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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쉼 없는 분주함 속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
수영 , 전성민 지음
루이앤휴잇

2017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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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60MB)
ISBN 9791186273340
쪽수 2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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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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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가 출간된 지 어느덧 4년이 지났다. 그동안 책은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다수의 도서관과 기관, 언론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CEO, 교사 등이 추천하는 도서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추가 요청을 받았던 에피소드와 내용을 대폭 수정, 보완하는 동시에 전체적인 구성은 그대로 살려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표제마다 그 주제에 맞는 사진과 그에 부합하는 따뜻한 격언 및 삶의 노하우를 함께 담은 것도 특징이다. 이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버리고 떠나기’까지 스무 개의 메시지를 통해, 방향만 확실하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강조한다. 무엇을 시작하기에는 늦었다는 생각이 들거나, 삶이 불안하고,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지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작하면서

개정판을 펴내면서

초판 프롤로그 _ 방향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0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Half-time Messenger 01 _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봐라

02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Half-time Messenger 0 2_ 빨리 가는 것보다 제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03 힘든가? 그렇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Half-time Messenger 03 _ ‘또 다른 나’와 만나라

04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Half-time Messenger 0 4_ 두려워 마라,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이다

05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
Half-time Messenger 05 _ 준비된 사람만이 행운을 거머쥘 수 있다

06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라
Half-time Messenger 06 _ 삶을 방해하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하라

07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
Half-time Messenger 07 _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08 남아 있는 삶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Half-time Messenger 08 _ 당신의 꿈에 스위치를 켜라

09 열정의 차이가 성공의 차이를 만든다
Half-time Messenger 09 _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는 없다

10 멈추지 마라! 멈추는 순간, 꿈도 인생도 멈추게 된다
Half-time Messenger 10 _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11 왜 나는 남들처럼 성장하지 못하는가
Half-time Messenger 11 _ 스스로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12 삶과 맞서 싸울 때 기적은 찾아온다
Half-time Messenger 12 _ 내 삶을 누군가에게 맡기지 말라

13 더는 망설이지 마라, 일단 부딪혀라
Half-time Messenger 13 _ 성공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하라

14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라
Half-time Messenger 14 _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무장하라

15 언제까지 생각만 할 것인가
Half-time Messenger 15 _ 딱 한 가지에만 집중하라

16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
Half-time Messenger 16 _ 모든 성공은 꿈으로부터 시작된다

17 세상을 믿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어라
Half-time Messenger 17 _ 지적 새로움으로 무장하라

18 욕심 부리지 말고 욕망하라
Half-time Messenger 18 _ 나는 오늘도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19 높아지려면 낮아져야 한다
Half-time Messenger 19 _ 섬기고 사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다

20 버리고 떠나기
Half-time Messenger 20 _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에필로그 _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라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그 때문에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방해물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그 길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지, 삶에 쫓긴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방향만 확실하다면, 힘들 때 잠시 멈춰 쉬었다 가도 좋다.
- 초판 [프롤로그] 중에서

방향을 잘 잡으려면 잠시 멈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 내면에서 나온 답을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원하는 곳을 향해 꾸준히 달리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꿈을 만나게 된다.
- 초판 [프롤로그] 중에서

운동경기를 보다 보면 중간에 ‘하프타임’이나 ‘작전타임’이란 것이 있다. 지고 있는 팀이 전술과 조직을 재정비해서 다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시간이다. 이를 통해 드라마틱한 역전의 묘미를 맛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도 ‘하프타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 (중략) … 그러자면 지금까지의 삶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취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빨리빨리’로 대변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들의 삶은 어떤 면에서 아주 느리고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삶 속에는 눈물과 고통, 땀이 가득 배어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들에게 있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빨리 가는 것보다는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중에서

인생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의 연속입니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습니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우리는 갈고 닦이며 연마됩니다.
- [힘든가? 그렇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중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조급함은 일을 그르치는 적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먼 길을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일 수도 있다.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중에서

지금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그 때문에 매 순간을 내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만드는 마음으로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 중에서

실패는 도약을 위한 잠깐의 멈춤이자 휴식과도 같다. 걸음마를 배웠을 때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그때 만약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 직립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자전거를 배웠을 때 역시 마찬가지이다. 무릎이 까지도록 넘어진 후에야 비로소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조차 하지 않는 마음,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중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지금까지와 똑같은 방식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삶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 [남아 있는 삶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중에서

시련이나 불행을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강렬한 믿음과 자신감이다. 따라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끊임없이 품어야 한다.
- [왜 나는 남들처럼 성장하지 못하는가] 중에서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결연한 목표가 있는가.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더는 도망갈 수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쳐라.
- [삶과 맞서 싸울 때 기적은 찾아온다] 중에서

50만 독자의 선택!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개정증보판 출간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 ‘마흔’이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사람의 인생을 ‘아흔’으로 생각하고, 이를 축구경기에 비교하면 아직 전반전도 채 끝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아직 전반전 5분과 후반전 45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러니 몇 골을 먹었다고 해도 중간에 작전만 제대로 세운다면 만회할 시간과 기회는 충분하다. 잘만하면 통쾌한 역전승의 묘미를 맛볼 수도 있다. 시작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는 소설가 박완서의 등단은 마흔이었다. 또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꼽히는 빅토르 위고가 《레미제라블》을 발표한 것 역시 그의 나이 예순이 되었을 때였다. 《반지의 제왕》은 톨킨이 예순둘에 발표한 작품이며, 히치콕은 예순하나에 필생의 역작 《사이코》를 완성했다. 이처럼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들의 작품이지 그들의 시작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어딘가에 빨리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의 방향이 분명하면 온 삶이 분명해지지만, 삶의 방향이 분명하지 않으면 모든 삶이 불안해지고 문제투성이가 되고 말기 때문이다. 방향이 정해졌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시각각 우리의 삶을 옥죄는 속도라는 허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기 때문이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 제대로만 가고 있다면”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삶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현재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스트레스와 불안은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살면서 우리는 무수한 선택과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곤 한다. 대체 뭘 얼마나 이루겠다고 그러는 것인지.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힌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데 있다. 그 모든 것을 지금 당장, 그것도 가능한 한 빨리 해치우려고 하는 우리의 욕심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그녀는 이혼 후 젖먹이 딸과 함께 단칸방에서 정부 보조금으로 어려운 삶을 살았다. 아이에게 먹일 분유가 없어서 손가락을 빨린 적도 있었다. 삶이 그녀를 최악의 상황으로까지 몰고 간 것이다. 하지만 그녀 역시 한순간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 다시 한 번 더 이를 악물고 전진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의 이야기다. 그녀는 비록 남들보다 출발은 늦었지만,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을 뿐이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자신의 삶을 증거 삼아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녀뿐만이 아니다. 미국인과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가장 존경받는 롤 모델로 꼽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물론 1,008번의 실패 끝에 성공을 거둔 창업자, 커넬 샌더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제 뜻을 이룬 강태공 역시 마찬가지다.
‘빨리빨리’로 대변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들의 삶은 어떤 면에서 아주 느리고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삶 속에는 눈물과 고통, 땀이 가득 배어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들에게 있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빨리 가는 것보다는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빨리 가는 것보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

그럼에도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 빨리 어딘가에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이에 저자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삶은 몇 살까지 반드시 뭘 해야 하고, 어디에 도착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또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맞춰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 빨리 어딘가에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즉, 자신이 목표로 하는 삶을 향해 올바로 나아가고 있느냐는 것이다.”
방향을 잘 잡으려면 잠시 멈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 내면에서 나온 답을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혜민 스님의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말이 맞습니다. 방향을 잘 잡으려면 잠시 멈춰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 내면에서 나온 답을 스스로 찾으세요. 간절하면 내가 뭘 원하는지 보여요.”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그 때문에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방해물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그 길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지, 삶에 쫓긴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방향만 확실하다면, 힘들 때 잠시 멈춰 쉬었다 가도 좋다.
이제 그만 속도라는 허망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천천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라.

“무작정 앞만 보고 뛰어가던 나를 잠시 멈추게 한 책”
다수의 기관과 언론, 지방자치단체장, CEO 및 선생님, 사서 교사가 추천한 책

“삶의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모든 독자를 위해 쉼 없는 분주함 속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알려준다.”
___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2013년 10월 자기계발 분야)

“삶이 불안해지고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지침이 된다.”
___ 부산일보 독서 캠페인 추천도서

“속도전 같은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책”
지금 경쟁에서 조금 뒤처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또 남보다 앞서나간다고 해서 우쭐거릴 필요도 없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기 때문이다. ___ sch**님

“무작정 질주하는 우리의 삶을 향한 뜨거운 일침”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과도 같다. 인생과 마라톤은 지그재그 형태의 불완전한 항해와 같지만, 크게 보면 그 방향은 일직선이다. 천천히, 목표를 향해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다가서야 한다. 그래야만 지치지 않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 수 있다. ___ kmkm***님

“삶은 숙제하듯 바쁘게 살아가는 게 아니야!”
제목만으로도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큰 이 책은 삶을 숙제하듯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소 느리지만 제대로 가는 삶의 참뜻을 일깨워준다. ___ 에드***님

“지도가 아닌 마음속의 나침반을 따라가라!”
살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고,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삶의 속도에 좌절한 나머지 방황하는 사람들, 뭐든 빨리 결말을 보려는 사람들,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___ cs***님

작가정보

저자(글) 수영

저자 수영은 국제변호사. 4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을 간 후 안식년을 맞아 2010년에 딱 한 번 한국을 방문했다. 테니스와 수영, 독서를 즐기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를 즐겨 본다. 특히 사람 냄새 가득 나는 인물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가끔은 아프리카나 아마존 원주민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 한다. 문명의 혜택이 없는 곳에서 사는 그들에게 있어 행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테레사 수녀와 배우 오드리 헵번을 존경하며,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저자(글) 전성민

저자 전성민은 외국계 은행에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던 중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인가?’라는 생각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 후 네팔과 인도, 아프리카 등을 일 년여 동안 여행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고자 노력하던 중 남은 삶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결심, 신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아프리카 수단에 머물며 빈민구호와 자원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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