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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서른살: 사랑을 이야기 할 나이

베가북스

2017년 06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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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0MB)
ISBN 979118613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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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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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드 에느젤, 억압받던 여성과 시니어의 사랑을 이야기하다
사랑을 갈구하는 욕망과 성의 즐거움. 육체적인 내밀한 소통에서 비롯한 친밀한 관계 맺기는 성별이나 나이 제한이 없다. 성에 대한 욕구는 근원적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사랑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젊은이든, 문화적 편견과 억압에 의해 욕구를 누르고 있는 여성들이든, 육신의 노화를 조금씩 경험하고 있는 시니어들이든, 이제 우리는 누구나 ‘내 삶의 주체’로서 사랑과 성을 추구해야 한다.

시니어들의 경우, 육체의 성적 노화가 성생활의 장애로 다가온다. 아름답던 몸이 처지고 탄력을 잃어 볼품없어지며 성기능의 장애까지 나타난다. 성적 매력이 없어지는 자신을 들여다본 시니어들은 성에 관한 흥미를 스스로 억제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사회적 편견에 자신을 견주었기 때문이다. 성에 관한 시니어의 자학적 자기검열은 ‘젊음 위주’의 섹슈앨러티를 벗어나 노년에게 적합한, 아니 모두에게 더 행복한 새로운 섹슈앨러티의 존재를 찾을 수 없게 만든다.

저자는 시니어의 에로틱한 성생활에 대한 아이디얼리즘을 경계하면서도 여러 연구와 인터뷰, 대담 등을 통해 인생에서 맞이할 수 있는 두 번째 사춘기인 시니어의 에로스에 대해 확신을 얻었다. 그리고 이것은 더 이상 젊은 시절의 성과 같을 수 없다는 인정과 함께 사랑에 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동의에서부터 시작한다. 생식기 위주의 정력적인 섹스의 환상을 떨치고 진정한 사랑에 몸을 맡기자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상대방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인생의 활력을 얻었다.
추천하는 글 / 들어가는 말 / 서론 : 친밀한 성애의 미래

하나 | 욕망과 쾌락을 위한 나이
섹스를 ‘수행하는’ 단계에 머물러서야, 결과는 빤하지! /
에로틱한 능력을 개발하라 / 일상에서 친밀감을 쌓아가라 /
누구에게나 주어진 것은 아니다 / 어떤 것들이 제동을 걸까?

둘 | 제2의 사춘기
시니어의 성, 왜 ‘붐’인가? / 우선 몸과 마음을 젊게 하라 /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환상 / 빈번한 ‘체인징 파트너즈’ / 다자간 연애의 유혹

셋 | 노후에도 끄떡없는 이 커플들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다 / 어깨를 나란히 맞대고 꿈꾸기 /
‘한 마음 되기’의 즐거움을 위한 ‘한 마음 되기’

넷 | 섹스라면 ‘이제 그만’이라는 사람들
우리, 이제 섹스는 그만하기로 했어 / ‘깃발 내린’ 욕망 / 쾌락이라는 지상명령에 저항하기 /

다섯 | 고독, 그리고 자유
감내해야 할 고독 / 스스로에게 과감히 쾌락을 허하라 /
여자들끼리 누리기 / 사랑을 가르치는 여자들 /

여섯 | 또 다른 성과 섹스
진짜 쾌락? 60이 넘어야 알 수 있지! / 야성적이지 않고 완숙한 섹슈앨러티 /
에로틱한 세계의 공유 / 삶의 재료로써 선택한 기쁨 / 은밀한 연애의 윤리 /

일곱 | 에로틱한 세계로 가는 또 다른 길들
느릿느릿한 섹스 / 탄트라 여인들 / 가만 둬도 성기는 사랑할 줄 안다 / 에로틱 캠프/ 테이레시아스의 여행 / 정중동靜中動으로 하나 되기?
젊음 지상주의 때문에 사는 게 힘들어! / 오르가즘 명상

여덟 | 시니어들의 사랑
마음이 인도하는 섹슈앨러티 / 틀림없어, 아직도 섹스를 하고 있는 거야! /
우린 80대지만, 섹스를 원하는 80대! / 애정 만들기? /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욕망 /
죽음까지 넘어선 에로틱한 관계 / 멈추는 것이 슬기로운 선택 / 호의적인 시선 /
사랑의 즐거움은 양로원에서도 / 사생활 존중, 하지만 어디까지?

결론

▶“진정한 만남이란, 그 만남이 이루어질 정도로 성숙해졌을 때 우연히 일어납니다. 전 중요한 걸 깨달았어요. 인생에서 만날지 안 만날지도 모를 동반자를 찾는 데만 몰두할 게 아니라, 사랑하는 중요한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60대가 되면 감각은 여러 모로 쇠약해지니까 40대였을 때만큼 강렬하게 느낄 순 없지만, 쾌락은 둘의 관계가 지닌 정서적 특질에 영향을 받는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여자들이 60세 이후에 느끼는 쾌락이 훨씬 ‘격格이 높다’는 말을 종종 듣는 거다.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쾌락에 도달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은 바로 그런 사랑의 차원, 두 사람 외에는 이해할 수 없는 친밀감, 에로틱한 교감과 연결되어 있는 정서적인 상상의 세계다.

▶욕망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요, 피할 수 없는 숙명, 하나의 운명이다. 그러니까 욕망은 우리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에게 허용된 유일한 자유는 욕망하는 여자나 남자를 향한 사랑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자유다. 사랑은 욕망과 아무 관계가 없다. 사랑과 욕망은 서로 다른 두 나라다. 커플관계에서는 계속 서로를 욕망하지 않고도 계속 서로를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그걸 잘 안다.

▶우리는 전혀 상대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지 않았다. 그래서는 상대를 완벽하게 알지 못할 것이다. 타인을 향한 우리의 욕망은 아직도 우리 눈에 그가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신비함의 크기와 비례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은, 자신이 느끼는 쾌락에 몰입하는 모습을 남자에게 보라고 하면서 자신의 쾌락에 동참시키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 됨’이란, 여자가 자기를 지켜보는 남자에게 자신의 쾌락을 선사할 줄 아는 이 방법에 다름 아니다.

▶몸을 맞대고 싶은 욕구, 관능적인 살갗의 접촉, 애정이 애정을 부르는 무한한 애정의 교류, 이제 이런 것들이 많은 커플들을 속박하며 군림하던 저 유명한 “오르가즘”의 원칙을 밀어내고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니까 새로운 섹슈앨러티를 만들어낼 줄 아는 커플은 행복하다.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성욕을 유지하겠다고 애쓸 필요 없이, 새로운 차원의 에로스로 넘어가면 된다. 그것은 “함께 있기”, “함께 눕기”, “한 몸 되기”와 같이 다정하고도 관능적인 상호 몰입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욕망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일지 모르지만, 사랑은 차근차근 구축되는 것이고 사랑의 기쁨은 선택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을 원해야 한다. 기쁨을 원하고, 쾌락을 원하고, 자유를 원하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 기쁨, 쾌락, 자유, 이 셋은 행복의 에로티시즘 안에 긴밀하게 서로 맞물려 있다.

▶“육체와 정신, 그건 결국 하나에요! 정말 제대로만 할 수 있다면 섹스보다 더 장엄한 행위는 없습니다. 그것은 두 존재가 진정으로 ‘하나 되는’ 일입니다.”

▶오르가즘은 사랑의 행위의 한 부분이지만, 그건 ‘오면 오는 것’이다. 오르가즘이란 스스로 생기는 현상이지, 우리가 원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 우리 힘으로 일어나게 할 수도 없다. “그것은 섹스가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다.” 섹스의 목표는 두 성기를 가까이 맞대고 자기 방식대로 내버려둘 때 느껴지는 상상을 초월한 쾌락이다. 그래서 섹스에는 끝이 없다.

성은 우리 삶을 완성하는 길이다!

왜 여성이나 시니어의 사랑과 성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일종의 학대행위라고도 할 수 있다. 애써 그들의 성을 외면하고 박탈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은 사랑의 욕구가 평생 지속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데 그 배경이 있다. 또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져오면서 이 주제를 애써 외면하고 터부시해온 데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편견과 그늘 속에서 위태롭게 매달린 여성과 노년의 성적 욕망은 ‘주책’이거나 ‘노망’이라는 언어적 폭력의 대상이다. 우리는 이들의 성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각 개인 차원의 자각과 노력 또한 필수적이다. ‘당사자’인 여성과 시니어의 의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인간의 몸은 시간이 지나면 늙고 병들어 없어지는 껍데기가 아니라, 인간 그 자체이다. 더는 성적인 욕망과 육체의 소통을 탓하지 말자. 우리 몸은 아무런 죄가 없다. “우리 몸은 잘못도, 저주도 아니요, 몸은 우리 일부이자 서로 주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서로에게 주며 자신을 발견할 때 행복을 만납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이다.

건강한 쾌락과 행복을 위한 참된 나르시시스트 혁명을 만나다!

사랑을 갈구하는 욕망과 성의 즐거움, 그리고 육체적인 내밀한 관계에서 비롯한 친교에는 남녀의 제한도, 나이의 제한도 없다. 특히 자유와 주체성의 회복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경우, 억압되고 짓눌려 왜곡된 섹슈앨러티의 틀을 벗어던져야 한다. ‘의무 수행’으로서의 섹스와 오르가즘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야 한다.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마주하고, 살아있는 내 삶의 주체로서 성을 추구해야 한다. 이 새로운 발견은 달성하게 될지 아닐지도 모르는 쾌락의 한 순간을 지향하는 게 아니라, 사랑과 섹스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나르시시스트 혁명을 일으키고, 그리하여 각자 완성된 성의 주체로 가는 길이다. 그것은 상대의 몸과 영혼을 깊고도 진지하게 알아가고자 하는 노력이다.

작가정보

저자 마리 드 에느젤(Marie de Hennezel)은 1946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심리치유사. 풍부한 임상 경험,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 편안한 문체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86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시한부(말기) 환자 진료를 위한 호스피스 서비스(임종시설)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맡아 다년간 봉사했다. 이때의 생생한 경험을 책으로 옮긴 『친근한 죽음(La Mort intime)』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당시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던 미테랑 전 대통령이 서문을 써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죽음을 앞둔 에이즈 환자들을 심리적·영적으로 동반해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절감한 그는 1992년 이들의 짧은 여생을 보살피는 기구를 설립하여 다년간 이끌기도 했다. 시한부 환자 및 노령인구에 대한 그의 각별한 관심과 봉사의 노력은 유럽 전역의 인정을 받았고, 마침내 1999년 리오넬 죠스팽 총리의 천거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를 수상했다.
다른 저서로 낭시 인권도서상 수상작인 『타인에 대한 배려(Le Souci de l'autre)』, 『죽는 법(L'Art de mourir)』, 『나이, 욕망, 그리고 사랑(L'Age, le D?sir et l'Amour)』, 『다시 보자는 말은 하지 않았다(Nous ne nous sommes pas dit au revoir)』, 『영혼의 힘에 대한 신뢰(Croire aux Forces de l'Esprit))』, 『두 눈을 뜨고 죽다(Mourir les yeux ouverts)』, 『열정이 육체의 노화를 막는다(La chaleur du coeur emp?che nos corps de rouiller)』 그리고 『누구나 품위 있게 죽고 싶다(Nous voulons tous mourir dans la dignit?)』 등이 있다.
드 에느젤은 열한 명으로 이루어진 대가족의 다섯 번째 아이였으며, 자신의 세 아이와 여덟 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다.

역자 유정애는 충남 천안 출생으로 덕성여대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파리 8대학 여성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전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사람들 앞에 서면 왜 나는 작아질까』, 『더 라이언』, 『헬』, 『제3의 여성』, 『보들레르, 여자 그리고 신』, 『나의 아버지의 총』, 『개미: 말의 가치를 일깨우는 철학 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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