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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

김범수 지음
더디퍼런스

2017년 06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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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2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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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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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은 소논문의 개념을 단순히 논문형식의 글쓰기에 한정 짓지 않는다. 이는 곧 소논문 따로, 학업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소논문 준비가 국어와 사회탐구 그리고 작문 실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뜻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2달 정도 진행할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국어영역 비문학 독서 지문의 풀이 속도가 30퍼센트 이상 빨라지며 정답률은 2배 이상 높아지는 기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머리말 … 소논문, 왜 중요해졌을까?

Part 1.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1. 소논문뿐 아니라 비문학까지 준비 가능한 비법이 있다?
2. 사설에서 문장 찾는 연습을 하면 어휘력 高, 논리력 高, 문장력 高
3. 핵심문장을 찾았다면 제목을 결정하자

Part 2. 소논문 쓰기 첫 번째 스텝
1. 연구주제 선정하기
2. 일정표가 나와야 소논문이 나온다
3. 자료는 어떻게 찾을까?

Part 3. 소논문 쓰기 두 번째 스텝
1. 연구주제를 결정했으면 설계도부터 만들자
2. 목차라는 뚝배기에 콘텐츠 채우기
3. 소논문 콘텐츠는 두괄식이 기본

Part 4. 소논문 쓰기 세 번째 스텝
1. 본론 쓰기
2. 결론 쓰기
3. 초록, 참고문헌, 연구일지 정리하기

Part5. 소논문 쓰기 네 번째 스텝 ‘팁’
1. 목차별 기호는 어떻게 쓸까?
2. 목차는 ‘차례 만들기’ 가능을 활용한다
3. 각주의 모든 것
4. 참고문헌 작성방법
5. 저작권, 어떻게 해야 할까?
6. 소논문의 품격은 맞춤법과 구두점이 결정한다
7. 설문지, 아직도 복사하니?

부록 … 소논문 사례
-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 카카오톡을 통한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연구
- 신소재로써의 셀룰로오스 종이에 관한 고찰

소논문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종착점은 하나이다.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
이제부터 소개하는 방법을 2달 정도 진행할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국어영역 비문학 독서 지문의 풀이 속도가 30퍼센트 이상 빨라지며, 정답률은 2배 이상 높아지는 기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소논문과 비문학 지문, 사회탐구 그리고 작문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
소논문과 사설 등 논리적인 글쓰기가 요구되는 분야는 크게 3가지 방식의 글쓰기가 존재한다. 두괄식과 미괄식 그리고 양괄식이다.
두괄식을 문자 그대로 풀면 핵심문장이 서두에 위치하는 글쓰기방식이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고 말하고 싶은 내용을 앞 문장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미괄식은 그 반대이다. 핵심문장이 문단이나 글의 끝부분에 오는 방식이다.
양괄식은 두괄식과 미괄식을 합친 방식이라 이해하면 되겠다.
한 연구에 따르면 논문방식 글쓰기의 70퍼센트 이상은 두괄식, 나머지 30퍼센트는 미괄식이라고 한다. 따라서 제대로 된 소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두괄식 또는 미괄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소논문이라도 최대한 논문과 유사한 형태로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_Part 1.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담당하는 대학의 교직원들과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검토하다 보면 ‘지루하다’는 말을 공통적으로 한다. 학생부나 자기소개서에서 눈길을 끄는 뭔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재미가 없다는 것인데. 실제 사례를 하나 소개하겠다.
모 대학 입학사정관과 자기소개서에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그때 우연히 가장 인상 깊었던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사정관님, 가장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는 어떤 거였어요?”
이 물음에 입학사정관은 ‘나는 인간쓰레기였다’로 시작되는 자기소개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여느 때처럼 산처럼 쌓여 있는 자기소개서를 기계적으로 읽고 있었던 중에, 갑자기 ‘나는 인간쓰레기였다’라는 상상 이상의 문장이 나오니 정신이 확 깨더란다. …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 인간쓰레기 친구는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응? 인간쓰레기였다는데 어떻게 합격을 했어요? 내신등급은 쓰레기가 아니었나 보네요?”
“아뇨. 처음에는 그저 재밌는 친구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자기소개서를 끝까지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실제로 읽어보니 결론은 인간쓰레기가 아니었어요. 한때는 그런 삶을 살았지만 부모님의 눈물로 정신을 차렸고, 뒤늦게 공부에 재미를 느껴 성적도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서 어떤 친구인지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면접에 합격시켰어요.” …
수시전형 기간이 되면 입학사정관들은 매일 수십 건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한다. 화장실 갈 시간도 부족할 정도이다. 그런 상황에서 〈~ 연구〉로 끝나는 제목의 소논문을 보다가, 눈에 띄게 기발한 제목의 소논문이 있다면 어떨까? 예컨대 〈언론에서 ~알고 보니 기사를 쓰는 이는?〉이라는 제목의 소논문이다. 아마도 ‘소논문 제목이 독특하네? 뭐하는 학생이지?’ 하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될 터이다.
_Part 1.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서울 대학 가는 길,
‘소논문’에 달려 있다

학부모들에게 최근 가장 관심이 가는 입시전형을 물어본다면 너나없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손꼽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부모뿐 아니라 입시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전형이기도 하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은 요구 조건도 매우 특별하고 다양하다. 학업능력,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그리고 그 ‘무엇’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 무엇은? 바로 ‘소논문’이다.
소논문이 급부상한 이유는 매우 명백하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가려면 소논문이 빠질 수 없는 스펙이라 인지되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 때면 언제나 ‘소논문 스펙이 있는가? 있다면 몇 편인가’란 질문이 빠지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소논문. 이 둘은 오랜 입시전형이 아님에도 이미 매우 중요한 입시전형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그리고 소논문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필수 스펙의 하나로 이미 자리매김해버렸다.
그러나 이렇게나 중요한 소논문, 막연히는 중요하다 절감하여도 어떻게 써야 할지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곳이 없다. 소논문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데, 역으로 소논문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 심지어 소논문을 대필해주는 경우마저 생겨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부종합전형도 소논문도 아직은 낯선 형태이기에 여전히 막막하게만 느끼는 입시생들과 학부모들도 많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큼은 명백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경쟁자들에게는 소논문 스펙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쉽게 소논문 쓰는 법,
2달이면 가능하다

《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1권으로 끝내는 논문처럼 소논문 쓰기》는 ‘남과 다른 소논문을 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란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 1권만 따라 해보면 논문 수준의 소논문 1편을 뚝딱 써낼 수 있다’를 목표로 흘러간다.
소논문 1편을 완성하는 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생긴다. 만약 이렇게 생각했던 경우라면 《진짜 공신들만 보는 대표 소논문-1권으로 끝내는 논문처럼 소논문 쓰기》에서 소개하는 방법에 주목하자. 이 책은 소논문의 개념을 단순히 논문형식의 글쓰기에 한정 짓지 않는다. 이는 곧 소논문 따로, 학업 따로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소논문 준비가 국어와 사회탐구 그리고 작문 실력 향상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뜻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2달 정도 진행할 경우, 수험생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국어영역 비문학 독서 지문의 풀이 속도가 30퍼센트 이상 빨라지며 정답률은 2배 이상 높아지는 기적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소논문에 막연했던 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이라면 일단 책을 펼쳐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이 책의 가이드라인을 따라 소논문 집필을 시작해보자. 저자는 소논문에 필요한 검증된 자료검색법부터 한글파일의 목차 잡는 법, 설문조사방법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한다. 소논문에 답답해하고 궁금해하던 의문에 대답하며, 소논문을 직접 써보려 해도 어렵기만 해 힘들어했던 모든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씻겨 내려준다.

책속으로 추가
인용하기 각주는 인용하는 방식에 따라 ‘직접인용’ ‘간접인용’ ‘재인용’의 3가지 형태로 나뉜다.
직접인용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의 연구결과를 원문 그대로 가져다 쓰는 방식이다. 원저자가 표현한 그대로 가져다 써야 할 경우에 사용하게 된다.
이런 경우라면 어떤 것이 해당할까? 여기서 사용한 목적은 신뢰도와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기존 연구결과 또는 자료를 원문 그대로 수록하면 글의 신뢰를 높이는 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
간접인용은 다른 사람이 쓴 원문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서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문을 자신이 이해한 내용으로 요약하거나 재구성해서 표현하는 인용법이다.
간접인용의 방식은 영어표현 ‘according to’를 생각하면 된다. ‘~에 의하면, 따르면’ 등과 같은 표현을 통해 간접인용을 나타내게 된다. 자신이 이해한 내용으로 요약하거나 재구성해서 표현한다는 의미를 오해하면 곤란하다. 원문의 내용을 왜곡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
내용주는 생소하거나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 분량 등의 문제로 본문에서 소화가 어려운 경우 등에 쓰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
논문을 작성하다 보면 기존 연구결과에 대한 다양한 인용은 필수이다. 왜냐하면 논문은 ‘학문과 지적 호기심을 다양한 참고자료를 통해 설명 또는 주장을 하는 논증적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번거롭게 내용주를 넣는 것이다. 인용이 과하면 기존 연구결과들을 그저 짜깁기한 것에 불과해지기 때문이다. 인용하기는 ‘내가 하고자 하는 주장이 기존 연구결과 등 여러 가지 참고자료를 통해서 확인해본 결과 논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
내용주를 활용하면 본문에서 인용하는 분량을 줄여주는 동시에 자세한 보충설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_Part 5. 소논문 쓰기 네 번째 스텝 ‘팁’

웬만큼 규모가 되는 언론사에 입사한 초보 기자들이 매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도끼이다. 선배 기자들이 쓴 기사와 칼럼 등을 워드프로그램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원고지에 토씨 하나 마침표 하나 빼먹지 않고 베껴 써야 한다. 기자들은 어느 정도 레벨에 올라갈 때까지는 항상 도끼를 피할 수 없다. 10~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기자들도 자진해서 도끼를 찍곤 한다. …
부록으로 첨부하는 소논문은 총 2편이다. 1편은 서울 지역 모 자사고의 교내 소논문대회에서 입상을 한 소논문이고, 다른 1편은 성균관대에 합격한 학생이 고교 시절에 쓴 소논문이다. 그냥 눈으로만 읽지 말고 눈으로는 읽고 손으로는 1글자 1글자 써내려 가보자. 그러면 한결 쉽게 소논문 쓰기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보는 것과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과물로 나타난다. 보는 것은 보는 것이 끝나는 순간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쓰는 것은 시간도 몇 배로 걸리고 귀찮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얻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다. …
본격적으로 소논문을 쓰기 전에 학교 선배들이 쓴 소논문이나 또는 소논문 대회를 통해 공개된 소논문을 1~3편 정도 손으로 써보라고 추천한다. 아니, 반드시 그러길 바란다. 앞에서 말한 2가지 이유 외에도 또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학생부에 남과 다른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이다.
보통은 ‘어떤 소논문을 언제, 어떻게, 왜 쓰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떤 유익한 점을 얻게 되었다’라는 식으로 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도끼를 경험한 경우라면 ‘이 수험생은 어떤 주제에 관심이 많아 그 주제에 대한 소논문을 쓰기로 하고 선배들이 쓴 소논문 〈???〉과 〈???〉 그리고 〈???〉을 몇 주 동안 직접 손으로 원고지에 옮겨 쓰는 활동을 한 후 그 결과를 정리해 자신이 쓸 소논문 〈???〉에 반영해서 남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쓸 수 있지 않을까?
최근에는 소논문 열풍 때문에 부작용도 많이 생겼다.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의 하나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많은 대학들이 소논문이라는 결과보다는 소논문을 위한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즉 소논문도 자기주도성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_[부록] 소논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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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범수

저자 김범수는 메가스터디,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교육섹션 대입담당기자, 《글로벌이코노믹》 교육문화부장 등을 거친 입시전문가이다. 기자 시절 저자가 쓴 기사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춰 유명 대입전문가들이 항상 참고할 정도였다. 교육 관련 학부모 카페와 블로그 등에도 ‘구체적인 방법과 해답이 담긴 기사’ ‘핵심을 제대로 짚은 좋은 기사’를 쓰는 기자로 소개되었다. 디지털교보문고 인디라이터와 기록작가로 활동 중이며, 《진짜 공신들만 아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비밀》《진짜 공신이 되는 기적의 공부법》 《강남 엄마도 모르는 사교육의 비밀》 《IN서울 대학 자기소개서 쓰기의 비밀》 《친구야 정시로 대학 가자》 등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바 있다. 현재 대학입시컨설팅 및 학습법, 각종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플러스컨설팅(1661-9286, http://cafe.naver.com/skylovedu)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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