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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대표 선수 10+9

한글의 꿈을 이어 온 19인의 숨은 이야기
김슬옹 , 김응 지음 | 이수진 그림
창비교육

2018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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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36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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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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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바쳐 한글을 만들고 지킨 대표 선수들, 여기 있습니다!
조선 시대와 근현대에서 만난 19인의 한글 역사 이야기. 제3회 창비 청소년 도서상 수상자인 한글학자 김슬옹과 시인 김응이 함께 쓰고 화가 이수진이 그린 『한글 대표 선수 10+9』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이 자신이 말하려는 바를 말하지 못하고 뜻을 펼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의 뜻을 이어, 한글을 천대하고 한글을 쓰지 못했던 시기에 한글을 지키고 가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선 시대의 인물 10명과 근현대의 인물 9명의 일화를 소개함으로써 10월 9일, 뜻깊은 한글날로 더욱더 알리고 기리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재미나게 읽으며 한글의 소중함을 절로 깨달을 수 있다.
1부 조선에서 만나다
1. 세종ㆍ세상에 없던, 세상을 바꾼 한글의 창시자
2. 문종ㆍ한글 창제와 반포의 숨은 공로자
3. 신숙주ㆍ한글 반포에 큰 공을 세운 최고의 언어 능력자
4. 최세진ㆍ실용 한글 교육 시대를 연 동시 통역사
5. 허균ㆍ홍길동을 꿈꾼 문제의 한글 소설 작가
6. 김만중ㆍ한글 문학을 진정한 문학으로 여긴 특별한 양반
7. 장계향ㆍ한글 요리책으로 사람을 살린 살림의 고수
8. 정조ㆍ애정도 걱정도 한글 편지에 담은 편지 애호가
9. 전기수ㆍ한글 소설로 관중을 쥐락펴락하는 거리의 이야기꾼
10. 빙허각 이씨ㆍ한글 백과사전으로 여성들을 도운 만물박사

2부 근현대에서 만나다
1. 헐버트ㆍ외국인 열혈 한글 홍보 대사
2. 주시경ㆍ한글 대중화와 근대화의 개척자
3. 최현배ㆍ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박이말의 대가
4. 이극로ㆍ우리말 사전 편찬의 선구자
5. 박두성ㆍ여섯 개의 점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힌 길잡이
6. 전형필ㆍ온몸으로 훈민정음을 지켜 낸 문화재 거인
7. 공병우ㆍ타닥타닥 한글 기계화의 아버지
8. 최정호ㆍ글씨 하나하나에 혼을 박은 글꼴 장인
9. 금수현ㆍ아름다운 한글 이름 짓기의 달인

지식 실용화를 무기로 삼은 일본을 지식 실용화를 거부한 우리가 막아 내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7년 동안 임진왜란을, 36년 동안 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참혹하게 살아야 했다.
이런 역사 속에서도 한글의 참뜻을 세우고 지키고 키우기 위해 애써 온 사람이 많다. 한글을 창제하고 반포한 세종부터 한글을 지키고 가꾼 사람들까지 많은 위인이 한글의 위대한 꿈을 이어 왔다.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훈민정음, 곧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뜻깊은 한글날을 더욱더 알리고 기리고자 특별히 조선과 근현대로 나누어 ‘10+9’인을 뽑았다. 열아홉 위인의 삶을 통해 한글에 담긴 영광의 역사를 아로새기길 바란다. 더불어 많은 이들이
소중하게 지켜 온 한글 사랑 정신이 더욱 빛나면 좋겠다. 머리말에서

“네, 전하. 뒤죽박죽인 마음을 다스리는 데는 붓글씨가 최고이옵니다.”
“허허. 그렇소. 그런데 뒤죽박죽인 마음은 한자로 어떻게 쓰시오.”
중전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렸다.
“옛 성현들의 말씀을 그저 옮겨 적는 것이지 뒤죽박죽인 제 마음을 적는 것은 아니옵니다.”
그때 세종의 머릿속에 또다시 번뜩이는 생각이 떠올랐다.
“뒤죽박죽인 마음을 적을 수 있는 문자를 만들자.”
그날 저녁 세종은 신하들을 데리고 저잣거리로 나갔다. 왁자지껄 떠들며 술을 마시는 백성들의 말이 귓전을 때렸다. 어떤 노인은 거나하게 취해 노랫가락을 불러 댔다.
세종은 우두커니 백성들의 말과 노래를 들으며 더욱 마음을 다졌다.
“그래, 저들의 말을 그대로 적을 수 있는 문자를 만들겠노라.”
궁으로 돌아온 세종은 새 문자에 대한 꿈으로 촛불을 더욱 밝혔다. 세종, 18면에서

청계천 다리 아래에 전기수가 나타나자 사람들이 하나둘 그곳으로 모여들더니 어느새 전기수 주변을 가득 에워쌌다. 전기수는 사람들에게 『심청전』을 읽어 주며 때로는 어리석은 심 봉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효녀 심청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심술궂고 수다스러운 뺑덕어멈이 되기도 했다.
“망망한 너른 바다 위 제물이 된 심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지려고 뱃머리에 올라섰는데.”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지만 전기수는 갑자기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늘 그렇듯 가장 긴장되고 중요한 대목에서 이야기를 멈춘 것이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음 대목을 듣고 싶어서 앞다투어 돈을 던졌다. 전기수, 102면에서

세종, 문종부터 최정호, 금수현까지, 19명의 인물로 보는 한글사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읽고, 학교나 직장에 가서 책을 보고 보고서를 쓰고, 저녁에 텔레비전을 볼 때 자막을 읽는다. 이 모든 행위가 ‘한글’을 통해 이루어진다. 나의 일상과 너무나도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그 의미와 의의를 깨닫기 힘들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한글을 쓰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한글 발전에 힘썼을까? 이 책에서는 훈민정음 창제자 세종을 비롯해 한글 공적 보급에 기여한 문종, 『훈민정음』 해례본 저술에 참여한 신숙주, 한글 실용서 보급에 기여한 장계향, 빙허각 이씨, 한글 문자 연구 보급에 힘쓴 주시경, 이극로, 최현배, 시각 장애인들의 세종 대왕 박두성, 『훈민정음』 해례본 보존에 기여한 전형필, 한글 기계화에 앞장선 공병우, 처음으로 한글 이름을 지은 금수현 등의 총 19명을 한글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가려 뽑았다.
그리고 이 인물들이 한자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조선의 양반 사대부 사이에서 한글을 사용, 보급하려고 노력한 모습, 한글로 백성들에게 지식과 지혜를 나누려고 한 모습, 한글을 쓰지 못했던 일제 강점기에 한글을 지키려고 한 모습 등을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청소년들이 이 인물들의 삶을 보며 1443년 한글이 창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한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한글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또한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경험을 통해 역사 교육 효과를 높이려고 하였다.

새 교과 과정 내용이 담긴 교과서 부교재
학생들은 2015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글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지닌다.’ 내용을, 중학교 3학년 때 ‘한글의 창제 원리를 이해한다.’ 내용을 국어 과목에서 배운다. 『한글 대표 선수 10+9』에서는 한글이 어떤 점에서 우리에게 소중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어떤 면에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지, 한자나 로마자 등 다른 문자와 어떻게 다른지 등의 내용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다. 한글 인물에 대해 다룬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지면의 한계가 있는 교과서의 부교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꼭지 · 흥미로운 그림 · 이해를 돕는 자료 사진
이 책은 청소년들이 한글의 역사와 한글 인물을 어렵거나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였다. 각 장의 처음에 ‘인물 카드’를 배치하여 ‘한글 창의 으뜸상’ 등의 인물이 받을 만한 상과 인물의 한마디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특기·경력·기타 등의 항목에 인물의 업적과 일화를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본문에서는 인물의 일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냈으며, 중간 중간 글의 이해를 돕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그림을 배치하였다. 마지막 ‘가상 인터뷰’ 꼭지에서는 본문 인물과 관련 있는 한글 인물이 등장하여 본문 인물을 인터뷰하였다. 인터뷰 내용에는 본문 일화와 관련 있는 뒷이야기 등을 담아 독자들이 본문의 한글 사건을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인물이 펴낸 책 등을 자료 사진으로 넣어 생생함을 더하였다.

[책속으로 추가]
한글 전용을 반대하는 위원들은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한자 공부와 한글 전용은 별개의 일입니다. 한자 없이도 쉽게 읽고 이해하는 게 한글 전용의 목표지요. 가감승제가 무엇인가요?”
“그야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지요.”
“그럼 그대로 쓰면 되지 않습니까?”
최현배의 말에 한자 병기를 주장했던 위원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말이 길어지는데요.”
최현배는 예상했던 대답이라는 듯 자신 있게 말했다.
“말이 조금 길어지긴 해도 가감승제 옆에 번거롭게 한자까지 쓴 것을 합치면 큰 차이가 없지요.”
최현배의 말에 한글 전용을 반대하던 위원들은 아무 대답도 못 했다.
“그리고 설령 조금 더 길어진다 해도 그 어려운 한자를 배워 이해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습니까?” 최현배, 149면에서

상인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전형필에게 속삭였다.
“책 주인이 값을 천 원씩이나 불렀다고 합니다.”
그 당시 천 원이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전형필은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랬군. 그런데 우리의 최고 문화재를 그렇게 싼값에 사서야 되겠소? 귀한 물건에 걸맞게 제값을 주고 사야지.”
전형필은 곧바로 아랫사람을 시켜 만 천 원을 준비하게 했다.
“책 주인에게 만 원을 주시오. 천 원은 당신 수고비로 받으시오” .
그렇게 해서 전형필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소장하게 되었다. 그때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마지막 발악을 하던 때였다. 일본은 일제 강점기에 우리 문화재를 빼앗아 불사르거나일본으로 빼돌렸다. 전형필이 아니었다면,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은 일제에 의해 사라졌을 것이다. 전형필, 179면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슬옹

저자 김슬옹은 철도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글 운동에 뛰어들어 우리 말과 글의 슬기롭고 옹골찬 옹달샘이 되고자 이름을 ‘슬옹’이라 지었습니다. 35년간의 한글 운동과 연구 공로로 문화 체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한국 교육 방송 한글 지킴이로 뽑혔습니다. 훈민정음 반포 570돌 만에 간송 미술 문화 재단과 함께 『훈민정음』 해례본을 원형 그대로 복간했으며, 『역사가 숨어 있는 한글 가온길 한 바퀴』,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을 지킨 사람들』, 『28자로 이룬 문자 혁명 훈민정음』 외 50여 권을 냈습니다.

저자(글) 김응

저자 김응은 평등하고 조화롭고 긍정적인 세상을 꿈꾸며 동시를 씁니다. 그래서 이름도 한글로 ‘응’이라고 지었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찬 작업을 시작으로 우리 말과 글을 가꾸고 지키는 일을 해 왔습니다. 『누구나 알아야 할 한글 이야기 10+9』 연구, ‘한글 28 사건, 그 역사를 되살리다’, ‘한글을 지키고 가꾼 28인’ 전시 등에 참여했습니다.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걱정 먹는 도서관』, 동시집 『둘이라서 좋아』, 『똥개가 잘 사는 법』 등을 냈습니다.

그림/만화 이수진

그린이 이수진은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뒤, 일본 소케이 미술 전문학교와 한국 일러스트 학교, 서울 시립 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2012년 일본 고잔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생활사 박물관」 시리즈, 『가시내』, 『꽃방귀』, 『구운몽』, 『허 도령과 하회탈』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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