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

이번 생에 사랑을 완성하고자 하는 자 아직 청춘이다
이수아 지음 | 이봉수 옮김
자연과인문

2015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2.50MB)
ISBN 9791186162057
쪽수 36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수아의 『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어간 그 길을 특별한 여인, 수아가 사랑의 완성을 위해 걸으며 이 세상에 아직도 남아있는 숭고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순례여행기다. 인스턴트 같은 사랑만 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건 없는 진실한 사랑의 기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며, 사랑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환골탈태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camino 하나-걷는 것의 단순함
camino 둘-팜플로냐에서의 순례
camino 셋?달콤한 도취
camino 넷?신비한 음악
camino 다섯-이른 아침 습관 만들기
camino 여섯-하늘의 변화
camino 일곱-패배를 인정하다
camino 여덟-녹초가 되다
camino 아홉-병아리와 암탉
camino 열-편안하게 감각이 없음
camino 열하나-뜨거운 물에 들어가기
camino 열둘-휴일 새벽
camino 열셋-예기치 못한 이별
camino 열넷-장애물과 고통
camino 열다섯-고통과 환희
camino 열여섯-변태, 껍질을 벗다
camino 열일곱-뜻밖의 사건
camino 열여덟-돌을 위한 준비
camino 열아홉-크루즈 데 페로
camino 스물-오 세브레이로를 향하여 부는 폭풍
camino 스물하나-오 세브레이로 그 너머
camino 스물둘-그레이엄 바 씨의 보석 통로
camino 스물셋-불을 원함
camino 스물넷-당신은 호두
camino 스물다섯-높아지는 공황상태
camino 스물여섯-헤엄치는 악어
camino 스물일곱-잃어버리고 다시 찾은 메시지
camino 스물여덟-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camino 스물아홉-만남, 즐거움 그리고 외로움
camino 서른-생일 - 우울함과 행복
camino 서른하나-세상사는 이야기 만들기
camino 서른둘-피할 수 없는 것들
camino 서른셋-되돌아봄과 알아차림

내 영혼을 목적지 없이 자유롭게 방황할 수 있게 풀어놓는 자유는 엄청나게 값진 것이다. 48쪽

점심을 먹고 출발했는데 내가 죽을 듯이 비명을 지르다가 멈출 때까지 우리 일행은 멀리 가지 못했다. 도대체 믿기지 않았지만 나는 ‘그레이엄 바 씨의 보물찾기’의 다음 메시지를 발견한 것이다. 내가 이것을 놓치지 않았다니, 이것은 내게 정말 특별한 것이다. 거기에는 나와 고든의 이름이 하트에 연결되어 있었다. 나는 지금 이 자리, 이 순간, 이 감정을 꼭 껴안고 싶다. 나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주저앉았다. 이 순간 우리 재회의 감회가 엄청난 열정으로 나를 사로잡아 버렸다. 결국 나는 운명이 이걸 놓치지 않게 해준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맨 뒤에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앞서 지나갔다. 만약 내가 그들과 이야기하며 갔었다면 나는 이것을 놓쳤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내가 마지막에 이곳을 서서히 걸어가는데, 난데없는 하얀 나비떼가 나를 둘러싸서 그 속에 내가 빠지고 말았었다. 아마 나비떼는 나와 고든의 이 운명적 사랑을 지켜준 수호신이었는지 모를 일이다. 300쪽

나는 이 여행이 진정 시작이자 끝인 줄 알았다. 그러나 이것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나에게 일종의 환골탈태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367쪽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수아 ‘산티아고에서 사랑을 완성하다’

영국 황태자가 후원하는 스코티시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인 이수아는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자유로운 독신주의를 꿈꾸던 그녀에게 알 수 없는 운명이 다가왔다. 사랑을 꿈꾸게 한 단 한사람, 그녀의 심장에 가장 빛나는 시간을 관통하게 한 그는 불행하게도 암에 걸려 시한부 삶을 앞둔 영국공군 전투기조종사였던 고든이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생을 정리하기 위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다른 암환자를 위한 자선기금을 모금했다. 시한부 삶을 앞둔 고든과 결혼한 수아는 만남에서 이별까지 15개월간의 운명 같은 사랑을 완성하고 고든을 하늘로 보낸다.

사랑하는 남편이 죽고 난 후 수아는 고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 생 장 피에드포르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장장 800km의 길을 한 달 이상 걸으며 순례여행을 한다. 그리고 고든처럼 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선모금을 하여 그녀가 세운 <고든 데이비슨 기념재단>에 기부한다. 『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은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어간 그 길을 특별한 여인, 수아가 사랑의 완성을 위해 걸으며 이 세상에 아직도 남아있는 숭고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순례여행기다. 인스턴트 같은 사랑만 있는 현대인들에게 조건 없는 진실한 사랑의 기쁨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며, 사랑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삶이 변화되는 환골탈태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번 생에 사랑을 완성하고자 하는 자, 아직 청춘이다.

예수의 제자 야고보가 걸어가고, 연금술사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걸어간 길, 그 길을 세계적인 첼리스트 이수아가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갔다. 독신주의를 꿈꾸던 그녀 앞에 영국 전투기 조종사였던 운명의 남자 고든이 나타난다. 그러나 고든은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둔 시한부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고든과 결혼하며 숭고한 사랑을 완성해 나갔다. 고든은 죽음을 예감하고 스페인 산티아고 대장정의 800km 순례를 하고 돌아와 에든버러 성에서 수아와 눈물의 결혼식이 아닌 축복의 결혼식을 올린다. 그리고 그해 8월에 고든은 하늘로 가게 된다. 만남에서 이별까지 15개월간의 정열적이며 숭고한 사랑은 막을 내렸지만 그들의 사랑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된다. 생전에 고든이 생을 마감하기 전에 걸었던 그 길을 다시 수아가 걸으며 그녀의 사랑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새롭게 시작되고 있었다. 그녀가 걷는 길마다 고든이 있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힘을 주었다. 그 길 위에서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만나 용기와 격려를 받았고 그들은 기꺼이 암환자 자선기금모음에 동참해 주었다. 세계 각국에서 온 친구들과 순례길을 걸으며 암치료기금을 모금하여 그가 설립한 ‘고든 데이비슨 기념재단’에 기부했다. 고든과의 약속을 지킨 그녀는 결코 고든이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고든은 그녀를 떠나지 않았고 그녀도 고든을 떠난 적이 없는 이 생애에 완벽한 사랑을 이룬 커플로 실패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것이다.

“순례를 하는 내내 나는 이미 고인이 된 고든과 함께 걸었으며 함께 호흡했다. 그만큼 이 순례의 길은 내게 특별했다. 이 순례는 영원한 이별이 아닌 영원한 사랑을 완성하는 진실함에 대한 실천이었다. 이 실천은 사실 내 자신과 마주하는 혹독하고 고단한 일이지만 이 순례의 여정이 주는 그 자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고통은 때때로 나를 찾아와 힘들게 하기도 했다. 느닷없이 눈보라가 치기도 하고 비바람이 몰려오기도 했으며 때로는 쨍쨍 내리쬐는 햇볕과 마주해야 했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기후와 대적하면서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그립기도 한 날들도 많았고 숙소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른 날들도 있었다. 어느 날은 느닷없이 똥통에 빠져 온통 똥냄새를 뒤집어쓴 일도 있었다. 이런 예측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지만 이 순례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이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고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이라는 위대한 힘 때문이라고 나는 굳게 믿었다.”

▶ 축시

To The Couple I Do Not Know
내가 알지 못하는 남녀 한 쌍에게


I have never met those two young people
Impressing those who know them,
Inspiring those who don't.
내가 만난 적은 없어도 이 두 젊은 남녀는
이들을 아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이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네.

I have never met those two young lovers,
Wrapped in devotion to one another.

Celebrating life alone and with others.
내가 만난 적은 없어도 이 두 젊은 연인들은
서로에 대한 헌신으로 똘똘 뭉쳐 오롯이
호젓하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삶의 축배를 높이 드네.

I have never met those two sweet souls
Securing a world of their own
While creating a lingering melody for the world.
내가 만난 적은 없어도 이 두 사랑스런 영혼들은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전 세계에 여운으로
남는 감미로운 멜로디를 창조하네.

* Doris R. Wenzel(미국시인이며 미국출판사 Mayhaven Publishing, Inc. 대표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아

저자 이수아는 서울에서 태어나 두 살 무렵에 코리아헤럴드 기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민을 갔다. 영국 Chetham’s School of Music을 졸업하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음대를 졸업했다. 현재 스코틀랜드 국립 교향악단인 스코티시 챔버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이며 스코틀랜드 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고문과 Mr. Mcfalls Chamber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랑하면 산티아고로 떠나라, 그녀처럼
    이번 생에 사랑을 완성하고자 하는 자 아직 청춘이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