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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새움

2015년 07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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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39MB)
ISBN 979118634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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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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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장편탐정소설!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대한민국 추리문학의 시초 『마인』. 화려한 배경과 탄탄한 짜임새, 기괴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당시 소설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작품이다. 화려한 가장무도회에서 벌어진 의문의 공작부인 살인미수. 범인으로 지목된 정체불명의 어릿광대, 연이어 날아드는 핏빛 주홍색 협박장.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인간의 탐욕과 한 맺힌 복수, 거짓과 비밀을 향한 끈질긴 추리까지 지금도 추리문학의 전설로 남아 있는 작품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경성 한복판의 핏빛 무도회장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조선 최고의 무희 주은몽이 생일 파티를 위해 경성 한복판에 가장무도회를 연다. 화가 박수일을 애인으로 두고 백만장자 백영호와의 결혼을 앞둔 그녀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공작부인다. 그러나 화려함도 잠시, 주은몽이 한 어릿광대의 습격을 받고 경성의 무도회장은 피로 물든다. 범인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고, 핏빛의 협박장으로만 존재하는 범인의 정체는 바로 어릴 적 주은몽을 연모했던 도승 ‘해월’이다. 사랑이 끔찍한 애증으로 바뀐 해월의 복수로 은몽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살해되자 경찰은 결국 탐정 ‘유불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가장무도회
어릿광대
마술사
마인의 명령서
장송행진곡
무서운 연애사
암야의 야수
복수귀의 비가
유불란 탐정
제1차 참극
오 변호사의 추리
새로운 전망
보이지 않는 손
사진 속의 처녀
제2차 참극
의혹
황세민 교장
황치인
오상억의 귀경
죄악의 실마리
로미오와 줄리엣
제3차 참극
유 탐정의 오뇌
무서운 상상
악마인가, 인간인가?
제4차 참극
최후의 참극
황치인 체포
의외의 선언
공중의 악마
해월의 정체
탐정 폐업

“이게 어찌 된 일이오?”
이선배와 백영호는 한목소리로 그렇게 부르짖으며 쓰러진 공작부인 옆으로 뛰어갔다.
“빨리빨리…… 저 주홍빛 어릿광대를…… 들창으로…… 그 들창으로…….”
공작부인의 숨찬 목소리와 함께 그의 백랍(白蠟)처럼 흰 손가락이 활짝 열어젖힌 달빛 어린 창밖을 가리키며 오돌오돌 떨고 있었다. (35쪽)

정란이 핸드백 속에서 꺼낸 한 장의 봉투는 새빨간, 타오르는 듯한 주홍빛이었다. ‘백정란 앞’이라고 쓰인 이 붉은 봉투에는 발신인의 주소와 성명은 하나도 적혀 있지 않았다. 광화문국의 일부인(日附印, 날짜 도장)이 박혀 있을 뿐이었다.
“빨간 봉투?”
문학수는 부리나케 봉투를 뜯었다. 편지지도 역시 핏빛 같은 주홍빛이었다. (74쪽)

이처럼 신출귀몰한 복수귀 해월과 세계적인 무희 공작부인의 스캔들은 흥분과 엽기에 굶주려 있던 저널리스트들에게 불타는 공명심과 아울러 커다란 자극을 던져 주었다. 이처럼 신비하고 이처럼 무시무시한 복수 사건이야말로 탐정 소설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으나, 이것이 탐정소설이 아니고 하나의 생생한 현실이란 사실을 다시 생각해 볼 때, 그것은 실로 전대미문의 괴이한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141쪽)

“여기서 우리는 해월의 입장으로서, 그가 만일 귀신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이러한 때에 어떠한 행동을 취했겠는가를 생각해봅시다. 물론 그는 하늘로 오르지도 못했을 것이며 땅으로 꺼지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몽 씨의 눈을 속일 만큼 그렇게 훌륭한 변장을, 그런 긴급한 시간에 그리도 신속히 했을 리도 없을 것이 아닙니까?” (379쪽)

“무슨 증거로…… 무슨 증거가 있기에 저에게 그렇게 실속 없는 원죄를 뒤집어씌우려는 거예요? 탐정의 입장으로선 그러한 공상을 논하여 한시 바삐 사건을 해결하고 싶겠지만, 저로선…… 저로선 너무도 억울한 누명이 아니에요?” (403쪽)

“탐정의 혈관에는 피가 순환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나는 비로소 깨달은 때문입니다. 탐정의 혈관에는 강철이 돌아야 합니다!” (512쪽)

대한민국 추리문학의 시초, 김내성의 『마인』을 다시 만난다!
새움출판사 대한민국 스토리DNA로 새롭게 단장

김내성의 『마인』이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한국 추리문학의 지평을 열었던 기존의 스토리를 그대로 살려 새움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토리DNA' 선집으로 단장한 것이다.

책 소개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재미와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
조선 최초의 장편탐정소설 『마인』이 다시 태어났다!
1930년대, 추리문학의 불모지 한국에 나타난 김내성의 출현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화려한 배경과 탄탄한 짜임새, 기괴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마인』은 당시 소설계에 큰 충격을 안기기 충분했다. 화려한 가장무도회에서 벌어진 의문의 공작부인 살인미수, 범인으로 지목된 정체불명의 어릿광대, 연이어 날아드는 핏빛 주홍색 협박장. 과학적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방법으로 신출귀몰하는 그는 누구인가?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인간의 탐욕과 한 맺힌 복수, 거짓과 비밀을 향한 끈질긴 추리로 완성되는 기막힌 반전의 연속이 시작된다!
『마인』은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소설로, 지금도 추리문학의 전설로 남아 있는 작품이다. 세월이 흘러 오늘날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의 호흡은 한국 추리문학의 든든한 대부인 김내성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준다. 원전의 스토리는 그대로 살리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경성 한복판의 핏빛 무도회장을 그대로 재현해 낸 『마인』. 절세미인이자 조선 최고의 무희 주은몽을 죽이려는 ‘마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서양에 홈스와 뤼팽이 있다면 서울엔 ‘유불란’이 있다!
감정적인, 그래서 속아버린, 그렇기에 가장 인간적인 탐정의 등장
조선 최고의 무희 주은몽은 생일 파티를 위해 경성 한복판에 가장무도회를 연다. 화가 박수일을 애인으로 두고, 백만장자 백영호와의 결혼을 앞둔 그녀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공작부인’이다. 그러나 화려함도 잠시, 그녀는 한 어릿광대의 습격을 받는다. 피로 물든 경성의 무도회장, 그러나 범인의 행방은 묘연하다. 핏빛의 협박장으로만 존재하는 범인의 정체는 바로 어릴 적 주은몽을 연모했던 도승 ‘해월’. 사랑이 끔찍한 애증으로 바뀐 해월의 복수로 은몽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해되자 경찰은 결국 탐정 ‘유불란’에게 도움을 청한다. 신출귀몰한 해월을 쫓는 유불란은 그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과거의 비밀과 거듭되는 반전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한국 탐정소설계의 1세대 탐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불란은 치밀하고 번뜩이는 머리를 가진 동시에 한 여인에게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서양의 셜록 홈스나 괴도 뤼팽이 보여준 차갑고 도도한 캐릭터와는 대조적으로, 감정의 수렁에 빠지는 탐정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인간적이고 친근한 모습이다. 김내성은 완벽한 듯 완벽하지 않은, 그러면서도 치밀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유불란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탐정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유불란은 이 끔찍한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해월의 진짜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추적이 시작된다!

한편, 새움출판사는 문학전문 출판사를 표방하고 이야기성에 주목하여, 문단의 평가 못지않게 독자들의 선택과 지지를 중시하여 우리 문학사를 재정립코자 대한민국 스토리DNA 선집을 발간하고 있다.
모든 역사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단종애사』를 필두로 노동소설, 계급소설의 원류인 『인간문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돈황제』를 비롯하여 『만다라』, 『평양 기생 강명화전』 등이 이미 출간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내성

저자 김내성은
1909. (음력) 5. 29. 평안남도 대동 출생. 호는 아인(雅人). 어린 시절 동네 서당에서 한학을 배우고 열 살 때 평양의 강남공립보통학교에 입학.
1921. 연상의 여인과 조혼하면서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
1926. 동인지 《서광(曙光)》에 동요, 시, 소설 등을 발표. 이 무렵부터 탐정소설을 탐독함.
1929. 조혼한 아내와 이혼.
1931. 일본 와세다대학 제2고등학원 문과에 입학. 2년 후 같은 대학 독법과(獨法科)에 입학, 변호사가 되고자 하였으나 문학 쪽으로 기욺.
1935. 일본의 탐정소설 전문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과 「탐정소설가의 살인」이, 《모던 일본》에 「연문기담(戀文綺譚)」이 각각 당선됨.
1936. 와세다대학 독법과 졸업.
1937. 《조선일보》에 「가상범인」, 《소년》에 「백가면」을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탐 정소설가로서 활동.
1938. 《조선일보》에 입사해 월간지 《조광(朝光》 편집. 「황금굴」 「악혼(惡魂)」 등 발표.
1939. 한국 추리소설의 효시로 불리는 『마인(魔人)』을 171회에 걸쳐 《조선일보》에 연재. 12 월에 단행본으로 출간.
1940. 추리소설 「복수지」 「그림자」 등 발표.
1943. 「태풍」 「백사도(白蛇圖)」 등 발표.
1945. 《개벽》 편집. 광복 이후 초기의 탐정(추리)소설 경향에서 벗어나 여성 문제를 다룬 「행 복의 위치」(1946), 애정 및 인생 문제를 다룬 「인생안내」(1946) 등 발표.
1947. 『진주탑』 『비밀의 가면』 등 발표.
1949. 『청춘극장』을 《한국일보》에 연재. 11월에 1, 2부가 단행본으로 발간.
1953. 『청춘극장』이 전5부로 발간.
1956. 「탐정소설론」 발표. 1953년부터 발표되던 『사상의 장미』 발간.
1957. 2. 19. 《경향신문》에 『실낙원의 별』을 연재(1956. 6.~1957. 2.)하던 중 뇌일혈로 사망.
2014. 일본에서 『김내성 탐정소설선』 『마인』 출간.

편저자 이정서가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감동은 위험하다』와 번역서 『이방인』이 있고, 『단종애사』를 편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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