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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읽으면힘을얻고깨달음을주는지혜의고전 | 마음을밝혀주는보배로운거울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3
정민미디어

2017년 06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5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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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5MB)
ISBN 9791186276402
쪽수 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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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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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주는 지식의 고전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세 번째『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이 책은 고려시대 충렬왕 때의 문신인 추적(秋適)이라는 사람이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이나 명 구절 등을 모아 엮은 책으로, 오랜 시간 동안 시대를 막론하고 가정교육의 첫 번째 교과서로써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하여 하늘과 땅의 섭리를 설명하고, 항상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을 반성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하며 숭고한 인격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머리말

1. 삶의 참뜻을 알려면
엇갈린 두 사내의 운명
졸부의 실언
쓸모없는 표주박
세 번 웃은 조조의 패배
평생 수염이 나지 않은 까닭
1천 금에 되판 옥구슬
전 재산으로 자기 무덤을 산 농부
모두가 살 수 있는 길
은혜를 잊지 않은 문지기
절개가 굳은 여인의 이야기
화와 복은 돌고 도는 것
여우와 포도밭
혀의 이중성
독을 품은 새와 뱀
70년 후
토끼를 기다린 농부

2. 마음을 다스리려면
환어와 선비
마음을 다스려 화를 피하는 법
해부도와 공동묘지
마당에서 용변을 본 까닭은
금화 열 냥의 행방
음치 올빼미
불온한 뜻을 품은 자
먼저 내 허물을 탓하라
교각을 들이받은 물고기
천재성을 내세우지 않았던 천재
훌륭한 악기를 만드는 절차
늙은 농부와 두 마리의 소
자아를 잊은 장자
마술 사과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
총명한 추남의 가르침
잡초를 이기지 못한 두 농부

3.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이상하게 생긴 두루마기
불이 난 곳은 어디?
상대에 따라 달리 처신하라
큰 뜻을 이루는 법
지혜와 인이란?
명약도 쓰기 나름
위기에서 구해 준 늙은 말
아버지의 지혜로운 유언장
평생 벼슬을 못한 노인
30년 동안 쓸 수 있는 부채
원숭이들의 반란
경험자는 속일 수 없다
소경이 밝힌 등불
그 나물에 그 밥
아기의 어머니를 가려낸 지혜
귀가 얇은 왕의 우매한 판단
똑같은 바지
그림자를 싫어한 사내의 죽음
제각기 다른 입맛

4. 학문을 연마하려면
다음에는 돼지비계를 먹일 테다
다시 천 리를 달리게 된 명마
목동의 얕은 꾀
세종의 독서열
진실한 행실
어리석은 판결
황금을 파묻은 어머니
증자와 오기의 약속
서경덕의 공부법
우둔한 사또의 셈법
진정한 부자
제 주제를 모르는 화가
부자 마을을 지키는 사람

5. 슬기로움을 키우려면
묵자의 겸손
욕심이 부른 화
임금에게 술을 끊게 한 안자
하늘과 땅이 아는 사실
요리사의 세 가지 죄
한신의 참을성
우물 속의 달
여왕과 아내
마음으로 말을 들은 갈매기
밀주와 암행어사
슬기로운 아내를 둔 마부
술은 악마가 준 선물
자신부터 남을 신뢰하라
거미와 모기와 광인
만용을 부린 두 사내
사슴을 놓아준 착한 심성
신하의 선정이 곧 임금의 선정
어느 뱃사공의 아들 사랑
거짓을 진실로 여긴 우매한 왕
변명을 싫어했던 직불의

6.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돈보다 귀중한 아버지의 낮잠
팥죽 땀
소년과 헌 지게
약속과 효행
부모 앞에서는 평생 어린애
하늘이 내린 돌 종
강물에 던진 황금
여우와 승냥이
계모도 나의 어머니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할미꽃 이야기

7. 바른 정치를 하려면
간사한 말장난
려왕의 북소리
따귀 한 대에 한 냥
몸 하나에 입이 두 개
술 때문에 나라를 잃은 걸왕
덕으로써 다스려야 할 백성
하늘에 죄를 짓지 말라
장군의 깨달음
진정한 태평성대란?
곡식과 백성이 왕보다 상전
훌륭한 지도자를 섬겨라
생선을 좋아하는 정승

부록. 명심보감 원문

공자가 말하였다.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으면 어찌 굴러 떨어지는 환란을 알 것이고, 깊은 샘에 가지 않으면 어찌 빠져 죽을 환란을 알 것이며, 큰 바다를 보지 않으면 어찌 풍파의 환란을 알 것인가.
- 성심편

수십 마리의 이가 돼지 몸의 한 곳에만 붙어 서로 심하게 다투고 있었다. 그때 다른 한 마리의 이가 지나가다가 그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까닭을 물었다.
“돼지의 몸은 넓고도 넓은데 도대체 왜들 싸우는 것이오?”
그러자 이 한 마리가 나서며 말했다.
“우리는 더욱 많은 피를 빨아먹기 위해 돼지의 살찐 곳을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는 중이오.”
지나가던 이는 한심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충고했다.
“이것 보시오. 앞으로 며칠 있으면 섣달그믐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제사를 지내기 위해 그 돼지를 불에 그슬릴 것이오. 그렇게 되면 당신들도 함께 타 버릴 텐데, 그런 큰 환란은 근심하지 않고 왜 싸우고만 있는 것이오?”

[p.34 ‘모두가 살 수 있는 길’]


마음을 안정시켜 사물에 응할 수 있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가 될 수 있다.
- 정기편

서문표라는 사람은 성미가 매우 급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성미를 고치기 위해 항상 부드러운 채찍을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마음이 급해지려고 할 때마다 그것을 보면서 진정했다.
반대로 동안우라는 사람은 마음이 지나치게 느긋했다. 그래서 그는 활시위를 항상 옆구리에 차고 다니면서 자신의 마음이 느슨해지려고 할 때마다 그것을 보면서 긴장했다.

[p.58 ‘마음을 다스려 화를 피하는 법’]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남을 꾸짖기만 하는 자는 온전히 사귈 수 없고, 자기를 용서하기만 하는 자는 허물을 고칠 수가 없다.
- 존심편

맹자가 제나라 선왕을 찾아갔을 때 이런 질문을 했다.
“만약 임금의 신하 가운데 자기 처자를 친구에게 부탁하고 멀리 초나라를 다녀왔는데, 그 친구가 자기 처자를 헐벗고 굶주리게 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왕이 눈을 부릅뜨며 말했다.
“그런 자를 친구로 여길 수가 있겠소. 나는 당장 둘의 사이를 절교시키겠소.”
“그렇다면 만약 옥을 관리하는 수장이 자기 부하들을 잘못 다스려 죄수들이 탈옥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런 자가 있다면 당장 파면시켜야지. 아니, 아예 하옥을 시키겠소.”
“나라 안이 잘 다스려지지 않아 백성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선왕은 얼른 답을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면서 딴청을 부렸다.

[p.72 ‘먼저 내 허물을 탓하라’]

시대를 초월하여 가장 많이 읽힌 자기 수양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정민미디어의 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은 고려시대 충렬왕 때의 문신인 추적(秋適)이라는 사람이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이나 명 구절 등을 모아 엮은 책으로, 오랜 시간 동안 시대를 막론하고 가정교육의 첫 번째 교과서로써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하여 하늘과 땅의 섭리를 설명하고, 항상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을 반성하는 태도를 가짐으로써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하며 숭고한 인격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양의 《탈무드》와 중국의 《채근담》과 비교해도 그 지혜의 깊이가 남다른 책이다. 또한 이 책 한 권을 통해 수많은 옛 성현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일러주는 주옥같은 충고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참뜻의 깊이가 얼마나 깊고 심오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비록 짧은 한 구절의 말이지만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는, 이미 그들이 지금의 세상을 예언하고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정도다.
흔히 마음을 닦는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책 한 줄 읽고 잠시 명상에 빠지는 일 또한 마음을 닦는 일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주는 책임에는 분명하다.


출판사 리뷰
읽기 쉬운 일화로 고전을 더욱 쉽게 해설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 삶을 변화하게 하는 최고의 자기계발 지침서,
시대를 넘어서서 자녀에게 가장 처음 읽히는 첫 번째 권장도서 《명심보감》

‘명심’이란 본래 명륜(明倫), 명도(明道)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써의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이 책은 고려시대에 어린이들의 인성 학습을 위해 중국 고전에 나온 선현들의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편집하여 만든 책이다.
명심보감의 내용은 주제에 따라 여러 편으로 나누어지는데, 계선편은 착한 자에게는 복이 오고 악한 자에게는 화가 미친다는 굳은 신념에서 선행을 권장하는 옛 금언들을 모았고, 천명편은 선행을 해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다. 순명편은 생사가 운명에 있고 부귀가 하늘에 있음을 들고 분수에 맞게 살 것을 강조하였고, 효행편에서는 부모의 은덕과 자식됨의 도리를 밝혀 인과론적 효도를 설명했다. 정기편은 가장 많은 분량으로 일상생활에서 항상 반성하고 홀로 있을 때에 행동을 삼가할 것과 일에 성의를 다하며 감정을 통제해서 맑고 청렴하며 담백한 생활을 영위해야 할 것을 권한다. 안분편에서는 매사에 자신의 분수를 알아, 무리하고 부질없는 호화로운 향락보다는 실질적이며 정신적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만족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존심편은 언제나 겸손하고 남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고, 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용은 금하여 끊임없는 자아성찰로 후회함이 없도록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계성편은 참는 것이 덕이 되니 분노를 누르고 인정을 베풀도록 하라는 내용이며, 근학편은 어려서부터 부지런히 배워야 할 것을 거듭 당부하면서, 결과적으로 인간의 성공과 완성은 전적으로 스스로의 면학에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성심편은 명심보감의 핵심인 동시에 책 전체 분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보화보다는 충효를 중시하고, 불의하면서 부귀를 누리는 것은 오래가지 못하며, 세상일이 예측할 수 없고 흥망성쇠가 순환하고 있으니 평소 자신을 절제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입교편에서는 삼강오륜을 중심으로 조심스럽게 처신하고 노력할 것과 충성과 효도를 다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치정편은 정치의 요체가 백성을 사랑하는 데에 있으며, 청렴·신중·근면이 그 터전이 되어야 함을 일깨워 준다. 치가편은 가정관리의 원칙과 실제, 부부의 화목과 부자간의 의리를 돈독히 할 것을 타이르며, 안의편은 인륜의 시작과 부부·부자·형제 관계에 덧붙여 인간관계는 빈부를 초월한다고 말한다. 준례편은 가족 간·친척 간·조정에서의 예의와 함께, 심지어 전쟁에서도 예의가 있으며 예의가 곧 사회 유지의 근본이라고 가르친다. 마지막으로 언어편은 말의 책임성과 말을 삼가야 할 것을, 부행편은 부인(아내)이 갖추어야 할 네 가지 덕을 이야기하고 더불어 그 역할과 사명을 밝혀 놓았다.
이 책은 이 중에서 현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추려 현대의 감각에 맞게 재구성하였으며 읽기 쉬운 일화와 함께 명구를 해석함으로써 고전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으로 자기계발, 자기성찰의 기회를 마련하고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자신만의 무기와 경쟁력을 만들어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리내공방

저자 미리내공방은 본서는 앞서 발간된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누구나 한 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와 맥을 같이 하는 3번째 책이다. 책의 내용을 편집하는 데 있어서는 먼저 교훈이 될 만한 명심보감의 내용을 추려낸 다음, 여러 가지 우화나 일화를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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