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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라오스

지금 이 순간 시리즈 1
오주환 지음
상상출판

2015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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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5.44MB)
ISBN 9791186163030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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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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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라오스]는 저자가 만난 라오스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행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모습은 물론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챕터에서는 국가 기본 정보와 역사, 입국 및 교통수단,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과 길모퉁이를 돌면 마주치게 되는 사원과 승려, 눈을 마주치면 수줍은 미소를 건네는 사람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긴 라오스의 민낯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말

1. 비엔티안 Vientiane
우연한 인연이 만들어 낸 필연
× 라오스
청정무구한 자연과 사람들
× 라오스 사람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쉬어 가는 곳
× 비엔티안
활기찬 도시의 아침
× 탈랏사오
불상박물관이 된 사원
× 왓 파캐우
라오스의 상징 위대한 불탑
× 탓루앙
삼겹살과 샤브샤브의 만남
× 신닷 까오리
Inside Laos 무식하면 용감해진다

2. 방비엥 Vang Vieng
자연! 그 순수한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 방비엥
동굴 세상으로 고고!
× 탐장
우연한 만남이 주는 행복
× 길 위의 인연
튜브 타고 동굴 속으로
× 탐남
거대한 자연 유수풀 쏭 강
× 카야킹
공중곡예 하듯 강으로 뛰어들다
× 스윙점프
Inside Laos 카약 vs. 튜빙

3.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
내 몸과 영혼을 위한 오아시스
× 루앙프라방
나눔으로 시작하는 하루
× 딱밧
사원의 도시에서 경험하는 사원 순례
× 왓 시엥통
신성한 불상 파방을 만나다
× 왕궁박물관
타임캡슐을 간직한 작은 우주
× 푸씨
강을 거슬러 부처의 나라에 오르다
× 빡우동굴
오지에 감춰진 생명의 물길
× 꽝시폭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 순진무구한 꼬마들
Inside Laos 볼 게 없다고? 도시 전체가 볼거리인데!

4. 폰사반 Phonsavan
전쟁의 흔적과 신비로운 돌항아리
× 폰사반
황무지에 전하는 돌의 전설
× 항아리 평원
잔인한 전쟁의 참혹한 현장
× 탐피우
고산부족들의 새해 큰잔치
× 푸쿤
Inside Laos 라오스의 불발탄 및 지뢰 제거 노력

5. 싸야부리 Sayaboury
농사짓는 코끼리를 찾아가는 길
× 싸야부리
중국 못지않은 음식 천국
× 재래시장
Inside Laos 나 라오스 데릴사위 할래

에필로그
사람만이 희망이다

스페셜 챕터
라오스 좀 더 알기
라오스의 역사
라오스 여행하기
라오스의 축제
라오스 전도

살다 보면 문득 끝없이 아득한 옛날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수많은 여행지 중 가만히 라오스를 떠올린다. 포장되지 않은 흙길, 알몸으로 물속에 뛰어드는 아이들, 나무로 불을 피워 밥하는 아낙네 등. 그러면 안개같이 퍼지는 기억 속에서 실로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세상 속 풍경이 선향처럼 피어오른다.
- 27쪽 《청정무구한 자연과 사람들》

시간도 멈춰 간다는 방비엥에서는 정말 급할 게 아무것도 없다. 마을 구경은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강물에 맡긴 몸을 여유롭게 이동하며 하늘과 바람의 속삭임을 듣는다. 바에 앉아서도 라오 비어 한 병이면 몇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방비엥만큼 게으름을 피우며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도 드물다.
- 73쪽 《자연! 그 순수한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새벽 시간 승려들이 공양을 시작할 때, 초라하고 가난한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의 하루도 열린다. 양에 넘치도록 음식을 시주 받은 승려는 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눠 준다. 아이들에게는 선한 눈과 부드러운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라는 격려가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 나누는 딱밧 의식 속에 부처의 미소가 전해 주는 투명한 소망이 담겨 있음을. 내일은 오늘과 다르리라.
- 116쪽 《나눔으로 시작하는 하루》

이 얼마나 오랫동안 꿈꿔 온 시간인가. 쪽빛보다 푸른 하늘,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물. 태양은 또 얼마나 눈부신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냥 즐겁고, 나를 구속하는 그 무엇도 없어 한껏 자유로운 시간. 도심 탈출을 희망하며 소원해 온 완벽한 나만의 파라다이스. 지금 나는 그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 158쪽 《오지에 감춰진 생명의 물길》

넓지 않아서 좋고, 숲이 많아서 좋고, 동네가 조용해서 좋다. 무엇보다 눈을 억압하는 큰 건물이 없어서 좋다. 여기에 길모퉁이를 돌 때마다 역사를 품고 있는 무엇인가가 기다리고 있어서 더없이 좋다. 루앙프라방은 그런 도시다. 아주 특별한 볼거리를 기대한다면 실망할지 모른다. 그러나 천천히 돌아보며 평범함 속에 스며 있는 시간의 흔적을 만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본다면 루앙프라방만큼 매력적인 여행지도 드물다.
- 166~167쪽 《볼 게 없다고? 도시 전체가 볼거리인데!》

꽃청춘도 반한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 라오스!
자연스럽고 소박한 라오스의 본모습을 만나다
원초적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유유자적 라오스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지금 이 순간 떠나야 할 그곳
행복을 꿈꾸는 여행자의 낙원, 라오스
200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08년도에 꼭 가 봐야 할 곳’ 중 1위에 꼽히면서 라오스는 여행지로서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꼭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라오스는 유명한 존재가 된 지 오래다.

아날로그 세상과의 만남
라오스에서는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간다. 이곳에선 패스트 라이프(Fast Life)가 어울리지 않는다. 저녁 무렵 산골 가옥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와 들녘에서 풀을 뜯는 소들, 강가에서 아이들의 물장구치는 소리와 소박한 좌판을 벌인 아주머니가 건네는 따뜻한 미소. 이 모든 것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삶의 속도를 한 박자 늦추려 한다면, 나만의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우리는 라오스로 떠나야 한다. 길에서 만나는 풍경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오래된 사원, 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들의 삶에서 시간의 흐름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다.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라오스에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낙원이 존재한다. 라오스를 여행하는 이라면 누구나 들러야 하는 성지, 방비엥이다. 자연의 품에서 뛰놀며 청춘을 즐기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종일 바에 앉아 드라마나 최신 영화를 보며 맥주로 더위를 식히는 이들도 있다. 여행자는 다양하며, 그 방법도 가지각색이지만 그들을 품에 안는 것이 라오스의 자연이라는 사실만은 같다.
쏭 강에 몸을 맡기는 카약과 튜빙, 공중곡예를 하듯 강으로 뛰어드는 스윙점프 등 방비엥에서 즐기는 하루하루는 참으로 여유롭다.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그것은 오로지 내 자유다.

지친 영혼을 위한 안식처
여행자들 사이에서 동남아시아의 마지막 보석이라 불리는 루앙프라방. 높다란 산들이 펼쳐내는 산세와 그 안에 어울려 사는 순박한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을 비켜간 듯 문명의 이기와는 거리가 멀다. 루앙프라방의 상징, 딱밧은 나눔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보여준다. 음식을 공양 받은 스님들은 거리의 아이들에게 음식을 나눠준다. 아이들에게는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라는 격려가 필요함을 알기 때문이다.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닌 그 안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정을 만난다. 낯선 이방인에게도 따스한 정을 나눠 주는 라오스 사람들. 그들로부터 나그네의 마음은 한없이 평온해진다.

『지금 이 순간 라오스』와 함께
이 책은 저자가 만난 라오스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문에 자연스럽고 소박한 라오스의 본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여행의 의미와 다양한 삶의 모습은 물론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챕터에서는 국가 기본 정보와 역사, 입국 및 교통수단, 축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거대한 자연과 길모퉁이를 돌면 마주치게 되는 사원과 승려, 눈을 마주치면 수줍은 미소를 건네는 사람들까지. 한 권의 책에 담긴 라오스의 민낯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오주환

저자 오주환은 대학에서 사학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신문사를 거치는 동안 여행기자로 일했다. 여행을 통해 사람들이 어렵 고 재미없어하는 이 땅의 역사와 문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글 쓰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길 위에서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세상을 느끼기 위해 늘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다. 저서로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여행』, 『조선시대 역사문화여행』, 『춘천 여행의 달인』, 『답사여행 100배 즐기기』, 『조선 500년 풍류지를 찾아서』, 『조선왕조 상식여행』, 『내 마음속 꼭꼭 숨겨둔 여행지』, 『문화유산 상식여행』, 『대한민국 최고 인기 여행지 1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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