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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박재연 지음
비전과리더십

2016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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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2MB)
ISBN 9791186245187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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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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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대화법!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는 인간관계다.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는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방법, 활발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방법, 내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은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돌려서, 내 대화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했거나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던 것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내 안의 감정을 다루고 내제된 힘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과정 후에 상대방과 나를 연결하는 것이다. 상대와 나를 연결시켜 주는 대화와 상대와 나를 단절시키는 대화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추천의 글 8
대화 연습에 앞서 드리는 글 ‘대화’를 배우고자 하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Chapter 1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Reason 1 우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잘못 배워 왔기 때문입니다
Reason 2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Reason 3 상사니까 당연히, 부하 직원이니까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Reason 4 우리의 경험과 평가를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Chapter 2
말이 통하는 사람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 다르다
Emotion 1 분노와 화는 잘 보살필 수 있는 감정입니다
Emotion 2 불안과 두려움도 관계를 돈독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Emotion 3 죄책감과 희생은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motion 4 우울(열등감과 우월감)을 통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합니다

Chapter 3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해 주는 내 안의 힘
Power 1 동료를 아끼는 힘-사랑
Power 2 무언가 주려는 힘-기여
Power 3 함께 성장하려는 힘-협력

Chapter 4
대화의 두 가지 패턴
Pattern 1 단절이 되는 대화의 패턴
Pattern 2 연결이 되는 대화의 패턴

Chapter 5
정직하고 명료하게 말하기
Expression 1 내가 원하는 것을 요청하는 방법
Expression 2 의사결정권자로서 명료하고 부드럽게 지시하는 방법
Expression 3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말하는 방법
Expression 4 상대에게 고마운 마음을 잘 전하는 방법
Expression 5 자기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잘 표현하는 방법

Chapter 6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정확하게 확인하며 듣기
Listening 1 상대의 말을 정확하게 확인하며 듣는 방법
Listening 2 제3자의 입장에서 상대의 심정을 공감하며 듣는 방법
Listening 3 갈등을 경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재자로 듣는 방법
Listening 4 상대가 고마움을 표현할 때 현명하게 듣는 방법

Chapter 7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게 말하기
Expression 6 대화 도중 대화를 끝낼 필요가 있을 때 말하는 방법
Expression 7 거절하고 싶을 때 서로를 보호하며 말하는 방법
Expression 8 화가 났을 때 자기감정에 책임지고 명료하게 말하는 방법
Expression 9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의견을 말하는 방법

Chapter 8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말에 잘 대처하여 듣기
Listening 5 인정하고 동의하지만 원치 않는 피드백을 듣는 방법
Listening 6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나의 자존감을 유지하며 듣는 방법
Listening 7 싫어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 방법
Listening 8 내 요청을 거절하는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며 듣는 방법

[23쪽 중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직관과 민첩한 판단이 인간관계에서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는 순간을 많이 봅니다. 인간관계에서는 판단보다 “당신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것을 인정합니다”라는 식의 인정과 수용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과정이 있을 때 비로소 다른 의견을 수용하려는 태도가 생겨납니다. 결국 대화의 목적은 문제의 해결이 아닌 서로의 관점을 이해함으로써 서로 ‘연결’되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조직에서 그토록 바라는 효율적인 문제의 해결은 서로가 정서적으로 연결된 후에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창조적 결실입니다.

[32쪽 중에서]
우리가 대화를 통해 관계가 더 어려워지는 이유는 오로지 자기 기준에서 옳고 그른 판단을 하려는 습관과 원인을 어느 한 측이 전부 책임지도록 떠넘기거나, 마땅히 해야 한다고 믿는 기준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대하면 상대는 문제가 가득한 한심한 존재일 뿐입니다.

[39쪽 중에서]
우리의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상대에 대해 부정적인, 혹은 긍정적인 꼬리표를 갖고 마주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왜곡된 해석과 꼬리표는 우리를 기계화하는 폭력적인 힘입니다.
만일 조직의 구성원들이 동시에 “당신은 정말 착해”라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업무와 관련해 화가 나도 그들 앞에서 불쾌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숨겨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 비극적인 사실은 그런 꼬리표가 점점 우리 자신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맞추는 데 온 에너지를 써야 하기 때문이지요.

[45쪽 중에서]
어느 누구도 우리를 화나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화가 난 것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화가 날 수는 있지만, 상대가 우리에게 화를 내게 해 주진 못합니다. 우리가 화가 났을 때 그 원인이 상대 때문이라고 믿을수록 반드시 상대가 무언가를 해 주어야만 우리의 화가 풀어진다고 믿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감정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라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다시 말하면, 우리 삶의 열쇠를 상대에게 넘겨주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분노와 화는 상대가 우리에게 무언가를 해 주어야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를 더욱 잘 보살필 필요가 있는 감정입니다.

[100쪽 중에서]
우리는 ‘감정 표현 불능’이란 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유명한 협상학자들은 공통적으로 상대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아래 의사결정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감정적이어야 한다는 걸까요, 이성적이어야 한다는 걸까요?
감정과 이성은 매우 밀접한 연결 고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은 집어넣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라”는 말을 하곤 하지만, 사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감정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매우 감정적인 판단으로 행동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감정을 정확히 인지하고 직면하는 사람만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106쪽 중에서]
핵심 욕구가 바로 ‘감정의 원인’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상대나 상황으로부터 받은 자극 때문에 우리가 짜증나는 것이라고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짜증이 나거나 불쾌한 이유는 상황이나 상대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중요한 핵심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대화법!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책!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얘기를 해봤을 것이다. “직장에서는 외롭더라도 거리를 좀 두는 게 맞지.”, “괜히 의견을 냈다가 상사에게 미움만 샀어요.”, “요즘 신입들은 말이 안 통해.”, “회의 좀 하자고 해도 다들 말을 안 해요.” “일이 많은 건 참을 만 한데 사람이 힘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공통적인 문제는 인간관계다.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는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를 극복하는 방법, 활발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방법, 내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잘 수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박재연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온 대화교육 안내자다. 이미 그의 대화교육을 통해 많은 직장인들이 큰 변화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었다. 그 효과가 확실한 교육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대화도 연습이 필요하다
일을 하면서 많은 대화가 오가지만 ‘아, 말이 정말 잘 통한다’라고 여겨지는 상대는 드물다. 내 말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상대도 없고 상대방의 말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활발한 소통, 수평적인 관계와 같은 우리가 원하는 일터의 모습이 있는데, 왜 마음만큼 현실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 저자는 행복한 일터는 마음만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한다. 우리가 바라는 일터와 원활한 소통에 앞서 우리는 대화하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선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돌려서, 내 대화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조차 못했거나 문제가 없다고 단언했던 것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내 안의 감정을 다루고 내제된 힘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과정 후에 상대방과 나를 연결하는 것이다. 상대와 나를 연결시켜 주는 대화와 상대와 나를 단절시키는 대화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러한 아주 핵심적이면서도 손쉬운 대화의 지식을 알고 연습한다면 대부분의 대화가 갈등이 없고 진정으로 소통이 되는 것을 몸소 느낄 것이다.

★책의 인세 전액은 아동학대 아이들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쉼터 설립 비용에 기부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연

저자 박재연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듣는 방법을 다시 배우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이를 “대화교육 안내자”라고 부른다. 그의 교육 대상자는 기업의 CEO, 임원부터 부모, 교사, 사회복지사, 정신치료를 받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 그는 남들이 겪는 혹은 겪지 않는, 그러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픔의 과정을 겪으며 삶의 긴 터널을 지나왔다. 그 과정은 지금의 저자에게 연약한 자신을 수용하고, 두려웠던 타인에게 공감하며, 불안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려 주었다. 저자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의 행복한 삶과 서로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소통의 기술을 나열하는 시대에 그는 진정한 소통은 기술 너머에 있다고 단언한다. 소통의 전제는 진실한 자기 보기에서 시작하며 소통의 목적은 서로의 마음이 진정으로 연결하는 것이라 말한다.
현재 “개인의 삶과 서로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자”는 뜻을 담은 Replus(리플러스)의 대표이고, [人-Touch leadership program]-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리더십 프로그램인 “연결의 대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기업 내 상하 관계 및 동료 간의 피드백 문화를 회복하고 조직 내에 갈등을 중재하며 개인의 내적 치유를 돕는다.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있으며 아동인권옹호전문가이자, 한국 비폭력대화센터(NVC)의 강사로도 활동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CBS) TV, ‘나침반’(CGN), ‘성장문답’(CBS 모바일 프로그램)등 방송 강연을 진행했고 저서로는 [사랑하면 통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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