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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의 재정의 사전

한근태 지음
클라우드나인

2018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1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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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74MB)
ISBN 9791186269978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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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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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의 코치가 쓴 재정의 사전!
★일하기 전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실용 어원 사전이자 실전 본질 교과서

일을 할 때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봐라
우리는 비즈니스를 할 때 “업의 정의부터 내려봐라.”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일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정의를 내리는 것이다. 정의를 내리지 않은 채 일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 채 일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만큼 정의를 내리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 정의는 반드시 완전히 체화되어 자기화한 자기만의 재정의여야 한다. 따라서 이제부턴 ‘업의 정의’가 아니라 ‘업의 재정의’부터 내려보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남이 내린 정의는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가 고민해서 내린 정의가 진짜 본질에 접근해서 내린 정의이다.
이 책은 700명 CEO들의 코치이자 멘토인 한근태 교수가 직접 재정의를 내려가며 독자들이 자기만의 재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재정의 강의에 가장 열광했던 사람들은 CEO들이었다. CEO들은 재정의 내리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고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과정이다.

자기만의 재정의 사전을 만들어라!

-어떻게 본질을 꿰뚫어보고 이치를 깨달을 것인가?
우리가 삶에서든 직장에서든 무언가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그 일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는 일이다. 그다음 그 정의를 같이 사는 사람들 혹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이다. 조직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상당 부분은 일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았거나 그 정의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언어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말에 대해 각자 다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근데 말의 정의를 내리는 데 결정적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 바로 어원을 찾아보는 것이다. 이 책은 어원부터 자세히 설명해준다. 어원을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세상에 처져 있던 안개 같은 베일을 확 걷어내는 것과 같은 환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 궁리해서 내린 정의가 중요하다!
이 책의 저자인 한근태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어원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영어학원 원장을 하는 부부와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프라블럼Problem의 어원을 물어봤던 것이다. 당연히 몰랐다고 한다. 정답은 ‘앞으로 던지다.’란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던져야 해결이 되기 때문이란 것이다. 갑자기 앞이 훤해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더불어 말이 만들어진 이유가 있을 것이고 어원을 알면 수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관련 책을 샀고 기회가 될 때마다 사람들에게 어원에 대해 물었다.
저자는 어원을 공부하다가 한발 더 나아가 재정의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일에 대해 남이 내린 정의가 아닌 내가 내린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근데 재정의와 어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재정의를 내릴 때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그 말이 만들어진 어원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재정의와 어원에 관한 오랜 연구 결과물이다. 저자 스스로 재정의와 어원을 공부하면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느꼈던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
프롤로그


가격 / 가난 / 가르침 / 감사 / (회계) 감사 / 감정 / 개방 / 걱정 / 건강 / 결혼 / 겸손 / 경영 / 고독 / 공부 / 과학 / 관계 / 관심 / 관찰 / 교육 / 균형 / 그리움 / 근면 / 긍정 / 기도 / 기업 / 기업가정신 / 기회 / 깨달음 / 꼰대

ㄴ ㄷ
뇌물 / 다양성 / 다이어트 / 대화 / 덕 / 도 / 도덕 / 도전 / 돈

ㄹ ㅁ
로봇 / 마당발 / 만남 / 멘토 / 명화 / 모른다 / 모임 / 목적 / 무소유 / 문제 / 미움


배려 / 백문이 불여일견 / 베풂 / 변화 / 복 / 부자 / 불안 / 불한당 / 비교하기


사과 / 사랑 / 상식 / 생각 / 선진국 / 성숙 / 성실 / 성장 / 세계 / 소질 / 소유 / 솔직함 / 수행 / 술 / 스트레스 / 슬럼프 / 습관 / 시기심 / 시장 / 식견 / 실패


아내와 어머니 / 아름다움 / 아첨 / 안다 / 안정 / 암 / 언어의 통일 / 얼굴 / 여행 / 역량 / 열반 / 완벽함 / 요행 / 운명 / 원더풀 / 유서 / 음식 / 이력서 / 이론 / 이해 / 익숙한 감정 / 인문학 / 인사 / 인연 / 인정 / 일상


자격 / 자비 / 장청뇌청 / 재미와 취미 / 적극적 사고 / 전관예우 / 전략 / 절망 / 젊음 / 정보 / 정의, 평등, 인성 / 종교 / 좋은 사람 / 준비 / 중용 / 지식 / 지식인의 역할 / 지혜 / 직무유기 / 진부하다 / 진상 / 질문 / 질투 / 집중

ㅊ ㅋ
책임 / 촌놈 / 최선 / 치매 / 콘셉트 / 큐레이션

ㅌ ㅍ ㅎ
통쾌 / 통찰력 / 트집 / 팀워크와 네트워크 / 표정 / 학습관행 / 한자 인문학 / 허영 / 현관 / 호기심 / 확신 / 황홀 / 휴식 / 희생 / 힘이 든다 / 힘을 뺀다

겸손謙遜은 겸손할 겸謙에 겸손할 손遜이다. 겸은 말씀 언言 플러스 겸할 겸兼이다. 공손한 말과 행동을 겸해야 한다는 뜻이다. 말만 공손한 것도 안 되고 행동만 공손해도 안 된다. 겸손할 손遜은 손자 손孫 플러스 갈 착?이다. 손자가 도움을 거절하고 달아난다는 뜻이다. 사양이다. 공손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도움을 사양한다는 뜻이다.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영어로 겸손은 험블humble인데 부식토 혹은 퇴비를 뜻하는 후무스humus와 같은 어원을 갖고 있다.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썩은 흙이지만 거꾸로 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해주는 존재이다. 겸은 『주역』의 지산겸地山謙에서 나왔다. 지산겸은 땅 아래 산이 있는 형상이다. 더 높은 산이 땅 아래 존재한다. 자신을 낮춘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겸손이란 자기 그릇이 작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덜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균형 잡힌 시각을 잃게 된다. 겸손은 그런 시각을 찾게 해준다. 큰 그림을 보게 해준 다. 오만한 사람은 발전할 수 없다. 겸손한 사람만이 발전할 수 있다. “나는 최고가 아니다. 스스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발전이 없다. 나는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고 계속 진화할 수 있는 거다.” 초밥왕 마쓰히사 노부유키의 말이다.
-pp. 36~37

관계란 영어로 릴레이션Relation이다. 어원은 re latum이란 라틴어이다. 서로 참조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관계이다. 한자로 관계關係는 빗장 관關에 이을 계係이다. 관계를 열쇠에 비유한 것이 절묘하다. 열쇠로 잠그면 관계도 닫히고 열쇠로 열면 관계도 열린다는 의미 아닐까? 닫는 것도 여는 것도 열쇠를 가진 나 자신에게 있다는 뜻이다. 계는 부모 자식처럼 피로 이어진 관계를 뜻한다. 피로 이어진 관계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주어진 관계를 뜻한다. 부모 자식이나 형제간 같은 관계이다.
나머지 관계는 후천적으로 맺는 관계이다. 부부가 그렇고 친구, 동료, 이웃 들도 그렇다. 관계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친밀하지만 힘든 관계는 무엇일까? 바로 부부관계이다. 다음은 부모 자식관계이다. 그다음은 형제간 관계이다. 친구 이웃과의 관계는 그다음이다.
-p. 47

현대인은 열을 잘 받는다. 열 받을 일이 많다.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면 머리가 뜨거워진다. 바쁘게 살아도 마찬가지이다. 생활이 복잡한 사람에게 번잡하다고 말하는데 거기 쓰는 번煩자를 파자하면 불 화火에 머리 혈頁이다. 머리에 불이 난다는 말이다. 참 재미난 관찰이다. 머리가 뜨거워지는 것은 위험하다. 자칫하면 무협지에 나오는 주화입마走火入魔의 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열이 나고 몸에 마귀가 들어오는 것인데 자칫 생명까지 빼앗긴다. 이럴 때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해야 한다. 머리의 열은 내리고 아래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일단 쉬는 것이 좋다. 가만히 앉아 호흡을 가다듬는다. 복식호흡이 효과적이다. 음악을 듣거나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다. 반신욕을 하거나 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홀가분하게 걷는 것도 괜찮다. 그러다 보면 머리의 열은 내리고 몸에서 열이 난다.
마음이 복잡할 때는 기도를 하는 것이 좋다. 근데 기도란 무엇일까? 기도의 한자는 祈禱이다. 빌 기祈는 전쟁에 앞서 제단을 뜻하는 보일 시示에 무기를 뜻하는 도끼 근斤을 놓고 승리를 비는 형상이다. 빌 도禱는 목숨을 이어가도록 신에게 비는 것을 뜻한다. 무릎을 꿇고 오래 살게 해달라는 의미의 글자이다. 둘 다 뭔가를 간절히 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도는 무엇인가? 여러분은 주로 무엇을 간절히 구하는가? 내 경우는 마음의 평화이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기도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혹은 뭔가를 간절히 바랄 때 하는 행동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기도한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바쁘고 잘 나갈 때는 하지 않다가 뭔가 문제가 생기면 기도를 올린다.
-pp. 62~63

알레테이야aletheia란 말이 있다. 그리스어로 깨달음을 뜻한다. 이 말의 어원은 ‘촛불을 끈다.’라는 뜻이다. 별빛을 보려면 눈앞에 있는 촛불을 끄라는 것이다. 인터넷 수준의 얕은 지식을 갖고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성의 작은 촛불을 끄지 않고는 대우주의 별빛을 볼 수 없다. 가까운 작은 산이 먼 큰 산을 가리고 있듯이 작은 지식은 늘 큰 지혜를 가리고 있다. 어둠이 가장 짙을 때 깨달음의 길이 열린다.
-p. 75

[책속으로 추가]

내가 생각하는 도道란 건강한 일상의 회복이다. 사소한 선善을 행하는 것이다. 약속시각보다 먼저 가서 기다리는 것, 어려운 사람이나 어린 사람에게 사람 대접을 해주는 것, 힘든 아내를 위해 설거지를 해주는 것, 함부로 화내지 않고 격한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 무거운 짐 든 사람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것, 추월선 대신 주행선으로 운전하는 것, 과속하지 않는 것, 사람이 나타나면 양보하는 것, 차선을 바꾸려는 차를 기쁜 마음으로 끼워주는 것, 노인의 말을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 등이다.
-p. 89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목적을 분명히 하는 일이다. 얼마 전 모 그룹의 수석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수석연구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마련된 강좌였다. 대상이 확실했고 목적 또한 분명했다. 타깃이 분명하니 하고 싶은 얘기가 확실하게 떠올랐다. 연구개발을 뜻하는 리서치 앤 디벨롭먼트Research & Development의 어원부터 물었다. 리서치는 글자 그대로 다시 찾는다re-search는 뜻이다. 매번 새로운 것을 하는 게 아니라 이미 했던 것까지 포함해 과제 등을 다시 찾아본다는 의미이다. 디벨롭먼트의 반대말은 봉투를 뜻하는 엔빌롭envelope이다. 옛날엔 글자를 양피지에 써서 돌돌 말았는데 그게 엔빌롭이고 반대로 그걸 펴는 것이 디벨롭먼트이다. 뭔가 느낌이 오면 그쪽에 시간과 비용을 더 투입해 펼치는 것이 개발이다. 다음은 빛날 빈斌이란 한자를 물었다. 이 역시 대부분 모르고 있었다. 빈斌을 파자하면 글월 문文과 굳셀 무武이다. 문만 해도 안 되고 무만 해도 문제가 있다. 둘이 합쳐질 때 빛이 나는 것이다. 연구원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날 강의는 내가 생각해도 최고의 강의였다. 이유는 오직 한 가지였다. 대상이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고 강의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p. 109

사람은 누구나 문제를 갖고 있다. 나 역시 그러하다. 그렇다면 문제란 무엇일까? 문제問題를 뜯어보면 물을 문問에 제목을 뜻하는 제題이다. 제목이 뭔지를 묻는다는 뜻이다. 문題을 다시 한 번 분해하면 옳을 시是에 머리 혈頁이다. 옳은 것을 맨 앞에 내세우는 것이다. 결국 문제란 무엇이 옳은지를 묻는 것이다. 영어로 문제는 프라블럼Problem이다. 프라블럼은 앞으로를 의미하는 pro와 던지다를 의미하는 ballein의 합성어이다. 앞으로 던진다는 말이다. 문제란 앞으로 던지는 순간 해결된다. 둘을 종합하면 이렇다. 문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생각하는 것이고 대부분 문제는 잘못된 그 무엇으로 인한 현상이다. 문제가 생기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라. 그럼 그들이 해결책을 줄 것이다.
예전 내 상사는 늘 “당신들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른다You don’t know what you don’t know.”라면서 부하를 놀렸다. 그분은 항상 문제가 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면 해결은 별로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정확하게 파헤쳐진 문제점은 반은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p. 113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한근태

저자 한근태는
한스컨설팅 대표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와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애크런대학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39세에 대우자동차 최연소 이사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40대 초반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고 IBS 컨설팅 그룹에 입사하며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경영 현장에서 2년간 실무를 익힌 후 다시 유학길에 올랐고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 및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000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세리CEO의 「북리뷰」 칼럼을 15년 넘게 연재했다. 그 외 『DBR』과 『머니 투데이』 등에 고정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근태의 독서일기』『누가 미래를 주도하는가』『리더의 비유』『고수의 일침』『한근태의 인생참고서』『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몸이 먼저다』『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경영의 최전선을 가다』『한국인, 성공의 조건』『청춘예찬』『오픈 시크릿』『중년예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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