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구광렬 지음
새움

2015년 07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67MB)
ISBN 9791186340622
쪽수 2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700원

쿠폰적용가 6,9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비판적 리얼리즘과 멕시코의 몽환적 풍경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인 독특한 소설!
멕시코문협특별상, UNAM동인상, 브라질 ALPAS ⅩⅩⅠ 수상 작가 구광렬의 소설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1980년대 멕시코를 배경으로 스물일곱 살의 평범한 유학생 강경준이 우여곡절 끝에 ‘얼굴 없는 저격수’이자 ‘멕시코 국민영웅’이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끝까지 아무도 영웅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을 설정해 깊은 여운을 담아냈다.

신문에 연재되기도 했고, 멕시코 출판사에서 출간이 결정됐으나 멕시코 및 중남미 정치사회를 지나치게 비판하는 내용으로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작품으로, 수천만 명 이상이 살육당한 멕시코 원주민들의 역사나 부패한 정치 상황을 비판하는 내용을 가감 없는 시선으로 보여준다.

한국인 유학생 ‘강경준’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나우칼판 감옥에 억울하게 갇힌다.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모진 고문을 받고 진술서마저 날조된다. 가난한 유학생인 그는 믿었던 변호사 친구 세르히오의 배신으로 5년형을 선고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대지진으로 감옥이 붕괴되고 경준은 탈출을 감행한다. 지진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그는 지구상 과일과 야채 절반의 원산지이자 낙원 같은 치아파스로 향하고, 그곳에서 부패한 정치가들 때문에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주민들을 보게 된다.

경준은 인텔리 원주민 차메수마와 교류하며 정치경제에 대한 담론을 즐기고, 그의 딸 소칠과 사랑에 빠진다. 결혼식을 앞둔 경준에게 감옥에서 그를 괴롭혔던 간수들이 찾아오고, 결국 그는 소칠과 뱃속의 아이를 잃게 된다. 갈 곳을 잃은 경준은 복수를 다짐하고, 멕시코 집권당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치는 반란군에 합류해 민중 3적의 암살을 시작해나간다. 두 구의 시체에서 나온 ‘MUM’이 새겨진 총알들로 인해 그는 태양신에 버금가는 멕시코 국민영웅이 되는데…….
1부
딱정벌레차
그래, 넌 죄가 없어!
나우칼판
페드로와 페페
찰리
신고식
독방
주기도문 한 줄
내 변호인, 세르히오

2부
타예르
산드라

헌 못은 새 못으로 뺀다
탈옥 아닌 탈출
소나무와 애니깽
데린저
썩은 오미자 뒷맛

3부
망고나무 아래 노파
마르코스
산타로사
포도나무 한 그루
산드리타
웨딩드레스
예광탄

4부
케찰
MUM
하시신
마지막 조명
지상에서 영원으로

“몸 좋네, 자식……!”
뒤에서 또 다른 놈이 수작을 걸어왔다. 헤수스였다. 컴컴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손에 뭔가를 들고 있는 게 분명했다. 놈은 그 뭔가로 내 옆구리를 찌르더니 허리를 굽히려 들었다. 순간 돌려차기를 해버릴까 하다가 참았다. 근데 이 촉감은? 뒤돌아보니 놈이 물건을 꺼내서 내 엉덩이에 박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이곳저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난 놈의 샅을 쥐었다. 한주먹이었다. 놈은 죽는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때였다. 앞뒤에서 날아드는 발길질. 최소한 네댓 명은 됐을 것이다. 상체를 낮춘 뒤 발목 후려치기로 원을 그리며 쳐나갔다. 녀석들이 낫에 볏단 베어지듯 나가떨어졌다. 상체를 일으켜 바지를 올리려는 순간, 머리 위로 모포 몇 장이 날아들었다. 다시 엄청난 발들이 날아들고 모포에 감긴 채 난, 쓰러지고 말았다. (62~63쪽)

죽도록 달려왔건만 막차가 떠나버린 느낌. 아니, 숫제 있지도 않을 차를 타기 위해 숨이 끊어져라 달려온 느낌. 난, 비어 있는 판사석을 향해 밤새 외운 문장들을 목이 터져라 외쳤다. “죄가 없다! 자백하지 않았다! 내 변호인, 세르히오는 어디에 있느냐!” (92쪽)

이렇게 힘들 땐, 당신 뱃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내 손이 약손이다, 그 약손 살다 보면 못 살게도 그리워, 많은 순간 캥거루 새끼처럼 폴짝 뛰어들고 싶다. (153쪽)

안녕! 동음이의어지만 우리 만났을 때 나누었던 낱말로 헤어진다. 평소에도 서로 다른 억양으로 숱한 이별 연습을 하지 않았더냐. 만날 때 이별이 정해진다 하여도, 이별 또한 만남의 일부라 하여도,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이 아닌 한, 그 이별 착할 것 같지 않구나. (140쪽)

뜬금없이 첼탈족 전설에 나오는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치첸이야기를 했다. 열두 여자를 만나 열두 여자의 수명을 살게 된 첼탈의 전사는 만년에는 ‘빨리 죽었으면’ 하곤 ‘죽음을 기다리는 즐거움’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161쪽)

“3,000만 명이면 히틀러가 죽인 유대인 수보다 다섯 배나 많군요.”
“지금도 죽어나가니 훨씬 더 많겠죠. 굶주려 죽고, 린치당해 죽고, 원통해서 죽고, 살아 있다 해도 죽지 못해 사는 이들이 많으니…… 무엇보다 왜곡된 시선과 편견에 내몰리다가 죽죠.”
스키 마스크 사이로 새어 나오는 그의 말은 비교적 또렷했다. 말할 때마다 검은 마스크의 가운데가 벌렁거렸다.
“복면은 언제 벗을 겁니까?”
“멕시코가 가면을 벗는 날에요!” (173쪽)

“1492년부터 계산한 겁니다.”
억압받아온 멕시코 원주민 역사를 상징하는 뜻에서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발을 디딘 날로부터 기산한 것이라고 했다.
“백인 놈들, 특히 미국 놈들은 10월 12일을 신대륙 발견일이라며 축제를 벌이지요. 하지만 그건 발견이 아니라, 침략입니다. 엄연한 침략, 아주 잔인한……. 발견이란 남이 미처 보지 못한 사물 등을 찾아냄을 뜻하는데, 이 땅에는 2~3만 년 전부터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이 땅의 원주민들, 아니 원주인들 말입니다. 어디 그들이 개돼지였습니까, 발견이라 말하게? 마야, 아즈테카, 잉카…… 제가 알기로는 그 당시 어떤 문명보다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인디오란 말 잘못됐어요. 콜럼버스 놈이 이곳을 인도인 줄 착각하고 여기 원주민들을 인도 사람이란 뜻으로 인디오라 불렀잖아요? 고쳐야지요, 당연히…….” (172~173쪽)

인도 대마초인 하시시를 즐겨 하면 청각과 시각이 예민해지는데, 하시시가 술과 다른 점은 흡연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이완과 긴장, 그 어느 쪽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음료수에 타서 마시면 자칫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어 담배처럼 흡입하는데, 이때 긴장을 하고 피우면 집중력이 높아져, 옛날부터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기능공 양성을 위해 사용되었다. 암살자를 뜻하는 아사신은 바로 하시신에서 유래한 단어로 ‘하시시를 들이켜는 사람’이란 뜻이다. 지금도 많은 저격수들이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하시시를 피운다. 케찰 대원 중, 레오넬이 바로 하시신이라 했다. (215쪽)

“오 하나님, 피 좀 봐!”
그래, 의지대로 되는 게 있더냐. 끝으로 내 목숨만은 의지대로 하마.
물고 있던 하시시를 삼킨 뒤, 주머니에서 그 옛날 산드라의 총 데린저를 꺼냈다.?멕시코 혁명의 상징, 레포르마대로에서 머리에 총구를 박곤 방아쇠를 당겼다.
총알이 날기 시작해 내 머리에 박히기까지……. 찰나에 가까울 것이건만, 나 살아온 31년보다 더 길게 느껴짐은…….
세상은 마지막 조명이 꺼져버린 무대처럼 어두웠다. (235~236쪽)

영의 개념을 최초로 고안한 마야인들은 죽음을 영에 이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영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연결점이니, 이승과 저승의 분기점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죽음은 영이 되는 것이고, 영은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연장점이니, 인생은 그 영을 기다리는 즐거움만으로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241쪽)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어온 미국은 과연 평등한 국가일까? 윌슨이 민족자결주의 원칙을 언급했을 때 그는 백인국인 벨기에의 권리를 염두에 두었던 것이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이나 제3세계의 유색인종을 위해서가 아니었다. ‘불굴의 백인우월주의자’였던 그는 각료회의에서 ‘검둥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뱉었으며, 흑인에게 주어졌던 관리직마저 빼앗았다. 미합중국이 정착한 해는 언젠가? 미국 역사교과서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당연히 1620년이라 답할 것이다. 백인들이 인디언을 몰살시키고 정착했던 버지니아 지역의 역사는 지워버리고, 평화적 정착에 성공한 뉴잉글랜드 지방을 최초 정착지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천연두 등 악성 전염병이 신대륙에 번져 면역력이 전혀 없는 인디언들이 힘없이 죽어감에도, 백인 식자층들은 이러한 천연두 같은 역병을 두고 야만인 제거를 위한 ‘신의 놀라운 기적이자 은총’이라고 했다. 콜럼버스 일행이 도착했을 무렵 아메리카 대륙에는 적게는 800만, 많게는 1,600만 정도의 원주민이 살고 있었다. 이들은 수백 개의 부족국가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그중에서 멕시코에 터를 잡은 마야와 아즈테카, 페루 지역에 터를 잡은 잉카족은 그 당시 유럽 문명과 궤를 달리하였을 뿐, 지구상 그 어떤 민족보다 훌륭한 문명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대륙의 정복자들은 진보와 문명의 이름으로 불과 십여 년 만에 절반 이상의 원주민을 학살하고 말았다.
리카르도의 강의는 날 변화시켰다. 체 게바라 이야기에선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 그렇다. 그의 말처럼 역사는 승리자가 쓴다. 콜럼버스 데이를 경축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제삿날 혹은 망국일로 슬퍼하는 이들이 있다. 이것이 역사를 쓴 자들과 그대로 읽을 수밖에 없는 자들 간의 현실적 간극이다. (219~220쪽)

“한 줄, 한 줄이 비장하고 경이롭다!”
멕시코 국민영웅 ‘뭄’의 아름답고 기묘한 이야기
멕시코문협특별상, UNAM동인상, 브라질 ALPAS ⅩⅩⅠ 수상 작가 구광렬의 신작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가 출간됐다. 시인이자 오랫동안 중남미 작가로 활약해온 저자의 이 소설은, 스물일곱 살의 평범한 유학생 강경준이 우여곡절 끝에 ‘얼굴 없는 저격수’이자 ‘멕시코 국민영웅’이 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나우칼판 감옥부터 지상낙원 같은 치아파스까지……. 비판적 리얼리즘과 멕시코의 몽환적 풍경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인 독특한 소설이 탄생한 것이다.
한 평범한 청년이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끝까지 아무도 영웅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을 설정해 깊은 여운을 담아냈다. 한편, 수천만 명 이상이 살육당한 멕시코 원주민들의 역사나 부패한 정치 상황을 비판하는 내용 또한 가감 없는 시선으로 보여준다. 신문에 연재되기도 했으며, 멕시코 출판사에서 출간이 결정됐으나 안타까운 이유로 세상에 나오지 못한 것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나를 사랑한 여자들은 모두 죽는다.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문장, 삶과 죽음에 관한 철학적 사유, 멕시코의 역사·정치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1980년대 멕시코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국인 유학생 ‘강경준’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나우칼판 감옥에 억울하게 갇힌다. 그곳에서 상상도 못할 모진 고문을 받고 진술서마저 날조된다. 가난한 유학생인 그는 믿었던 변호사 친구 세르히오의 배신으로 5년형을 선고받는다. 이국땅에서 마주한 시멘트바닥 같은 차가운 운명. 최악의 상황에서도 경준은 바퀴벌레처럼 적응을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대지진으로 감옥이 붕괴되고 경준은 탈출을 감행한다. 지진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그가 향한 곳은 지구상 과일과 야채 절반의 원산지이자 낙원 같은 치아파스. 그러나 원주민들은 부패한 정치가들 때문에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곳에서 경준은 인텔리 원주민 차메수마와 교류하며 정치경제에 대한 담론을 즐기고, 그의 딸 소칠과 사랑에 빠진다. 결혼식을 앞두고 감옥에서 경준을 괴롭혔던 간수들이 찾아오고, 결국 그는 소칠과 뱃속의 아이를 잃게 된다. 갈 곳을 잃은 경준은 복수를 다짐하고, 멕시코 집권당을 상대로 게릴라전을 펼치는 반란군에 합류해 민중 3적의 암살을 시작해나간다. 두 구의 시체에서 나온 ‘MUM’이 새겨진 총알들로 인해 그는 태양신에 버금가는 멕시코 국민영웅이 되는데……. 그는 영구집권을 계획 중인 차기 대통령 후보 저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수개월 뒤, 또 다른 저격 사건이 발생하고 그날 뉴스에선 현장에서 서른 발 가까운 총알을 등판에 맞고 즉사해버린 여성 사파티스타를 ‘뭄’이라고 한다. 경준은 그제야 첼탈족 신화 속 인물 ‘치첸’처럼 자신을 사랑한 여자들이 자신을 대신해 죽어나감을 깨닫게 된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구광렬

저자 구광렬은 멕시코국립대학에서 중남미문학 박사를 받은 뒤,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El Punto)> <마른 잉크(La Tinta Seca)>에 시를, 멕시코국립대학교 출판부에서 시집 『텅 빈 거울(El espejo vac?o)』을 출판한 중남미 작가. UNAM동인상, 멕시코문협특별상, 브라질 ALPAS XXI 라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오월문학상 수상과 함께 <현대문학>에 시 「들꽃」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슬프다 할 뻔했다』 『불맛』, 스페인어 시집 『하늘보다 높은 땅』 『팽팽한 줄 위를 걷기』, 장편소설 『반구대』 『가위주먹』, 산문집 『체 게바라의 홀쭉한 배낭』, 번역서 『체의 녹색노트』 등 30여 권을 펴냈다. 현재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경주 동리목월문예창작대, 대구교대 등지에서 문예창작을 강의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여자 목숨으로 사는 남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