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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오도

적광 지음 | 손정욱 그림
팬덤북스

2015년 10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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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8MB)
ECN 0102-2018-000-002504942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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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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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오도』는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되며 벌어지는 현상을 길목마다 설명하면서 뚫고 갈 대안을 제시하고 안내하는 수행 지침서이다. 왜 이완이 필요한지, 이완되기 위해서는 어떤 수행을 하면 되는지, 이완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타파해야 되는지 등 진정한 수행을 위한 지침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원활한 이완을 위한 자세를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제1장. 깨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고함
수신오도, 무심을 말하다

제2장. 깨달음은 말과 글이 아니다
가짜의 법음엔 무심이 없으니
내 안의 달을 찾는 지혜
세상엔 나 이외에 따질 것 하나 없다

3장. 마음을 알고 싶으면 몸을 살펴라
몸이 없으면 마음도, 세상도 없다 - 무심을 바로 보라
몸의 구조와 순환 원리를 알라
마음은 몸의 신호, 몸이 평화로우면 마음도 평화롭다
호흡으로 살며 호흡으로 고통받는다
근육의 경직과 신경의 함몰, 그리고 몸과 마음의 이완
무의식으로 설계된 신경을 장악하라
의식으로 시냅스를 통제하라
인체의 설계도를 변경하라
호르몬을 만드는 음식을 먹어라
삼매의 조건

4장. 수신행법修身行法
이완의 원리
이완 수행을 잘하기 위한 준비
수행의 정석 : 이완
이완 수행 단계별 과정
이완 수행 단계 총정리
수신행법 - 수신공, 수신선무, 수신태극권
이완 수행 시 기본으로 알아야 하는 호흡 근육
척추 변형에 따른 이완 고임
이완 수행 시 병행할 방편들
이완 수행 시 필요한 물질
호흡 근육을 이완하는 자세

5장. 수행이 잘못되면 요절한다
화두 참선, 단전 호흡
명상, 결가부좌 수행
사경 수행, 염불 수행, 절 수행

6장. 몸과 의식을 이용하는 혹세무민
기 치료, 부흥 성회와 심령 치료
무속 신앙, 명상 수련
최면 치료, 플라세보 효과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자란다
우리가 살아가는 몸과 마음, 정보와 뇌의 착각들

7장. 부처님 32상에 대한 과학적 원리
마음장상
정유육계
그 외의 인체 변화

8장. 고요한 호흡에 부처가 앉는다 - 도태도道胎圖를 이해하라
도태도란?
완전한 몸과 마음의 이완으로 몸을 아기처럼 만들어라
법신을 이루는 길
모든 세포 하나하나는 뇌와 신경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법신만이 고요한 호흡을 이룬다
마음만 고요하면 삼매인가!

9장. 무심의 평화와 본성. 나의 평화가 온 인류와 함께
수행자가 갖추어야 할 5대 요소
무심으로 가는 과학적 수행
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온 인류와 함께!
진리는 무심이다 ? 삼무 정신

무심은 마음과 생각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없애는데 마음을 일으켜 할 수 있는가? 또한 명상으로 고요하고 평화롭다 한들, 실존하며 있는 그대로 평화로울 수 있는가? 병든 몸으로 고통을 안고서 평화롭다 말할 수 있는가? 일어나는 마음을 만드는 몸을 제대로 알아 닦아야 한다. - p15

이제 수행도 과학적이어야 한다. 염증으로 시달리는 뇌가 만든 허상을 쳐다보지 말고 오직 자신의 몸만 쳐다보라. 몸에 나타나는 반응들을 유심히 지켜보아야 한다. 나쁜 반응인지, 좋은 반응인지를 사색을 통해 세밀하게 검토하면서 한 발 한 발 과학적으로 정진해야 한다.
- p41

몸의 변화에는 단계가 있다. 몸이 변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를 잘 포착해야 한다. 살아온 환경이나 관념화된 습관, 긴장의 정도, 심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도 달라서 통틀어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수행 정도에 따라 몸과 마음의 변화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늘 깨어 알아차리고 몸과 마음을 바라본다. - p93

인체는 몸통부터 시작해서 머리까지 근막으로 싸여 있다. 인체의 메커니즘은 어느 곳 하나라도 어긋나면 악순환으로 전환되기 쉽다. 본신을 찾아가는 수행 과정에서도 몸에 어긋남이 없도록 손끝에서 머리끝까지 함몰된 모든 근육과 근막을 살려야 하는 이유이다.
- p209

복부에 분포되어 있는 모든 신경을 살려야 한다. 병들지 않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죽고 싶은 날짜에 죽고 싶으면 반드시 근육과 신경을 모두 살려야 한다. 예외는 없다. 경직된 몸을 살리는 만큼만 살다가 간다. 살리는 만큼만 두려움을 느끼며 살다 간다. 온몸을 모두 꿰뚫어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p218

마음 아파하지 마라!
마음은 없다!
인간이 느끼는 정신적 고통은 마음이 아니라
몸이 느끼는 세포의 작용일 뿐이다.
몸을 통하지 않고 깨달음으로 갈 수 없다.
생각으로 마음이 찾아지지 않는다.
호흡을 제대로 하면 마음을 찾는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자신의 몸을 꿰뚫어 알라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쉬지 않고 보고 듣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한다. 우리 몸을 통해 지각된 모든 정보는 뇌에 저장되어 마음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그렇다면 뇌는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만드는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비밀은 복잡하게 형성된 우리 몸의 신경망에서 시작된다. 뇌가 활동한다는 것은 뇌에서 전기가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전기 신호에 따라 뇌는 반응을 한다. 온몸에 퍼져 있는 신경 세포들을 통해 외부에서 지각되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뇌이다.
인간의 뇌는 최소한 약 1,000억 개의 신경 세포(뉴런)로 이루어져 있다. 신경 세포들은 끝임 없이 다른 신경 세포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신경 세포 말단에 있는 시냅스에서 신경 전달 물질을 통해 정보 교환이 이루어진다. 하나의 신경 세포는 세포체와 축삭돌기와 수상돌기로 이루어지며, 우리 마음의 최소 단위가 된다.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은 몸에서 생기는 반응을 의미한다. 사랑, 미움, 성욕, 이루고자 하는 꿈까지 우리의 감정은 신경 체계가 전달한다. 결국 신경 체계란 시냅스 사이에서 신경 전달 물질이 나와 화학 작용을 일으키면서 감정으로 표출되는 과정을 말한다.
수행은 몸과 마음을 둘 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느 한 곳도 소홀히 해서는 방향을 찾지 못한다. 마음을 가지고 몸을 다스리고 못하고, 몸을 가지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 이유 없이 마음이 인다면 음식이나 환경, 온도나 기후 등에 따라 신경 전달 물질의 변화가 일어나 인체가 반응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변화로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 인체는 방어 체제로 돌입하면서 경직된다. 이때 마음을 컨트롤하려 하지 말고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해 주면 마음은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은 몸의 작용이다.
인체는 대략 20세 전까지는 성장하면서 의식으로 호흡 신경과 호흡 근육을 서서히 굳게 만든다. 이를 감지하지 못하는 까닭은 인체의 생명 유지 시스템이 복잡 다양하면서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인체를 모르고서는 마음의 작용을 알 수 없다. 옛 부처님들은 과학 기술이 없어서 몸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따라 나타나는 마음만을 가지고 수행을 이야기했다. 지금은 마음이란 정보가 들어와 몸에서 처리하는 과정에 생기는 현상임을 자료화하여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시대이다. 과학 시대의 각자라면 과학적으로 수행을 지도하는 것이 순리이며 자연의 조화로움이다.
마음은 몸의 작용이다. 마음이 일어 고통스럽다면 몸에 탈이 났다는 것이다. 시시때때로 자세나 환경에 의해 마음이 일어나니 잘 보아야 한다. 정보를 받아 스스로 입력한 프로그램에 의해 주어진 조건에 몸이 반응하는 것이 마음이다. 자신이 입력한 프로그램대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쁘다는 선택이 가동되면 몸이 경직되어 고통스러운 마음이 일어난다.
눈, 코, 귀, 입, 촉감, 생각까지 그동안 입력된 프로그램대로 일어나는 마음은 바로 호흡의 문제를 일으켜 몸을 경직시킨다. 에너지 처리에 차질이 생겨 고통받는 세포들의 표현이다. 최초에 입력한 자신의 프로그램대로 나타나는 것임을 알아 무심無心으로 방향을 잡고 프로그램을 수정하라.

수신오도의 이완 수행
몸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하면 본성도 없다. 호흡 신경을 살려 인체를 본신으로 돌리려면 먼저 근막과 근육을 살려야 한다. 신경을 살려야 하며, 신경 전달 물질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의식을 이용해 반복 학습으로 시냅스를 살려야 한다.
인체의 세포는 탄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정보와 환경으로 인해 습이 들여진 의식의 결정체이다. 강한 의식으로 몸은 서서히 굳어 병들어 간다. 근육, 근막은 점점 안으로 함몰되면서 굳어 간다. 인체에 분포된 중추 신경과 말초 신경은 서서히 기능이 차단된다. 점점 호흡 신경까지 잠식되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상실된다. 몸이 경직되면서 호흡은 짧아지고, 마음은 불안정해진다.
수신오도의 이완 수행은 ‘나’라는 존재를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여 갓난아이 때의 몸 구조로 돌아가는 것이다. 의식으로 굳은 몸을 물리적 자극으로 풀어 주면서 신경을 살리고, 이완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한다. 인체의 함몰된 호흡 신경과 다른 신경들이 살아나서 압력의 편차에 의해 자연 호흡이 이루어지게 한다.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적으로 돌아가 호흡 신경을 모두 살려야 한다.
인체의 모든 신경이 이완되면 호흡은 저절로 깊어진다. 호흡이 깊어지면 의식은 사라지고 마음은 평화로워진다.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평온하니, 욕심과 집착이 사라지고 오직 묘경을 즐긴다. 경직되어 있는 몸을 물리적 요법(장마사지, 장치기)으로 풀어 주고 마음(의식)으로 이완하면 인체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신경이 살아난다.
《수신오도》는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변화되며 벌어지는 현상을 길목마다 설명하면서 뚫고 갈 대안을 제시하고 안내하는 수행 지침서이다. 왜 이완이 필요한지, 이완되기 위해서는 어떤 수행을 하면 되는지, 이완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어려움은 어떻게 타파해야 되는지 등 진정한 수행을 위한 지침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원활한 이완을 위한 자세를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적광

저자 적광은
마음 아파하지 마라!
마음은 없다!
그대가 고통을 느끼는 것은 몸이지,
마음이 아니다.
마음이 아픈 것은 육체가 아픈 것이다.
육체를 떠나 정신이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내세가 있다고 여기면
현실을 보지 못한다.
사단법인 수신오도
온라인 아쉬람 www.susinodo.org

그림/만화 손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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