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일본적 마음

김응교 인문여행에세이 1996~2009
타산지석S시리즈
김응교 지음
책읽는고양이

2018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32MB)
ISBN 9791186274415
쪽수 24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800원

쿠폰적용가 8,8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일본의 민낯을 드러내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응교 교수의 일본 인문여행에세이. ‘예술’, ‘독서’, ‘사무라이’, ‘야스쿠니’ 총 4장 속에서 와비사비, 하이쿠, 우키요에, 마쓰리, 무라카미 하루키, 사쿠라, 사무라이, 야스쿠니 신사 등 한국인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본인의 마음을 섬세하게 소개한다. 일본 어디를 가더라도 보다 깊게 보고 느끼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왜 일본사람은 찬란한 벚꽃을 보며 죽음을 떠올리고, 단순하고 밋밋한 내용의 영화 '철도원'을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는지, 왜 사소한 일조차 목숨 걸고 하겠다고 습관처럼 말하며, 대를 잇는 장인이 많은 것인지, 하루키는 일본인의 무엇을 대변하고, 그들은 어떻게 신을 만들었고 왜 반성을 모르는지 그들의 문화를 통해 알아본다.
1부. 예술
▲와비사비 미학
그윽한 집과 초가지붕
다도의 은근한 멋
하이쿠, 생략의 멋
영화, 침묵과 정지의 아름다움
와비사비와 동양문화

▲근대의 첫장, 풍속화 우키요에
근대사회의 첫 장, 풍속화
성의 자유화 혹은 상품화
카츠시카 호쿠사이
일본 만화의 시초, 호쿠사이 만화
호쿠사이와 자포니즘

▲거대한 소리의 물결, 산쟈 마쓰리
도쿄의 여름은 소리로 온다
마쓰리로 가는 길
아사쿠사는 쉬지 않고 말한다
아사쿠사에는 복이 떠돈다
사람도 신이 된다
일본의 3대 축제 축제는 어디에 있는가

▲일본 축구 대표팀의 상징, 까마귀
숙명 혹은 괴기담의 미학
어디에도 까마귀
기적의 까마귀


2부. 독서
▲일본 시의 비밀, 마쓰오 바쇼
일본 시의 비밀:7·5조와 암시의 힘
하이쿠, 암시의 힘
쓸모 있는 과거, 7·5조

▲오스기 사카에
놀면서 ‘일범일어(一犯一語)’

▲아시아적 신체, 양석일
모든 차별은 신체에 대한 표현에서
아시아적 신체
용산적 신체
다시 미친개 이야기

▲치유와 단독자의 하루키 놀이공원
하루키와 여행하기
하루키 시뮬라크르
완전한 가공, 라이팅 전체주의
엄마 이미지
혼자말, 무의식의 세계를 쓴다
하루키 문학의 장치들
하루키 문학의 음악들
가장 일본적인 문학
치유와 단독자, 힐링의 문학

▲그로테스크 리얼리스트, 메도루마 ?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만엽집』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만엽집』과 일본 현대문학
만엽집의 연시


3부. 사무라이(侍)
▲사쿠라에 대한 명상
죽음의 문화에 대한 메모
눈부신 죽음의 꽃, 사쿠라
명예에 죽고 사는 사무라이 문화
사요나라 ‘그렇다면’의 철학
일본 문화의 한 원점, 죽음

▲수치의 문화
부끄러움보다는 죽음을 택한다
죄의식과 부끄러움
수치심을 잃어버렸을 때
부끄러움을 찾는 사람들

▲사무라이의 자손
칼에 숨겨진 일상용어
사무라이의 역사
츄신구라, 사무라이의 이념
의리와 긴장의 사회

▲가부키, 츄신구라
가부키로 보는 복수 사건
츄신구라의 매력


4부. 야스쿠니(靖國)
▲정로환의 정체
정로환의 역사
야스쿠니 신사에 진열된 정로환

▲야스쿠니를 아세요?
246만 5,000명의 신
윤봉길이 죽인 일본의 신
가미카제 인간어뢰, 소년특공대
야스쿠니(靖國), 평화의 나라?
끓는 마그마는 보이지 않는다

▲야스쿠니 신사와 사카모토 료마
박물관 이야기 사카모토 료마와 야스쿠니 신사
시바 료타로의 일본판 오리엔탈리즘
사실과 공생의 자존심

▲야스쿠니 신사, 해결될 수 있는가
야스쿠니의 단일 민족주의

고맙습니다 / 매혹에 대한 탐구

왜 일본사람은 찬란한 벚꽃을 보며 죽음을 떠올리는가.
왜 단순하고 밋밋한 내용의 영화 '철도원'을 보며 한없이 눈물흘리나.
"잇쇼켄메이" 왜 일본사람들은 사소한 일조차 목숨걸고 하겠다고 습관처럼 말하며,
어째서 대를 잇는 장인이 많을까.
하루키는 일본인의 무엇을 대변하는가
야스쿠니 신사, 그들은 어떻게 신을 만들었고, 왜 반성을 모르는가.

체념의 문화
피할 수 없을 때, 단 하나의 선택은 받아들임 뿐
받아들이기 어려운 대상이 자기 문화 속에 들어왔을 때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일본인의 생활방식 중 하나다. 지진 같은 재해의 비극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폐쇄된 좁은 공간에서 어떤 숙명도 피할 수 없을 때, 단 하나의 선택은 ‘받아들임’인 것이다. 어느 나라보다 많이 발달되어 있는 괴기담 시리즈도 일본의 이런 특성에 기반한다. ‘무섭다’는 호기심이 일상에 스며든 결과이다. 헤어질 때 쓰는 인사말인 ‘사요나라〔左?なら〕’라는 말 속에도 체념의 철학이 깔려 있다. ‘사요’는 즉 ‘그렇다면’ 일 뿐이다. ‘현실이 그렇다면 그대로 이 사실을 솔직히 받아들여 헤어집시다’ 라는 의미인 것이다.
에도 시대의 화가 호쿠사이가 그린 「후카쿠 36경」을 보면, 후지산도 삼킬 듯이 덤벼드는 파도에 마구 흔들리는 세 척의 생선잡이 배가 있다. 배에 탄 사공들은 피할 수 없는 거센 파도 앞에 납작 엎드려 있다.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을 대하는 자세다. 이런 풍경은 자연과 재해에 맞대응하는 일본인의 집단심리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오늘날 이들의 집단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마을축제인 마쓰리(祭り)다. 일본인 스스로도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이 흥분의 공통분모는 하나의 제의가 주는 동질성의 힘, 피의 힘이다. 1억의 수다스러움은 미코시〔神輿 : 가마, 수레〕로 상징되는 집단정신으로 모아진다. 한편, 집단적인 힘이 자신들의 울타리를 벗어났던 지난 날, 무시무시한 이기와 차별의 결과를 낳았음을 우리는 기억한다.

죽음의 문화
목숨 걸고 일하고 죽음은 가볍게
지진이 빈번한 일본이란 땅은 죽음과 친해질 수밖에 없는 자연적 배경이다. 그래서일까. 일본 사람들은 눈부시게 만개한 벚꽃을 보면서도 죽음을 생각한다.

사쿠라가 만발할 때 술 한 잔 들고
사쿠라가 질 때 함께 죽노라
(하이쿠의 한 구절)

죽음의 문화를 확고히 다져놓은 것은 사무라이 문화다. 사무라이는 ‘배를 주릴망정 명예에 죽고 사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는다. 사무라이 문화, 곧 칼의 문화는 오늘날까지도 변용되어 곳곳에 스며 있다. ‘잇쇼켄메이(一生縣命)’라는 말은 한국말로 의역하면 ‘열심히’라는 뜻이다. 원래는 ‘주군의 영지를 목숨을 걸고 지킨다는 말’이었는데, 그게 더 확실하게 ‘자신의 생명을 걸고 열심히 일한다’로 바뀌어 사용된다. 전국시대 때, 한 영주의 밥에서 머리카락 한 올이 나왔을 때, 벼락 같은 소리가 떨어지자마자 요리사의 머리가 베어졌다는 말이 진짜처럼 전해져 내려온다. 어찌 밥 한 그릇에 목숨을 걸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잇쇼켄메이’는 오늘날 그 장소가 회사든 학교든 가정이든 공장이든 목숨을 걸고 일한다는 의미가 되었다.
일상적으로 봐도 죽음에 대한 이해에는 차이가 있다. 서양에서 죽음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한국의 경우는 최소한 원래의 장소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있다. 반면 일본인은 사망을 ‘나쿠나루모노〔失亡 : 없어지는 것〕’라고 한다. 그야말로 끝나는 것이다.
일본 문화물의 클라이맥스는 종종 ‘아름다운 죽음’으로 미화되곤 한다. 아름답게 미화된 죽음, 큰 것을 위해서는 죽어도 된다는 생각이 이들이 만든 문화물 곳곳에 스며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일상에서 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 자살을 택한다. 이렇게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는 종종 죽음으로 문제는 묻히고 더 큰 거짓말로서 보존되어 왔다.
이 죽음의 문화는 1869년에 세워진 야스쿠니 신사에 이르러 정점을 차지한다. 일본을 위해 싸우다 죽은 군인들부터 2차대전 때 죽은 250여만 명의 혼백이 신으로 모셔진 것이다. 죽어서 신이 된다는 명예 앞에서 전쟁에서 기꺼이 죽음을 선택하였다.
문학평론가인 저자는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하여 ‘치유와 단독자, 힐링의 문학’이라 평하고 있다. 1960년대 후반 일본에서 진행되었던 진보 운동은 실패로 남았고, 그 실패로 생긴 결핍과 결여 속에서 발표된 《노르웨이의 숲》은 곧 치유와 힐링의 대상이 되었다. 하루키의 소설은 마취제, 콜라, 비타민이 된다. 특히 상처를 확인하고 넘어서는 과정은 독자의 마음을 울린다. 최근에 와서는 일본인이 제대로 조우하지 못하는 역사적인 죄의식과 아픔 앞에 서게 하고, 치유의 기회를 부여한다. 일본의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자신이 소설을 쓰는 이유에 대해 자실을 막기위함이라고 한 것처럼, 하루키의 소설 역시 진실이 무엇인지 헷갈려 하는 그들을 치유하는 도구가 된다.
하루키의 문학에서 뚜렷하게 돋보이는 주제는 단독자(Singularity)에 대한 깊은 성찰이다. 실패로 인하여 죽음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외롭고 고독하더라도 혼자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깊이 접근한다. 영리하고 빈틈없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잘 계산된 놀이공원을 연상시키지만, 죽음이 아닌 치유와 힐링으로 공감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치의 문화
부끄러움은 무사들을 용감하게 만들었고, 명예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게 만들었다
일본인은 ‘스마마셍〔?みません〕’이라는 말을 참 많이 쓴다. 이 말은 일본인의 부끄러움의 미학을 대변하는 일상적인 용어이다. 미안해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일본인들에게 보편화되어 아예 육체화되어 있다. 서구의 문화인류학자들은 이런 부끄러움의 미학을 일본인만의 특징으로 보곤 하지만, 사실 동양에 널리 퍼져 있는 일반적인 특성이자, 유교권의 국가에서는 하나의 덕목이기도 하다. 다만, 일본만의 특징은 부끄러움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택한다는 극한의 정서에 있다.
일본인의 부끄러움을 만들어내는 핵심을 논할 때, 전통적인 일본 문화론에 따르면 일본인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특성은 집단주의다. 가령, 서양의 죄의 문화에 대별되는 일본인의 ‘부끄러움의 문화’, 계급적인 사회를 뜻하는 ‘종적 사회’, 응석부림을 뜻하는 ‘아마에〔甘え〕문화’, 철저한 동료의식이 형성되어야 함께 일하는 ‘나카마〔中間〕의식’, ‘일본의 특수한 집단주의를 강조해서 말하는 ‘집단아(集團我)’라는 개념 등이 사실은 모두 집단주의와 연결되어 있다. 이 집단주의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바로 ‘무사도(武士道)’이다. 무사가 명예스럽게 사는 길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 것”이다. 명예란 곧 수치스럽지 않은 것이고, 불명예란 수치스러운 것이다.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면 차라리 스스로 배를 가르는 ‘하라키리〔腹’切り〕를 택했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은 무사들을 용감하게 만들었고, 명예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행동을 만들었다. 그것이 일본인들에게 일반화되면서 태평양전쟁 때 군국주의와 만났을 때는 살아 있는 부끄러움보다 죽음을 택하는, 그들 말로 ‘옥쇄(玉碎)’라는 ‘명예로운 길’을 택하게 만들었다.
일본인이 사죄를 모르는 배경에도 수치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태평양전쟁 때 군인 위안부 등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죄’라고 생각할 때, 일본의 정치인들 혹은 일본이라는 ‘국가주의’를 강하게 강조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런 일들을 ‘수치’로 파악한다. 이런 불명예를 스스로 인정할 수 없으니 숨기거나 왜곡하고 싶어한다.

야스쿠니 신사
미화된 민족적 자존심에 묻는다
야스쿠니〔靖國〕신사에 진열되어 있는 정로환(征露丸). 이 약의 역사는 1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04~5년에 벌어졌던 러일전쟁 때, 물이 안 맞아 일본 병사들은 전쟁을 하던 중에 복통을 참아야 했다. 이 때 강력한 살균력을 지닌 크레오소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정로환은 병사들의 배를 치료해주는 신의 약이 되었다. 정로환은 말 그대로 러시아를 정복하는 알약이었다. 아직도 일본은 러일전쟁을 조국방위전쟁이라 설명한다. 아시안을 백인 인종주의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전쟁이었다는 왜곡 아래 정로환은 야스쿠니 신사에 진열되어 있다.
야스쿠니, 이 말은 ‘평화로운 국가’라는 뜻이다. 일본어 사전을 보면, ‘나라도 진정(鎭定)할 힘’이라고 짧게 나와 있다. 진정이란 말은, ‘눌러 조용하게 만들다’란 뜻이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과 세계를 눌러 조용하게 만들어버리는 상징물인 것이다. 이 신전을 만든 메이지 천황은 평화를 꿈에도 그리워하며 15년 전쟁을 일으켰고, 히로히토 천황은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일본은 전쟁에서 앞장섰던 군국주의자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다. 반성하면 앞선 정권을 전부 부정하는 모순이 생기기에, 진정한 반성은 불가능하다.
야스쿠니 신사에 가면 유슈칸〔遊就館〕이라는 전시관이 있다. 유슈칸의 입구에는 한 인물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 1835~1867〕의 초상화다. 막부(幕府)가 설립되고 엄격한 신분 구조로 나뉘어져 있던 무렵, 료마는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는 넓은 시야를 갖고 원활하게 정권교체를 실현시켰다. 사카모토 료마를 일본인의 뇌리에 각인시킨 사람은 시바 료타로이다. 그가 쓴 《료마가 간다》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일본인에게 잃었던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시켜 주었고 시바 료타로는 ‘국민작가’의 반영에 올랐다. 유슈칸 입구를 장식하는 사카모토 료마의 의미는 곧 ‘시바 사관’에 있다. 이는 ‘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일본적 마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일본적 마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일본적 마음
    김응교 인문여행에세이 1996~2009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