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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 살

여자 나이 마흔 또는 오십에 찾아오는 자기발견에 대하여
가지

2019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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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61MB)
ISBN 9791186440551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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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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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이르는 것이 결코 위기만은 아니다!
슈퍼우먼으로 2030 시기를 지나온 이들에겐 중년에 대한 로드맵이 없다. 우리가 걸어갈 길은 어머니들이 걸어왔던 길과는 완전히 다르다. 『두 번째 스무 살』은 중년이라는 멋도 없는 단어로밖에 표현되지 못하는 이 시기가 사실은 여태 돌보는 것을 잊고 살았던 중요한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을 발견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은 이 시대 모던한 여성들이 만들어가는 신중년 라이프를 소개하는 책이다.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는 방법까지, 마흔 혹은 오십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어쩐지 인생에서 뭔가 빠져 있는 것 같은 기분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절실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나이에 대한 편견에 맞서 스스로를 당당히 내세우고, 한동안 동면에 들어갔던 여자 친구들끼리의 공동체를 다시 만드는 데 공을 들이라고 조언하며, 자신을 일으켜 잠자고 있던 열정을 되살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1장
음, 이게 그건가?
: 우리는 왜 이 책을 썼는가

2장
18세 자녀와 80세 부모 사이에서 균형 잡기
: 최악의 상황에 빠지다

3장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기대와 현실 조화시키기

4장
처음으로 나는 나 자신이 되어가고 있다
: 삶의 의미, 공동체, 행복 찾기

5장
눈가의 잔주름이 내 엉덩이를 더 커 보이게 하는 걸까?
: 미에 대한 개념 재정의하기

[특별 섹션]
이게 다 폐경 때문이야!

6장
이 남자가 정말 나의 유일한 짝일까?
: 관계 재정립하기

7장
실패를 두려워 말고 시도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 목적과 열정 발견하기

글을 마치며

인생의 다음 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엄마 역할의 중반부부터 은퇴까지 약 20년이라는 긴 기간에 대해 알고 있는가? 이제 아이들이 더 이상 우리를 5분마다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 우리가 그 새로운 역할에 대해 대략 알게 되면, 그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우리가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뿐만 아니라 현재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게 될 거라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 p.15

우리 어머니들은 중년을 예찬하거나 환영하지 않았다. 그냥 고통스럽게 감내할 뿐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의 중반부에 다가갈 때 어머니들은 우리에게 적당한 모델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 p.22

지금 우리가 직면한 변화들은 의미심장하다. 가족의 죽음, 자녀들의 출가, 이별, 이직. 이런 문제들 중에 하나만 닥친다면 심각한 성찰과 숙고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의 배우자 역시 중년의 변화를 동시에 겪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 p.49

10대들이 아무리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비이성적으로 보여도, 전환기와 관련해 우리는 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다. … 10대들은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며 많은 변화와 탈바꿈을 경험한다. 아이들은 보다 깊이 있는 자기인식과 관점을 찾아내곤 한다. 그들은 우리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배우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내부에서, 그리고 서로들 간에 정체성 투쟁을 겪는다. 꽤 익숙하게 들리지 않는가? | p.52

“이 세대 여성들은 자신에게 물을 필요가 있다. 내가 남들의 기대에 따라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나 자신의 진짜 가치관에 따라 살고 있는가? 내가 내게 거는 기대가 사실은 남편이나 사장, 어머니가 원하는 것에서 나온 것은 아닌가? …” | p.70

아이러니한 사실은, 많은 면에서 우리가 자신의 몸에 대해 지금만큼 편안함과 자신감과 자긍심을 느낀 적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흉터와 주름살, 기미와 복잡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으로 점점 늘어가는 결함의 목록은 우리의 지나온 세월을 보여주는 가시적인 마모의 흔적이다. | p.121

우리 어머니 세대는 복부지방 제거술과 주름제거 수술 정도를 받을 수 있었지만 우리는 보톡스에서 울쎄라 리프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 외에, 우리 세대와 이전 세대 간의 또 하나의 큰 차이는 우리 어머니들은 그런 수단을 이용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안 그런 척한 반면 우리는 자신의 미적 개선을 대놓고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이다. | p.132

젊은이 문화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과도한 집착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너무 일찍 포기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존경하는 여성들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우리도 함께 사라지거나 쓸모없어지거나 선택지와 기회를 잃어버리는 느낌을 받는다. | p.138

중년의 다른 많은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이 시기는 우리가 사고방식을 바꿀 절호의 기회다. 우리 스스로 중년을 상실의 시기가 아닌 전환의 시기, 개화의 시기, 심지어 개선의 시기로 볼 수 있다면 마땅찮은 사회적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는 한 여성의 말이 마음에 든다. “우리가 찾은 열쇠는 중년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다. 바위를 깨겠다고 무턱대고 덤빌 게 아니라 우선 바위를 좋아해 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 p.139

이제 여자 친구들끼리의 우정을 다시 시작하고 불러일으킬 때다. 우리 중 많은 사람에게 우정은 한동안 동면에 들어가 있었으며, 소중한 오랜 친구들에 대한 열망이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 그러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점차 자신감을 갖고 우리 안의 나침반을 신뢰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손을 뻗어 꼭 붙잡고 싶은 친구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 p.201

“스스로에게 공을 들이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일일 뿐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관계, 특히 자녀들을 위해 중요한 의무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미래의 자유를 허용하기 위한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 아이들이 10대일 때 어머니가 이런 전환을 시도하는 것은 올바른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힘 있는 여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 p.228

인생의 이 시기에 우리는 자신에 대한 내적 데이터를 상당히 많이 구축해놓았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무엇이 나를 행복하지 않게 하는가?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나는 어떤 기술을 갖고 있고 그중에 무엇이 내게 기쁨을 주는가? 이런 모든 정보들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 p.242

“정녕 중년이라는 말밖에 없나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누구보다 유능했던 슈퍼우먼 세대,
나이에 덧씌우진 편견을 거부하고 인생 리셋 버튼을 누르다!

이제 막 마흔 혹은 오십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어쩐지 인생에서 뭔가 빠져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성가시게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라.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슈퍼우먼으로 2030 시기를 지나온 우리는 중년에 대한 로드맵이 없다. 우리가 걸어갈 길은 우리 어머니들이 걸어왔던 길과는 완전히 다르다. 저자인 에이미 노빌과 트리샤 애쉬워스는 ‘중년’이라는 멋도 없는 단어로밖에 표현되지 못하는 이 시기가 사실은 우리가 여태 돌보는 것을 잊고 살았던 중요한 한 가지, 바로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것에서부터(주름 따위!)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는 방법까지(한 잔의 술이나 넷플릭스를 넘어서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조언들로 가득 찬 이 책은, 중년에 이르는 것이 결코 위기만은 아님을 증명한다.

스무 살보다 원숙하게, 삶을 즐기는 중년의 탄생

“처음으로 나는 나 자신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지금의 지혜와 그때의 몸을 원한다.”
“이제 인생의 우선순위에 나 자신을 끼워 넣어야겠다.”
“나는 두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한 것 같다. 첫 번째보다 더 좋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자신들의 엄마와는 전혀 다른 궤적의 삶을 살아온 이 시대 모던한 여성들이 만들어가는 신중년 라이프를 소개한다. ‘중년’이란 어떤 나이를 말하는가. 100세 시대에 중년이라고 하면 40에서 60 혹은 70세까지? 지금 중년기에 접어들고 있는 마흔 혹은 오십 즈음의 여성들을 주변에서 찾아보라. 그들은 우리가 기억하는 어머니들의 그 시절 모습과는 너무 다르다.
그들은 20~30대에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고 육아와 가사에도 전투적이었으며 어느 면에서나 성공적인 삶을 꿈꾸는 슈퍼우먼, 슈퍼맘들이었다. 일찍 결혼했다면 지금쯤 아이가 대학에 갈 나이가 되었을 테고, 처음부터 그랬건 결혼을 했다가 돌아왔건 싱글인 사람도 많다. 자신들의 어머니보다 더 많이 교육받고 열정적이며 무엇이든 다 잘해내야 한다는 완벽주의자가 많은 이 세대는 인생의 중반부를 맞이하는 자세도 어머니 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다. 그들의 어머니들이 중년을 ‘상실의 시기’로 받아들였던 반면, 이들은 ‘전환의 시기’ ‘혁신의 시기’로 생각해 마치 두 번째 사춘기를 맞이한 듯 인생에 대한 무수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들이 지금 혼자서 씨름하고 있는 질문들은 이런 것이다.

● 이제 와서 나의 진짜 열정을 발견할 수 있을까?
● 자금 나에게 행복이란 어떤 의미인가?
● 진정으로 성공한 삶이란 뭘까?
●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 이런 모든 질문들이… 정상일까?

저자인 에이미 노빌과 트리샤 애쉬워스 역시 그런 질문들 속에서 자신을 발견했다. 그리고 ‘중년’이라는 멋도 없는 단어로밖에 표현되지 못하는 이 시기가 사실은 우리가 여태 돌보는 것을 잊고 살았던 중요한 한 가지, 바로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인생 코치와 카운슬러, 치료사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인생의 독특한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세계 수많은 여성들의 경험과 희망과 꿈을 인터뷰하며 발견한 지혜를 이 책에서 공유한다. 10대 자녀와 늙어가는 부모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 자신을 지키는 법,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년이라는 말을 대체할 우리 삶의 진짜 의미들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 다시 내리기, 나를 행복하지 않게 하는 것들과 결별하거나 관계 재정립하기, 그리고 (별로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갱년기에 대한 이해와 건강 관리법까지.
그리고 거침없이 조언한다. 나이에 대한 편견에 맞서 스스로를 당당히 내세우고, 한동안 동면에 들어갔던 여자 친구들끼리의 공동체를 다시 만드는 데 공을 들이라고. 실제로 이 시기 여성들에게 동성 친구의 존재는 남편보다도, 심지어 아이들보다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감을 잃어가는 서로를 독려해 지나간 인생의 서사를 가치롭게 나누고 어떤 상황에서나 무한한 지지를 보내줄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반려견보다도, 심지어 ‘정수기 교체시기’보다도 못한 위치에 떨어져 있던 자신을 일으켜 잠자고 있던 열정을 되살리는 데도 친구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이미 노빌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업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업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리버보이》 《빌리 엘리어트》 《반자본주의》 《정복자펠레》 《더 미러》 《암컷은 언제나 옳다》 《하버드 문학 강의: 문학의 사회적 성찰》 《사랑에 빠진 단테》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내 귀에 바벨 피시》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멍 때리기》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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