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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무소유

법정스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
정찬주 지음 | 정윤경 그림 | 유동영 사진
정민미디어

2021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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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63MB)
ISBN 9791186276990
쪽수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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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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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에서 깨달은 삶의 행복과 자유”
법정스님 재가제자가 스님께 헌정하는 마지막 산문집
고희를 맞은 이 책의 저자 정찬주 작가는 30대 중반에 법정스님을 처음 만났다. 그가 샘터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스님의 글을 매만지던 때의 일이다. 스님은 노년에 접어든 나이인데도 그때까지 상좌를 두지 않았다. 부처님보다 이른 나이에 감히 상좌를 들일 수는 없다고 저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스님과의 인연을 이어가다가 재가제자를 허락받았다. 스님이 제자에게 내린 법명은 무염(無染)이다. ‘저잣거리에 살되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저자는 스님의 산문집 10여 권을 만들었다. 스님의 글을 매만지며 그 의미를 천착하는 일을 수십 번 반복했다는 의미다.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지닌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스님의 글을 읽고 옆에서 오래 지켜보았기에 저자만큼 그 진의를 깨달은 이도 드물 것이다. 그런 그가 법정스님 입적 11주기에 즈음해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헌정하는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스님의 말씀과 일화를 통해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며 사색해온 저자의 온유한 글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가 어느 사인엔가 향기로운 차를 음미하듯 읽는 이에게 스며든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안한 시대에 마음이 어지러운 이때, 봄날 햇살처럼 삶의 신산한 그림자를 걷히게 할 것이다.
작가의 말 스승의 ‘무소유’를 명상한 마지막 산문

1부 무소유는 나눔이다
소유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나라고 고집하는 나’를 무소유하라
누구나 무소유로 끝나는 인생
소유보다 거룩한 무소유
무소유는 영혼의 해방구
무소유는 나눔이다
버림으로써 무소유 실천하기
무소유로 행복을 얻은 암바팔리
무소유로 자유를 얻은 방거사
무소유의 근본은 공空이다

2부 소소한 무소유 삶
●자연
목련꽃 향기는 숨지 않는다
꽃들아, 수고 많았다|봄노래 부르는 휘파람새|통일아리랑을 부르리|목련꽃부처|산중의 봄은 환하다|꽃이 세월을 부른 것일까?
작은 것들이 사랑스럽다
민들레가 꽃밭을 선사하다|접시꽃 플라워로드|자연이 노래하는 인생찬가
쓸데없는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은하수가 흐르는 소리|적막해도 외롭지 않다|낙엽도 뜻이 있어 구른다
흰 눈 같은 고요 속으로
차꽃을 보며 사색하다|풍찬노숙한 부처님|허물을 얹지 말라|하루를 순간순간 온전하게

●성찰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으면|하늘이 입을 열겠지|좋은 글이란?|꼭두새벽에 달리는 기차이듯
우리 모두 손해 보고 살자
순수한 첫 마음으로|늙는다는 것|독선은 맹독이다|우리가 보지 못한 진실을 보고 말한 성자들|내 인생 목표는?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집이란 무엇일까?|용서란 조건이 없다|이제 외조를 할 때|남을 사랑하려면
하루가 최후의 날이듯
집착은 자신을 가둬버린다|유목민인가, 농사꾼인가?|능소화 꽃을 보면서|하늘이 부른다면
대나무 뿌리가 뻗어가듯 오직 쓸 뿐
친구란 나를 완성시켜주는 사람|대나무 뿌리는 멈춤이 없다|호랑이게 물릴 사람|15센티미터는 위대하다
된서리는 나무를 성장시킨다
만남이 인생길을 좌우한다|시련은 생명을 거듭나게 한다|북향집에 사는 까닭은?|비록 몸은 산중에 있어도
입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리라
서는 곳마다 주인공이 되라|자비와 사랑이 세상을 구원한다
벽 하나만 무너뜨리면 허공
나의 훈장은 불교전문작가|마음의 주인이 되라|눈보라도 고맙다|생가 터에서
여행은 깨달음이다
너무나도 완벽한 모자의 조화|우리말의 뿌리를 찾는 네팔과 인도 여행|춤으로 기도하는 부탄의 무희|남인도 칸치푸람이 그립다|무슬림이 불상을 파는 비엔나|상트 플로리안 수도원의 도서관

●인연
사랑방에 법정스님을 모시다
법정스님이 계시는 사랑방|산방 돌아오는 길|베토벤 영성이 내 마음에|고요를 배우고 가십시오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선도 악도 버려라|나를 깨워줄 수탉|염라대왕 편지|동백처럼 열반의 꽃이 피어나리
나를 스친 비단 같은 인연들
뜻밖의 선물, 39개의 촛불|경사가 넘쳐야 할 사람|호를 지어 선물하다|가을이 떠나야 첫눈이 내리겠지요|곱빼기 밥의 정情 |고향의 계곡물 같은 시인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
나눔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웃 돕는 트럼펫과 목탁|김수환 추기경님과 일타스님|내 가슴에 영원한 톨스토이의 말
심혼에 불을 당겨준 선지식
불일암 오솔길을 오르며|열두 살 아이가 그린 빠삐용 의자|스승이 없는 시대의 스승|수녀원에서 집필하는 작가

3부 법정스님은 누구인가
법정스님의 사상과 진면목
스님은 수행자, 글은 방편|생명 중심 사상과 무소유 가르침|스님의 가풍은 법정선法頂禪

4부 법정스님 무소유 암자 순례
‘무소유’ 산문집을 펴낸 송광사 불일암
모란은 모란이고, 장미꽃은 장미꽃이다|홀로 마신즉 그 향기와 맛이 신기롭더라
무소유를 마음에 새긴 쌍계사 탑전
걸레라도 꽉 짜지 마라|진정한 도반은 내 영혼의 얼굴이다
무소유 삶의 오대산 쯔데기골 수류산방
웬 중인고, 내가 많이 늙어버렸네!

나를 비우는 것도 아상을 버리는 무소유라고 생각한다. ‘나라고 고집하는 나’를 무소유하자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 나에 대한 집착을 떠나자는 것이니 정신적으로 행복한 무소유의 길이 아닐까 싶다. 법정스님께서도 물질적 무소유만 말씀하시지는 않았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나도 공(空)한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무소유를 말씀하셨음이다. ‘나도 없다(空)’는 것은 정신적 무소유를 말씀하신 것이고,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는 물질적 무소유를 말씀하신 것이다. _23쪽

누구라도 미소 짓는 순간에는 부처가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꽃이야말로 부처의 어머니이다. 꽃을 보면 닫힌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 무장해제 상태가 된다. 무아(無我)가 된 나와 꽃은 순식간에 하나가 되어버린다.
이불재 뜰에 핀 목련꽃 향기는 숨는 법이 없다. 자신의 전 존재를 다 드러낸다. 가히 목련꽃부처라 할 만하다. 바람이 센 산중이라서 더디게 피었지만 그 위의(威儀)는 당당하다. 바야흐로 이불재가 ‘꽃세상’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제관의 집 같기도 하다. _77쪽

옳든 틀리든, 기쁘든 슬프든, 행복하든 불행하든 무엇에 시비, 집착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혹은 무리에 가둬버리는 자폐로 가는 길이다. 《반야심경》의 공(空)이란 그것을 경계하라는 가르침이다. 그렇다고 아무런 행위나 태도를 보이지 말라는 가르침은 아니다. 집착 없이 생각하고 살피라는 것이다. 원효스님은 이를 정사찰(正思察), 혹은 삼매(三昧)라고 했다. 삼매는 단순히 집중이나 몰입이 아니라 깨어 있음이다. 노자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고 했다. 무위자연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자연에 맡기라는 뜻이 아니다. 살고 죽는 일을 작위적으로 하지 않는 자연을 닮으라는 것이다. 공과 무위자연은 마침내 한 지점에서 만나는 동의어라고 생각한다. 동쪽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같이 솟구친 영감이다. _123쪽

원숭이가 손으로 입을 가린 것은 나쁜 말을 하지 말고, 눈을 가린 것은 나쁜 것을 보지 말고, 귀를 가린 것은 나쁜 소리를 듣지 말라는 뜻이라고. 그때 나는 스님의 말씀을 반대로 바꾸어 마음에 새겼다. 입은 좋은 말을 하라고 있고, 눈은 좋은 대상을 보라고 있으며, 귀는 좋은 소리를 들으라고 있는 것이니 매사에 언행을 조심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어서였다. _165쪽

강가에서 자라면 갈대, 산에서 자라면 억새가 된다. 대중가요 중에 ‘으악새 슬피 우는’ 가사가 있는데 ‘으악새’는 새가 아니라 억새를 말한다. 양력으로 2월 19일이 법정스님 입적 10주기 날이다. 우리는 스님 입적 10주기가 생각나 불일암에 오르고 있었다. 내 소설 《소설 무소유》에 밝힌 적이 있지만 스님께서는 현장스님 모친인 4살 위 외갓집 누나가 병문안을 와서 “스님이 돌아가시면 어디에서 또 만날 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불일암으로 오세요.”라고 했다. 불일암에 가면 스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스님의 유골이 묻힌 후박나무뿐만 아니라 스님의 혼을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을 터였다. _199쪽

무소유가 지향하는 것은 나눔의 세상이다
나눔은 자비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자비와 사랑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요즘 청년들 사이에 ‘한강 뷰 아니면 한강 물’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싶은 강한 욕구를 드러낸 말이다. 물론 과거에도 배금주의와 소유에 대한 집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정도가 한계선을 넘어버린 듯하다. 정말 소유만이 삶의 의미이고 행복일까? 현재 우리가, 우리 사회가 법정스님이 선물하신 무소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다.
스님은 누군가 무소유의 의미를 물어오면 이렇게 대답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무소유가 아니다. 무소유란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는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좀 더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유보다 값지고 고귀하다.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나눔’이 없는 무소유는 허망한 주장에 불과하다. 스님은 불필요한 소유를 경계하면서 나눔의 삶을 이루라고 하였다. 결국 무소유에는 자비와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이다.


“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있겠는가?”

스님의 말씀 중 ‘선택한 맑은 가난’이란 청빈(淸貧)의 삶을 뜻한다. 풍부하게 소유하기보다는 풍요롭게 존재하기를 바라는 수행자들의 덕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법정스님은 수행자나 저자 같은 재가제자를 만났을 때는 좀 더 깊이 있는 가르침을 주었다. “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공(空)하고 내 것도 공(空)하다는 도리를 알아야지. 그것을 말하기 위해 무소유란 말을 만들어낸 것뿐이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그 의미가 쉽지 않다.
저자는 산방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법정스님의 ‘무소유’ 뜻을 전한다. 행복이 돈이나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밤새 내리는 봄비에, 잠든 세상을 깨우는 산새 소리에, 목련 꽃봉오리가 개화할 때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가 산방에서 손님을 맞으면서, 글을 쓰면서, 세계를 여행하면서 깨달은 삶의 의미는 소유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지쳐버린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사유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졌다. 1부에는 법정스님이 무소유라는 화두를 꺼낸 든 계기와 무소유를 나눔으로 승화한 이야기, 무소유 삶을 살다간 인물 이야기, 무소유의 철학적인 뿌리를 밝히는 산문 10편이 모였다.
2부는 저자가 무소유의 삶을 살아가면서 명상한 글들이다. 자신의 산방에서 자연을 스승 삼아 벗 삼아 살면서 깨달은 바를 ‘자연’이라는 제목으로, 산중에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한미한 작가로서의 인생을 성찰한 이야기를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고희의 삶을 살아오면서 얽혔던 인연을 ‘인연’이라는 제목으로 엮었다.
3부에는 저자가 ‘법정스님의 사상과 진면목’이라는 제목으로 월간 〈불교문화〉에 게재했던 논문 형식의 글을 전재했다. 법정스님의 사상과 가풍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조심스럽게 독자에게 전한다.
4부는 ‘법정스님 무소유 암자 순례’ 편이다. 스님이 《무소유》 산문집을 펴낸 불일암, 스승인 효봉스님으로부터 무소유 정신을 익힌 쌍계사 탑전, 말년에 무소유 삶을 보다 철저하게 사신 강원도 오대산 쯔데기골의 수류산방을 소개했다. 저자는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이 눈으로라도 먼저 스님이 무소유라는 지복의 삶을 설파한 장소를 순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돈이 삶의 전부인 양 미쳐가는 세상에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삶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사유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찬주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역사적 인물과 수행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온 작가 정찬주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가가 된 이래, 자신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변함없이 천착하고 있다.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국어교사로 교단에 잠시 섰고, 〈샘터〉 편집자로 법정스님 책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제자가 되었다. 법정스님에게서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뜻으로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받았다. 2002년 전남 화순 계당산 산자락에 산방 이불재(耳佛齋)를 지어 현재까지 집필에만 전념 중이다.
장편소설로는 《산은 산 물은 물》, 《소설 무소유》, 《다산의 사랑》, 《이순신의 7년》(전 7권), 《천강에 비친 달》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암자로 가는 길》(전3권),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정찬주의 다인기행》,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법정스님의 뒷모습》, 《불국기행》 등이 있다. 동화로는 《마음을 담는 그릇》, 《바보 동자》 등이 있다. 행원문학상, 동국문학상, 화쟁문화대상,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만화 정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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