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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신의 종말

이용범 지음
노마드

2022년 06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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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2.14MB)
ISBN 9791186288009
쪽수 6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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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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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종교, 죽음과 신화의 기원에 대한 아주 오래된 화두

우리는 “삶도 알지 못하거늘 내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라는 공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겸손해지기도 하고, “내가 존재할 때 나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으며, 죽음이 내게 왔을 때 나는 이미 없다”라는 야스퍼스의 말에 순간 묘하게 초연해진 듯 느끼기도 한다. 또한 “신은 스스로에게 죽음을 부여할 수 없다. 인간만이 자살할 수 있다”는 말에는 여러 가지 상념이 스친다.
이처럼 신과 인간 그리고 삶과 죽음의 문제는 우리에게 영원한 숙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러나 한 번은 깊게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이고 영성적인 주제를 종교적 입장에서, 철학적 입장에서, 그리고 과학적 입장에서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다.

신은 존재할까, 허구일까?
신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이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이다. 물론 지금까지도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없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했다. 곧 신은 있었지만, 의미를 상실하고 사라졌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럼 니체가 말하는 그 신이란 존재하기는 하는 것일까? 아니면 신이란 인간의 무지와 공포심이 만들어낸 허구일까? 아니면 신은 정말 눈에 보이지는 않되 우주를 좌우하고 인간의 모든 삶을 좌우하는 것일까? 신의 존재 유무를 두고 유신론과 무신론 논쟁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시작해 인간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신의 종말》은 “신은 과연 존재할까, 허구일까”라는 오래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I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
01. 실낙원(失樂園)
저주받은 자들의 후예?아담이 930년을 산 까닭?신은 인간을 필요로 했다
02. 죽음, 예외는 없다
당신의 죽음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죽음의 연습?죽음 이 내게로 왔을 때 나는 이미 없다?삶의 진정한 목표는 죽음이다?불멸에 대한 자기 부정
03. 소멸의 대가로 얻은 선물, 섹스
결코 당신의 죄는 아니다?존재의 이유
04. 죽음에 이르는 길
죽었니? 살았니??죽음에의 초대?지상의 방 한 칸
05. 불멸을 꿈꾼 사람들
진시황 이야기?신선의 세계?불사약을 만들어 보자?연장될 수 있는 수명?극복될 수 없는 죽음
06. 자살, 운명에 대한 반역
권력에 종속된 죽음?죽을 권리?풀려 버린 생명의 고리

II 영혼의 거처
01.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오다
죽음 너머를 보고 온 사람들?죽음은 탄생의 다른 이름일 뿐?살아 있을 때 깨달았어야 했다
02. 사자(死者)의 서(書)
살아남은 자들에게 고함?죽음에서 탈출한 그리스의 영웅들?이집트 『사자의 서』?『티베트 사자의 서』
03. 천국과 지옥
죽음 뒤의 세계|?지옥의 풍경?여기 들어오는 모든 자들이여, 희망을 버릴진저?현실보다 고통스러운 지옥은 없다?지옥이 있기만 하다면?천상의 나날들?가까스로 선택된 영혼의 안식처, 연옥
04. 영혼은 있는가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이 진실의 전부는 아니다?영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유령을 만나다?유령이 보이는 이유?유체 이탈은 진짜 경험일까?뇌가 보여 주는 허상
05. 윤회, 자궁 속으로의 귀환
영원한 안식처, 자궁?윤회의 환상?부활인가, 환생인가

III 고르디우스의 매듭
01. 불가사의를 푸는 열쇠
알렉산드로스의 칼?초능력은 있을까?기적은 가능한가?잃어버린 문명?고대 문명의 창조자들?우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그들이 만난 외계인은 누구일까
02.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나가세나 존자의 대답?아침에 도를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화두의 비밀?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그림자와 손가락?달마가 서쪽에서 온 까닭은?온통 부처를 찾는 놈들뿐이니
03. 환각 또는 황홀경의 체험
장발 고행자의 노래?깨달음의 단계?고행의 비밀?깨달음은 환각일까?깨달음의 본질?무엇이 영적 체험을 일으키는가

IV 신들의 귀환
01. 신화와 몽상
괴담의 비밀?노아의 방주?메소포타미아로의 여행?신화는 신화를 잉태한다?또 하나의 저주, 바벨탑?우리가 처음은 아니다?신화의 재생산 구조
02. 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영웅은 돌아온다?신이 된 여성, 바리공주?재생 또는 부활의 신화적 의미?부활을 위한 죽음?신화와 스토리텔링?이야기의 매력, 약속과 믿음?신화의 역할?아버지의 ‘말씀’?신이 되기 위한 조건?죽음으로부터의 부활
03. 진정한 영웅, 메시아의 출현
동정녀의 잉태?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신화의 영역, 기록의 영역?아난다여, 아직도 내게 의지하려느냐?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04. 신이 선택한 복음, 권력
붓다의 라이벌, 데바닷타?예수의 후계자, 베드로?출출세간(出出世間), 중생 속으로?종교는 권력에 의지한다?승자의 기록, 패자의 기록?나그함마디 문서와 사해 문서?신의 이름으로 칼을 들라?달마와 그 제자들?나의 법은 혜능에게 있다?달마가 전한 가사의 행방은?사대부를 잡아라
05. 신을 살해하다
무신론자의 출현?프로이트의 신|악마의 탄생?마녀가 나타날 때?인간 속의 악마

V 종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01. 종교의 기원과 진화
그것은 이렇게 시작되었다?종교가 출현하기 위한 조건?작은 신들의 시대에서 유일신의 시대로?도덕적 상위 신의 등장
02. 종교와 과학
아담의 배꼽?창조론과 진화론?태초에 빅뱅이 있었다?마음의 진화?무의식에서 건져 올린 영혼?현대 물리학이 찾아낸 마음?파스칼의 내기?무신론자가 부정하는 신의 정체?과학자들의 대리전?종교와 과학의 만남
03. 믿음의 생물학
믿음의 유혹?마술적 사고의 효과?벗어날 수 없는 인과의 사슬?믿는 뇌?믿음 유전자
04. 인간의 종말, 신의 종말
1978년, 인민사원?절망 위에 세운 가냘픈 허구, 종말론?전염되는 종말론?그날은 도적같이 오리니?종말론의 성전(聖典), 『요한

사후세계는 있는가?
“사후 세계는 없다!” “아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다. 우주의 생성과 종말, 인간의 삶을 좌우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는 않는 신이 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가?
《신의 종말》에서는 낙원에서 추방된 인간에게는 죽음의 예외란 없다고 단정한다. ‘인간은 태어나는 만큼 죽는다’는 단순 명쾌한 전제를 놓고 죽음에 이르는 길, 불멸을 꿈꾸는 사람들, 자살 등에 대해 고찰한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 영혼의 존재에 대한 증명, 천국과 지옥, 신화와 몽상에 관한 끝없는 담론을 이어간다. 우리 역시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결국 죽음과 함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것은 아주 간단히 설명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태어나는 만큼 죽는다.’
?종교와 과학의 세계를 오가며 ‘신의 거처’를 알아보다
근대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간의 역사를 우위에 놓으려 했다. 그래서 천둥과 번개가 신의 노여움을 나타낸다는 초자연적 현상도 과학이 설명해냈고, 인류 역사의 기원도 아담과 이브가 아니라 현생인류에서 시작되었음을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러나 미래과학이, 우주과학이 그리고 생명과학이, 인류사회학이 인간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생성과 종말에 대한 의문을 풀어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신과 종교를 부정하려던 과학이 알지 못하는 신비의 세계를 더 이상 해결하지 못하자, 인간의 욕망이 다시 종교를 통해 이를 해결하려 했다. 인류의 역사가 종교전쟁의 역사, 살육과 광기의 역사, 혼돈과 혼란의 역사를 만든 것도 과학의 영역에서도 증명하지 못하는 종교와 신의 세계로부터 자유롭지 않아서였다.
이 책에서는 과학자들의 대리전을 거쳐 종교와 과학의 만남을 어떻게 이뤄냈는지, 신의 존재 유무를 두고 과학자들은 어떻게 합리적인 도구를 쓰고 있는지 살펴본다.
최첨단 현대 사회에도 종교는 왜 번창하고 있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울 만큼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다. 운전할 때도 미리 목적지, 통행량, 최단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탑재하여 분석해서 나가고, 인터넷 쇼핑을 해도 가격과 성능을 면밀하게 따진 후 구매를 결정하고, 여행을 떠날 때도 미리 교통편이며 숙소를 예약한다. 이렇게 우리의 일상은 모두 과학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한다. 지금처럼 똑똑한 인류는 과거 어느 시대에도 없었다.
그런데 단 하나, ‘신과 종교’에 대해서만은 합리적이지 않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도 신과 종교에 대한 믿음은 버리지 않는다. 신과 종교에 대한 인간의 갈망은 세계적이다. 현재 지구상에는 수천 개의 종교가 있으며 세계 인구 약 80%가 종교를 갖고 있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 인간이 어쩌면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신을 향한 갈망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누구도 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그 물음을 찾아 신과 종교의 오리진(Origin)을 긁어내려 한다. 종교는 어떻게 탄생해 어떤 진화 과정을 거쳤는지, 그리고 종교와 과학의 만남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믿음이라는 생물학적 유전자를 캐내며 인간의 종말과 신의 종말을 예견한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환상인 유토피아를 찾아내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위안을 받는 인간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용범

저자 : 이용범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다. 잡지사를 거쳐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정부 부처의 정책보좌관과 중견기업 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창작집으로 《그 겨울의 일지》, 《꿈 없는 날들의 긴 잠》이 있고, 장편소설로 《열한 번째 사과나무》 등을 출간했다. 그 외에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인간 딜레마의 모든 것》, 《인생의 참스승 선비》, 《시장의 신화: 시장의 탄생》, 《시장의 신화: 자유주의 신화》, 《파충류가 지배하는 시장》, 《나는 심리학으로 육아한다》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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