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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에세이 | 상처마저 거름이 되는 삶의 패러독스
소노 아야코 지음 | 김욱 옮김
책읽는고양이

2020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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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92MB)
ISBN 9791186274552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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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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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두면 나의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
우리가 좇는 행복은 아무리 다가가도 마질 수 없고, 매번 다다를 수 없음에 절망감을 맛보게 한다. 허나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면 100전 100패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나 자신을 꿰맞추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에세이 『약간의 거리를 둔다』는 객관적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영혼을 위로하는 책으로 ‘나’자신을 속박해온 통념으로부터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으로 가볍게 터닝할수록 이끌어준다. 소노 아야코 특유의 쉽고도 가슴에 와닿는 표현 속에는 정말 맞는 말이라 무릎을 치게 만드는 조언들, 어이 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감히 뒤집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것들이 담겨있다.
이 책은 원저인 《인간의 분수》는 일본에 출간 즉시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저자 소노아야코가 ‘나 다운 삶’으로의 전환을 바라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바는 의외로 명료하다. 지금까지 질주해온 삶의 패턴으로부터 약간 거리를 두고 상처받아온 타인으로부터 약간의 거리를 두라!
1부 나답게가 중요해
좋아하는 일을 하든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든가
일에서 맛본 기쁨
인내의 진실
고통의 가치
‘남들만큼’ 이란 말의 모호함
자기다움을 유지하려면
스스로 정한다
역경이 주는 보람
부러워하지 않게 된다
자유로워진다
회사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움이 되는 존재
반려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
애쓰지 않는다
좌절에서 의미를 발견한다

2부 고통은 뒤집어볼 일
시련을 겪는 덕분에
떨어지길 잘했다고 말할 날이 온다
불행은 사유재산이다
사소한 불운을 즐길 줄 아는 자
모순이 생각하는 힘을 준다
고뇌가 없는 사람은 인간성을 잃는다
행복한 순간에는 진짜 얼굴이 나타나지 않는다
두 얼굴을 번갈아 내보인다
즉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매사 적절한 때가 있는 법
불행한 사람만이 희망을 소유한다
견뎌내는 것이다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인생은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불행 속에서 축복을 발견한다
인생은 좋았고, 때로 나빴을 뿐이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고 나약하다
우리는 모두 비겁하다
괴로워하지 않는 요령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반반이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있다

3부 타인의 오해
타인은 나를 모른다
그 사람의 불행을 바란다
오해받지 않은 인류는 없다
칭찬받든 야단맞든 본질은 그대로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 불행해져서는 안 돼
오해받더라도 상쾌하게
의심함으로써 얻어지는 행복
타인을 평가할 수 없다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살아갈 수 없다
타인의 역할
휘둘리는 것이 인생이다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의 특징
삶의 방식에 좋고 나쁨이 없다
차별하는 관념
인맥
약간의 거리를 둔다
떨어져 있을 때 상처받지 않는다
자녀는 타인 중에 특별히 친한 타인이다
칭찬받는 삶은 지친다
결점을 보여주면 편안해진다
‘훌륭한 부부’는 위험하다
타인의 불행이 때로는 즐겁다
타인의 단점

4부 보통의 행복
보통의 행복
남들처럼 살지 않습니다
받는 입장
존재만으로도 등불이 될 수 있다
언제쯤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 오직 그 생각뿐
행복해지는 비결
불행을 알아야 행복도 안다
오늘 저녁 밥상이 준비되어 있다
적당함의 미학
마음을 비운다
불분명하므로 부드럽다
잠깐의 여유

―좋아하는 일을 하든지,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좋아하면 된다. 12p
―내가 기쁨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일에서 타인이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완성도를 갖춰놓는 것이 바로 성공적인 인생의 기준점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든지,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을 좋아하면 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다. 12쪽
―지금과 같은 생활을 앞으로도 유지해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달라지지 못하는 것이다. 29쪽
―나는 누군가에게 영혼을 팔지 않고 살아가는 것보다 훌륭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 무엇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게 옳은 일이라고 믿는다. 29쪽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보내고 있다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33쪽
―세상은 모순투성이다. 그리고 이 모순은 인간에게 생각하는 힘을 준다. 43쪽
―어떤 운명으로부터도 우리는 배운다. 그것을 배우지 못한 인간만이 운명에 패배하는 법이다. 52쪽
―불행은 생각만큼 손해는 아니다. 행복에 대한 갈망은 오직 불행한 가운데 키워지기 때문이다. 62쪽
―사람은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엇인가를 흉내내고 비슷해지려고 시도하는 순간 타고난 광채를 상실한다. 66쪽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인생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인생은 좋았고, 때론 나빴을 뿐이다. 74쪽
―내가 나 자신에게 내리는 평가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평가는 언제나 다르다. 82쪽
―우리가 필연처럼 안고 있는 한계를 인정했을 때 기대를 밑도는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게 된다. 86쪽
―인간관계의 보편적인 형태는 서로 간에 뜻이 맞지 않고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 오해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관계가 틀어진다. 93쪽
―칭찬받았다고 해서 나의 실체가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니듯 비방 당했다고 해서 나의 본질이 훼손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 98쪽
―나와 세상의 대답이 다른 이유는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지 정답이 틀려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외부 의견에 일일이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100쪽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지 못하는 성격에는 한가지 특징이 있다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속으로는 한없이 나약하다는 점이다. 본인에게 ‘특징’이란 게 없어서다. 111쪽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 좋고 나쁨이 있을 수 없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장애물 같은 존재이다. 113쪽
―타인의 장점을 깨닫는 것이 재능이라면 타인의 좋지 않은 점을 깨닫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본능이다. 131쪽
―내가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배경이 누구의 도움 때문인지를 떠올리지 못하게 되는 순간, 인간은 불만 덩어리가 되어 불행의 나락에 빠져든다. 155쪽

세상이 원하는 행복과 약간의 거리 두기
타인이 바라는 나를 위해 애쓰지 않기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한 일본의 소설가 소노아야코의 에세이로, 원저인 『인간의 분수』는 출간되자마자 종합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 책은 객관적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영혼을 위로하고, 나 자신을 속박해온 통념으로부터 벗어나 ‘나답게 사는 삶’으로 가볍게 터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무리 다가가도 만질 수 없는 무지개처럼 우리가 좇는 행복은 매번 다다를 수 없어 절망감을 맛보게 한다. 허나 조금만 정신을 차리고 바라보면 100전 100패 하는 게 당연하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남들이 말하는 행복에 나 자신을 꿰맞추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반복되는 절망이 더욱 견고해지기 전에 대대적인 탈출을 시도하라는 듯 마음을 부추긴다. 그 방법이 자명하고, 게다가 이미 나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이라면 주저할 이유가 무엇이랴.
소노 아야코 특유의 쉽고도 가슴에 와닿는 표현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는 만만하다. 정말 맞는 말이라 무릎치게 만드는 조언들은 소소하지만 중요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감히 뒤집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것들이기에 신선하다.
‘나 다운 삶’으로의 전환은 의외로 명료하다.
지금까지 질주해온 삶의 패턴으로부터 약간의 거리 두기.
상처받아온 타인으로부터 약간의 거리 두기.

작가정보

저자 소노 아야코는 소설가.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오르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던 어린시절을 보냈다. 불화로 이혼에 이른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딸의 기억에 단란한 가정은 없었다. 게다가 선천적인 고도근시를 앓았기에 작품을 통해 표현된 어린시절은 늘 어둡고 폐쇄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부조리는 소설가로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소설가에 대한 편견이 심하던 시대였으나 반골 기질인 소노 아야코는 망설임 없이 소설가의 길을 선택하였다. 한편 평생 독신을 꿈꾸었지만 같은 문학 동인지 멤버였던 미우라 슈몬을 만나 22세의 나이에 결혼하여 지금까지 평온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러나 소노 아야코는 50대에 이르러 작가로서 또 인간으로서 위기를 맞는다. 좋지 않은 눈 상태에 중심성망막염이 더해져 거의 앞을 볼 수 없는 절망을 경험한 것이다. 가능성이 희박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안경 없이도 또렷하게 세상을 볼 수 있는 행운을 맛본다.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거울 속 자신은 이미 주름진 반늙은이가 되어 있었다.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치원 때부터 대학까지 미션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 신에게 비추어본 나약한 인간의 모습은 그의 문학을 관통하는 핵심이 되어주었다. 해외일본인선교사활동후원회라는 NGO를 결성하여 감사관의 자격으로 전세계 100개 국 이상을 방문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1972년에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초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계로록戒老錄)》을 비롯하여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중년이후中年以後)》《나이듦의 지혜》《긍정적으로 사는 즐거움》《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경우록敬友錄)》《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빈곤의 광경》 등의 에세이와 1970년에 발표하여 400만 부가 넘는 초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를 비롯해 《천상의 푸른 빛》《기적》《신의 더럽혀진 손》등 다수의 소설이 있으며, 아직까지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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