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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의 역행은 죽음의 길

김영길 지음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2016년 10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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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0MB)
ECN 0102-2018-800-00265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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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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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시선 128 『순리의 역행은 죽음의 길』. 외적, 내적 심경을 이미저리로 표현하려 노력하면서 완성도 있는 리리시즘 “lyricism”을 바탕으로 한 詩作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려 하루 열 시간 넘는 시간을 글 쓰는데 쓴다는 김영길 시인의 작품세계에서는 서정적인 정취. 심정, 고백이나 자아가 투영된 작품을 볼 수 있다.
제 1 부 : 자연의 질서
한강의 봄꽃 축제
수렁 논배미
꽃길 봄나들이
목화 솜 같은 구름
나의 발자국
꽃과 잡초
여자와 꽃
어머니의 마음
따뜻한 봄날
친정집 찾아 온 제비
자연의 섭리
늦잠에서 깨어난 생명
옛날의 추억
추수 끝난 김제 평야
내 고향의 향수
추석 명절
생물체와 생명체
근원의 사랑
천정이란?
생명의 약비
꽃눈이 내린다.
하룻밤 사이
외길 인생
수행
체와 체대의 근원
우리 몸체가 과학이다.
분 별
정신의 자존심
흙에서 왔다고
태양이 지구를 싸고돈다.
의인
꽃 같은 마음
호수 공원
자연의 질서
꽃길
태양과 달
자연의 진실
실존
무형의 공기 바람
무지 신비
분별2
남은 생애를 사랑하고 싶다.
생명의 시계
진달래 꽃
새들의 봄노래
철새의 여정
겉과 속
심판 대
조화의 완성 자
사람은 조물주와 동격이 못 된다.
멋있는 삶
이슬비
전진 자유를 못 한다.
입에 쓴 것이 약이다.
비 양심
소설 같은 추억
심판 때 죽는 흉내 내는 춤
효율자
문에 따라 술을 펴다.
죽은 다음에 이름이 난다.
천도문 이름이 온 세상 빛날 것이다.
내 식구를 내가 거둔다.
강림한 뜻을 모른다.
한국은 뜨는 별이다.
어버이 날

제 2 부 : 죽음역사의 발단
죽음 역사의 발단
죽음의 역사 1- 인간시조
죽음의 역사 2 - 고 향
죽음의 역사 3 - 탄 생
죽음의 역사 4 - 종의 신분
죽음의 역사 5 - 간교한 꾀
죽음의 역사 6 - 지구를 탐내다.
죽음의 역사 7 - 생명선 단축
죽음의 역사 8 - 기도 단을 쌓다.
죽음의 역사 9 - 원 죄의 한세대
죽음의 역사 10 - 왕 노릇
죽음의 역사 11 - 동물과 결합
죽음의 역사 12 - 죄를 뒤집어 씌웠다.
죽음의 역사 13 - 죄인을 찾아 굴복시키다.
죽음의 역사 14 - 순리로 풀었다.
죽음의 역사 15 - 죽는 역사에 순응
죽음의 역사 16 - 먹는 시초가 되다.
죽음의 역사 17 - 산천과 물도 한탄한다.
죽음의 역사 18 - 천도 문님이 풀었다.
죽음의 역사 19 - 사불님의 강림
죽음의 역사 20 - 타고난 욕심
처음이자 마지막 강림
집을 지은 자가 집 주인이다.
받기만 하고 돌려 드린 것 있나?
참 부모님의 보살핌에 인간이 산다.
새 말씀 시대다.
인간의 판단과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은 주가 될 수가 없다.
하늘나라에서의 종의 신분
천사 장 옥황 이와 용녀
지구가 그렇게 탐내고 싶었나?
천사 장아
옥황 이야
인간의 연대 죄
한 사람 때문에 꼬였다.
한 사람이 하느님 한 풀었다.
업 지러진 물
천사 장 명예는 아무나하나?
영원함이 불변불이다.
모심의 시대다.
천륜을 떠나서 살 수 있나?
작은 데서 큰일이 일어난다.
죄가 몸속에 배여 있다.
참 부모님의 위치
강림의 말씀 선포
죽은 역사란
생불 체 점지
축복 이란
조물주 말씀을 들을 귀가 되어야
하늘과 땅 차이란?
4차원 공간이 조물주님 집이다.
하느님 아들딸 죄 없음을 밝혔어야
천문이 열리다.
바른 생활
천살의 결백
갈고 닦는 정신과 마음
내가 너희 생명이다.
둘도 없는 한분
세대 차이란
죽음의 역사는 괴롭다.
하느님 비극을 도둑같이 풀었다.
도둑같이 영계를 풀어 심판하다
강림의 시대
미련한 인간들
참 부모님의 보살핌에 존재한다.
죄 짐을 잔뜩 지다.
무지함이 하느님 강림을 의심하다.
생불 체에 담겨져 있다.
생불체가 조롱조롱 매달려 있다.
수면에 운행 자유
촉진의 자유
공기 양선 음선이 행진한다.
거미줄 같이 막을 펴다
힘 막을 끊어 놓는다.
중량이 없는 무형실체
조물주 하느님은 영이 아니다.
정신과 정신이 막혀있다.
새 말씀은 신기록이다.
수정체 동공의 시선이 모자라다.
터전과 토대를 쌓아 올리다.
조화에서 조화를 내시다.
한 사람 때문에 꼬였다.
참과 거짓은 분별된다.
세계를 향하여 선포 하자
균 없는 세상
습성을 닮았다.
시간과 분과 초가 멈출 때가 온다.
하늘과 땅이 화동하다.
죄는 영원히 감출 수 없다.
재창조 역사
체증이 뚫리다
미물 같은 것에 꼬임 빠지나?
조화에서 조화에 장을 이루다.
살아 있을 때 그 사람 역사다.
산 역사 의지함은 살아있는 자다.
헛된 창조물이 하나도 없다.
조화에서 무를 내시다.
하느님 두 분은 조화의 주인공
조화는 몸과 같다 하시다.
두 분이 같이 이루셨다.
몇 번의 수 억 년 준비 하시다.
하느님 아들딸 죄 없음을 떳떳이 선포하라
일심일치의 원동력
하느님 두 분 서로가 협동하셨다.
모두 진법으로 내놓았다.
무형실체가 있어 유형실체가 존재한다.
인간들 때문에 고뇌 겪으셨다.
인간은 하느님의 종의 자격도 힘들다.
강림의 시대 선포
수면에 운행 자유 하신다.
태초에는 신선 했었다.
핵심으로 묶여 동체이시다.
하느님 몸이 완성되시다
자리 잡는 작전의 전술
터전과 토대가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내일이 없다”라는 말을 김영길 시인님을 만나고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살면서 고난과 역경을 안겪은 사람이 없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암(癌)이라는 선고를 받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김영길 시인은 잘 나가던 사업가에서 병마와 싸워야 하는 전사로 살아가는 시인이다. 세상과 싸우다 이제는 자신의 몸과 싸워야 하는 그 절절함을 시인은 어떤 표현의 방법으로 풀어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마취상태에서 깨어 났을 때 그 몽롱함, 차가운 주삿바늘이 몸을 파고들 때의 느낌, 그러면서 살아 있다는 안도감, 그런 모든 것들이 김영길 시인이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일 것이다. 외적, 내적 심경을 이미저리로 표현하려 노력하면서 완성도 있는 리리시즘 “lyricism”을 바탕으로 한 詩作을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려 하루 열 시간 넘는 시간을 글 쓰는데 쓴다는 김영길 시인의 작품세계에서는 서정적인 정취. 심정, 고백이나 자아가 투영된 작품을 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길

저자 김영길은 충남 부여 출생
현재 서울 구로구 거주

2015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9월 등단
2016년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2월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정회원

〈수상〉
2015년 12월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수상
2016년 3월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

〈저서〉
자연은 천심이다. (2016년 1월 출간)
사차원 공간 (2016년 4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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