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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신현국 지음
리즈앤북

2017년 07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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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37MB)
ISBN 9791186349632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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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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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내었다.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했다.
프롤로그
제1부 목민관으로의 길
제1장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공무원 하려면 문경군수는 해야제!
선거 하면 집안 망한다 혔다
이번만큼은 안 돼요!
평범한 아버지였으면
세옹지마
제2장 선거에 대처하는 자세
단골과 친근감
적자생존
스피치
선거의 왕도
공천과 권모술수
제3장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낙선, 그날 이후
허위사실유포죄
변호사비만 10억
알고도 걸리는 덫
뇌물죄가 정치자금법으로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법
전인미답(前人未踏)
불신의 늪
43일의 갈망
다산의 마음으로

제2부 목민관으로의 삶-10가지 성공 노하우
노하우 1 선택과 집중
세종과 집현전
정조와 규장각
박정희와 경제
삼성과 반도체
case 싱크탱크 그룹과 T/F팀 운영
노하우 2 끝까지 간다
남보다 앞선다는 것
case 1 국군체육부대 유치
case 2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노하우 3 혁신적 마인드
세종과 장영실
정조의 실사구시(實事求是)
박정희와 KIST
case 1 조석원 옹
case 2 농암 궁기천
노하우 4 현장이 답
세종과 정조의 민생 사랑
case 1 무운터널
case 2 STX 리조트 유치
case 3 대성계전 유치
case 4 글로벌 선진학교
노하우 5 자유로운 사고
정주영 공법
case 1 단산터널
case 2 서울대병원 연수원 유치
case 3 신기 제2산업단지
case 4 숭실대 연수원
case 5 객차형 펜션 유치
노하우 6 친절이 왕
친절의 경제학
case 1 캡 공장 유치
case 2 성신 RST
노하우 7 아름답거나 재미있거나
보이는 것도 중요하다
case 시청 담장 허물기
노하우 8 농업은 유통
세종과 농업
case 문경 사과와 오미자
노하우 9 지속가능한 개발
환경오염과 환경문제
박정희와 그린벨트
case 1 난지도의 교훈
case 2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노하우 10 실패도 자산
때늦은 후회
case 영상문화 사업
에필로그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생각할 것도 없이 내 머리에 맨 처음 떠오르는 이름은 ‘아버지’이다. 무겁고도 힘겨운 이름, 아버지. 아무리 힘들고 아파도 소리 내어 울지 못하는, 가족이라는 짐을 짊어진 외롭고 고독한 지게꾼이 바로 아버지란 이름을 가진 세상의 모든 남자다. 나의 아버지는 가족만이 아니라 농사일까지 짊어진 진짜 지게꾼이었다. 넓은 세상 구경 한 번 제대로 못하시고, 평생 고향땅만 지키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16p

황인경의 『소설 목민심서』를 보면, 죽란시사(竹欄詩社)라는 다산의 개인 모임이 있는데, 그 일원인 한치응이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대목이 나온다. “정치하는 사람은 변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토끼 가죽을 썼다가 곰 가죽도 쓰고, 때에 따라서는 호랑이 가죽도 쓸 수 있는 임기응변이 필요하지요.”그러나 다산의 의견은 달랐다. “정치란 성실과 정직이 제일 중요하지요. 권모술수는 그 자체가 권모술수일 뿐입니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는 법입니다.” 50p

<응답하라 1988>의 스타 혜리가 한 인터뷰에서 “고난도 자산이다”라는 말을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시련은 분명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내공도 쌓이게 했다. 어쩌면 내가 이루어낸 작은 성공들은 모두 시련의 세월이 가져다준 내공 덕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겪지 않아도 되었을 억울한 피해가 나를 아프게 한다. 나로 인해 고통 받았을 가족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102p

정조는 규장각을 통하여 수많은 서적들을 출간함으로써 문화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으며, 새로운 인재 등용이란 명분으로 실학자와 서얼 출신의 학자를 과감하게 기용한다.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서이수 등이 대표 인물이다. 당시 서얼 출신 기용에 대한 노론벽파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조 임금은 용단을 내린다. 정조는 규장각이란 싱크탱크 기관을 만들었고, 규장각에 세부과제(T/F)를 부여하여 정치의 득실과 백성의 생활을 살핀 것이다.
112-113p

새벽부터 아파트 주차장에서 무작정 대기하다가 아파트 입구를 나오는 순간 달려가 인사를 하고 준비된 자료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승용차에 승차할 때까지 따라가면서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다. 설명시간은 불과 5초~10초 정도로 번갯불에 콩 볶는 식이었다. 설명이 제대로 전달될 리 없겠지만, 적어도 나의 간절한 정성만은 전달될 것이라 믿었다. 당시 나는 보름 가까이 서울에 상주하면서 새벽부터 남의 동네아파트 주변을 서성거리는 신세가 되었다. 남의 동네 아파트 입구에 차를 대고 대기하다 보면 어떤 날은 경비원이 달려와 여기서 뭐하냐며 따질 때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그냥 쫓겨나기도 했다. 본의 아니게 도둑놈 취급까지 받기도 했다. 140p

“시장님, 저는 문경새재 입구에서 70 평생을 농사짓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억울합니다. 10년 전 상초리에 살다가 KBS왕건 드라마 세트장(지금은 <대왕 세종> 세트장이 들어서 있다)이 들어서면서 강제 철거 되었지요. 그때 저는 아무 불평도 않고 협조했습니다.
그때 시청에서 지금 제가 사는 하초리 부지로 이사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이곳으로 이사 온 지 10년 만에 이번에는 주차장 부지 조성한다고 또 이사 가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하고 무슨 원수진 일 있습니까. 왜 저보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겁니까. 제가 뭐를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러시는 겁니까. 힘없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저는 이제 더 이상 이사 못갑니다.” 175p

환경 측면에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의 본질은 국토 균형 발전에 있다. 수도권만 개발할 것이 아니라, 영남권과 호남권도 함께 개발하자는 거다. 국토 균형 발전만이 지속가능한 개발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안은 서울을 축소하는 일뿐이다. 서울을 축소해야 부산이 살고, 대구가 살고, 광주가 산다.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이다. 259p

듣는 귀를 가진, 발로 뛰는 지도자
『환경동네이야기』,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등 환경 전문가로서 이미 몇 권의 책을 낸 바 있는 저자 신현국이 이번에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낸다.
흠모하는 다산 정약용의 가르침과 아버지의 꿈, 가족들 간의 사랑이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선거에 나서지 않았다면 겪지 않았어도 될 재판에 대한 회한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한다. 문경시장으로 살면서 달려온 시간들이 주는 영예로운 순간들과 감회의 순간들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야말로 일기장 속에 숨어 있던 시간들이 뛰어나오는 것만 같다.
다만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아울러 이 시대의 지방자치단체가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싶은 것이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는 성공 노하우 10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총 2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천직이라 여겼던 환경부를 그만두고 목민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직접 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고마움과 선거에 대한 이야기, 정치인생이 시작되면서 겪어야 했던 재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부는 목민관으로서 혹은 한 분야의 리더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성공 노하우를 총 열 가지로 정리하면서, 문경시장으로서 살았던 시간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세종, 정조, 삼성과 현대의 CEO 등 각 항목별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 또한 생생하게 담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체단체와 기업체 CEO에게 ‘타산지석’의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자랑스러울 수도 부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털어놓는다.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라는 디오도어 루빈의 말처럼, 결코 포기하는 일 없었던 저자의 앞으로의 행보 또한 기대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현국

저자 신현국(申鉉國)은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대구고, 영남대, KAIST를 졸업했다.
25세에 사무관이 되어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연구관으로 3년간 근무하다, 1980년 환경부로 자리를 옮긴 후 20여 년간 근무했다. 1987년 AIT에서 환경공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수질관리 분야와 폐기물처리 분야의 환경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KAIST, 이화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숭실대에서 환경학 강의를 했으며, 대구지방 환경청장, 경인지방 환경청장, 환경부 대변인 겸 공보관을 역임했다. 환경부 퇴직 후에는 국립 안동대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민선4기와 5기 문경시장을 역임했다.
㈜ 삼표 대표이사, 문경신소재 회장 엮임, 현재 한국종합기술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환경과학총론』, 『환경학개론』 등의 학술서 외에도 『시민을 위한 환경이야기』, 『환경동네이야기』, 『환경대통령』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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