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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주는 선물

가장 단순하고 직접적인 삶의 변화 방식
나무를심는사람들

2016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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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7MB)
ISBN 9791186361252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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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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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은 삶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가? 하버드 대학 교수에서 세계적 명상지도자가 된 서양의 1세대 명상지도자, 래리 로젠버그의 40년 수행의 정수, 3단계 명상 수행법을 통해 가장 간단하고 직접적인 삶의 변화 방식을 배운다. 3단계 명상 수행법은 갈수록 복잡한 세상에서 시간에 쪼들리며 사는 현대인들이 일, 결혼, 학업 등의 일상과 세상살이의 핵심인 관계 맺기에 필요한 지혜를 계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역자 서문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숨 쉰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
모든 것을 의심하고 또 질문하라 _『깔라마 경』

1부 3단계 명상 수행법
지금 어디에서 호흡을 느끼나요? │1단계 온몸 호흡 알아차림│
호흡은 늘 내 곁에 있습니다 │2단계 호흡에 닻 내리기│
호흡도 버립니다 │3단계 선택하지 않고 깨어있기│

2부 내 호흡 사용설명서
일상에서의 호흡 명상
관계에서의 호흡 명상

에필로그: 크리슈나무르티와의 만남
감사의 글

어떤 불교 사원에서는 불전에 바친 꽃을 약간 (때로는 좀 더) 시든 상태로 두기도 합니다. 여기에 가르침이 있습니다. 싱싱했던 꽃이 얼마나 무상하게 시드는가? 어떤 이는 곧 시들 꽃을 무엇 하러 사냐며 꽃을 사지 않습니다. 다른 이는 생화 대신에 조화를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일 좋은 것은 탐스런 하얀 진달래나 국화가 살아 있는 동안 그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꽃이 시들었다고 해서 이를 악물고 땅을 치며 울부짖는 것이 아니라 그 꽃이 피어 있는 동안 꽃을 즐기고, 꽃이 시들면 시들었다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법을 이미 배웠습니다.
꽃의 시듦처럼 아주 간단한 것에서 시작해 무상을 통찰해 가면, 삶에서 일어나는 큰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늙습니다. 우리 모두는 병듭니다. 우리 모두는 죽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꽃이 아니라, 우리가 말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의 무상함과 변화를 이해하게 되면 우리 자신의 삶 속에도 이러한 자연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관찰하게 됩니다. 이것은 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사실 진정한 통찰은 사고를 수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뼛속 깊이 직접 오는 경험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과 우리 자신 사이에는 아무런 벽이 없습니다.
-111쪽 <호흡은 늘 내 곁에 있습니다>

닻으로서의 호흡을 버리고, 유일한 피난처로 마음챙김을 하게 되면, 당신은 진정으로 선택하지 않고 깨어있기 단계로 진입합니다. 바로 이 순간에 머무는 것에는 아무런 제목도 없고 미리 준비된 대상도 없습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이 깨어있기, 몸의 움직임, 소리, 냄새 등 어떤 것이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깨어있는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본질적으로 아무 판단이 없습니다. 마음이 만나는 것을 잡아내고 선택하는 것도 없고,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것도 없습니다. 어떤 해석, 분석, 설명도 없습니다.
옛 스승들은 이런 상태를 거울 마음(mirror mind)이라고 불렀습니다.
-134~135쪽 <호흡도 버립니다>

호흡은 ‘숙제’가 아닙니다. 설거지를 하는 동안 마음을 챙겨 호흡하는 것을 잊었다고 해서 자신을 질책하거나 당신의 삶에 고통을 더 가하지 마십시오! 사람마다 다르지만 언젠가는 호흡을 알아차리는 기술이 녹아들어 삶의 자연스러운 방식이 될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일에 집중하고, 섬세한 마음가짐으로 흥미롭게 대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떤 마음가짐으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174쪽 <일상에서의 호흡 명상>

여기에서 관계는 절친한 관계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는 모든 순간을 뜻합니다. 사람만이 아니라 사물, 자연, 예술 그리고 관념과의 관계까지도 전부 포괄합니다. 제일 처음은 자신과의 관계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삶은 관계입니다. 심지어 혼자 좌선을 하고 있다고 해도,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과 몸이 움직이는 방식과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186쪽 <관계에서의 호흡 명상>

세계적 명상지도자 래리 로젠버그, 40년 수행의 정수
3단계 명상 수행법

“나는 사회심리학자로서 마음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대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내 마음까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수행에 관심을 가진 이유입니다.”
1968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저자 모리 슈워츠 교수의 권유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를 만난 래리 로젠버그는 그에게서 “먼저 집을 정리하시오. 그러고 난 이후 당신이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주의를 집중하시오.”라는 말을 듣는다.
“아, 나의 집을 잘 들여다보고, 깨끗이 정리하고, 제대로 물건을 치우고, 설거지를 잘하라는 의미군요. 그렇죠?” 크리슈나무르티는 약간 놀라는 듯이 보였다. “아, 그래요. 거기부터 시작하세요. 내가 말하는 것에는 그 이상의 것도 있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심장을 가리켰다. 내면을 의미했다.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가 아니고, 당신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의무에서가 아니라 순간순간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크리슈나무르티가 젊은 래리 로젠버그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준 2년 후 저자는 대학 강단을 떠나, 명상을 배우기 위해 아시아 등지를 떠돌아 다녔다. 10년간 한국의 숭산 선사, 일본 조동종의 카타기리 선사, 베트남 틱낫한 선사 등에게서 참선을 배웠고, 30년간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캄보디아 그리고 인도에서 위빠사나를 수련했다.
존 카밧진, 조셉 골드스타인, 샤론 잘즈버그 등과 같이 서양을 대표하는 제1세대 현대 명상가인 래리 로젠버그는 40여 년 동안 상좌부 위빠사나 수행법의 스승들, 인도의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와 같은 명상 구루들, 그리고 한국과 일본 선불교의 선사들로부터 전통적인 수행법을 전승하여 완전히 체화한 다음 현대적 언어와 참신한 방법으로 3단계 명상 수행법을 전한다.

사마타, 위빠사나, 선불교의 정수를 포함한 3단계 명상 수행법 제시

이 책의 특징은 붓다가 설한 『호흡관법경』의 16단계 호흡관법을 ‘사마타’(samatha, 止)와 ‘위빠사나’(vipassana, 觀)의 2단계와 선불교의 정수인 ‘명징한 바라봄’을 포함하여 3단계로 축약한 것이다. 눈과 귀 등 5감각기관으로부터 들어오는 5감 정보와 생각과 감정 등의 번거롭게 들떠 있는 분별 의식을 호흡에 집중함으로써 고요하고 차분하게 한다. 『호흡관법경』의 16단계 중에서 처음 1~2단계는 들숨과 날숨의 길고 짧음의 양상을 알아차리면서 차분하게 한다면 3단계는 호흡의 처음과 중간과 끝을 전부 알아차리면서 오로지 호흡에 마음을 집중시킨다.
1단계는 온몸에서 나타나는 호흡 현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호흡 명상을 할 때 콧구멍, 가슴, 아랫배 등 특정 부위에서 호흡을 느끼는 것이지만, 저자는 순간순간 온몸에서 가장 뚜렷하게 느껴지는 호흡을 자연스럽게 알아차리라고 한다. 호흡이 길든 짧든 조절하지 않고 알아차리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하게 통합되어 감을 경험하게 된다.
호흡 집중을 통해서 얻어진 편안함과 고요함이 조화롭게 드러난 몸과 마음의 상태를 바탕으로 느낌과 감정, 마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각들을 무상, 고, 무아의 관점에서 있는 그대로 관찰한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호흡에 닻을 내리고 알아차리기라고 한다. 우리는 흔히 ‘나’ ‘나의 것’이라는 관습적 개념을 기준점으로 삼아 생각하고 느끼며 다양한 감정을 갖는다. 2단계의 수행은 맹렬한 힘으로 에고를 꽉 잡아 닻으로 삼는 것을 호흡을 굳건한 닻으로 삼도록 기준점을 옮겨 준다. 호흡을 닻으로 하여 몸과 마음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인식되는 모든 것은 일어났다 사라지고, 괴로움이라는 갈등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원불변의 실체로서 ‘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늘 알아차리는 것이다. 몸이라는 물질 작용은 물론이고 느낌, 생각, 의지, 정서, 추리 등 모든 정신 작용도 집착의 대상이 아니라 알아차림의 대상이다. 호흡을 닻으로 하여 모든 대상을 알아차리고 놓아 버려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호흡인 닻조차도 놓아 버리고 어떤 대상이든지 지금 여기에서 현존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알아차리며 깨어있는 것이 마지막 3단계이다. 대상을 바라보는 자와 보이는 대상도 사라지고 오로지 명징한 바라봄만이 현존하는 것이다.

가장 밑바닥에는 삶이 있을 뿐
수행센터에서는 고도로 집중된 기술을 발휘하지만 그 한정된 공간을 떠나면 집중력이 흩어지는 경험을 한다. 래리 로젠버그는 수행센터에서의 경험도 소중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부딪치는 현실의 관계 속에서 수행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970년대 위빠사나 명상이 처음 서구에 소개되면서 미얀마의 마하시 사야도 수행법이 유행했는데, 이 수행에서 걷기 명상은 아주 느리게 움직이는 것을 강조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느림’이 ‘영적’인 것과 거의 동일시되어 왔다. 반대로 빨리 걷거나 심지어 평상시 속도로 걷는 것은 ‘세속적’으로 여겨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보통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속도로 매일 걸어 다니는 것은 너무나 친숙해서 영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는 기존의 시선에 의문을 던진다.
래리 로젠버그는 느림은 느림 그 자체일 뿐이고, 빠름은 빠름 그 자체일 뿐이며 우리는 이것을 다만 볼 뿐이라고 강조한다. 이렇게 마음을 챙기게 되면 어떤 속도로 걷기 명상을 하든 그 자체가 수행이 된다.
사랑하고, 일하고, 가족을 돌보고, 신용카드 빚을 갚고, 유기농 식품을 사는 등 우리는 우리의 현실에 맞는 수행이 필요한 것이다. 수행 센터에 앉아 있거나 어린 자녀를 안거나 상관없이 모두 하나의 삶인 것이다. 저자는 삶의 여러 형태를 비교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지를 묻는다. 완전히 집중하여 자연스러운 속도로 걸으면서 명상을 배우고, 나와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섬세하게 알아차리는 것도 좋은 수행법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이것이 바로 래리 로젠버그가 이 책을 통해 일상의 구석구석까지 호흡을 통한 마음챙김을 적용시키는 방식이다.

미산 스님의 번역으로 새롭게 탄생

래리 로젠버그의 전작 『일상에서의 호흡명상 숨』을 번역한 미산 스님은 하버드 대학 세계종교연구센터의 선임연구원으로 있을 당시 저자와 함께 1년 동안 같이 공부하고 수행한 적이 있었다. 전작에 이어 『호흡이 주는 선물』도 번역하면서 래리 로젠버그의 수행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번역과 설명을 곁들여 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산 스님은 1972년 백양사로 출가한 이래 봉암사와 백양사 운문선원 등에서 간화선 수행을 하였으며 인도와 미얀마에서 초기불교 선수행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는 상도선원 선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인을 위한 자비명상 프로그램인 하트스마일명상을 계발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양한 저서와 연구를 통해 학문적 영역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래리 로젠버그(Larry Rosenberg 1932년~)는 브루클린 대학 졸업 후 시카고 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시카고 대학,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쳤다.
브랜다이스 대학 교수 시절인 1968년에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저자 모리 슈워츠 교수의 권유로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았다. “당신이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주의를 집중하십시오.”라는 그의 말 한 마디가 가슴의 불길이 되어 미련 없이 대학 강단을 떠나 수행의 길을 걸었다.
숭산 선사로부터 5년간 간화선 지도를 받았으며 이 중 1년 남짓 수덕사에서 혹독하게 수련을 하기도 했다. 카타기리 선사로부터 일본 조동종의 지관타좌를 수련했고, 베트남 틱낫한 선사 등 여러 선지식들에게 10년간 참선을 배웠다. 이후 30여 년간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인도 등지에서 훌륭한 스승들의 지도 아래 위빠사나를 본격적으로 수행했다.
40여 년간 다양한 불교 전통 수행법들을 공부하고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16단계 호흡관법을 2단계로 간략화하고, 여기에 ‘대상을 선택하지 않고 깨어있기’를 더하여 3단계 명상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3단계 명상 수행법은 복잡한 세상, 시간에 쪼들리며 사는 현대인들이 일, 결혼, 학업 등의 일상과 세상살이의 핵심인 관계 맺기에 필요한 지혜를 계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존 카밧진, 조셉 골드스타인 등과 더불어 서양을 대표하는 1세대 현대 명상 스승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1987년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통찰명상센터를 설립, 지금까지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상에서의 호흡명상, 숨』 『죽음에 비추어 살아가기』 등이 있다.

저자(글) 로라 짐머만

번역 미산

역자 미산스님은 1972년 백양사로 출가한 이래 봉암사와 백양사 운문선원 등에서 간화선 수행을 하였으며 인도와 미얀마에서 초기불교 선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한 후 빨리 어와 산스크리트 어 문헌을 연구하여 인도 뿌나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동양학부에서 「남방불교의 찰나설의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하버드 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 선임연구원, 중앙승가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상도선원 선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인을 위한 자비명상 프로그램인 하트스마일명상을 계발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와 공저로는 『초기경전 강의』 『행복』 『자비』, 역서로는 『일상에서의 호흡명상, 숨』 등이 있다.

역자 이성동은 정신과전문의, 명일엠의원 원장
역서로 『선과 뇌의 향연』 『선과 뇌』 『트라우마 사용설명서』 『붓다와 아인슈타인』 『불교와 과학, 진리를 논하다』 『달라이 라마, 마음이 뇌에게 묻다』 『스타벅스로 간 은둔형 외톨이』 『정신분열병의 인지-행동 치료』 『정신분열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카렌 호나이』 『육체의 문화사』 『거울뉴런의 뇌과학(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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