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지음 | 김대영 그림 | 문유림 옮김
알비

2020년 08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47MB)
ISBN 9791186173886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000원

쿠폰적용가 11,7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중에서 20수를 선별하고
시평과 그림을 함께 엮어 시의 느낌을 더했다.

프랑스 시인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서 20수를 선별하여 번역하고 짧은 시평이 달려있다. 또한 그림 작가의 고양이 그림을 첨부해 시의 느낌을 살렸다. 악의 꽃은 악이 만든 꽃이기 보다는 ‘악’과 같은 경험의 끝에서 피어난 꽃, 처절히 고통이 수반된 모순의 동굴을 온몸으로 뚫고 지나간 후 그 끝에서 얻는 자유로움이라고 역자는 말하고 있다.
세상에서 지켜야만 하는 가치들이 위기에 놓였을 때 보들레르의 ‘악의 꽃’은 내면과 사회의 내부에 교묘한 존재를 고발하고 있다. 그것들이 잠식하려고 한 진정한 자유와 사랑, 허무의 반대에 있는 영원과 꿈의 존재가 얼마나 빛나는 것들인가를 그 명암의 대비로 드러낸다. 어느 시대에나 눈을 가리는 어두움은 존재해왔고, 우리가 사는 이 시간에도 그렇다. 시인이 마주했던 ‘악’의 존재를 통해 지금의 시대를 돌아보고 나의 영혼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옮긴이의 말
악의 꽃 소개

01 Le rebelle 반역자
연인들의 죽음
가난한 이들의 죽음
반역자
상승
만물 조응
발코니
모든 것 그대로
살아있는 불꽃
난 잊지 않았네
전생

02 La voix 목소리
빨간 머리의 거지 소녀에게
목소리 La voix
적 L'Ennemi
심연 Le gouffre
명상 Recueillement
인간 그리고 바다
음악
뚜껑
여행으로의 초대
여행

Epilogue

시대를 초월해 시대와 자신을 살펴보게 하는 ‘악의 꽃’

보들레르는 악이 초래하는 가난, 질투, 이별, 박탈 등 모든 감정과 모순을 집대성하지만 시공간이나 문법 등 규칙을 초월한 언어적 실험을 통해 익숙한 규칙의 파괴와 그로부터 분리된 것들의 새로운 조합을 통해 시적으로도 최상의 자유를 구현하고자 했다. 세상에서 지켜야만 하는 가치들이 위기에 놓였을 때 보들레르의 ‘악의 꽃’은 내면과 사회의 내부에 교묘한 존재를 고발한다. 그것들이 잠식하려고 한 진정한 자유와 사랑, 허무의 반대에 있는 영원과 꿈의 존재가 얼마나 빛나는 것들인가를 그 명암의 대비로 드러낸다. 어느 시대에나 눈을 가리는 어두움은 존재해왔고, 우리가 사는 이 시간에도 그렇다. 시인이 마주했던 ‘악’의 존재를 통해 시대를 돌아보고 나의 영혼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추상미술작품처럼 상징으로 가득하거나 생소한 언어조합으로 이루어진 텍스트를 무조건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현대미술을 읽는 것처럼 보이는 구조와 표면만으로도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하였다.

엄선한 시 20수와 시평, 그림이 조화로운 작품집

악의 꽃은 악이 만든 꽃이기 보다는 ‘악’과 같은 경험의 끝에서 피어난 꽃, 깨달음이라 할 수 있겠다. 처절히 고통이 수반된 모순의 동굴을 온몸으로 뚫고 지나간 후 그 끝에서 얻는 자유로움이라고 역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서 20수를 선별하여 번역하고 짧은 시평을 달았다. 또한 그림 작가의 고양이 그림을 첨부해 시의 느낌을 살렸다. 스스로를 태어나면서부터 저주받은 인간이라고 회고하기도 했던 천재시인 보들레르, 외로움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글들은 고양이 그림과 조화롭다. 실제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는 고양이에 관한 시가 여럿 있다. 엄선한 시, 시평, 그림의 조화는 보들레르가 말하고자 했던 세상의 가치와 악의 현실,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한층 다채로운 언어로 전달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 샤를 보들레르
프랑스 파리 출신의 비평가이자 시인. 어렸을 적부터 작가가 되길 희망했지만, 법관이나 외교관이 되길 바랐던 의붓아버지의 반대와 억압으로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불규칙하고 엇나간 생활을 한다. 대학 시절에는 아버지에 의해 인도의 콜카타로 떠났으나 이후에도 문학에 대한 꿈은 꺾이지 않았다. 21세 때는 반항이라도 하듯 수많은 재산을 탕진하다 가족에 의해 금치산자 선고를 받고 후견인으로부터 일정량의 연금을 받으며 생활하게 된다. 한편 자신의 존재에 대한 열정만큼, 그의 시 또한 당대 그 어떤 작가의 것보다도 대담하고, 형식적으로 거침없이 새로운 것이었다. 주제성 또한 인간 본성이 마주보기 싫어하는 고통과 악을 철저히 파헤치고 동시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소재로 하길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그 속에서 예리하게 인생의 본질을 추출하였다. 그의 삶은 말년까지도 평탄하지 않았다. 중풍과 성병, 빚더미와 자살 충동 등 몸과 마음이 지친 가운데 1867년 파리에서 사망했다.

역자 : 문유림
이화여대 불문과 졸업 후 프랑스 리옹과 로리앙 등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이후 개인 작업과 함께 조형적 가치가 있는 문학가와 예술가의 텍스트를 번역하는 일을 겸하고 있다. 역서로는 에곤 실레의 <나, 영원한 아이>와 <자화상> 등이 있다.

그림 : 김대영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했다. 길 위의 고양이들이 단순히 귀엽다거나 불편함의 존재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사진과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런 제약이 없는, 마음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의 끄적거림, 그런 낙서 같은 삶과 예술을 꿈꾼다. 여행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그리고 찍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위로 받고 울고 웃는다.

그림/만화 김대영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악의 꽃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악의 꽃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악의 꽃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