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LOVE(러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박광수 지음
베가북스

2016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2.19MB)
ISBN 9791186137406
쪽수 28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광수생각의 박광수가 고른, 살며 사랑한 100년의 기억『LOVE』. 삶에 사랑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을까? 건조한 일상이 운명처럼 각인된 우리의 모습에서 사람을 향한 특유의 독특한 시선으로 연민을 발견하는 박광수 작가가 새로운 시선으로 사랑의 편린들을 모았다.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지난 100년 간 사랑을 불렀던 시인들의 노래와 명사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성을 더한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몇 미리 정도의 눈물을 더한다. ‘사랑’이란 단어로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을 수 없지만, ‘사랑’이란 두 글자도 시가 되는, 잊고 지낸 눈부신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마주한다. 그리고 사랑은, 오직 저 하나로 꿋꿋하다.
prologue

L. 봄, 우연히 봄

O. 여름, 멈추지 않는 소나기

V. 가을, 그리움이란 향기

E. 겨울, 또다시 봄을 기다리며

* * *

너에게 뿌리를 내리고,
봄날의 초목처럼
아름다워지고 싶었다.
단지, 그게 다였다.
봄은 없었다.

강선호, [완연한 봄] 중

+PARK KWANG SOO
100-1=0
그런 날이 있었다.
난 참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삶에서 당신을 빼고 나니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더라.
그때 당신이 내 삶의 전부인 걸 알았다.

* * *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너와 함께라서 기뻐…”
영화 [델마와 루이스] 중

+PARK KWANG SOO
우리 그럽시다. 늙어 눈이 어두워져 세상의 모든 것들이 희미해져도, 눈을 맞추며 사랑합시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삽시다.
우리 그럽시다. 늙어 다리에 힘이 없어 지팡이에 의지하며 세상을 걸어도, 하루에 한 번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읍시다.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평생 그러며 삽시다.
늙어 세상의 것 다 잊어버려도 우리가 사랑했다는, 우리가 사랑한다는 그 마음 잊지 말고 삽시다.

* *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가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빈집] 중

+PARK KWANG SOO
200자 원고지 몇 칸에
‘이제 다 잊었다’라고 쓰니,
비워져있는 원고지의 네모 칸마다
당신이 고개를 드밀어 나를 쳐다보고 있다.

당신이 고개 드밀지 못하게
비워져있는 원고지의
칸을 막는다.

* * *

네가 웃을 때면 내 중심은 움직인다.
그때의 나는 온전히 너를 위한 배경이고 싶다.
나는 가장 밝은 너를 위한 배경 정도면 된다.

김민준, [계절에서 기다릴게] 중

+PARK KWANG SOO
외국의 어느 뒷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에 둘이 앉아
이름도 처음, 모양도 처음인
음식을 시켰다.
용기 있는 내가 먼저 한 숟가락을
푹 떠서 입 안으로 가져간다.
맞은편에 앉아있던 나머지 하나가
궁금한 표정으로 내게 묻는다.
“맛이 어때? 어떤 느낌이야?”
난 대답한다.
“처음 먹어보는 맛.”

사랑이 그렇지.
그 오묘함을 말과 글로
상대방이 알 수 있게 정확히
설명해낸다는 것은 불가능해.
당신도 빠져서 허우적대봐야
겨우 알 수 있는 것.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100-1=0
내 삶에서 당신을 빼고 나니,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다
그때 당신이 삶의 전부인 걸 알았다
+PARK. KWANG. SOO

‘빗소리, 당신, 노을, 엄마….’ 이런 단어에 마음이 아득해지고, ‘사진 찍기, 비행기 표 끊기, 선물하기.’ 이런 단어에 가슴이 떨린다면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다.
삶에 사랑만큼 좋은 것이 또 어디 있을까? 건조한 일상이 운명처럼 각인된 우리의 모습에서 사람을 향한 특유의 독특한 시선으로 연민을 발견하는 박광수 작가가 새로운 시선으로 사랑의 편린들을 모았다. 과거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뛰어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공통분모를 찾는다.
지난 100년 간 사랑을 불렀던 시인들의 노래와 명사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성을 더한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몇 미리 정도의 눈물을 더한다. ‘사랑’이란 단어로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을 수 없지만, ‘사랑’이란 두 글자도 시가 되는, 잊고 지낸 눈부신 삶의 아름다움이 우리를 마주한다. 그리고 사랑은, 오직 저 하나로 꿋꿋하다.

세상의 모든 사랑, 지난 100년간의 사랑의 기록
250만 부 베스트셀러 [광수생각]의 박광수 저자
그가 읽고(Read), 그리고(Draw), 쓴(Write) 사랑이야기 《LOVE》
당신이 읽는 순간 사랑이 다시 시작됩니다!

▶ 출판사 서평
지금, 당신을 만든 모든 사랑을 떠올려보세요.
그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 적 있나요?

당신의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드립니다.

‘지난 100년간 사랑의 기록’이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라는 단어로 떠올리는 ‘연애’, ‘애인’, ‘결혼’ 같은 편견 섞인 의미 규정에 대한 소리 없는 항의다. 수정처럼 깨끗하지만 이루지 못한 [소나기] 소년의 사랑, 불같은 뜨거움으로 스쳐 간 누군가에 대한 사랑, 자식을 바라보는 가슴 저린 부모의 사랑, 그리고 이 순간 어디선가 생을 다한 이를 보내며 마음에서 마주하는 사랑……. 마음 모퉁이마다 마주치는 그 사랑들은 저마다의 특별함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그래서 사랑이 선물하는 행복과 슬픔은 오래도록 우리 안에 머무는지도 모른다.

작가 박광수는 왜(그의 말대로) ‘집착처럼’ 사랑을 그려내고, 말하는 걸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그는 자신에게 질문한다. 서른 즈음의 박광수는 진흙 속에 발이 빠져도 맞잡은 손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갈 힘이라 했고, 마흔 즈음의 박광수는 사랑은 쓰나미 같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불같은 스물 즈음의 사랑을 지나 이젠 불감증이 온 것만 같은 쉰 즈음의 박광수는 외로운 어둠 속에서 언제 사그라지지 모르는 성냥불을 꺼질 때까지 바라보는 것이라 대답한다. 이처럼 사랑은 한 사람의 시간으로도 저마다 무늬를 바꾼다. 그것이 모든 사람의 모든 시간이라면 사랑의 무늬는 어떤 모습으로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자신의 그림이 모두 좋을 수 없고 자신의 글이 모두 좋을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에 몇 개는 좋다’는 박광수는 사랑의 감정이 늘 지속하지 않더라도, 그중에 몇 번이 좋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그것이 바로 사랑이 아닐까 라고 말한다. 그래서 박광수는 세상이 희미해지더라도 눈을 맞추며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살자는, 메마른 땅의 새싹처럼 조금은 낯선 그런 사람인 것만 같다. 낯선 그의 시선을 따라가면 다양한 무늬로 빛나는 사랑의 본질을 볼 수 있을까.

다시, 자신에게 사랑을 묻는 그의 대답 속에서, 그 모든 사랑의 빛깔 속에서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드러난다. 사람은 사랑해야 한다는 것. 세상에 옳고 그른 사랑은 없다는 것. 사랑은 오직 사랑이고, 그 하나로 꿋꿋하다는 것을 그의 생각을 빌려 보여주고,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이 하는 사랑, 당신이 꿈꾸는 사랑은 과연 어떤 모습이냐고.

작가정보

저자(글) 박광수

저자 박광수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광수생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만화가. 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은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만한 세상임을 일깨워 주는, 행복과 희망을 그리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196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3년 반 동안 ‘조선일보’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묶은 『광수생각』으로 25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광수생각』 외에도 『광수 광수씨 광수놈』 등의 만화책과 『그때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무지개를 좇다, 세상 아름다운 풍경들을 지나치다.』, ‘삶도 사랑도 참 서툰 사람들’에게 보내는 가슴 따뜻한 응원가인 『참 서툰 사람들』, 자신의 실패를 솔직히 드러내면서 삶과 죽음, 행복에 대한 단상을 담은 『해피엔딩』, 『나쁜 광수생각』,『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등의 에세이를 통해 희망과 행복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2000년 말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됐던 만화 「광수생각」은 2006년 11월에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탄생했다. 이후 연극 「광수생각」은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순회공연을 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공연되고 있다.

한편 박광수는 2007년 7월 SBS 드라마스페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 중 ‘위대한’이라는 역할로 안선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연기자로 변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2007년 12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서는 도인 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과장 역할을 맡아 연기하였다. 영화감독을 하기 위해 원래 직업인 만화 그리는 것을 중단하고 연기를 택한 박광수는 현재 시나리오 4편을 집필 중에 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영화감독으로서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LOVE(러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LOVE(러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LOVE(러브)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사랑한 일이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