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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면 재미있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위한 15가지 작법
벤저민 퍼시 지음 | 이재경 옮김
홍시

2019년 09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8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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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71MB)
ISBN 9791186198582
쪽수 2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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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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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독자의 숨을 조일까? 지난 사연은 꼭 필요할까?
피가 흐르는 폭력이 꼭 필요하다면, 어떻게 써야만 할까? ……답은 책 안에 있다.
만화, 영화, 소설을 넘나들며 스릴의 설계와 재미의 작동법을 알려줄 단 하나의 작법서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 인생 최고의 조언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수한다.
“날 전율하게 해줘.”
어떻게 독자의 숨을 조일까? 지난 사연은 꼭 필요할까?
피가 흐르는 폭력이 꼭 필요하다면, 어떻게 써야만 할까? ……답은 책 안에 있다.
만화, 영화, 소설을 넘나들며 스릴의 설계와 재미의 작동법을 알려줄 단 하나의 작법서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 인생 최고의 조언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수한다.
“날 전율하게 해줘.”

이야기 작법서 [쓴다면 재미있게]에 담긴 내용을 한마디로 축약하면 이렇다. “재미있게 써라!”
그런데 세상에 재미없게 쓰라고 말하는 작법서가 있기는 한가?
일견 당연해 보이는 소리를 하고 있는 이 책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재미있게 쓰라고 말하는 작법서 중에 가장 재밌다.

저자인 벤저민 퍼시는 DC코믹스의 만화 작가이며 장편소설을 네 권 출간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그는 창작에 관해선 철칙을 가진 ‘이야기꾼’이다. 이 책에 따르면 재미는 체계적으로 설계될 수 있다.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를 가차 없이 쳐낸 뒤 그 빈곳을 재미있는 것들로 무자비하게 채워 넣는 비결이 존재한다. 별별 재미가 어떻게 독자의 마음에 파고들어 긴장에 떨게 하다가 마지막엔 ‘그래, 이 맛에 소설을 읽지’ 무릎을 치게 만드는지 책을 펼쳐 확인해보자.
1. 스릴이 없었다면
2. 숨 조이기─티슈를 춤추게 하는 방법 알아?
3. 세트피스─어떤 순간
4. 피가 흐르리라─폭력을 쓰는 법
5. 기이와 평이─환상과 일상은 한 끗 차이
6. 서스펜스 설계─불타는 전기톱으로 저글링하라
7. 뒤돌아보지 마라─지난 사연의 필요와 불필요
8. 변주─반전의 기술
9. 너의 목소리가 들려─상황을 모사하는 문체
10. 산을 옮기다─세팅의 활성화
11. 빙충맞은 숙고─생각할 때와 행동할 때
12. 일을 구하라─직업이 인물을 정의한다
13. 오렌지의 저주─의미심장한 반복
14. 리모델링─신축 같은 개조
15. 끝까지 가라

순수문학 소설은 정교한 문장, 빛나는 메타포, 기저에서 도도히 흐르는 테마, 지극히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강조한다. 한편 장르문학 소설은 가장 중요한 의문을 제기하는 데 발군이다.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것이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다. 이것이 우리가 책과 사랑에 빠지고, 우리 중 일부는 언젠가 나도 내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되는 이유다. 비록 본인의 예쁜 문장에 현혹되어 이걸 잊을 때도 있겠지만.
―1장. 스릴이 없었다면

늘어지는 대화를 꼭 써야겠다면, 그럼 젠장, 캐릭터들에게 뭔가 할 일이라도 주자. 할 일을 주라는 것이 담배나 맥주를 주라는 뜻이 아니다. 최소한 스테이크를 굽게 하거나, 카니발에 보내거나, 종이반죽으로 탈바가지라도 만들게 하거나, 막히는 도로공사 구간에라도 넣으라는 뜻이다. 상황을 주라는 뜻이다.
―2장. 숨 조이기

시나리오 작법 강좌에서 즐겨 쓰는 용어가 있다. MMM. ‘순간이 영화를 만든다(Moments Make Movies)’의 약자다. 극장에서 나와 10분이 지나도, 열흘이 지나도, 10주 후에도, 10년 후에도 잊히지 않는 장면들. 기교적 연출 기법과 바위처럼 단단한 구성과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도 중요하지만, 관객이 결국 무덤까지 가져가는 것들은 이런 것이다. 위대한 영화들과 위대한 책들은 대부분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 순간을 너덧 개 보유한다. 이 순간들은 꿈처럼 존재한다. 또는 인생처럼. 인생이 그렇게 충만할 수 있다면.
―3장. 세트피스

그리스 비극에서 폭력 행위는 ‘오프 스테이지’, 즉 무대 밖에서 제시되었다. 이 말이 오늘날 외설(obscene)의 기원이다. 알고 보면 ‘외설’은 곧 자제였다. 지금 같은 과잉의 시대에 ‘외설성’, 즉 자제의 예술을 새롭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문제는 무엇이 도덕적이냐 또는 온당하냐가 아니라, 무엇이 효과적이냐다. 관건은 이거다. 폭력을 어떻게 묘사해야 이야기가 최대한 살까?
―4장. 피가 흐르리라

장편 서사의 경우, 위기의 순간은 거의 언제나 이야기가 2막에서 3막으로 넘어갈 때 온다. 편의상 이 순간을 ‘바닥을 치는’ 순간이라고 부르자. 굳이 원한다면 ‘영혼의 어두운 밤’이라고 불러도 좋다. 어쨌든 이때 우리의 캐릭터는 포기 일보 직전이다. 그러다 캐릭터들이 최후의 행동을 결단하고 결집하면서 이들은 그네 타듯 마지막 막으로 들어간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알고, 그것을 배치할 적소를 안다면, 여러분은 서사의 별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별 중의 하나를 딴 셈이다.
―6장. 서스펜스 설계

작가의 설명 충동은 독자를 모욕한다. 그건 독자의 일을 뺏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 중 하나는 추론이다. 여백을 채우며 서사에 참여하는 것, 공동 작가가 되는 것. 독자는 그 재미에 책을 읽는다. 초보 작가로서 여러분은 아직 쓰기보다는 읽기에 익숙한 사람들이다. 그렇다보니 자꾸 불확실성에 굴복한다. 독자일 때 버릇처럼 하던 추론을 작가일 때도 계속하면서 자꾸 단언하고 자꾸 해석하게 된다.
―7장. 뒤돌아보지 마라

한 남자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자기 집 부엌을 둘러보며 어머니를 살해한 데 대해 어떠한 후회도 없다는 긴 독백을 주저리주저리 읊는 연극을 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발을 움직이고, 손을 풀어주자. 서랍을 열고, 칼을 뽑아들고, 양파라도 썰게 하자. 통한의 눈물은 아니지만 남자에게 주먹으로 눈물을 닦게 하자. 그러다 눈을 따갑게 하는 양파를 개수대에다 확 쏟아버리게 하자. 글을 쓸 때 뇌로만 쓰지 말고 내장으로도 쓰자.
―10장. 산을 옮기다

좋든 싫든 일이 우리를 정의한다. 일이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리얼리즘의 고취를 위하여, 그리고 탄탄한 시점과 서사 목소리와 세팅과 은유와 스토리를 위하여, 우리의 산문과 운문 속에 캐릭터들의 직장 생활을 가급적 그럴싸하고 풍부하게 구현할 의무가 있다.
―12장. 일을 구하라

나는 대중문학을 읽으며 자랐다. 책이 손에서 떠난 적은 없었다. 하지만 내 책들은 언제나 책등이 갈라진, 요란한 표지에 제목만 돌출 인쇄한 염가보급판 페이퍼백이었다.
공포가 나를 처음 매혹했던 순간을 지금도 기억한다. 어느 날 나는 도서관 책장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괴물들]이라는 책을 꺼냈다. 엄마아빠 사이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겨우 잠을 이룰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도서관의 같은 코너에 갔다. 그리고 같은 책을 다시 열었다. 나는 이미 ‘다시 한 방’을 찾는 중독자였다. ―1장. 스릴이 없었다면

저자인 벤저민 퍼시는 이런 아이였다.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늑대인간에 매료당한 꼬마였고 악당 손에 부모를 잃은 [배트맨] 브루스 웨인에 이입해 쓰러져 울던 어린이였으며 인디애나 존스에 빠져 고고학팀을 따라다니거나 스티븐 킹 소설 속 주인공을 신앙처럼 떠받들던 청소년.
성인이 된 뒤 처음으로 찾아간 문예창작 워크숍에서 그는 ‘장르물 금지’ 경고를 맞닥뜨리게 된다. 뱀파이어와 용, 로봇 따위의 혈투가 없는 소설을 쓰라는 거였다. “그것 빼면 뭐가 남죠?” 처음에 그렇게 물었던 퍼시는 점차 변해간다. 여러 문예창작 워크숍을 거치며 ‘순수문학’ 작가들과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뒷얘기가 궁금해 얼굴에 바람이 불 정도로 책장을 넘기던 속독 습관도 변했다. 그에게 책읽기는 더 이상 감정적 경험이 아니게 됐다. 역학 탐구가 되었다. 분석의 대상이었다. 그는 대학원에 입학했다. 침대 시트에 잉크자국이 배어날 정도로 ‘문학’을 공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기에 권태를 느낀다.
그는 어떤 계기로 인해 자신이 작가수업 과정 어디선가 길을 잃었다는 걸 깨닫는다. 처음 작가의 꿈을 꾸게 만든 이야기들로부터 너무 멀리 와버린 것이다. 그는 떠올린다. 너무 많은 문예창작 워크숍에서 장르문학에 불명예 딱지를 붙이는 바람에 어느 순간 놓아버린 재미를 말이다.
이렇듯 저자는 이야기에 우열을 정하고 장르서사를 배척하는 편견에 푹 절여졌다가 제 발로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지금은 단편소설, 장편소설, 만화 스토리, 시나리오 등 종류를 막론하여 괄목할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하이브리드 작가’다. 이곳과 저곳을 넘나들어 보았기에 비로소 그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하찮은 경계를 초월하여 이야기들이 갖추어야 할 미덕을 말이다.

하라면 해 보자, 말라면 말아 보자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면 “한번 속는 셈 치고” 하라는 대로 해 보자. 또한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아 보자. 그런 뒤에 과연 우리가 쓰는 이야기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두고 보자. 자기 스스로 “요란하고 성급한 선언의 대가”라고 밝히는 만큼 벤저민 퍼시는 조언도 화끈하게 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족집게 조언들 중 일부는 아래와 같다.

1. 훌륭한 스토리는 미스터리의 회전문이다. 일단 한 가지 미스터리가 풀리면 곧바로 다른 미스터리가 서사 속으로 돌입해야 한다.
2. 우리가 소설을 읽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를 잊지 말자. 그것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서다.
3. 늘어지는 대화를 꼭 써야겠다면, 그럼 젠장, 캐릭터들에게 뭔가 할 일이라도 주자. 담배나 맥주를 주라는 뜻이 아니다. 상황을 주라는 뜻이다.
4. 추상주의는 재수 없다. 좋은 글쓰기는 상세각론과 자초지종에 달려 있다.

물론 이런 격언들은 입담 좋게 풀어내는 숱한 작품의 비결들과 스스로에게 자비 없을 정도로 낱낱이 드러내는 경험담 끝에, 가볍게 뒤통수를 때리면서 밝혀진다.
한편 종류를 막론하고 우리의 마음을 홀린 다양한 이야기들을 인용하는데, 너무나 유명한 걸작들은 우리가 잘 알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고, 국내에 미처 소개되지 못한 작품들은 그의 쫄깃한 입담으로 줄거리를 접하게 되어 흥미가 솟는다. 그가 소개한 작품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다크나이트], 히치콕의 [사이코], [노예 12년], [인디애나 존스], [죠스], [록키], [대부], [왕좌의 게임],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덱스터], 코맥 매카시의 [로드]와 [핏빛 자오선], 조지 오웰의 [코끼리를 쏘다], 스티븐 킹의 [캐리], 닉 혼비의

작가정보

저자(글) 벤저민 퍼시

저자 : 벤저민 퍼시
스티븐 킹, 마거릿 애트우드, 어슐러 K. 르 귄처럼 작가와 이야기꾼을 동시에 지향하는 소설가, 만화 작가, 시나리오 작가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그의 작품은 [100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미국 단편]으로 [미국 우수 만화]로 선정되었다. 장편 스릴러 [다크 넷], [데드 랜드], [와일딩], 늑대인간 서사 [레드 문] 등을 최근에 발표했으며 여러 작품이 영화/TV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많은 문학상을 받은 단편소설 [리프레시, 리프레시]는 그래픽 노블로 출간되어 그해 ‘최고의 만화 10편’(USA투데이)에 꼽혔다. DC 코믹스의 [그린 애로]와 [틴 타이탄] 시리즈, [제임스 본드] 시리즈 대본을 집필 중이기도 하다.

역자 : 이재경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성 안의 카산드라], [일은 소설에 맡기고 휴가를 떠나요](공역),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바이 디자인], [복수의 심리학], [가치관의 탄생]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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