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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

김윤아 , 김병철 지음
나는북

2018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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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24MB)
ISBN 9791186389164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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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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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김 씨 부부가 사는 노루모기는 영양군에서도 외딴 곳이라서 여러 모로 편리한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도시에서는 사 먹는 각종 장이며 장아찌, 반찬들을 일일이 정성 들여 만들고, 겨울이면 화목 보일러에 수시로 땔감을 넣어 훈기를 더해야 한다. 하지만 부부는 이런 불편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 계절 따라 꽃이 피면 웃고, 열매 맺히면 거둬들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가다 보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잘 살기 위해 억지로 애쓰지도 않게 되었다.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유롭고 느긋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매 순간을, 하루를,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그렇게 산골에서 몇 해를 보내고 보니 더 없이 흡족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연을 만나 자신이 변화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변해 자연과 교감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할 만큼 자연스럽게 행복을 찾았다. 저자는 자신의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라고 말을 건넬지도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떤다. 바쁜 일상에 쫓겨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를 펼쳐보자. 손수 꾸려나가는 생활이 수고롭고 오래 걸리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아날로그 감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김 씨, 행복을 찾다 14

Part 1. 단순해서 더 충만한 ‘순간'
기다리던 봄 26
김 씨가 할 수 없는 일 30
사흘간의 기록 32
귀하디귀한 물 36
이 맛에 산다 38
봄바람 불다 42
부지런해야 할 시기가 오다 48
산길 52
나물바구니 56
어렵게 오는 봄 그리고 기대 58
살랑살랑 봄봄봄 60
꽃반지 62
제비꽃 요리 64
변하지 않는 시골 인심 66
자급자족 68
내 생일 72
경상북도 영양에 사는
농부 김 씨 4월 밥상 타령 74
봄의 재료 이야기 84
졸음 94
봄이잖아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96
도시 향수 100
주문 외우기 102
스치듯 지나가는 5월 104

Part 2. 부지런해서 더 아름다운 ‘하루’
바깥살림 안살림 110
정으로 사는 세상 114
함께해서 120
사계절 이곳에 갇혀 산들
무슨 불만이 있을까 이야기할 만큼
아름다운 시절이 왔다 122
부모님 전상서 124
꽃 서리 126
열매 열리고 꽃이 피는
풍요의 계절이 시작되다 128
비 안 오는 여름 134
반갑다, 소나기 140
푸른 생기 144
동네 한 바퀴, 하루는 돌고 돌고 146
더위 잊고 148
여름이 오다 150
반은 사람, 반은 자연 156
부모 형제 덕분에 든든하게 살다 160
수다 파티 162
풍요 속에 인심도 난다 164
8월 어느 날 166
공짜 좋아하는 여자 168
김 씨 때문에 오늘도 170
공포 체험 172
입맛 176
한여름 산골 밥상 이야기 178
고추열전 188
8평 프로젝트 - 시간으로 지은 집 190

Part 3. 조용해서 더 선명하게 들리는 ‘일상’
여름이 지다 204
번쩍! 206
비바람 지나가니, 가을이 오다 208
가을바람 216
짜장면과 바나나 우유, 옥수수 220
친구 222
추석 전 226
가을 편지 228
송이 풍년 234
고등어 236
돌복이 녀석과 냉이 238
물과의 전쟁 242
가을 선물 246
부지런하다면 248
바람이 전하는 말 250
나눌 것이 있어 아름다운 254
소문을 내다 256
날마다 소풍 258
고요 속에 평화를 찾다 260
김 씨는 지금 고민 중 262
계절의 끝 264
8평 프로젝트 그 후 - 작업실이 생기다!
살다 보면 누구나 생활 예술가 266

Part 4. 촘촘히 스며들어 더 흡족한 ‘삶’
겨울 숙제 284
차고 넘치지 않아서 더 귀한 286
마지막 단도리 288
겨울 편지 292
하얀 눈이 294
순식간에 찾아온 추위 298
부모님께 겨울 안부 300
무말랭이 302
동치미 밥풀 304
장날 310
내게 강 같은 평화 314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316
같은 곳에서 함께한다는 것 318
행복은 가까운 곳에 322
이장님 이장님 324
농한기 326
겨울의 맛 330
오와 열 332
봄 계획 하나 334
그나마 다행이라고 338
잠자는 산개구리 340
가물가물 342
호형호제 344
김 씨와 나 348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 350
변화가 일다 352
손수 ; - 버리기보다
직접 만들어가는 지혜 354

에필로그
뒤돌아보니, 소풍 같은 사계(四季) 364

잠든 사이에 알아차리지 못하게 봄비가 내리곤 한다. 비 온 다음 날엔 어김없이 이름 모를 들꽃들이 하나둘씩 피는데 그 꽃들을 찾아 종일 산길을 헤매는 것이 김씨와 나의 즐거움 중 하나다. 때로는 열무김치와 밥만 달랑 싸 들고 기분 좋은 산행을 나선다. 그럴 때면 뜻밖의 선물을 만나기도 하는데 여간해선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산토끼를 만나 숨바꼭질을 한 적도 있다.
-Part 1. <산길>(52쪽) 중에서
남들이야 산골에서 자연처럼 산다고 부러워도 하지만 나는 가끔 친구 부모 형제 그리고 도시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이 그립기도 하다. 그런 그리움이 가득 쌓이는 날이면 먼 산 쳐다보며 마음을 달랜다. 닫힌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불어오는 5월의 바람을 맞아보기도 한다. 다행히 그러고 나면 어느새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이 이곳에 다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산과 하늘과 바람과 꽃과 해와 달, 별 그리고 자유까지….
-Part 1. <도시향수>(101쪽) 중에서
사는 게 뭐 별건가요. 더위에 그늘이 되어줄 지붕 튼튼한 집에서 살고 있고,
시원한 계곡물에 몸 담글 여유만 있으면 된 거죠. 사는 게 뭐 별거 있나요.
-Part 2. (138~139쪽) 중에서
쉼 없이 일해 콩씨도 심고 풀도 깨끗이 뽑아주었다. 여기까지가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었다면 나머지 반은 자연의 섭리대로 풀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Part 2. <반은 사람, 반은 자연>(157쪽) 중에서
가을볕 좋은 오후에는 동네 언니와 땡감 한 자루를 따 반은 곶감용으로, 반은 홍시 타락죽용으로 갈라놓고는 오늘도 소풍처럼 내일도 소풍처럼 날마다 소풍인 것처럼 가슴 설레며 살아볼 거라 다짐한다.
-Part 3. <날마다 소풍>(258쪽) 중에서
그리고 산중에서 누구에게 잘 보일 이유도, 나를 지켜보는 이도 없으니 부지런하고 깨끗이만 하고 산다면 살아가는 방법이야 뒤섞인들 아무렴 어떨까 싶다. 그리고 그 생각 하나로 내 신상이 이만큼 편하게 될 줄 그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한다. 혹여나 내 마음을 들여다본 이가 있다면 “산골에 들어와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라고 이야기 건넬지도 모를 일이다.
-Part 4. <행복은 가까운 곳에>(322쪽) 중에서

불편하고 느려서 더 만족스러운 일상
누구의 간섭도 없이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하루

“산중에는 누구에게 잘 보일 이유도, 나를 지켜보는 이도 없으니
부지런하고 깨끗이만 하고 산다면 살아가는 방법이야 뒤섞인들
아무렴 어떨까 싶다.” (332쪽)

농부 김 씨 부부가 사는 노루모기는 영양군에서도 외딴 곳이라서 여러 모로 편리한 생활과는 거리가 멀다. 도시에서는 사 먹는 각종 장이며 장아찌, 반찬들을 일일이 정성 들여 만들고, 겨울이면 화목 보일러에 수시로 땔감을 넣어 훈기를 더해야 한다. 하지만 부부는 이런 불편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 계절 따라 꽃이 피면 웃고, 열매 맺히면 거둬들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가다 보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도, 잘 살기 위해 억지로 애쓰지도 않게 되었다.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유롭고 느긋하게 자신만의 속도로 매 순간을, 하루를, 일상을 보내게 되었다. 그렇게 산골에서 몇 해를 보내고 보니 더 없이 흡족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연을 만나 자신이 변화한 것인지, 자신의 마음이 변해 자연과 교감하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할 만큼 자연스럽게 행복을 찾았다. 저자는 자신의 모습을 누군가 본다면 “산골에서 팔자가 활짝 피셨습니다”라고 말을 건넬지도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떤다. 바쁜 일상에 쫓겨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손수 꾸려나가는 생활이 수고롭고 오래 걸리지만 그래서 더 특별한 아날로그 감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

행복과 함께 찾아온 두 번째 삶 그리고 꿈
손수 만드는 도자기와 가구

“맘에 드는 것을 사고 싶어 하는 나의 욕구와 그런 것에 절대로 돈 들일 수 없다는 김 씨의 소신이 자주 충돌을 하곤 하지만 결국엔 하나로 포개져, 버리기보다 직접 만들어가는 지혜로 완성된다. 예술이 별건가. 그렇게 살다 보니 삶이 곧 예술이다.” (354쪽)

시골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급자족하는 것이 일상이다. 먹거리 외에도 소소한 소품이나 작은 가구를 만들기도 한다. 부부는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꿈을 갖게 되었다. 도시에서도 특별히 취미가 없었던 아내는 귀농 이후 우연히 도자기 만드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열정을 꽃 피웠다. 담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잠 못 이룰 지경이 되자 작업실까지 마련하며 온 힘을 쏟았고 소박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그릇이 연이어 완성되었다. 그 매력에 이끌린 사람들이 직접 그릇을 주문하기도 할 정도다. 남편은 손재주가 좋았던 터라 그릇장이며 아일랜드 바 등을 만들면서 가구 같은 소목 일에 애정을 느끼게 되었다. 그저 여유롭고 행복하게 지내기만 할 줄 알았던 산골 생활에서 뜻밖에 발견한 꿈은 새로운 활력이 되었고 나란히 공방을 여는 것까지 계획하고 있다.

사진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소박한 살림살이
날마다 소풍처럼 보내는 귀농 생활

“사계절 이곳에 갇혀 산들 무슨 불만이 있을까 이야기할 만큼
아름다운 시절이 왔다” (122쪽)

부부가 사는 노루모기는 일월산 자락에 있어 산중에 곱게 꽃이 피어가는 봄과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 화려하게 단풍 물이 드는 가을,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는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은 그런 노루모기의 사계절 풍경 사진을 풍성하게 담아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자연에 따라 살아가는 부부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도 재미를 더한다. 봄나물 캐고, 모종을 심고, 열매를 수확하는 일들을 차례로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평온해지고 입가에는 미소가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자연을 만나고 가길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윤아

저자 : 김윤아
저자 김윤아는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고깃집을 번창시키는 일에만 몰두하던 어느 날 산골로 향했다. 경상북도 영양의 노루모기에 남편과 정착한 이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연에 둘러싸여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행복이 찾아왔다. 여름이면 민들레소반이라는 민박 프로그램을 열어 누구든 소박하지만풍성한 시골 밥상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손님을 받기도 한다.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니 전에 몰랐던 도자기 만드는 일에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을 닮아 개성 넘치는 그릇을 빚어내고 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자신만의 도자기 공방을 여는 꿈을 꾸고 있다.

저자 : 김병철
저자 김병철은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차린 고깃집이 분점을 낼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미련 없이 그만두고 아내에게 귀농을 제안했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게 농사일이라 실망하기도 수차례였지만 해마다 농사 계획을 세우고 손수 작물을 거두면서 어엿한 농부 김 씨가 되었다. 산에 나는 나물이며 약초를 공부해 자연에서 얻은 것들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즐겁다. 또한 손재주가 좋아 크게는 집부터 작게는 의자 하나까지 돈 대신 시간을 들여 직접 만든다. 소목 일을 좋아해서 ‘늘’이라는 목공방을 차리려고 계획 중이다.

저자(글)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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