잊혀진 사람들》(유이혜경), 목천.천안편 《세성산 달빛》(변김경혜), 내포편 《내포에 부는 바람》(박이용운), 3차분은 공주편 《비 구름을 삼킨 하늘》(이장상미) 북한편 《동이의 꿈》(박석흥선) 장흥편 《깊은 강은 소리 없이 흐르고》(명금혜정), 4차분은 서울편 《겨울이 깊을수록 봄빛은 찬란하다》 (임소현) 청산편 《해월의 딸, 용담할매》(고은광순), 경상도편 《하늘을 울린 뜻》(명금혜정/고은광순/리산은숙/조임정미/김정미서) 등이다.

30년간의 취재, 15명의 작가, 통곡과 산고 끝에 탄생
동학연구 전문가(박맹수)가 30년간 축적해 온 자료와 연구성과를 토대로 2013년 겨울부터 본격 취재와 창작에 들어간 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여성동학다큐소설(전13권)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출발점이자 ‘오래된 미래’라고 평가되는 동학의 실상을 ‘생명을 낳고 살리는 여성’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소설화함으로써, 문학사적으로나 근현대사 이해에도 새로운 전기를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권 각 권은 한 사람의 작가(경상도 편은 공동창작)가 쓴 단행본으로, 작가들은 각 지역을 전담하여, 그곳을 중심으로 한 소설을 완성했다. 15명의 여성 작가들 자료 조사와 인터뷰, 집필 과정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문자 그대로의 통곡과 산고(産苦) 끝에 작품들을 완성하였다.

왜 여성.동학.다큐 소설인가? 사실과 허구의 조화로움은?
이 소설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여성’(생명 살림)적인 관점이 강조되고, 대체로 부차적인 역할로 그려지던 여성을, 역사의 이면에서 때로는 역사의 전면에서 활약한 주체적인 존재로로 되살려 내고, 역사적 사실(다큐)과 그 빈틈을 메우는 상상력(소설)으로 동학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기존의 동학 소설이 익히 알려진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가공의 인물들을 포함하였으나, 제1차 기포 ? 전주성 점령.전주화약 ? 일본군 개입 ? 2차 봉기 ? 우금티 패배라는 도식의 자장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면, 여러 명의 작가들이 각자 지여을 나누어 동시에 작업을 함으로써, 단선적이고 영웅주의적인 시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패배와 전쟁의 상처로 점철된 역사가 아니라, 동학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전투에서 패하였으나 혁명의 긴 역사에서는 승리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그려냈다.

2. 작품 리뷰와 작가 소개

《동이의 꿈》 북한 편 (박석흥선)

(1) 이 소설은 ... 해주성을 중심으로 한 북한 지역의 동학농민운동에 깊숙이 관여했던 김구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북한 지역 지역에 동학이 전파되던 초창기(1860년대)부터 동학 이후 천도교라는 종교로 개편되면서 끊임없이 민족 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던 이 지역 동학도들의 지난한 삶과 투쟁을 하나의 고리로 엮어 나가는 이야기 흐름이 장장하다. 김구와 안중근의 부친 안태훈의 인연, 김구가 동학을 떠난 이후에도 계속된 동학 인물들과의 끈질긴 인연의 끈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2) 작가의 말 ... “글을 쓰느라 지도를 자주 보며 황해도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고된 집필 작업의)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이웃집 드나들듯이 세계 여행을 하는 시대에 가장 먼 오지보다 더 멀어 갈 수 없는 그곳이 우리의 지척에 있다. 갈 수 없는 곳이라 심정적으로 멀다고 생각하면서 오래 금을 긋고 높이 담을 쌓았다. 황해도는 청일전쟁의 길목이요, 싸움터였다. 조선과 청나라에 대한 침략 계획을 세운 일본군대는 동학농민군을 상대로 학살을 자행했고 이것은 전라남도 진도와 황해도 기린도의 '서남 몰아붙이기 작전' 과 경신년 간도대학살로 이어졌다. 그 이후 동남아 지역은 일본군대의 지배하에 들어가 호된 역사의 질곡을 겪어야 했다.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동이의 꿈’ 작가 머리말 중에서)

(3) 줄거리 ... 수운과 함께 체포되어 황해도로 유배된 백사길. 그 동네 사는 동이는 백사길에게 글공부를 하고 동학을 알게 된다. 한편 동이의 외삼촌 준기는 풍천민란에 연루된 일로 동이가 사는 곳으로 오고, 그는 홍경래란 당시 활약했던 할아버지 얘기를 전해준다. 준기는 백사길에게서 동학과 칼춤을 배우고, 몰락 양반 출신 수연과 결혼하여 장연지방에 한약방을 여는데, 김구의 아버지 순영를 치료한 일로 김구를 만난다. 김구는 오응선을 만나 입도하고 그에게 동학하는 상민들이 몰려들어 ‘아기접주’라는 별명을 얻는다. 갑오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준기와 김구 등은 구월산의 동학지도자 임종현 등과 합세하여 해주감영을 점거하는데....

(4) 배경이 되는 역사 ... 해주성 전투와 황해도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역사는 그 규모나 전투의 경로 등이 남쪽 지역 못지않게 장구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갈 수 없는 땅인 이유와 자료의 부실 등으로 그 실상이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해주성 전투를 전후로 ‘아기접주’로서 활약한 김구와 안태훈 진사와 안중근 등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일제 강점기 이후 중국으로 망명하는 김구 등의 이야기는 동학농민혁명이 남한 만의 그리고 1800년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1900년대 이후의 민족운동사에도 면면히 이어지는 것임을 알게 한다. 조선의 운명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와 얽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적인 연대는 무척 중요하다. 황해도 동학농민군에게도 전라남도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군에 의한 ‘서남으로 몰아붙이기’ 제노사이드가 있었다. 황해도 서남쪽 해안지역인 옹진으로 좁혀 들어가 기린도와 차린도 섬까지 몰아붙였다. 남도에서 동학군을 학살한 부대가 황해도에 와서 똑같은 일을 저지르고 계속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청나라에서도 같은 일을 수행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당시 동학농민전쟁에 관련된 모든 나라에서 공동연구를 하면 좋겠다. 역사 속에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3. 여성동학다큐소설 이야기

여성동학다큐소설은, ‘동학 캐스트다!’
13권으로 된 여성동학다큐소설은 1894년에 전국적으로 봉기했던 동학농민혁명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간적(동학창도(1860)? 2000년대), 공간적(서울,강원,경상,북한 각1, 전라3, 충청6)으로 망라하고 확장하며 조명하였다. 한마디로, 글로써 동학농민군들과 대화하는, 글로 쓴 동학 캐스트다! 동학언니들은 그것을 개벽의 역사를 태몽으로 꾸고 잉태하여 낳은 13명의 ‘옥동녀들’이라고 부른다.

동학언니들은, 어머니 살림꾼이다!
“동학언니들”은 사회운동을 하는 이에서부터 평범한 교사, 충실한 주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 가장 평범한 ‘언니들’이요 ‘어머니들’이다. 여성의 심성이 살아 있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림살이 하여, 120년의 시간을 뚫고 전해져 오는 역사의 목소리에 순수하게 대답한 결과가 바로 ‘여성동학다큐소설’이다. 동학 역사를 다큐멘터리(사실)로 전하되, 소설적 상상력으로 빈틈을 채웠다는 말이다. 밤새워 공부하고 발로 뛰며 사람과 현장을 만난 결과이다.

120년 만에 귀국한 동학군 유골이 전하는 말!
이 소설의 창작은 이미 동학 창도(1860) 때 시작된 일이지만, 좁혀 잡아도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지하실에 100년 동안 유폐되어 있다가 1996년에야 조국으로 돌아온 동학지도자의 유골이 있다. 그 유골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 마침내 동학과 동학농민군 이야기의 진실을 이 시대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어야 한다는 공감이 형성되고, 그것이 함께 얘기하고 공부하며 더불어 쓰는 공동 작업을 거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 소설들은, 그토록 우금티를 넘고자 했던 동학군들이 전하는 유언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석흥선

저자 박석흥선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행복-평화학교 SEIV 명상 회원. 현재 경동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국어교사로 학생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즐긴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두려움에서 왔다고 생각하며 우주적 사랑으로 연대할 때 세상은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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