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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읽다: 두바이

리나 아셔 지음 | 서소울 옮김
가지

2018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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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3.19MB)
ISBN 9791186440261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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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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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의 사막에 세워진 황금의 도시, 두바이에서 나만의 요술 램프를 켜는 법
《세계를 읽다 두바이》는 ‘황금의 도시’라 불리는 두바이에서의 삶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두바이 생활 지침서이다. 전 세계 금의 상당량이 거래되는 국제 비즈니스 거점인 두바이는 2020년 세계엑스포를 열고 세계인을 안방으로 맞아들이게 된다. 얼마의 기간이 되었든 두바이에서 생활할 경우 어떤 정착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현지인의 속 깊은 안내를 들을 수 있다. 사막의 불볕더위를 이겨내는 법부터 거대 쇼핑몰에서 최고의 쇼핑을 즐기는 법, 이슬람식 인사법, 아라비아커피와 낙타유를 즐기는 법, 전통 재래시장 ‘수크’ 이용법, 사막 한복판에서 스키를 즐기는 법까지, 독특한 두바이의 문화와 생활에 대해 이방인들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았다.
서문
지도

제1장 첫인상
공항에서
‘글로벌’ 도시
치안
교통수단
날씨
에미리트 문화
옷차림

제2장 두바이라는 곳
서막
통치자
정부
지리
올드 두바이
뉴 두바이
종교
동식물군

제3장 두바이 사람들
인구
에미리트인
외국인 거주민들
터줏대감이 된 외지인
의식의 변화

제4장 두바이 사회
에미리트 가정
이슬람 인사법
출생신고
결혼
법체계
두바이의 미래

제5장 두바이에서 살아보기
이사하기 전
비자와 각종 허가증
부동산 시장
두바이에서 집 구하기
애완동물
필수 생활 정보
금융과 돈 관리
생활비
교육과 학교
대중교통
두바이에서 운전하기
보건의료

제6장 두바이의 음식문화
식탁 위의 세상
금요일 브런치
에미리트 음식
커피 문화
에미리트 가정에 초대 받았을 때
에미리트인 친구를 내 집으로 초대할 때

제7장 두바이 백배 즐기기
꼭 가볼 만한 곳
파티 파티 파티
쇼핑 천국
수크 구경하기
라마단 체험하기
축제
민간전승
탐방 투어
미술관
문화예술 행사
필수 관광 코스
숨은 명소
주말 즐기기
아이들의 놀거리
스포츠
익스트림 스포츠

제8장 두바이의 언어
아랍어의 역사
아랍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중언어를 쓰는 도시
아랍어 배우기
유용한 아랍어 표현

제9장 두바이에서 일하기
직장문화
선망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경제 상황
급여와 근무조건
고용계약
노동법
창업
자선사업과 자원봉사

제10장 두바이 속성노트
UAE 국가 정보
두바이의 유명 인물
문화 퀴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종합 정보 안내

역주

아랍인의 이름에는 본인 이름과 아버지 이름 그리고 가문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가령 두바이 왕세자의 이름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알막툼(Sheik Hamdan bin Mohammed Al Maktoum)’에서 함단은 왕세자 본인의 이름이고 빈은 ‘누구누구의 아들’이라는 뜻이며 무함마드는 아버지 이름, 알막툼은 가문 이름이다. | p.17 [첫인상]

오늘날 우리가 보는 두바이의 모습은 모두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너무도 원대해서 도저히 현실이 될 것 같지 않았던 비전을 두바이에 제시한 사람, 바로 현 국왕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에 관한 이야기이다. | p.23 [두바이라는 곳]

2017년 기준 UAE의 인구는 약 939만 명이다. 그중 외국인 인구가 85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 이곳이 살 만한 곳인가 묻는다면, 두바이에 와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동양과 서양의 좋다는 것은 모두 모였으며, 삶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모든 것이 있다.
| p.43 [두바이 사람들]

두바이에는 주류 금융권은 아니지만 ‘이슬람금융’이라는, 나름 활발히 돌아가는 금융 분야가 있다. 이름은 이슬람을 표방하지만 비이슬람교도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이것은 이슬람 율법을 금융에 적용한 것으로, 돈을 빌려주되 이자나 고리대금을 취하는 대신 투자수익을 받는 방식이다.
| p.92 [두바이에서 살아보기]

중동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가운데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국가의 전반적인 법체계가 이슬람 율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샤리아법은 그들의 은행 계좌와 자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샤리아법에 따르면 개인의 은행 계좌와 자산은 사망 즉시 동결된다. 아내라고 해도 사망한 남편의 계좌에 손을 댈 수 없다. | p.100 [두바이에서 살아보기]

사막 드라이빙, 일명 ‘듄 배싱(dune bashing, 오프로드용 자동차로 모래 언덕을 넘는 스포츠)’은 짜릿한 흥분과 전율을 맛볼 수 있다. 높이와 경사가 저마다 다른 둔덕을 롤러코스터 타듯 오르내리는데, 전면에서는 완만해 보이지만 둔덕 너머는 수직 경사로 뚝 떨어지기도 한다. 그 순간 차가 공중에 붕 떠올랐다가 이내 모래 위로 뚝 떨어진다. | p.114 [두바이에서 살아보기]

두바이의 커피 문화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다. 커피의 유력한 발상지가 바로 아랍이고 현재 두바이에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커피를 직접 가공하고 판매하는 소규모 커피 전문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세계 최고의 쇼핑몰들이 모여 있는 두바이에서는 바깥기온이 50도를 오르내릴 때 스키를 타고 따끈한 모카커피를 즐기는 진기한 경험이 가능하다. | p.131 [두바이의 음식문화]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에 대하여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관광 정보 중심의 기존 세계여행 안내서들과는 달리 현지의 삶과 사람에 초점을 맞춘 본격 세계문화 안내서이다. 첫 출간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세계적인 명성과 권위를 누리고 있는 [컬처쇼크CultureShock!] 시리즈의 정식 한국어판으로서, 그곳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모두 체험한 저자들이 외지인이 처음 가보고는 포착하기 어려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과 관습에 관해 들려준다. 여행, 출장, 유학, 이민 등을 앞두고 좀 더 깊이 있는 세계문화 콘텐츠를 갈망해 온 독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를 읽다 두바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핀란드, 터키, 인도, 호주 등 총 8종이 출간되었다.

“나는 두바이가 세계 어디에서든 누구나 찾아와 서로 어울리는 곳,
분쟁과 증오는 잊고 그저 즐겁게
자신이 좋아하는 재미를 만끽하는 곳이 되길 바랄 뿐이다.”
- 두바이 국왕,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100퍼센트 리얼 두바이 & 두바이 사람들

두바이는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연방(UAE)을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중 하나이다. 불모의 모래사막 위에 세워진 파라다이스, 세계 최고 높이와 화려함을 경쟁하는 마천루들과 바다 위 신기한 모양의 인공 섬들이 경이로운 기쁨을 선사하는 나라, 그리고 오늘날 세계를 내 집처럼 드나드는 코스모폴리탄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도시이자 은퇴 후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손꼽는 곳. 이런 ‘두바이’에서의 삶과 쉼, 일, 놀이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세계를 읽다 두바이》 편이 나왔다. 저자는 할아버지 때부터 3대째 두바이에서 살고 있는 인도인 여성으로, 전 교육 과정을 이곳에서 마치고 결혼해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에너지업계 수석 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이다.
단순한 여행 정보의 나열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문화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읽어주는 [세계를 읽다] 시리즈는 전 권이 비슷한 구성을 따르고 있다. 제1장은 해당 국가의 첫인상으로 시작하는데, 두바이에서 나고 자라며 눈앞에서 이 도시의 발전사를 모두 지켜본 저자는 오늘날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두바이가 인구의 8할 이상을 외국인으로 채우고도 뿌리 깊은 이슬람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려낸다.
제2~4장에서는 두바이의 역사와 정치체계, 지리, 종교 등의 사회적 배경을 설명한 후 ‘에미라티’라고 불리는 현지민의 오래된 생활양식과 함께, 세계 230여 국가에서 온 500여 명의 외지인들이 제2의 고향으로 가꾸어가는 두바이의 현대적 면모도 소개한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가 있는 아부다비 토호국과 인접해 나란히 페르시아 만을 바라보고 있는 두바이는 과거 조개 산업이 번성했던 앞바다에서 석유라는 ‘검은 황금’을 캐 올리면서 세계적인 부호국가로 떠올랐다. 여전히 강력한 군주제에 의해 통치되는 두바이를 지금의 모습으로 상상하고 실현해 낸 장본인은 바로 현 국왕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으로, 그는 2020년 세계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두바이를 더욱 성공적인 모습으로 디자인해 가고 있다.
제5장에서는 한 달이든 혹은 몇 십 년이든 두바이에 정착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6장에서는 아랍 전통식 외에도 세상의 모든 밥상과 세계 최고 수준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두바이의 글로벌한 음식문화를 소개한다. 그리고 제5장과 함께 이 책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7장의 주제는 두바이에서 놀고 쉬고 체험할 모든 것을 망라해 놓은 ‘두바이 백배 즐기기’. 아랍 전통 전축과 생활양식을 느낄 수 있는 구시가지와 세계 ‘최고, 최대, 최신’ 규모의 비즈니스 및 위락시설이 모여 있는 신시가지를 오가며 두바이 필수 여행지와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고, 두바이 시내를 흐르는 운하와 전통 시장 수크, 도시 외곽의 사막 지대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도 알려준다. 지금의 두바이 시티를 보고는 잘 상상할 수 없지만 이 나라는 1년 내내 무더운 날씨에 온통 모래사막밖에 없는 땅이었다. 그런 특수성 때문에 두바이에는 실내 놀이시설이 무척 발달해 바깥기온이 50도를 육박하는 한여름에도 실내에서는 따뜻한 아라비아커피를 마시며 스키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실내에서 먹고 놀고 쉬고 3박자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대형 쇼핑몰들 때문에 자칫하면 과소비의 덫에 걸리기 쉽다는 것이 이곳에 일하러 온 사람들에게는 가장 조심할 점이다.
제8장에서는 아랍어의 종류와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두바이 전역에서 아랍어와 영어를 병기해 쓰기 때문에 굳이 아랍어를 배우지 않고도 현지 생활을 즐기는 데는 문제없다. 제9장에서는 두바이의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문화, 취업할 때의 요령, 일하면서 배려해야 할 이슬람 문화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기본적인 국가 정보와 두바이의 유명 인물 등에 대해 훑고 나면, 독자들은 그 나라의 관습과 예법에 대해 얼마나 이해했는지 테스트를 받게 된다. 맨 뒤에는 현지에서 쉽게 찾아 참고할 수 있는 종합 정보 안내가 실려 있다.

[책속으로 추가]

매년 12월 31일이면 특별한 제야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두바이로 몰려든다. 버즈 알 아랍과 부르즈 할리파에서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무려 수백만 명에 달한다. 특히 관심과 발길이 쏠리는 곳은 제왕의 위용을 풍기는 부르즈 할리파 앞이다. 오후 2시면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명당을 선점하려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 p.141 [두바이 백배 즐기기]

두바이 하면 ‘최대, 최고, 최신, 최다’ 등 과장된 수식어가 유난히 많이 붙는다. 하지만 이것은 두바이의 단면일 뿐 이곳에도 역사와 고유의 민족색이 있으며, 여기에 우편엽서 속 사진에서 본 두바이와는 전연 다른 진짜 두바이가 있다. 간편한 복장에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부르 두바이 시장까지 어슬렁 걸어가 보라. 친숙한 동네를 벗어나 불안할지 모르나 이곳에서 두바이의 속살을 보게 될 것이다.
| p.145 [두바이 백배 즐기기]

아랍어는 이슬람교 전파와 함께 페르시아(현재의 이란)의 비아랍어권 국가들, 스페인 및 북아프리카로 유입되었다. 이슬람교는 사하라 사막을 건너 서아프리카까지 확산되었고 이 지역의 언어에도 아랍어 단어들이 스며들었다. 지금의 아랍어는 (코란에 사용되는) 고전 아랍어, 현대 표준 아랍어, 일상 아랍어로 분류된다. 일상 아랍어는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에 기반을 둔 언어다. | p.206 [두바이의 언어]

UAE에서 사업을 할 때는 이곳이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반드시 명심할 사실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이곳 사람들은 하루에 다섯 번, 즉 새벽, 정오(해가 정점을 지날 때), 늦은 오후, 일몰 직후, 일몰과 자정 사이에 꼬박꼬박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이 시간대와 겹치게 미팅을 잡을 경우 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무례한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 p.217 [두바이에서 일하기]

작가정보

저자(글) 리나 아셔

저자 리나 아셔(Leena Asher)는 두바이에 사는 3세대 인도인으로, 그녀의 집안은 할아버지 때 두바이로 이주해 왔다. 리나의 할아버지는 당시 인도의 일부였던 카라치(현재는 파키스탄의 영토)에서 ‘진수(進水)’라는 뜻의 ‘론치(launch)’호를 타고 1158킬로미터 바닷길을 항해해 두바이 해변에 도착했다. 그 후 리나의 아버지 나라인다스 아셔는 두바이에서 일가를 이루고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도 데이라의 번화한 바니야스 시장에서 성업 중이다.
대학원까지 전 교육 과정을 두바이에서 마친 리나는 두바이 학교들의 교육의 질을 높이 평가한다. 그녀에게 두바이는 고향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고 싶은 곳이다. 두바이에서 활동하는 명망 높은 사업가이자 그녀의 일을 든든히 지지해 주는 남편 사나울라 칸과 함께 세계 각지를 두루 경험했지만 두바이만큼 좋은 곳은 없었다고 한다. 그녀의 소중한 가족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면서 세계 어느 곳보다 우수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리나의 두 아이, 비크란트와 비라지는 둘 다 두바이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두바이에서 살고 있다.
리나는 현재 에너지업계 회사에서 수석 분석가로 일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하는 미술과 음악을 즐기면서.

역자 서소울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어월간지 기자 생활을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피터팬》 《경쟁의 역설》 《뷰티풀 보이》 《아버지의 오래된 숲》 《모든 일의 발단은 고양이》 《논픽션 쓰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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