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변신 소송

프란츠 카프카 지음 | 박제헌 옮김
심야책방

2015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33MB)
ISBN 9791186283585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900원

쿠폰적용가 4,4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를 제시하는 세계문학 시리즈!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시리즈다.

제12권『변신·소송』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 《변신》과 미완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소송》을 담고 있다. 가족을 위해 몸 바쳐 일하던 주인공 그레고르가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벌레로 변하면서 가족과 직장, 세상의 경멸과 소외에 부딪히는 과정을 그린 소설 《변신》에서 카프카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삶의 부조리와 한계를 냉정할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이유도 모른 채 재판을 받게 된 주인공 요제프 K가 누명을 벗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 그럼에도 결국 비참하게 처형당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송》에서도 불확실하고 불안한 삶에 내맡겨진 우리의 현실과 삶의 부조리를 마주하게 된다.
《변신》

《소송》
1장 체포 / 그루바흐 부인과의 대화 / 뷔르스트너 양
2장 첫 심리
3장 텅 빈 법정에서 / 대학생 / 법률 사무소
4장 뷔르스트너 양의 친구
5장 태형관
6장 숙부 / 레니
7장 변호사 / 공장주 / 화가
8장 상인 블로크 / 변호사 해약
9장 대성당에서
10장 종말
미완의 장

어느 날 찾아온 불확실하고 불안한 운명이 던지는 단 하나의 물음
“어느 날 아침, 악몽에서 깨어낸 그레고르 잠자는
자신이 흉측한 벌레 한 마리로 변해
침대에 누워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한 권의 책은
우리들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프란츠 카프카는 ‘찌르거나 충격을 주는 책이 아니라면 읽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읽는 책이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며 우리를 깨우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이처럼 그의 작품들은 누구에게나 번개처럼, 혹은 도끼처럼 충격을 던진다. 그것은 그가 끊임없이 세상의 부조리와 인간 소외, 삶의 한계와 불안을 고찰하며 우리가 당연시했던 삶의 패턴을 뒤엎고 권위로 세워진 모든 기준에 대해 도전하기 때문이다. 그는 대표작인 《변신》은 이를 잘 보여 준다. 가족을 위해 몸 바쳐 일하던 주인공 그레고르는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벌레로 변하면서 가족과 직장, 세상의 경멸과 소외에 부딪히게 된다. 이처럼 절대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비현실적인 상황을 통해 카프카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삶의 부조리와 한계를 냉정할 만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누이동생은 이렇게 말을 꺼내며 손으로 탁자를 쳤다.
“더 이상은 못 견디겠어요. 두 분은 아직 모르시겠지만 저는 알아요. 저는 이런 괴물을 오빠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저것을 없애야 해요. 저것을 먹여 살리려고 온갖 어려움을 참고 견뎌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어요. 우리를 비난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래, 네 말이 백 번 천 번 옳다.”
아버지는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변신》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단지 필연적이라고 생각해야만 합니다.”
“비참한 의견이군요.”
K가 말했다.
“거짓이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소송》

미완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소송》에서도 이유도 모른 채 재판을 받게 된 주인공 요제프 K가 누명을 벗기 위해 갖은 분투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결국 비참하게 처형당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불확실하고 불안한 삶에 내맡겨진 우리의 현실과 삶의 부조리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카프카의 소설은 불편하다. 그는 친구 폴라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일갈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책은 우리를 몹시 고통스럽게 하는 불행처럼,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처럼, 모든 사람을 떠나 인적 없는 숲 속으로 추방당한 것처럼, 자살처럼 다가오는 책이다.”라고. 그의 소설은 우리를 낯선 세계에 머물게 만들고 유약한 내면을 아프게 도끼로 내려친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내려치는 ‘도끼’ 같은 날카로운 자극을 통해서 포기를 강요하는 이 사회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수 있으며 실존에 대한 또 다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는 체코어로 ‘까마귀’라는 뜻을 가진 프란츠 카프카는 유대계 독일인으로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하고, 독일계 고등학교를 거쳐 프라하대학교에서 법률을 공부한 그는 자수성가한 사업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을 공부한 뒤 졸업 후에 법원에서 짧은 기간 일했다. 독선적이고 권위적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성장기 내내 카프카에게 깊은 내적 갈등과 열등감을 심어 주었으며, 이는 평생을 걸쳐 카프카의 삶에 영향을 미쳤다.
법원을 나와 프라하에 있는 보험공사로 직장을 옮긴 프란츠 카프카는 은퇴 전까지 직장일과 집필을 병행하며 철저하게 양분된 삶을 꾸려갔다. 또한 여러 보험회사에서 겪었던 노동 현장의 비참함을 직접 목격하고 개인의 고독, 무력감, 현대인의 실존적 위기에 대한 깊은 통찰을 소설에 담아낸다. 그의 대표작인 《변신》에서는 하루아침에 벌레로 변해버린 주인공의 모습을 비참하고 우울하게 그려내면서 마치 하나의 암호문처럼 우리에게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나아가 고독과 불안이라는 현대인의 실존 이면에 존재하는 왜곡된 집단과 권력의 맨얼굴을 보여 주면서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부조리를 강력히 비판한다.
1917년 결핵 진단을 받은 카프카는 1922년 보험회사를 퇴직하고 41세라는 이른 나이로 오스트리아 빈 근교의 결핵요양소에서 사망한다. 그는 사후 모든 원고와 서류를 소각하길 원했으나 그의 친구였던 막스 브로트는 카프카의 유작들을 출판한다. 이로 인해 프란츠 카프카는 20세기 현대 문학의 위대한 소설가로서 이름을 남기게 된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존재의 한계, 불안을 극한으로 표출한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인 프란츠 카프카. 《변신》을 포함한 여러 단편들과 ‘고독의 3부작’이라 불리는 미완의 소설 《성》, 《소송》, 《아메리카》 등의 작품들은 어둠 속에 답을 숨겨둔 놀라운 소설이다. 밀란 쿤데라는 그런 그의 소설들에 대해 ‘검은색의 기이한 아름다움’이라는 헌사를 남겼으며, 헤르만 헤세는 '현대인의 정신 상황을 정밀하게 기록하는 지진계'라고 평가했다.

역자 박제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다양한 통역, 번역활동을 했으며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변신 소송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변신 소송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변신 소송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