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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 소사이어티

양지윤 지음
책과콩나무

2020년 08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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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4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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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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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청소년 19권인 『방주 소사이어티』는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방주에 승선한 인간과 동물들의 목표는 단 하나,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 방주에서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방주 여행에서 모든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어렵기만 하다. 행동이 극단적으로 제한된 방주 안에서 동물들은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고, 언제 물이 줄어들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식량마저 고갈되어 버린다. 더욱이 언제 사나운 발톱을 드러낼지 알 수 없는 맹수들인 큰고양이들의 존재는 동물들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노아 영감과 인간들의 헌신적인 노력, 다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새 세상을 꿈꾸는 동물들의 바람으로 방주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되고 각자의 새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작가는 행동이 극단적으로 제한된 방주라는 공간 속에서, 물은 줄어들지 않고 식량마저 다 떨어져가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과연 ‘방주 소사이어티’가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한지에 대해 포식자와 피식자 간의 갈등, 인간과 동물들 간의 갈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프롤로그 ......7

1부
1장 ....... 19
2장 ....... 25
3장 ....... 35
4장 ....... 42
5장 ....... 50
6장 ....... 54
7장 ....... 64
8장 ....... 84
9장 ....... 97
10장 ....... 108
11장 ....... 113

2부
12장 ....... 137
13장 ....... 150
14장 ....... 161
15장 ....... 173
16장 ....... 182
17장 ....... 195
18장 ....... 207
19장 ....... 217
20장 ....... 251
21장 ....... 260
22장 ....... 274

3부
23장 ....... 291
24장 ....... 310
25장 ....... 327
26장 ....... 340
27장 ....... 353
28장 노아 영감의 개인적인 기록 ....... 374
29장 ....... 407
30장 ....... 424
31장 ....... 444
32장 ....... 458
33장 ....... 509
함과 엘리샤의 편지 ....... 539

노아 영감은 방주를 위해 일하는 이들을 존중하고 아꼈지만 설계도와 관련해서는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대목수는 선주의 단호함과 고집을 가장 자주 접하는 사람이었다. 노아 영감이 만드는 방주는 커다란 상자 같은 배였다. 웬만한 유지의 저택보다 적어도 서너 배는 컸으며, 내부는 3층으로 되어 있고, 누가 머물고 무엇을 실을지에 따라 층마다 설계가 달랐다. 일찍이 보지 못한 배의 그림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던 일꾼들은 세상을 삼킬 만큼 큰물이 온다는 말에 노인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대목수와 일꾼들은 현자로 이름이 높은 선주를 존경했고, 노아 영감 역시 이들의 노련함과 지식을 높이 샀지만 설계도를 상상의 산물로 치부하는 대목수들과 오래 함께하기는 어려워 열두 번째 대목수와도 논쟁 없이 일하지는 못했다.
-28쪽

“나도 에니르가 평화롭게 살길 바라. 에니르의 아이들, 순주들, 그 손주들의 아이들도. 에니르의 친구들 역시 그런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어. 다 같이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까? 강한 동물도, 약한 동물도 모두 말이야. 내가 큰고양이의 부모라면 그걸 가르칠 거야.”
-39쪽

“인간에게는 원하는 목표를 감당할 지능과 힘이 있어. 그들은 다른 종이 가지고 있지 않은 의문과 생각에서 출발해 세계에 변화를 만들지. 물론 그들의 사고 역시 본성에서 비롯되지. 우리는 평화롭게 살며 번성하면 만족하지만 인간들은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을까?’를 늘 연구해. 그들의 가장 큰 욕구는 ‘어떻게 하면 더 가질 수 있을까?’ 하는 거야.”
-449쪽

“나와 암사라, 그리고 여섯 아이들은 손주이자 자식들에게 가르칠 것이며, 그 아이들은 후손에게 또 가르칠 것이다. 인간과 함께 방주에 타고 내린 너희 동물들이 이 세상에 대해 갖는 권리는 신성하며 침해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나 노아에게 값진 우정을 일깨워 준 너희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럽고 진실한 친구라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너희는 안심할 수 없겠지. 우려한 대로 상이 주어지고, 인간이 욕심에 걸맞은 힘을 갖게 될 때 지금의 우리 가족은 세상을 떠났을 테니까 말이다. 그 상과 힘은 욕심을 위해 쓰일까, 아니면 공존을 위해 쓰이게 될까? 우리 후손은 한 가지를 더 배울 것이다. 어떠한 사정으로 너희를 취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인간의 소중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할 때에만 가장 경건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해져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테티와 페피가 큰고양이들에게 가르친 그대로를 인간의 아이들도 배울 것이다.”
-503~504쪽

생명을 담은 배, 노아의 방주, 그 위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는 것!

책콩 청소년 19권인 『방주 소사이어티』는 큰고양이들에 대한 다른 방주 동물들의 증오와 음모를 극복하고 우정과 신뢰를 통해 어른이 되어 가는 열 마리의 모두 다른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두려움과 편견을 이겨내는 용기 있는 동물들, 그리고 이들을 통해 자연과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아 가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다.
오래된 가뭄에 지친 어미 사자들은 새끼들을 두고 먹이를 찾아 나섰다 수사자들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방주에 승선할 큰고양이들을 찾아 이들을 따라가던 노아 영감의 아들들은 큰고양이들이 사나워 포획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갈을 보낸다. 노아 영감은 낙담하지만 대부분이 피식자인 동물들은 이 소식에 환호한다. 하지만 며칠 뒤, 함과 야벳이 큰고양이들을 데리고 도착하자 환호는 곧 절망으로 바뀌고 만다. 노아 영감의 집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큰고양이들이 젖도 떼지 않은 새끼들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낯선 환경과 동물들의 냉대에 겁먹은 큰고양이들을 달래준다.
방주 승선 전날, 친지와 식구들, 포획꾼들과 방주 일꾼들과의 마지막 승선 권유 회합이 열리고, 이들이 대홍수에 대한 불신, 삶에 대한 염증 등으로 승선을 거부하자 노아 영감 가족과 동물들만이 승선하기로 최종 결정된다. 승선 직후 드디어 비가 내리고 곧 비는 돌풍을 동반하며 세상을 무너뜨리기 시작하자 방주에 승선한 사람들과 동물들은 세상에 작별을 고한다. 큰고양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려던 테티의 거짓말로 엄마들이 방주로 향해 달려오고 있다고 믿고 있던 큰고양이들 역시 각자의 엄마에게 안녕을 고한다.
결국 모든 생명이 물에 잠기고 노아 영감의 방주만이 외롭게 여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저희는 고양이예요. 큰고양이들과는 다르다고요. 집에서 사람 손에 자란 저희가 어떻게 자연의 맹수를 키우겠어요?”
-어느 날 갑자기 맹수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된 철부지 고양이들의 성장기!
노아의 방주에 승선하기 위해 도착한 마지막 동물들은 바로 어미 잃은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 새끼 여덟 마리! 노아 영감과 함께 생활하던 고양이 테티와 페피는 할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여 방주 여행 동안 이들의 부모이자 보호자가 된다.
아이를 양육한 적인 없던 테티와 페피는 아무리 새끼라고 해도 자신들보다 덩치도 크고 맹수인 큰고양이들을 돌보기가 힘겹기만 하다. 더욱이 큰고양이들을 방주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동물들의 차가운 시선과 배척으로 인해 테티와 페피는 어려움을 느낀다.
방주의 동물들은 큰고양이들이 언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 자신들을 위협할지 두려워한다. 결국 동물들은 뱀 교수를 중심으로 큰고양이들을 없애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고, 테티와 페피는 큰고양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과정에서 테티와 페피는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되고, 방주법에 어긋나지만 큰고양이들의 생존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테티와 페피는 하선 후 큰고양이들과 예정된 이별을 하게 되지만, 큰고양이들은 훌륭한 부모이자 보호자이자 선생님인 테티와 페피의 노력으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하게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다 같이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까? 강한 동물도, 약한 동물도 모두 말이야. 내가 큰고양이의 부모라면 그걸 가르칠 거야.”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이야기하는 작품!
양지윤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방주 소사이어티』는 인간과 자연과의 공존, 인간과 동물과의 평화로운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다.
방주에 승선한 인간과 동물들의 목표는 단 하나,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 방주에서 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방주 여행에서 모든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어렵기만 하다. 행동이 극단적으로 제한된 방주 안에서 동물들은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고, 언제 물이 줄어들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식량마저 고갈되어 버린다. 더욱이 언제 사나운 발톱을 드러낼지 알 수 없는 맹수들인 큰고양이들의 존재는 동물들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노아 영감과 인간들의 헌신적인 노력, 다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새 세상을 꿈꾸는 동물들의 바람으로 방주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되고 각자의 새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듯 작가는 행동이 극단적으로 제한된 방주라는 공간 속에서, 물은 줄어들지 않고 식량마저 다 떨어져가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과연 ‘방주 소사이어티’가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한지에 대해 포식자와 피식자 간의 갈등, 인간과 동물들 간의 갈등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인간들에 의해 무분별하게 파괴되는 자연과 최소한의 생존도보장받지 못하는 동물들이 넘쳐나는 지금 이 시기에 이 작품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주고 있다.

[주요 내용]
가뭄 속에 먹이를 찾기 위해 새끼들을 두고 떠나온 어미 사자들이 수사자들의 공격을 받아 죽는다. 방주에 승선할 큰고양이들을 찾아 이들을 따라가던 노아 영감의 아들들인 함과 야벳은 큰고양이들이 사나워 포획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갈을 보낸다. 노아 영감은 낙담하지만 출산을 위해 노아 영감의 집에 들어와 지내던 암컷 가젤 벨레티는 고양이 테티와 페피에게 큰고양이들이 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희소식을 동물들에게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대부분이 피식자인 동물들은 테티와 페피가 전한 소식에 환호하지만 며칠 뒤, 결국 함과 야벳이 큰고양이들을 데리고 도착하자 경악한다. 동물들을 통해 큰고양이들에 대해 공포와 호기심을 느끼던 테티와 페피는 우리 안의 큰고양이들이 젖도 떼지 않은 새끼들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낯선 환경과 동물들의 냉대에 겁먹은 큰고양이들을 달래준다.
방주에 승선 전날, 친지와 식구들, 포획꾼들과 방주 일꾼들과의 마지막 승선 권유 회합이 열리고, 이들이 대홍수에 대한 불신, 삶에 대한 염증 등으로 승선을 거부하자 노아 영감 가족과 동물들만이 승선하기로 최종 결정된다. 승선 직후 거세진 비가 돌풍을 동반하며 세상을 무너뜨리기 시작하자 사람과 동물들은 세상에 작별을 고한다. 큰고양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려던 테티의 거짓말로 엄마가 방주를 향해 달려오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던 큰고양이들 역시 각자의 엄마에게 안녕을 고한다. 모든 생명이 물에 잠기고 노아 영감의 방주만이 외롭게 여행을 시작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지윤

저자 양지윤은 오랫동안 여러 매체에 글을 써 왔다. 지구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에 관심이 많으며, 글을 통해 자연의 친구들이 지닌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늘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기 목마 트로이』와 『방주 소사이어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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