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

이현숙 지음
팬덤북스

2015년 10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1MB)
ISBN 9791186404294
쪽수 21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중장년층이 바로 서야 사회가 건강하다!
이 시대의 아버지, 중년 남성이라 불리는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 고민, 상처를 꺼내는 데 서툴다. 그럴수록 남모를 상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깊어지고 낫기가 어려워진다.『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는 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말 못 할 고민을 토대로 쓰였다. 어디서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중년들의 서글프고도 해묵은 고민에 인문학의 지혜를 더해 위로의 메시지로 전한다.

책에는 중년의 무거은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채워져 있다. 저자는 특히 중년이 되면 무엇을 더 가지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무거움 속에서 가벼움을 찾고, 가벼움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 또한 ‘청춘들 앞에 기죽지 말라’고 말하며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닌 삶의 여유를 부르는 지혜를 강조한다. 청춘을 부러워하고 ‘그때가 좋았지’라며 젊은 날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중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중년들의 말 못 할 고민에 인문학적 지혜를 더해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후반부에서는 중년의 구체적인 삶의 향방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장년층이 바로 서야 사회가 건강하기에, 이 책은 중년의 삶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프롤로그

중년들의 말 못 할 고민에 대하여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 아니다
그놈의 돈, 돈, 돈 때문에
주름, 삶이 넘어온 파도
참을 수 없는 중년의 무거움
일의 기쁨과 슬픔
피로 권하는 사회
중년에 부는 자전거 바람
아버지는 부재중
황혼의 문턱에서 춤을 추다
점점 작아지는 사내들
원만한 부부 관계를 위한 삶의 지혜
불륜은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들의 심리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년, 외로움과 친구가 되다
누구에게나 말 못 할 두려움은 있다
나 아닌 나, 나 없는 나
나는 자유롭고 싶다
중년의 의미 있는 사랑 타령
가슴 큰 여자가 좋은 이유
무엇을 비우고 채울 것인가
조화로운 삶을 찾아서
골프에 목숨 거는 남자들
완벽하지 않은 중년에게 필요한 휴식
여행하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중년에 서재가 필요한 까닭
천천히 느리게 사색하며 사는 삶
산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는 삶
중년, 꿈꾸기에 아직 늦지 않은 나이

참고문헌

중년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대놓고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움츠리거나 숨길 일은 아니다. 청춘들 앞에 기죽지 마라. 청춘이 수직으로 내리꽂히는 폭포수라면 중년은 고요히 흐르는 강물이다. 그 강물에 발도 담그고, 머리도 적시고, 지나온 물길과 흘러갈 물길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중년이다. 젊음이 강자라고 생각하니까 약해지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때가 되면 낫겠지 하고 방심하지만, 그게 어디 마음처럼 쉬울까. 어떻게 해야 할지 앞이 막막할 때 중년들은 자신과 타인을 위태롭게 하는 행동을 한다. 우울증이 깊을수록 그 행동은 더욱 위험하고 자극적이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 아니다] 중에서

돈이 없다면 절망 대신 홀가분한 기분으로 살자. 돈 외에도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은 삶의 곳곳에 존재한다.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내공, 인간관계가 이미 당신 안에 구축되어 있지 않은가. 성공의 주체는 돈이 아니라 바로 당신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놈의 돈, 돈, 돈 때문에] 중에서

젊어지고 싶다는 것은 인생의 정점이 청춘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정점으로 돌아가기 위해 찢고, 꿰매고, 집어넣고, 긁어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가혹한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말이다. 왜 청춘만이 절정이고 정점인가. 중년이야말로 몸과 마음의 성숙이 완결을 이룬 ‘인생의 최고조’가 아닌가. ------[주름, 삶이 넘어온 파도] 중에서

중년들이여, 어차피 돌아올 여행일지라도 제대로 일탈하자. 뜨겁게 유랑하자. 세상은 그대 앞에 온몸을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는 것이다. 다리가 떨리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그러니 여행하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여행하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중에서

중년은 삶의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니라
인생의 제2막을 위한 ‘문턱’이다!

마음은 아직 늙지 못한 중년에게
인문학이 건네는 삶의 지도!

이 시대의 아버지, 중년 남성이라 불리는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 고민, 상처를 꺼내는 데 서툴다. 그럴수록 남모를 상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깊어지고 낫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다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질 때쯤, 못 견디게 쓸쓸해지면 슬금슬금 속을 털어놓는다.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는 4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말 못 할 고민을 토대로 쓰였다.
어디서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중년들의 서글프고도 해묵은 고민에 인문학의 지혜를 더해 위로의 메시지로 전한다. 저자는 중년들에게 ‘청춘들 앞에 기죽지 말라’고 말하며 머리로 아는 지식이 아닌 삶의 여유를 부르는 지혜를 강조한다. 청춘을 부러워하고 ‘그때가 좋았지’라며 젊은 날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중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언제까지 견뎌야 하나’
중년들이 고백하는 참을 수 없는 삶의 무게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중년층의 여가 생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텔레비전 시청이라고 한다. 친화력이 좋아 어디서든 쉽게 친구를 사귀는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사람들과 만나 에너지를 쓰느니 혼자 있는 편을 택한다. 자발적 고립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외로움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나눌 수 없는 외로움은 배가 되어 참을 수 없는 삶의 무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가장이라는 무게 때문에 가족들을 위해 욕구를 누르고 책임감을 선택한 중년들에게 삶은 너무나도 무겁다. 특히 우리 사회는 중년 남성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돈도 더 많이 벌어야 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으며 가정 내에서도 자상한 아버지, 남편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요한다. 저자는 중년들이 느끼는 이런 삶의 중압감을 가리켜 ‘참을 수 없는 삶의 무거움’이라고 지칭한다.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는 중년의 무거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으로 가득하다. 저자는 중년이 되면 무엇을 더 가지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무거움 속에서 가벼움을 찾고, 가벼움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종료 휘슬은 아직 울리지 않았다!
후반전의 기막힌 반전을 꿈꾸는 중년들의 반란!

흔히들 중년을 ‘지는 해’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정점에서 내려와 내려가는 일만 남은, 늙는 것만 기다리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한참 어리고 젊은 친구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지만 자신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고, 그런 시간들을 지나왔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음을 기억하자. 나이는 상대적일 뿐 절대적인 숫자가 될 수 없다. 적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이 순간은 자신의 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중년은 노후를 대비하는 때이자,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최적의 시기다. 육체와 정신을 있는 힘껏 끌어모아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는 때이다. 어느 경기든 전반전에서 앞섰다고 후반전에도 그런 기량을 발휘한다는 보장은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이른 성공을 거둔 사람이 말년까지 행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젊어서는 고생만 하다가 뒤늦게 성공하는 경우를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니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었다고, 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수북하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지금 무릎 꿇고 좌절하는 이 순간에도 경기는 계속되고 있다. 종료 휘슬이 울리지 않는 한 경기는 계속되고 있다.
청춘의 시간들이 모여 지금에 이르렀듯, 중년이 되어서 보내는 시간도 마찬가지다. 중년을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노후의 삶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대단한 시도를 준비하라는 것은 아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중년들의 말 못 할 고민에 인문학적 지혜를 더해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후반부에서는 중년의 구체적인 삶의 향방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중년의 삶을 무겁게 하는 해묵은 가치와 오래된 숙제들을 앞으로도 메고 가야 하는지 인문학적 견해를 바탕으로 진지하게 살핀다. 더 늦기 전에 살펴서 내려놓을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껴 왔던 이들에게는 ‘휴식’, ‘여행’, ‘서재’, ‘사색’, ‘진정한 여유’를 놓고 중년에 추구해야 할 삶의 가치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여행과 휴식을 적극 권하는 다음과 같은 조언도 남긴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는 것이다. 다리가 떨리면 가고 싶어도 못 간다. 그러니 여행하라,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중년은 우리 몸으로 따지면 ‘허리’이다. 신체에서도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고루 잡아주는 허리의 역할이 중요하듯 사회도 마찬가지다. 중장년층이 바로 서야 사회가 건강하다. 그들의 삶이 한결 가벼워져 우리 사회에도 여유의 바람이 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숙

저자 이현숙은 IBK기업은행에 다닌다. 작가가 꿈이었으나, 글 대신 셈을 시작한 지 여러 해가 지났다. 문자와 숫자는 서로 달라도 사람의 숨결과 행적을 담는 기능은 같다고 생각한다. 은행에서 만난 CEO들의 말들을 모아 《사장의 인문학》을 펴냈다. IBK기업은행 홍보부와 몇몇의 지점을 거쳐 현재 기업지원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글의 행간에서, 수數의 가치에서, 사람과 자연의 언어에서 매일 깨달음을 얻는다.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평범한 은행원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마흔,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