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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아빠의 부모수업

김준희 지음
나무를심는사람들

2017년 0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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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52MB)
ISBN 979118636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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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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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아빠의 부모수업』은 ㈜웅진씽크빅과 ㈜능률교육의 대표였던 저자 김준희가 김포 농가주택에서 네 아이를 사교육 없이 수재로 키운 교육 비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아이가 어렸을 때 하는 선택 중에 ‘절대 안 돼!’라고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하나 있다면 ‘자기 좋자고 남 괴롭히는 일은 절대 안 된다’이다. 그런 것 말고는 아이들의 선택에서 인생을 좌우할 만한 큰일은 없으며,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아이가 한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의사만 있으면 된다. 때로 잘못된 선택으로 곤란을 겪어 보는 것도 훌륭한 학습이 된다.
추천사 박혜란(여성학자,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
프롤로그 공부는 마라톤 같은 것

1장 부모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공부는 왜 시키세요?
정말 필요한 것은 ‘지식 소화 능력’
아이를 키우면서 유념했던 세 가지
선택은 너의 것, 책임도 너의 것
공짜는 없다
타이거 맘이 될 건가, 스칸디 맘이 될 건가

2장 공부 근육 만들기, 책 읽기로 시작하다
강남은커녕 김포로 이사를 간다고?
책 읽기가 가장 쉬웠어요
꿀 바른 책
책 많이 읽으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어요?
글쓰기와 논술, 독서로 완성하다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을 때 나타나는 효과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간 큰 부모가 되지 않으려면

3장 아이 공부 근력을 키우는 7가지 비결
스스로 깨치는 기쁨을 느끼게 하라
누군가를 가르쳐 보게 하라
내재적 동기를 불러일으켜라
자기 유능감을 키워 줘라
자신만의 시험대비전략을 세우게 하라
국어, 영어는 ‘요약하기’를 하게 하라
수학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라

4장 학원에서는 절대 길러 줄 수 없는 아이의 인성
인성이 실력이다
좁은 길도 함께 가면 넓어진다
부모를 보면 아이 인성이 보인다
아이도 처음, 부모도 처음
대학은 인생의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일 뿐

5장 자식은 부모의 머리보다 태도를 닮는다
농사짓는 엄마의 저녁 8시
은밀하게, 위대하게
내가 한 선택이라 후회하지 않아요
사라진 80칼로리는 어디로 갔을까?
논리로 설득하면 지갑을 열었다
거칠게 배우고 크게 파악한다
끝까지 믿어 주는 사람, 그 이름은 부모

에필로그 힘들어도 놓을 수 없는 부모노릇

나는 타이거 맘도 스칸디 맘도 다 의미 있는 양육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느 방식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다만 어느 수준으로 부모가 개입할 것인지는 부모와 아이의 성격에 따라 정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유순하고 아이가 자유분방하면 스칸디 맘 쪽이 어울리고 부모가 적극적이고 아이가 순응적이면 타이거 맘 스타일이 잘 맞을 수 있다. 다만 이 두 가지 스타일을 냉탕과 온탕처럼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스타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일관성이기 때문이다. -‘타이거 맘이 될 건가, 스칸디 맘이 될 건가’ 중에서

어머니께 이사해 대해 말씀을 드렸다. 당신 아들이 공부 잘한 것을 평생의 긍지로 알고 사셨던 어머니는 당연히 반대하셨다.
“아니, 남들은 애들 교육 때문에 강남으로 간다는데, 뭐라고? 김포 농가로 이사를 가겠다고? 아이들 공부는 어쩌고?”
거기다 대고 아내는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김포로 가면 넓으니까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고 좋잖아요. 공부야 어차피 지들 하기 나름인 거고….” -‘강남은커녕 김포로 이사를 간다고?’ 중에서

서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더 잘했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으니 목표 달성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학교에 다니면서도 저학년 때보다 고학년 때 성적이 좋았다. 학부보다 대학원, 대학원보다 박사과정에 있는 지금 공부를 훨씬 더 잘한다. 서진이가 공부를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이유가 머리가 좋아서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어릴 때 읽은 책들에서 얻은 풍부한 기초 지식이 든든한 공부의 자산이 되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감각은 머릿속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지만 줄기로 연결되어 있어서 나중에는 본인도 놀랄 정도로 커다란 열매가 우르르 딸려 나온다. -‘글쓰기와 논술, 독서로 완성하다’ 중에서

아내는 우리 집 네 아이가 수험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꼬박꼬박 저녁 8시면 잠이 들었다. 공부하고 돌아오는 애들을 기다려 본 적이 없다.
“내가 잠을 자는 게 왜 미안해요? 엄마가 기다린다고 공부 더 잘하나요? 각자 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것, 나는 농사일 열심히 하는 것이 내 할 일이잖아요.”
이런 엄마에 대해 애들도 전혀 불만이 없었다. 공부하고 돌아와 엄마가 곤하게 자고 있으면 부엌으로 가 간식도 꺼내 먹고 남은 공부도 했다. -‘농사짓는 엄마의 저녁 8시’ 중에서

‘공부 잘하게 만드는 비법’을 콕 짚어 가르쳐 주는 안내서이자
불안해하는 부모들을 위로하는 치유서!!

〈CEO 아빠의 부모수업〉은 ㈜웅진씽크빅과 ㈜능률교육의 대표였던 저자 김준희가 김포 농가주택에서 네 아이를 사교육 없이 수재로 키운 교육 비결을 담은 책이다. 그는 교육출판기업에서 오랫동안 경영자로 일하면서 ‘책 많이 읽으면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평소 소신을 아이들 교육에 적용했고, 왕성한 독서로 ‘지식 소화 능력’을 기른 네 아이는 사교육의 도움 없이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다. 저자의 자녀 교육 원칙을 세 가지로 정리하면 첫째,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되 한 말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지게 했고, 둘째 책을 많이 읽혔으며, 셋째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이런 교육 원칙 덕분에 아이들은 우수한 학습 능력은 물론 주관이 분명하고 강한 책임감을 가진 주체적인 어른으로 성장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공부를 더 잘하게 된 비결

학원은 학습에 도움을 주는 수단으로 잘 쓰면 도움을 받게 되지만, 학원이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결해 주리라고 믿는 것은 애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 것만큼 위험한 일이다. 거친 음식을 죽으로 만들어 소화를 돕게 하는 것처럼 학원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잘게 쪼개서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잘하지만, 학부모들이 이런 기능에 너무 익숙해져서 아이들 스스로 소화시키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소홀하게 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 즉 ‘학(學)’은 이루어졌는지 몰라도 ‘습(習)’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지 제대로 아는 게 아니게 되는 것이다.
네 아이는 모두 초등학교 때보다는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더 잘하고, 대학가서는 더 잘하는 공통점을 보였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고, 초중학교 때 공부하는 데 진을 빼지 않은 것이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공부를 더 잘하게 된 비결이었다고 말한다. 공부는 마라톤과 같아서 초등학교 때부터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몰아붙이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한다.

책 읽기가 가장 쉬웠어요

90년대 초반 신월동 방 두 개짜리 좁은 연립주택에서 아이 넷을 키우며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던 저자의 아내가 어느 날 덜컥 사고를 쳤다. 집 앞 손바닥만한 시멘트 마당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노니까 고3 아들을 둔 앞 동 아줌마가 공부하는 데 방해된다고 아이들에게 물을 끼얹은 일에 자극받은 아내가 김포 농가주택을 계약하고 온 것이다. 애들 교육 시킨다고 남들은 다 강남으로 이사 가는 마당에 온통 논으로 둘러싸여 학원은커녕 군것질할 가게 하나 없고, 비가 새는 슬레이트 지붕에 ‘푸세식 변소’가 있는 허름한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할 형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수시로 뱀과 쥐가 드나들고 때가 되면 분뇨를 퍼서 밭에 뿌려야 하는 허술한 집에서 8년을 사는 동안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다 지치면 집에 들어와 집안 곳곳 널려 있는 책을 친구 삼았다. ‘고등학교 때까지 책을 수천 권은 읽은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집에 있는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재미있으면 열 번도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 아빠가 권해 주는 양서는 물론 만화, 하이틴로맨스, 잡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읽었다. 유대인이 아이들에게 처음 글자를 가르칠 때 글자에 꿀을 발라 놓는 데서 힌트를 얻어 독서 습관이 들 때까지 책을 읽으면 용돈을 주어 책 읽기를 장려하기도 했다.
이렇게 형성된 독서 습관으로 중학교 때까지 왕성하게 책을 읽은 네 아이는 글쓰기는 물론 독서를 통해 길러진 내용 이해력, 핵심 파악 능력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공부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참고서와 문제집에 집중한 아이들에 비해 단기성과는 약할지 몰라도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고등학교 때쯤이 되면 본인도 놀랄 정도로 무섭게 실력이 향상된다. 감자 줄기를 뽑았을 때 흙속에 묻혀 있던 굵은 감자가 줄줄이 나오듯,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이 체계화되어 공부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선택은 너의 것, 책임도 너의 것

유치원을 한 학기 마친 첫째 아이가 어느 날 느닷없이 유치원을 그만 가겠다고 선언을 했다. 아이라서 정확한 이유는 대지 못한 채 그저 ‘가기 싫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친구가 없어 심심할 거란 아빠의 설득에도 아이가 뜻을 굽히지 않자 그날로 유치원을 중퇴시켜 버렸다. 아이는 한동안 동네에 혼자 남아 외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는 연습을 했다. 놀기 좋아하는 셋째 아이가 찢어진 청바지를 사 달라고 했을 때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아이의 이유가 분명했기에 들어 주었다. 단 자기 용돈을 더 많이 부담하게 하여 책임을 지게 했다. 초등학교 방학숙제인 일기쓰기를 못해 갈 때도 억지로 몰아 쓰게 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주시는 벌을 달게 받을 각오는 하라고 일러 주면서.
저자는 아이가 어렸을 때 하는 선택 중에 ‘절대 안 돼!’라고 할 일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하나 있다면 ‘자기 좋자고 남 괴롭히는 일은 절대 안 된다’이다. 그런 것 말고는 아이들의 선택에서 인생을 좌우할 만한 큰일은 없으며,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아이가 한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의사만 있으면 된다. 때로 잘못된 선택으로 곤란을 겪어 보는 것도 훌륭한 학습이 된다.

부모가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는 이유

비행기를 타면 승무원이 비상시 대처 요령을 설명하는데, 위험 상황에서 산소마스크를 부모가 먼저 착용하고, 나중에 동반한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라고 한다. 비상시에 부모가 산소마스크를 쓰지 않아 정신을 잃게 되면 아이를 돌볼 수가 없어 모두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조급한 마음에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어 부모들은 취학 전부터 온갖 사교육에 아이들을 노출시킨다. 부모 행복을 다 희생하면서 아이 교육에 올인하곤 한다. 부모가 쓸 거 안 쓰면서 아이에게 올인하다 보면 언젠가는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자연 아이에게는 부담이 커지고 부모들은 욕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부모가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야 하기에 자녀교육에 ‘올인’하지는 말라고 말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공부하라는 잔소리 없이, 형제끼리 비교하는 말 한 번 듣지 않으면서 어릴 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데 주력한 네 아이는 모두 명문 대학을 마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중이다. 현재 첫째는 이화여대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과학교사를 하고 있고, 둘째는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와 경영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템플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셋째는 고려대 임상병리학을 공부한 후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을 다니고 있으며, 막내는 서강대 생명과학과를 마치고 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준희

저자 김준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웅진씽크빅과 ㈜능률교육의 대표를 지냈다.
현재 〈바른경영 아카데미〉의 대표코치이며, 〈인생학교 서울〉에서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에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 『그림 수업, 인생 수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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