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시각디자인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홍디자인

2017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7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56MB)
ISBN 979118619828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금까지 생각한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들을 뒤집는다!

리카르도 팔치넬리의 『시각디자인』은 디자인의 역사를 500년으로 확장하여 우리의 시선에 포착되기 위해 만들어진 디자인의 모든 것을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디자인 스튜디오 falcinelli&co의 대표로서 실질적인 경험을 가지고 서사적인 문체로 디자인에대해 쉽게 설명한다. 저자가 설명하는 현대에 남아있는 수많은 상징들에 담긴 디자인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자.

저자는 디자인학과에서 ‘인지심리학’을 가르치는 특이한 교수다. 이 책은 어떠한 명품이나, 제품의 로고 등이 아닌 옷의 세탁표시처럼 작은 글씨에 주목한다. 즉,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세계를 다루어 작은 글씨 하나도 누군가에 의해 계획된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이처럼 늘 사용하기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는 기호나 아이콘, 글씨체도 하나의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프롤로그. 디자인을 만드는 질문들

1 모호하고 유동적인 세상의 디자인 - 시각적 세계
뒤섞인 이미지들 | 복합적인 눈의 탐색 과정 | 이케아, 보드카, 베네통, 저장식품

2 책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 산업
최초의 디자인 상품 | 책의 인쇄가 불러온 변화 | 파이스토스 원반의 수수께끼

3 산업디자인이 사고하는 방식 - 시리즈
고대인들의 관점 | 예술과 시리즈 | 시리즈와 복사

4 디자인이 하는 일 - 디자인
디자인은 모든 예술의 아버지 | 디자인이 하는 일 | 미용사인가 헤어 디자이너인가

5 반 고흐와 마티스, 그리고 우편엽서의 시대 - 재생산
복제용 회화를 창안한 알브레히트 뒤러 | 라슬로 모호이너지의 선구적 아이디어 | 기술을 정복한 호쿠사이의 우키요에 | 그래픽디자인의 진화 | 그림의 인기와 복제 기술

6 이탈리아에서 스시를 먹는다는 것 - 소비
굿바이 레닌 | 글로벌 경제 세계의 소비 | 웹과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 | 생산이 아니라 소비다

7 사물과 사람 사이 - 맥락
너무 반들반들해 | 에바 롱고리아와 로레알 |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화장품 | 기호는 말하기 마련이다 | “톰 크루즈가 CIA요원으로 나온대.” | 화장으로 본 디자인의 맥락

8 만든다는 것의 가치 - 정체성
정체성과 커뮤니케이션 | “그런 것에 누가 관심을 가지느냐” | “하지만 누구의 언어란 말인가?” | 상품과 구매자들

9 초월적인 힘을 꿈꾸다 - 상표
네이밍 | 상표의 탄생 | 돌고래부터 펭귄까지 출판사 로고들 | 상표의 효율성

10 유혹의 무대 - 디스플레이
슈퍼마켓의 상품들 | 광고 | 광고를 광고한다

11 그림은 어디서 끝나고 글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 코드
글과 이미지 | 이미지의 특징 | 글쓰기 | 만화처럼 보이는 세상

12 때로는 절망적인 노력의 역사 - 서체
로마 대문자 | 소문자의 탄생과 필기체의 시대 | 모던한 서체 | 대문자의 시대 | 대문자를 없애라 | 살아남은 고딕체

13 여백은 왜 필요한가 - 읽기
읽기란 특별한 방식의 보기 | 여백과 쪽번호 | 책의 운명

14 어떤 의미를 드러낼 것인가 - 레이아웃
눈의 탐색 메커니즘 | 읽기의 방향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2046」

15 우리 시대의 도상학 - 아이콘
습관 | 불멸의 아이콘 | 『위대한 개츠비』 읽기

16 더 유용한 디자인 - 정확도
거울과 지도 | 과학의 디자인 | 경제학자의 그래픽 디자인

17 이야기의 디자인 - 내러티브
리듬과 몽타주 | 자유로운 말 | 읽을 수 없는 책 | 대머리 여가수 | 문학의 비주얼디자인

18 알려지지 않은 사진의 역사 - 사진
최초의 사진 혁명 | 암실이 아니라 인쇄 | 사진의 대관식

19 화면 밖에서 생각하기 - 화면
화면에서 화면들로 | 기기라는 개념의 탄생 | 새로운 독서 리듬 | 비디오게임 | 종이 위에 스케치하라

20 멋지다는 이유 말고 - 스타일
광택 효과, 폐허 취향 | 최초의 디자인 스타일, 리버티 | 모더니즘

21 디자인의 깊이 - 신화
단순함의 신화 | 새로움을 향한 열광 | 창의성 | 디자인은 예술인가? | 디자인을 이해한다는 것

도판목록
주요 참고도서

시각디자인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21가지 테마로 읽는 500년 디자인의 감각과 생각들
우리가 당연한 듯 보고 읽는 책이라는 형태는 언제, 왜, 어떻게 생겨나 자리잡게 되었을까?
통계학과 과학은 디자인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원색 특히 붉은색은 왜 현대에 각광받게 되었을까?

이탈리아 아마존, ibs 등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디자인 입문서. - ibs 독자서평
매력적이며 아이디어와 성찰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유용하다! - 아마존 독자서평

[책 소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은 무엇이 다른가?
잘 팔리는 제품부터 우리 곁에 조용히 자리잡은 사소한 것들까지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가져다 준 500년의 디자인 이야기.


시각디자인의 언어, 즉 시선에 포착되기 위해 만들어진 모든 것에 대한 앎이 이 책의 주제다. 영수증, 우편엽서, 만화책, 가구조립설명서, 자몽 위의 스티커, 소설책 한 페이지, 도로 표지판, 패션 모델 사진, 때로는 과학 공식, 심지어 미국 대통령의 얼굴은 어떻게 디자인된 걸까? 그것들이 등장한 사회와 사용하는 환경, 그리고 디자인한 사람들의 생각을 읽으면 디자인을 알 수 있다.

『시각디자인: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원제: Critica Portatile Al Visual Design)은 2014년 이탈리아에서 출간되어 2년 이상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는 ‘디자인 교양서이자 입문서’다. 아마존 이탈리아 독자 평점 4.8(만점 5), “넌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니?” 묻는 어머니에게 20년간 설명해야 했던 현역 디자이너가 마침내 쓴 ‘디자인 이야기’는 전문가와 전공자에 한정하지 않고 대중 독자 눈높이에서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다며 호평받았다.

이 책은 디자인의 역사를 500여 년으로 확장해 보여 준다. 디자인 역사를 모더니즘 이후의 100년 정도로 보는 대부분의 디자인 책들과 다른 관점이다. 때로는 로마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문화와 현대를 비교 관찰해 보여 주기도 한다. 마치 인문학 고전이 현대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듯이 디자인을 보는 새로운 재미와 눈을 열어 준다. “1524년 어느 날,”로 시작하는 프롤로그 첫 페이지를 보자. 디자인의 기원에 대한 의문에 하나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답하고 있다.

1524년 어느 날, 당대에 가장 위대한 판화가로 칭송받던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Marcantonio Raimondi, 1488~1534)가 교황 클레멘테 7세의 근위병들에게 체포되어 바티칸 감옥에 투옥된다. 소름끼치고 불순하기 짝이 없는 범죄의 주범으로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살인이나 도적질하고는 거리가 먼, 검은 마술이나 이단자들과도 상관이 없는 범죄였다. 모든 가능성을 검토한 뒤 내릴 수 있었던 유일한 결론은 그가 저지른 일이 이제껏 한번도 일어난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종류의 범행이라는 것이었다. 굳이 우리 시대의 용어를 빌어 표현하자면 그가 저지른 죄는 디자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사건은 만토바의 군주 페데리코 2세가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테’ 궁전의 내부를 장식하기 위해 라파엘로의 총망받는 제자 줄리오 로마노(Giulio Romano, 1499~1546)에게 일련의 에로틱한 그림들을 의뢰하면서 시작된다. 주로 사티로스나 요정같이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었다. ‘상세함’이 에로티즘과 포르노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면 로마노의 그림은 포르노가 틀림없다. 그림 속에는 발기한 성기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성행위 자세(정확하게 열여섯 가지다)가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소수의 특권층이 포르노나 다름없는 그림들을 화가에게 청탁하는 것은 당시의 문화적 풍조였다. 전적으로 새로운 것이 있었다면 누군가 그런 이미지들의 복사본을 대량으로 만들어 훨씬 더 많은 독자층에게 배포할 생각을 했다는 사실이다. ― p. 9

저자인 리카르도 팔치넬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falcinelli&co의 대표로 일하며 디자인학교 ISIA의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디자인학과에서 ‘인지심리학’을 가르치는 이탈리아에서도 매우 독특한 선생이다. 이 책에서 ‘레이아웃’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예로 든 식탁 차리기, 피터르 브뤼헐의 「장님의 비유」 등은 역사와 과학을 아우르는 그의 강의처럼 쉽게 와 닿는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읽는 습관은 책 밖에서도 의미론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영화 속에서 누군가가 떠날 때면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누군가가 돌아올 때면 왼쪽을 향해 움직이는 것이 보통이다(도널드 덕과 스머프들은 어딘가를 향해 떠나거나 돌아올 때 항상 이 규칙을 따른다). 브뤼헐의 유명한 그림 「장님의 비유」(1568)는 바로 이 방향으로 움직임을 파악하려는 일반적인 경향을 토대로

작가정보

저자 : 리카르도 팔치넬리
저자 리카르도 팔치넬리 Riccardo Falcinelli는 1973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디자인 스튜디오 Falcinelli&co를 설립해 혁신적인 그래픽디자인 및 북 디자인 작업을 내놓고 있다. 또한 로마의 고등산업예술학교(ISIA) 디자인학과에서 인지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디자인을 위한 신경학: 바라보기, 생각하기, 프로젝트 만들기』(2011)가 있으며 마르타 포지(Marta Poggi)와 공저로 그래픽 노블 『카르디아페라니아』(2000), 『그라포그리포』(2004), 『행복의 농장』(2007)을 출판했다. 현재 에이나우디 출판사의 스틸레 리베로 총서의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www.falcinelliand.co

역자 : 윤병언
옮긴이 윤병언은 서울대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대에서 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이탈리아의 인문서 및 문학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문학 작품을 해외에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의 『못생긴 여자』, 조르조 아감벤의 『행간』, 에리 데 루카의 『나비의 무게』, 필리페 다베리오의 『상상박물관』 등이 있다.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인노첸테』를 한국어로, 이승우의 『식물들의 사생활』을 이탈리아어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시각디자인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시각디자인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시각디자인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좋은 것에 담긴 감각과 생각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