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청소년 농부 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텃밭 여행
창비교육

2018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52MB)
ISBN 9791189228224
쪽수 2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얘들아, 농사지으러 학교 가자!”
청소년 농부 학교에서 함께하는 절기별 생태 성장 이야기

청소년 농부 학교는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학교 밖 학교’이다. 2015년 ‘나를 찾아 떠나는 텃밭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청소년 농부 학교는 절기에 따라 농사를 짓는 것뿐만 아니라 주제별 인문학 강좌, 장항 습지 탐방, 탐조 활동 등의 생태 학습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해 경기도농림진흥재단이 주최한 경기도 도시텃밭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그다음 해인 2016년에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꿈의 학교’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 농부 학교》는 김한수, 김경윤, 정화진 세 명의 저자가 지난 몇 년간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했던 텃밭 농사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평소 소설가로, 인문학자로, 번역가로 아이들과 만나온 저자들은 아이들이 텃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텃밭 이상의 훌륭한 교실은 없을 것이라 확신했다. 가끔은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농사를 배우는 미래를 꿈꾸기도 한다. 이것이 청소년 농부 학교가 시작된 이유다.
청소년 농부 학교의 아이들은 절기별 텃밭 농사법에 관해 배우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는 경험을 한다. 더불어 선생님이 들려주는 농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인문 교양과 사고의 폭을 넓혀 나간다. 이 책은 단순히 유기농법을 소개하는 텃밭 매뉴얼이 아니다. 그보다는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관한 하나의 대안에 더 가깝다. 청소년 농부 학교의 커리큘럼 안에서 아이들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며 생산과 노동의 가치를 배운다. 수확한 농작물을 친구들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함께 사는 삶의 행복도 공유한다. 똥오줌과 지렁이, 심지어는 이름도 모르는 잡초에게서 삶의 지혜를 얻는다. 그러한 경험들 덕분에 아이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안목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프롤로그
1. 시작하는 봄에는 밭을 만들자 - 춘분
2. 맑은 하늘 아래 씨, 씨, 씨를 뿌리고 - 청명
3. 농사비를 기다리며 콩을 심자 - 곡우
4. 서리가 끝났으니 모종을 심어 볼까? - 입하
5. 초여름, 한껏 자라난 새싹 솎기 - 소만
6. 바야흐로 벌레의 계절, 여름 - 망종
7. 뙤약볕 아래 숨은 감자 찾기 - 하지
8. 여름 농사 중에 최고, 김매기 ? 소서, 대서
9. 김장 농사 짓기 딱 좋은 날 ? 입추, 처서
10. 가을 텃밭의 주인공, 고구마 ? 백로, 추분
11. 찬 이슬 맺히는 늦가을 양파랑 마늘이랑 ? 한로, 상강
12. 겨울맞이 김장은 필수! - 입동, 소설
에필로그

청소년 농부 학교의 학생들은 등급으로 평가되지 않아요. 일을 잘하는 아이들은 저보다 조금 서툰 아이들을 도와주고,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평등한 관계를 배울 뿐이에요. “자연과 더불어 배우고 즐긴다.”라는 청소년 농부 학교의 구호에 걸맞게 우리는 텃밭에서 건강한 몸을 키우고, 좋은 생각을 가꾸며, 꿈꾸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거죠. …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생태주의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될 거예요. _ [프롤로그]에서

왜 콩을 세 알씩 심느냐고? 한 알은 땅속에 있는 생명체가, 한 알은 하늘을 나는 새가, 나머지 한 알은 심은 농부가 먹기 위해서야. 농사는 오직 사람만을 위해서 짓는 게 아니라는 의미지. _[시작하는 봄에는 밭을 만들자]에서

농사는 때를 놓치면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어. 절기마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농부들은 몸이 아파도 제대로 쉴 수가 없단다. 너무 피곤하니까 오늘만 좀 쉬어야지 하고 게으름을 부렸다가는 1년 농사를 망치게 돼.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절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어. 너희들 철부지란 말 들어 봤지? 이 말은 계절을 모르는 사람, 즉 제때에 맞게 자기가 할 일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야. _[초여름, 한껏 자라난 새싹 솎기]에서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을 아름답게 만드는 게 단지 꿈은 아닐 거야.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_[김장 농사짓기 딱 좋은 날]에서

“얘들아, 농사지으러 학교 가자!”
왜 농사일까? 사람들이 텃밭으로 간 이유

텃밭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작년 서울시교육청은 ‘공모 사업 학교 선택제’의 일환으로 시행한 ‘2017 학교 텃밭 조성 학교’에 서울 지역 초중고 170개 학교를 선정했다. 17개 교에 불과했던 재작년과 비교했을 때, 이 숫자는 학교 텃밭에 대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관심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밖에도 많은 곳에서 농사를 교육 현장으로 들여오고 있다.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농촌형 배움터이자 일터인 ‘꿈이자라는뜰’(충남 홍성), 농사와 예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는 ‘논밭예술학교’(경기 파주)가 그러한 일례이다. 학교뿐만 아니라 지자체 차원에서도 도시 농부를 육성하기 위한 텃밭 분양, 귀농 교육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왜 이들은 도시 생활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텃밭을 찾아 나서는 것일까.
김한수, 김경윤, 정화진. 이 세 명의 저자는 텃밭과 농사가 지닌 교육적 가치에 주목했다.《청소년 농부 학교》는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 핵심 멤버인 세 명의 저자가 아이들과 경험했던 텃밭 농사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평소 텃밭 밖에서 소설가로, 인문학자로, 번역가로 아이들과 만나온 이들이다. 이들은 지난 몇 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아이들이 텃밭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 그 경험을 통해 “진짜 교육은 국영수가 전부가 아니라 의식주를 가르쳐 주는 것이고, 삶이 직업이 되는 세계를 알려 주는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것이 청소년 농부 학교가 시작된 이유다. 그렇기에 이 책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담은 청소년 농사 교과서이기도 하다.
이들은 텃밭 교육이 공교육의 경계 안에서 교사나 학부모가 대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커리큘럼임을 확신했다. 직접 밭을 일구고, 작물을 수확하여 먹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면 자연스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아이들은 그러한 변화의 속도가 현저히 빠른 데다가 변화에 유연하다. 청소년 농부 학교의 목적은 단순히 농사를 하는 데 있지 않다. 농사는 연결고리일 뿐이다. 농사를 통해 텃밭의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주위를 돌아보며 협력과 상생,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배움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다.

“청소년 농부 학교”, 그곳이 알고 싶다!
청소년 농부들의 좌충우돌 사계절 텃밭 나기

자연과 더불어 배우고 즐긴다. ― 청소년 농부 학교의 구호는 소박하지만 명료하다. 3월에 열리는 시농제부터 시작하여 학기제로 운영되는 청소년 농부 학교의 학생들은 1년간 매달마다 텃밭에 모여 농사를 짓는다. 절기별 텃밭 농사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수확한 농작물로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기도 한다. 이 또한 대부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요리법이다. 청소년 농부 학교의 아이들은 절기의 특성에 따라 꾸려진 커리큘럼 속에서 농사를 지으며 모든 일에는 ‘제때’가 있음을 알게 된다.

농사는 때를 놓치면 큰 낭패를 볼 수밖에 없어. 절기마다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농부들은 몸이 아파도 제대로 쉴 수가 없단다. 너무 피곤하니까 오늘만 좀 쉬어야지 하고 게으름을 부렸다가는 1년 농사를 망치게 돼.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절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했어. 너희들 철부지란 말 들어 봤지? 이 말은 계절을 모르는 사람, 즉 제때에 맞게 자기가 할 일을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이야. _ ≪청소년 농부 학교≫ 91쪽 참조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얻는 것을 넘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 아이들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땀 흘리는 경험을 통해 생산과 노동의 가치를 배운다. 수확한 농작물을 친구들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도 함께 공유한다. 또한 농사는 초고속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훌륭한 수업 주제가 될 수 있다.

청소년 농부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주변을 돌아보다
텃밭이 가져온 작지만 신비한 변화

도시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얻는 것을 넘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 아이들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땀 흘리는 경험을 통해 생산과 노동의 가치를 배운다. 직접 키우고 수확한 농작물로 맛있는 요리를 해 먹기도 한다. 유기농법으로 키운 농작물로 만든 요리는 그 자체로 훌륭한 약이고, 선물인 셈이다. 수확한 농작물을 친구들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도 함께 공유한다. 또한 농사는 초고속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훌륭한 수업 주제가 되기도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재밌어요. 도시에서 벗어나 마주하게 된 텃밭은 늘 새로움의 연속이었죠. 이 책을 읽고 처음 청소년 농부 학교에 갔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곳에서의 경험은 제 꿈을 흙이 있는 곳으로 안내했어요.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서 어떤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친구들이 함께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_김지우(청소년 농부 학교 1기, 여주자영농업고 3학년)

청소년 농부 학교 1기 졸업생인 김지우 군은 처음 농사를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농업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그밖에도 청소년 농부 학교를 찾은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다. 요리사가 되고 싶은 아이, 생태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 등등. 이곳에서 텃밭을 만나게 된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한다. 그야말로 ‘나를 찾아 떠나는 텃밭 여행’인 것이다.
텃밭은 아이들을 성장시킨다. 씨앗을 심고, 키우고, 수확하는 시간을 보내며 청소년 농부 학교의 아이들은 생명 존중의 태도를 경험한다. 경이로운 생명 순환의 원리를 경험하면서 저마다의 배움을 얻는다. 더럽기만 했던 똥오줌에서 순환의 원리를, 잡초라 불리던 풀들에게서 공생의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이다. 텃밭이 가진 어떤 점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아이들이 텃밭에서 생명을 키우고, 돌보며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배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어느새 어엿한 농부가 된 아이들의 손에는 최신형 스마트폰 대신 흙이 꼬질꼬질 묻은 호미가 들려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한수

저자 김한수
‘손재주’ 담당. 텃밭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 내는 자칭 타칭 텃밭 전문가다. 청소년 농부 학교에 있는 생활 시설과 농기구에는 선생님의 손때가 묻어 있다. 평소에는 소설가로 활동하며 《너, 지금 어디가?》와 같은 작품을 통해 10대 아이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려 내고 있다.

저자(글) 김경윤

저자 김경윤
‘지성’ 담당. 흙 한 줌, 작은 새싹에서 꺼낸 이야깃거리를 놓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들려준다. 청소년 농부들에게 세상을 멋지게 살아갈 수 있는 안목을 심어 주고 있다. 평소에는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레시피》 등의 책을 펴내며 인문학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저자(글) 정화진

저자 정화진
‘감성’ 담당. 텃밭에서 할 수 있는 색다른 문학 수업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청소년 농부들이 텃밭 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감수성을 북돋아 준다. 산문집 《풍신난 도시 농부, 흙을 꿈꾸다》에서는 초보 도시 농부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림책 《아나톨》, 《내 친구는 수다쟁이》 등을 우리말로 들려주는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청소년 농부 학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청소년 농부 학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청소년 농부 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텃밭 여행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