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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살아보는 거야

단순하게 느리게 에티오피아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맹선아 지음
리얼북스

2017년 09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6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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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1.66MB)
ISBN 9791186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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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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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세 번의 에티오피아 여행과, 14개월의 파견 생활동안 겪었던 에티오피아의 문화, 감성, 자연, 사람,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여행, 살아보는 거야』. 스쳐가는 여행이 아니라 살면서 몸으로 부딪히고 실제 겪으며 살아야 했던 진짜 낯선 땅, 에티오피아의 여행스토리. 낯선 땅, 에티오피아서의 14개월 동안의 생활을 통해 여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의 차이를 느꼈던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정전의 고요함 속에서 들었던 모든 귀한 소리, 맑은 밤하늘 사이로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 ‘은딴’이라는 향을 피우고 커피를 볶아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커피 세리머니,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지내다가 우기 시즌 소소하게 위로를 받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주쳤던 쌍무지개, 버스 안에서도 집 안 곳곳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어디에나 있던 음악과 춤, 에티오피아의 종교 성지이자 끝없이 펼쳐지는 산이 장관인 랄리벨라 그리고 형제처럼, 가족처럼 점점 스며들었던 이웃과 친구 등 작가가 겪고 느끼고 기억하는 수많은 이야기에서 에티오피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마주하게 된다.
프롤로그
에필로그

Ⅰ●커피 세리머니
태연한 척, 아닌 척
완전히 속았다
똑똑 노크 소리
귀한 소리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 사이로
에티오피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서글픈 건 마찬가지
커피 세리머니 coffee ceremony
토모카 TOMOCA
여유의 한마디
혼자가 익숙해지는 시간
꼬마 도마뱀
위로 받는 날
사랑 그리고 관심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코에 바람 넣는 날
역시, 함께해줘서 고마워
새로운 만남의 장소

Ⅱ●같은 하늘, 다른 삶
고베즈, 고베즈
특별한 마음의 위로
갈증 해소
힘내 당나귀
제말 Jemal
과욕은 금물
바흐다르 Bahir Dar
물을 보고 살아야 한다
곤다르 Gondar
벌라스
수면 양말
혼자만의 시간
그리움의 목소리
같은 하늘 다른 삶
정서적인 교감이 필요한 시간
김밥 떡볶이 자장면
내 이름은 Suna Wouters
에티오피아 자매 친구
사랑의 정의 그리고 가치
너로 인해 누군가는

Ⅲ●간절함의 깊이
KALDIS COFFEE
닭 잡던 날
같이의 가치
간절함의 깊이
단식
불청객과 술래잡기
외국인이라 서러운 날
랄리벨라 Lalibela
악숨 Axum
함바샤, 생일날 먹는 빵
믹스주스 mixed juice
특유의 리듬
온갖 소리들의 집합소
데브라 자이트 Debre zayt
새삼, 어머니의 존재감이
하드구 아저씨

Ⅳ●점점 스며들다
정(情)의 연결고리
손톱 달
행복
점점 스며들다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문화
언니 그리고 동생
마키아토
함께하기 좋았던 날
꼰조 꼰조
따스하고 차분했던 날
아센다
teacher, Suna!
샤크라뜹스
힘 있는 위로
커피 앤 수다
어떤 위로보다 따뜻한 위로
Shalom 쌀람
해피 뉴이어
차오차오, 에티오피아
따뜻한 담요
웃어줘서 고마워

어딘가 가만히 앉아서 하늘만 바라보며 구름의 변화를 보는 게 좋았다. 핸드폰 타임랩스를 작동시켜 보지 않아도 내 눈으로 서서히 움직이는 구름을 보는 게 더 좋았다. 귀여운 모양을 가진 구름 어디 없나 하고 둘러보기도 하고. 또 가만히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기저기서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 덕에 간신히 누르고 있던 감성이 툭 튀어 올라와 보고 싶은 사람들 얼굴도 반짝하고.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 사이로’ 중에서]

생두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로스팅 전용 팬에 넣고 작은 화로에서 로스팅한다. 초콜릿 색으로 잘 볶아진 원두를 사람들에게 향을 맡아보라며 시향을 해주기도 한다. 로스팅한 원두를 작은 절구에 빻고, ‘제베나’라는 전통 주전자에 가루를 넣고 물을 넣어 가루가 가라앉을 때까지 끓인다. 커피 세리머니를 할 때는 ‘은딴’이라는 향을 피우는데, 신성한 행위라는 의식이다. 이렇게 다 된 커피를 석 잔 권하는데, 첫 번째 잔은 ‘맛’을, 두 번째 잔은 ‘행운’을, 세 번째 잔은 ‘축복’을 의미한다.
[‘커피 세리머니 coffee ceremony’ 중에서]

에티오피아에 온 지 반년이 지나가면서 여유가 생겼다. 좋게 말하면 여유로운, 나쁘게 말하면 나태한 태도에 나도 당황해 하지 않고 ‘OK, no problem’, ‘찌끄리 옐름’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할 수 있는 여유가 말이다. 그래, 살면서 이보다 더한 문제들이 많을 텐데 좀 늦는 것쯤이야, 좀 배고픈 것쯤이야, 좀 불편한 것쯤이야, 좀 없는 것쯤이야 하는 여유.
[‘여유의 한마디’ 중에서]

가끔 그 친구와 시간이 맞아서 만나면 테라스 석에 앉아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커피를 마셨는데, ‘같이의 가치’를 잘 아는 우리 사이에 긴말은 필요하지 않았다. 대화의 주제가 없으면 없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뜨문뜨문 말을 주고받으며 같이 보낼 수 있는, 여유 있는 시간을 즐겼다. 가끔,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볼 때면, 그 친구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 장소가 물든다. 그리움의 장소. 깊은 향수를 불러오는 듯한, 그런 곳이었다.
[‘같이의 가치 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느리게.. 살아온.. 이야기
이 책은 작가가 세 번의 에티오피아 여행과, 14개월의 파견 생활동안 겪었던 에티오피아의 문화, 감성, 자연, 사람, 일상의 이야기다. 에티오피아란 낯선 나라에 호기심을 갖고 살던 작가는 2013년 한 달 동안 자연 그대로의 넓은 땅, 커피의 본고장에서 맛보는 커피, 낯설지만 왠지 익숙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고 두 번의 에티오피아 여행을 더 했다. 그리고 KOICA(한국국제협력단) 과학교육봉사단원으로 북부지역인 Adwa(아드와)에서 2년간의 에티오피아 파견 생활을 한다.

인생에서 한 번쯤 시도하고 싶었던 일로 장기적으로 에티오피아의 문화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지내면서 베풀고 나누고 주고 와야지 했던 것이, 오히려 더 섬기고 배우며, 부족하지만 느리고 단순한 삶을 통해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의 변화를 보기도 하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들 사이로 보고 싶은 사람들도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책을 통해, 책 속 작가의 일상을 통해 예가체프 한 잔의 상큼함처럼 에티오피아의 문화와 역사, 일상 등을 함께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에티오피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낯선 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과 일상의 중간쯤 이야기
정전의 고요함 속에서 들었던 모든 귀한 소리, 맑은 밤하늘 사이로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 ‘은딴’이라는 향을 피우고 커피를 볶아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커피 세리머니, 스탠딩테이블 몇 개 안되는 카페에서 홀짝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급하거나 큰 문제 앞에서도 ‘찌끄리 옐름’을 외치며 괜찮다고 좋게 말하는 여유로움,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지내다가 우기 시즌 소소하게 위로를 받으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마주쳤던 쌍무지개, 버스 안에서도 집 안 곳곳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어디에나 있던 음악과 춤, 바다가 없는 에티오피아에서 웅장한 폭포의 모습이 있는 바흐다르와 바다 같은 타나 호수, 17세기 제국의 수도로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곤도르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곤다르, 커피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칼디스 커피의 맛과 분위기, 에티오피아의 종교 성지이자 끝없이 펼쳐지는 산이 장관인 랄리벨라, 여자 아이들에게 돈이나 사탕 가은 것을 주며 위로하는 축제 ‘아센다’ 그리고 형제처럼, 가족처럼 점점 스며들었던 이웃과 친구 등 작가가 겪고 느끼고 기억하는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낯선 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진짜 여행다운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의 차이, 생활과 인식을 바꾼 진짜 여행!
스쳐가는 여행이 아니라 살면서 몸으로 부딪히고 실제 겪으며 살아야 했던 진짜 낯선 땅, 에티오피아의 여행스토리. 낯선 땅, 에티오피아서의 14개월 동안의 생활을 통해 여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의 차이를 느꼈던 작가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다른 문화와 행동 양식 등으로 살아가는 낯선 땅에 맞게 속도와 방향을 바꾸어야 했고, 그 땅의 사람과 관습에 맞게 작가와 작가의 생활을 맞추어야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여행하는 것처럼 살았고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스쳐 지나가지 않으려 했다. 모든 것이 빨리 진행되는 한국의 시스템에서 모든 것이 느리고 부족한 에티오피아의 삶으로, 하고 싶다 해서 맘처럼 되는 게 없는, 부족하지만 자유롭게 살아가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통해서 집착하고 누리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맹선아

저자 맹선아는 에티오피아라는 낯선 나라에 호기심을 가지고 처음 땅을 밟았던 2013년. 한 달 동안 자연 그대로의 넓은 땅, 커피의 본고장에서 맛보는 커피, 낯설지만 왠지 익숙한 사람들과 만남에서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 그 후로 두 번의 에티오피아 여행을 더 했다.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석사준비를 하던 중 이론적이나 지식적인 공부가 아닌 내가 모르는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하고자 연구소를 나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과학교육 봉사단원으로 2년간의 에티오피아 파견 생활을 떠났다. 북부지역의 Adwa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지내면서 베풀고 나누고 주고 와야지 했던 것이, 오히려 더 섬기고 배우며, 부족하지만 느리고 단순한 삶을 통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세상의 공식에서 벗어나 보람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게 어떤 것일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순간을 소중하게, 자극적인 것보다 은은한 것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만남 또는 다양한 일과 만남을 기대하며 어디서든 하루하루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루를 여행하는 것처럼 살고 싶은 철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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