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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미래를 만나다

김치원 지음
클라우드나인

2015년 07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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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8MB)
ISBN 979118626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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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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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가능성!
『의료, 미래를 만나다』는 헬스케어와 비즈니스로서의 특성이 디지털 헬스케어에 미치는 영향을 담고 있다. 우선 제품, 고객, 차별화 등 마케팅적 요소와 비즈니스 모델 및 성장 방향 등 비즈니스로서의 특성을 분석한다. 이어 여러 업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 업계 주요 관계자들의 움직임, 업계 관계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과 간과하기 쉬운 이슈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큰 잠재력을 가진 제품들의 현실과 미래를 짚어본다. 이에 더해 사례 가운데 국내 회사를 포함시켜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추천사 디지털 헬스케어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임효근(삼성융합의과학원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추천사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의 모습을 바꾼다
-정우진(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서문 왜 지금 디지털 헬스케어인가

1장 전략 Strategy
어떤 분야로 진출할 것인가
누구를 고객으로 할 것인가
어떤 형태의 제품을 내놓을 것인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으로 할 것인가
어디서 시작해서 어떤 방향으로 성장시킬 것인가

2장 트렌드 Trend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다
부족한 것은 다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채우다
피트니스로 자리 잡고 헬스케어로 진화하다

3장 새로운 도전 Challenge
의료혁신을 향한 병원들의 적극적인 움직임
제약 및 약국업계의 탐색
‘돈 대는 놈’, 보험자 및 보험회사
통제와 지침의 창구인 규제기관

4장 흔한 오해들 Misunderstanding
모바일 기기 만들 듯 디지털 헬스 기기를 만든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사물인터넷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2~3년 내 성과를 내려고 한다

5장 주요 이슈들 Hot Issue
비용 효용성이 있는가
실질적인 효용을 제공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가
언론 보도와 현실 간의 간극이 만들어지지는 않는가

6장 선결 조건 Prerequisite
건강한 상태에 대한 데이터 축적 작업이 필요하다
행동을 일으키는 동기부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해야 한다
넘쳐나는 정보를 큐레이션할 주체가 필요하다
의료비 지불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7장 향후 전망 Forecast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해주는 IBM 왓슨
일반인을 사로잡아야 할 구글글래스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디로 갈 것인가

책을 마치며 디티절 헬스케어 미래의 디딤돌이 되길…
미주

최근 구글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 개발하고 있는 미래 질병 진단 기술인 ‘나노알약nanocapsule’ 프로젝트와 더불어 2013년에 국내에서 개봉된 「엘리시움」이란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하는 의료기기는 모든 인류의 가숨을 뛰게 하는 신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이 두 획기적인 기술이 성공한다면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두 기술 모두 현재는 가능하지 않으며 상용화까지는 갈길이 멀지만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를 고려하면 불가능한 상상만이 아닐 것이다.
p. 4

이 책의 저자인 김치원 원장과의 인연이 바로 이런 문제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시작되었다. 내과전문의로서, 다국적 컨설팅기업의 경영컨설턴트로서, 병원 CEO로서, 보건학자로서, 누구와도 비견되지 않을 지식과 경험을 갖춘 그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헬스케어를 새롭게 조망한 책을 집필한 것은 고마운 일이다.
비즈니스뿐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등 다각적 관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분석하여 예측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뚜렷하게 구별된다고 하겠다. 아무쪼록 본 저서로 우리나라가 이제라도 헬스케어 혁신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정보기술 선진국답게 향후 세계 보건의료산업 및 정책부문의 새 시대를 선도하기를 기대해본다.
-p. 9

식약처는 환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기관인 것은 맞다. 하지만 마찬가지 입장인 FDA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을 의료에 적용하는 것을 전향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비해서 식약처는 아직 규제에 치우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회사들이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혜택을 보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 가는 것이 사실이다.
pp. 186~187

우리나라에서 원격진료가 줄 수 있는 가치는 매우 제한적이다. 우리나라에서 큰 의미 없는 원격진료 및 이에 대한 시범 사업을 둘러싼 논쟁 때문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원격의료 자체가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여건이 아쉽다.
p. 193

대기업의 임원들은 보통 임기가 2~3년이다. 그 안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 스타트업은 임직원의 임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투자하는 벤처캐피털들의 인내심이 그리 길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해 적지 않은 회사들, 특히 대기업들은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도 길어야 2~3년 이내에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국내 회사들이 관심을 보인 지 1~2년 정도 지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1~2년 이내에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접는 곳이 나올지도 모른다.
pp. 204~205

헬스케어의 특성상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서 기존 시장을 순식간에 뒤집기보다는 우선 기존 시스템에 편입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디지털 헬스케어가 병원 혹은 의사의 보완재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이에 대한 기존 의료계의 태도가 바뀌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의료의 또 다른 축인 보험회사의 태도 또한 이슈가 될 것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보험회사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기술에 호의적이지 않으며 매우 보수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보험 적용을 받기 시작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p. 301

장기적으로 병원의 역할은 CT나 MRI와 같은 복잡한 검사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시술 및 수술과 같이 디지털 헬스케어가 맡기 어려운 복잡하고 위험한 일에 집중하는 형태로 변해갈 것이다. 또 디지털 기기를 활발하게 사용해 환자들이 병원에 오래 입원할 필요가 없게 되면 병원들이 가진 병상이 자산이 아니고 부채가 될 수 있다. (…중략…) 또한 병원은 (…중략…)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pp. 306~307

어떻게 한국의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을 짤 것인가?
-이제 병원은 병상 수 경쟁이 아닌 새로운 지식 창조에 집중해야 한다!

이 책은 미래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소개하고 어떤 전략을 짜면 좋을지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소개들은 지나친 낙관론에 기초에 공상과학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지금 상상한 것들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되리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그러한 우리가 꿈꾸고 상상한 미래의 디지털 헬스케어로 가기 위해서 다시 한번 냉정한 현실에 두 발을 굳건히 딛고 냉정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통찰력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저자는 의사, 맥킨지 컨설턴트, 병원 경영 전문가 등의 다채로운 경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부터 보건 정책 및 의료의 특성이 미치는 영향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특히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가 어느 정도 수준에 와 있는지,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인을 갖추어야 하며 어떤 위험과 한계가 있는지까지 알려준다.
이 책은 7장으로 구성돼 있다. 서문인 ‘왜 지금 디지털 헬스케어인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성장하는 요인에 대해 분석했고 향후 어느 국가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1장 전략’에서는 제품, 고객, 차별화 등 마케팅적 요소와 비즈니스 모델 및 성장 방향 등 비즈니스로서의 특성을 분석한다. ‘2장 트렌드’에서는 애플, 구글, 삼성 등 테크 대기업들의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업체 간의 협력, 피트니스로 시작해서 헬스케어로 진화하는 경우와 같이 여러 업체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를 이야기했다.
‘3장 새로운 도전’에서는 병원, 제약회사, 보험자, 규제기관과 같은 헬스케어의 주요 관계자들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용하는지를 다루었다. ‘4장 흔한 오해들’에서는 디지털 헬스 기기를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처럼 생각하거나 사물 인터넷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것과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내고자 하는 경향을 비판한다. ‘5장 주요 이슈들’에서는 업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들을 살펴보는데 비용 효용성, 실질적인 효용 여부,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태도, 언론 보도와 현실의 4가지를 짚어본다.
‘6장 선결 조건’에서는 업계가 현재 머물고 있는 초기 단계를 넘어서는 데 필요한 요인들로 건강한 상태에 대한 데이터 축적, 동기 부여에 대한 이해, 정보 큐레이션 및 의료비 지불 방식의 변화 4가지를 제시한다. ‘7장 향후 전망’에서는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큰 잠재력을 가진 인공지능 왓슨과 구글글래스의 현실과 미래를 살펴보고 업계 전체와 보험회사 그리고 병원 및 의사의 미래에 대해 다루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로 미국의 업체들을 다룰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제품들인 스마트 깔창 풋로거, 걸음걸이와 자세까지 측정해주는 피트니스 밴드인 아키, 스마트 수면 안대 프라센, 밴드형 치매 치료기 와이브레인 등도 소개하면서 그 현황을 분석한다.

현실에 대한 냉정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책 전체에 걸쳐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업계를 분석한 후에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전반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피트니스 혹은 체중 감량을 다루는 웰니스 분야는 가장 먼 미래에 발생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재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쉽지 않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제시한다.
이 분야에서는 동기부여와 행동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며 단순히 좋은 센서를 장착한 멋진 기기를 만드는 데 그치는 다수의 회사들은 한계에 부딪힐 것이고 사용자 개개인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건강 행동을 독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어려운 숙제를 잘 해결해내는 일부 회사들만이 이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 분야는 헬스케어의 특성상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서 기존 시장을 순식간에 뒤집기보다는 우선 기존 시스템에 편입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의료는 일반 소비자가 경험해본 다음에도 그 수준을 평가하기가 어려운 신용재이기 때문에 의사와 병원이라는, 기존 의료의 중요한 축을 쉽게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헬스케어도 의료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적어도 상당기간 소비자가 독자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병원 혹은 의사의 보완재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기존 의료계의 태도가 바뀌箏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의료의 또 다른 축인 보험회사의 태도 또한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보험회사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기술에 호의적이지 않으며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에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보험 적용을 받기 시작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저자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 의료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리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가능성이 실현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미래 산업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의료제도와 의학 지식의 특성에서 비롯되는 장애물을 넘어서는 것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치원

저자 김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정책관리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 수련을 마친 후 맥킨지 서울 사무소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의료, IT, 레저, 방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의료관리학과 임상조교수로 자리를 옮겨 병원 전략을 수립하고 삼성 그룹 계열사들의 헬스케어 사업을 자문하였다.
그는 블로그에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략,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경영 관련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의료와 비즈니스를 넘나든 경력을 바탕으로 두 영역이 만나는 접점에 있는 개인, 단체, 회사들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경영 고위자 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자리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의료신문 코메디닷컴에서 ‘김치원의 지금은 디지털 헬스 시대’ 칼럼을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와이즈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인 눔의 전략 및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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