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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강선주 , 김현수 지음 | 이단비 그림
팬덤북스

2016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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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2MB)
ISBN 9791186404768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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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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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에서 찾은 내 인생의 한마디!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주연보다 더 기억에 남는 조연을 우리는 '씬스틸러', 즉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 부른다. 이 책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의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돋보이게 하는 이들이 중심이 된다. 책에는 비중은 적지만 강렬한 인상 혹은 촌철살인의 명대사로 주연급 대접을 받는 씬스틸러들의 명대사를 담았다.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 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울림으로 다가올까?

조연들의 대사에는 미사여구나 강렬함보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쪽에 가깝다. 그래서 누군가는 그냥 흘려들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상황과 맞물려 뇌리에 콱 박히는 그들의 대사는 삶에 두고두고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곱씹게 되고, 그동안 묵혀 두었던 질문들을 꺼내 본격적으로 자신에게 묻게 될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에게 있어서 명대사의 기준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위에서 흔하게 주고받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 그들의 한마디가 당신의 삶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여기서는 그들이 주인공이다

- 지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_〈그렇게 아버지가 된다そして父になる, 2013〉
- 내 인생의 리즈 시절_〈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_〈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The 100 year old man who climbed out the window and disappeared, 2013〉
- 진정한 친구_〈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 2010〉
- 젊어지는 묘약을 팝니다_〈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 2013〉
- 배려로써의 배려_〈중경삼림重慶森林, 1994〉
- 불행한 진실과 행복한 거짓_〈그을린 사랑Incendies, 2010〉
- 각자가 놓는 신의 한 수_〈신의 한 수, 2014〉
- 나를 믿어 주는 힘_〈블랙스완Black Swan, 2010〉
- 꿈에는 절대적인 것을 넘어서는 힘이 있다_〈가타카Gattaca, 1997〉
- 버킷 리스트에 관한 생각_〈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The Bucket List, 2007〉
- 72억분의 1의 감정_〈물랑 루즈Moulin Rouge, 2001〉
- 지금은 개성 시대_〈방자전, 2010〉
- 공부는 지식이 아닌 인내심을 배우기 위해 하는 것이다_〈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2005〉
-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하는 능력_〈마지막 4중주A Late Quartet, 2012〉
- 피노키오의 코가 점점 더 길어지기를 바라며_〈씨민과 나데르의 별거Jodaeiye Nader Az Simin, 2011〉
-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_〈타인의 삶Das Leben Der Anderen, 2006〉
- 잘나가는 친구의 SNS를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면_〈블루 재스민Blue Jasmine, 2013〉
-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친구_〈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 사랑에는 책임감이 따른다_〈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 카르페 디엠Carpe Diem_〈어바웃 타임About Time, 2013〉
- 말은 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더 오래 기억한다_〈올드보이, 2003〉
- 상처를 정확히 알아야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_〈양들의 침묵The Silence Of The Lambs, 1991〉
- 결혼‘식’보다 중요한 것은 결혼 ‘생활’_〈러브 어페어Love Affair, 1994〉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_〈콘택트Contact, 1997〉
- 행복을 만드는 노력_〈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2006〉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_〈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다_〈한 번 더 해피엔딩The Rewrite, 2014〉
- 당신이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_〈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2006〉
- 인생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_〈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 2010〉
- 천적이 있어야 더 강해질 수 있다_〈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2012〉
- 백 점의 기술_〈터미널The Terminal, 2004〉
- 낡은 것이 주는 편안함_〈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2011〉
-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_〈안녕, 헤이즐The Fault in Our Stars, 2014〉
- 멘토는 가까운 곳에도 있다_〈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Music And Lyrics, 2007〉
-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다_〈업Up, 2009〉
- 긍정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_〈예스 맨Yes Man, 2008〉
- 인공 지능보다 완벽한 나_〈그녀Her, 2013〉
- 세상과 대면하는 용기_〈리얼 스틸Real Steel, 2011〉
- 인생이라는 쇼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_〈반칙왕, 2000〉
- 원근법의 비밀_〈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내가 공부를 못했던 이유_〈세 얼간이3 Idiots, 2009〉
- 악으로 깡으로 버텨 낸 채찍질_〈위플래쉬Whiplash, 2014〉
- 특별한 거짓말의 마법_〈빅 피쉬Big Fish, 2003〉
- 손목에 인생을 담아서 다닐 수 있다면_〈인 타임In Time, 2011〉
- 스스로에게 새기는 주홍글씨_〈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 2010〉
- 실패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이름, 가족_〈미스 리틀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 누구나 가능한 시간 여행_〈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기억에 대한 기억_〈러브레터Love Letter, 1995〉
- 여행은 몸으로 하는 독서다_〈델마와 루이스Thelma & Louise, 1991〉

여기서는 ‘그들이’ 주인공이다!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 《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인생이 쇼야, 인생이 쇼야, 인마”_〈반칙왕〉 중에서
“너를 죽게 하는 것은 물이 아니라 두려움이란다”_〈라이프 오브 파이〉 중에서
영화 속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 《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영화를 보고 나면 대개 주인공의 모습, 주요 대사만 기억에 남고 나머지는 이내 사라진다. 하지만 간혹가다 주인공의 자리를 위협하는 이들이 있다. 주연보다 더 기억에 남는 조연. 우리는 그들을 ‘씬스틸러’,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 부른다.
이 책에서는 화려한 조명 아래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주연들이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의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돋보이게 하는 이들이 중심이 된다. 비중은 적지만 강렬한 인상, 혹은 촌철살인의 명대사로 주연급 대접을 받는 씬스틸러들의 명대사가 책에 담겨 있다.
특히, 주인공의 오른팔로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그들은 어떨 때는 따뜻한 말로 주인공을 독려하기도 하고, 아픈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며, 때로는 말없이 존재감만으로 주인공들을 성장시킨다.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 씬스틸러의 인생 명대사,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울림으로 다가올지…… 기대해도 좋다!

‘지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불행한 진실과 행복한 거짓’
‘당신이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
씬스틸러, 삶의 보편적인 고민에 답하다!

사람들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즐거움, 짜릿함, 대리 만족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의 인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깨달음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영화에는 삶의 다양한 질문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선善에 의심을 품게 하며, 오래된 가치관, 신념마저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전복시킨다. 그런가 하면 타이르듯 잔잔한 깨달음과 교훈을 주는 영화도 있다.
저자들은 이처럼 삶의 보편적인 질문을 담고 있는 영화를 끌어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답을 찾게 한다.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고, 특별한 눈으로 보아야만 보이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일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끊임없는 관찰의 결과였다.

“예전에 주님이 물었지. 우리 삶에 신의 한 수가 있겠느냐고. 이제 알겠어. 그런 묘수는 없다는 걸. 그냥 하루하루 묵묵히 사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지.”_〈신의 한 수〉
“새것도 결국 낡아.”_〈우리도 사랑일까〉

조연들의 대사에는 미사여구나 강렬함은 없다. 오히려 일상적이고 평범한 쪽에 가깝다. 지금껏 우리가 기억하는 명장면 혹은 명대사에 그들의 모습이 기억되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그들의 대사는 닫힌 문 사이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옷자락처럼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인생 한방’, ‘인생 역전’을 꿈꾸며 사는 이들에게 진정한 신의 한 수는 ‘파란만장한 큰 사건이 아니라 지금 이렇게 흘려보내는 오늘’이며, ‘별 탈 없이 보내며 웃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는 평범한 이 시간’이라고 덤덤하게 말한다. (‘각자가 놓는 신의 한 수’ 중에서)
사랑이 변해 가는 모습을 두고는 ‘세상에 낡지 않는 물건이 어디 있으며, 변하지 않는 감정이 어디 있’느냐는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곁에 늘 사랑이 존재하는데도 익숙해진 탓에 그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낡은 것이 주는 편안함’ 중에서)
누군가는 그냥 흘려들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상황과 맞물려 뇌리에 콱 박히는 이런 대사는 삶에 두고두고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서 곱씹게 되고, 그동안 묵혀 두었던 질문들을 꺼내 본격적으로 자신에게 묻게 될 것이다.
그들의 대사는 주인공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해결하거나 문제를 단박에 결정짓지 않는다. 대신 새로운 관점, 다른 시선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주인공으로 하여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도록 돕는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영화 한 편이, 대사 한 줄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지는 못하지만, 질문을 던져 잔잔한 내면에 파동을 일으킬 수는 있다. 그것이 영화가 가진 힘이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아마 명대사의 기준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주위에서 흔하게 주고받는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주인공의 대사뿐 아니라, 스쳐 가는 이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며 주인공의 인생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관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힘이다. 주인공의 삶을 바꿔 놓은 그들의 한마디가 당신의 삶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선주

저자 강선주는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주로 한다. 시나리오 속 인물들을 의도치 않게 (너무 많이) 죽여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 외에도 어린이 드라마, 동화, 광고 홍보 영상물 등 (닥치는 대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인복人福이 많은 행복한 사람이며, 일복 또한 아주 많아 매우 행복하다.(흑흑)
늘 무거운 가방을 이고 지고 다녀 '달팽깡'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물건을 사는 것을 좋아하고 버리는 것 역시 좋아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심하게 내다 버린다.) 옷장에는 오직 무채색의 옷만 걸려 있으며 혼자 (너무) 잘 논다.
한 번도 중국에 가 본 적은 없지만, 2년 넘게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머지않아 어학연수를 빙자하여 중국으로 자유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물론,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 세종대 대학원에서 영상예술 박사과정 수료
- 현재 (열심히) 논문 준비 중
- 세종대 및 기타 교육 기관에서 영화 기획과 시나리오 작법 강의

저자(글) 김현수

저자 김현수는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에서 도피 유학생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일본 호세이 대학의 사회학부에서 정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New York Institute of Technology 대학원에서 Communication Arts/Film &Broadcasting 과정을 전공 및 졸업했다. New York University의 The Department of Film, Video and Broadcasting에서 Certificate in Digital Moving Image Production을 취득했다.
하루라도 신속하게 현장 일을 배우고자,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연출 일을 시작했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역사 학교를 다니면서 연출과 편집 일을 했다. 니혼TV 계열 프로덕션(예능국 PD), Brookline Access TV(Producer/ Director), NextNext Ent(Producer/ Director), Doppelganger Production(Film Director)에서 일을 했으며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출 일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IN&IN Pictures(Film Director), KINOMOTIVE Studio(Director), SPURS Holdings(Director)에서 디렉터로서 일을 했으며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그림/만화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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