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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으로

베가북스

2016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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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0.99MB)
ISBN 9791186137277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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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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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휴스턴 국제영화제 다큐 대상, 차이나 드레곤 어워즈 수상경력의 방송 제작진이 만든 중국의 모든 것 『중국 속으로』.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한국 경제는 중국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됐다. 한국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덕분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는 동안에도 10% 대의 고속성장을 거듭한 중국 덕분에 한국은 위기의 중심에서 비켜갈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르게 말하면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도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우리 기업들은 지금 13억 인구의 중국에서 치열한 생존 전쟁 중이다. 많은 기업들이 싸고 질 좋은 상품만 있으면 중국인들의 지갑을 쉽게 열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 시장과 중국인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그들의 문화 깊숙한 곳까지 알아야하고, 시시각각 고급스럽게 변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 결론은 사람이다.

『중국 속으로』는 지금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내밀한 취재한 결과이다. 중국을 주제로 한 이미 책들은 넘쳐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중국의 역사부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했다. 하지만 이 책은 KBS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PD들이 직접 중국의 구석구석까지 발로 뛰며 모든 자료들을 중국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모두 수집했다.
프롤로그 / 나는 무엇을 보았나

Part 1. 중국이 변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 아니, 이젠 세계의 시장!
-세계가 주목하는 소비국가, 중국
-주목받는 중국의 2선 도시
-정저우, 문을 닫지 않는 쇼핑센터
-중국 경제를 이끄는 중산층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주목하라
-중국 소비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른 이들
-중국 여성들을 주목하라

변화하는 중국인들의 소비패턴
-인터넷 쇼핑, 중국의 소비문화를 바꾸다
-중국 전자상거래의 혁명, 알리바바


Part 2. 13억 대륙의 마음을 잡아라

명동 상권을 뒤흔든 요우커의 위력
-요우커, 명동을 화장품 거리로 만들다

꺼져가는 요우커의 불씨를 살려라
-어떻게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늘어났을까?
-요우커에 희망을 거는 사람들

한류, 중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한류, 요우커 열풍을 일으키다
-중국 젊은이들, 한국에 빠지다
-한류는 아직 진행 중이다

Part 3. 중국,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중국 엄마들의 고민
-중국에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 ‘안전’
-중국 엄마들은 한국 분유가 좋아!

믿을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
-모조품으로 몸살을 앓는 한국 중소기업
-중국에 부는 한국산 열풍

환경 문제는 기회다
-중국의 또 다른 고민, 스모그

K-비지니스로 공략하라
-중국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화장품
-중소기업, 한류를 이용하다

Part 4. 한국 경제의 다음 돌파구는 여기서

새로운 서비스로 승부하라
-중국 여성들을 사로잡는 한국 패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미용실

IT 신대륙에 접속하라
-공룡이 된 중국의 IT 기업들
-스마트폰, 중국인의 생활을 바꾸다
-넒은 중국의 온라인 시장, 더 높은 진입 장벽

중국의 높은 IT 진입장벽, 틈새시장을 찾아라
-지문인식 시스템으로 중국 스마트폰을 사로잡다
-역발상, 불법 복제 방지 반도체

위기의 게임 산업, 돌파구를 찾아라
-한국을 뛰어넘은 중국의 게임 시장
-중국에서 기사회생한 한국 게임

떠오르는 창업의 메카, 선전(深?)
-제2의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꿈꾸다
-한국의 스타트업, 선전에서 도전하다

이제는 중국 전문가가 필요하다
-가창 초등학교에 중국어 바람이 거센 까닭은?
-한국 중소기업들,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인터뷰/ 코트라 이상윤 위원
중국 시장, 브랜드의 고급화와 현지화로 성공할 수 있다

에필로그 / 지금은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때!

부록/ 중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

세계의 공장? 아니 이젠 세계의 시장!
중국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르고, 더 크게 성장하고 있다.

Part-1. 중국이 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생산기지 중국이 ‘소비’라는 카드를 뽑아들었다. 고가의 자동차, 예술품, 와인부터 중국인의 지갑이 열리지 않는 곳이 없다. 그 배경에는 중국 경제를 이끄는 도시 중산층이 있다. 2000년 1%에 불과했던 중산층은 2010년에는 6%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51%까지 확대될 것이다. 소득 34,000달러 이상의 최상위층도 2010년에는 전체 인구의 2%에서 2020년에는 6%로 늘어날 전망이다. 중국인의 생활 가치는 ‘저축’이 아니라 ‘소비’로 변화했다.

Part-2. 13억 대륙의 마음을 잡아라
지난 2014년, 해외로 여행을 나간 중국인은 일억 명이다. 이처럼 해외여행이 급증한 이유는 시진핑 정부의 강력한 개방정책 때문이다. 해외여행은 매년 10%의 속도로 증가했다. 시진핑 주석은 5년 내에 해외로 나가는 중국 관광객이 5억 명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중국 내 대학의 여행 관련 학과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인들이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2001년 중국 정부는 세계무역기구 (WTO)에 가입한 뒤 자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정책을 세우고 15년 동안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했다. 관세는 최소 100%에서 많게는 400~500%까지 붙기도 했다. 특히 여성들이 주로 소비하는 옷, 향수, 가방 등은 높은 관세 때문에 중국에서 구입할 경우 대단히 비싸다. 낮게는 몇 십 배, 높게는 10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해외여행에서 쇼핑에 몰리는 이유도 가격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면세점들의 매출의 절반 이상이 요우커의 지갑에서 나왔다. 그런데 쇼핑 이유 가운데 눈여겨 볼 대목이 있다. 바로 선물을 하기 위해 쇼핑하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Part-3. 중국,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
2008년 화학물질 멜라닌에 오염된 분유가 유통되면서 중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적발된 곳이 중국 최대의 분유 회사 ‘싼루’이기에 충격은 더욱 컸다. 피해는 정말 심각했다. 분유를 먹은 아이들 중 54,436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6명의 아이들이 사망했다. 병원은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어린 아이들이기에 수술 등의 치료가 쉽지 않아 엄마들은 그저 눈물로 아이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중국 정부는 사고 수습에 애를 썼지만, 엄마들은 분노를 가라앉힐 수는 없었다. 그 이후에도 가짜 분유 사고는 계속됐고 중국 엄마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2003년 가짜 저질 분유로 13명이 사망했고, 2008년에는 멜라닌 분유 파동으로 6명이 사망했다. 2010년에는 성조숙증 분유, 2011년 피혁 분유 파동, 2013년 뉴질랜드 폰테라 박테리아 검출, 2015년 과도한 질산염, 셀레늄이 분유에서 검출됐다.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분유는 필수적이다. 분유를 믿을 수 없다고 해서 안 먹일 수가 없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중국 정부는 2013년 “생산?보관 업체 사후관리 명시”, “재포장 금지, 중국어 표기 라벨 부착”, “분유 용기에 포장 판매 형태로 수출” 등의 가짜 분유를 막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중국 엄마들은 자국 분유를 외면하고 외국 분유를 구하기 위해 외국으로 원정까지 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마트에 분유가 공급이 중단됐다. 중국인들의 싹쓸이가 주 원인이었다. 독일의 분유 생산량이 2013년의 2배임에도 부족했다. 프랑크푸르트의 마트에서는 한 고객이 구입할 수 있는 분유의 양을 최대 3통으로 제한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위기를 탓하지 마라, 반전의 기회가 온다!
2016년 「차이나 신드롬」을 준비하라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한국 경제는 중국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됐다. 한국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수출, 수입 교역량 1위/ 전체 수출량의 25.5%, 전체 수입량의 20.0% 자료제공: 한국무역협회) 덕분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글로벌 금융 위기를 겪는 동안에도 10% 대의 고속성장을 거듭한 중국 덕분에 한국은 위기의 중심에서 비켜갈 수 있었다. 그러나 다르게 말하면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도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우리 기업들은 지금 13억 인구의 중국에서 치열한 생존 전쟁 중이다. 많은 기업들이 싸고 질 좋은 상품만 있으면 중국인들의 지갑을 쉽게 열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 시장과 중국인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그들의 문화 깊숙한 곳까지 알아야하고, 시시각각 고급스럽게 변하고 있는 중국인들의 취향을 반영해야 한다. 결론은 사람이다. 이 책 [중국 속으로]는 지금 중국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내밀한 취재한 결과이다.

중국을 주제로 한 이미 책들은 넘쳐난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중국의 역사부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했다. 하지만 이 책 [중국 속으로]는 KBS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PD들이 직접 중국의 구석구석까지 발로 뛰며 모든 자료들을 중국의 내밀한 이야기까지 모두 수집했다.

*출판사 서평

중국 핵심 지도부도 시청한 다큐멘터리,
중화왕(中華網) 등 4,0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슈퍼차이나] 그 이후를 다루다.

최근 달라진 중국의 소비문화, 경제, 도시, 요우커, 중국의 고민 그리고 IT 산업까지..
상세하게 분류해 소개함으로써 중국 경제의 최근 실체를 제대로 파헤친 책!

대한민국 新국부론 [중국 속으로]는 KBS에서 2015년 7월, 4부작(1부:13억 대륙의 마음을 잡아라 / 2부:용의 변신, 한국의 선택 / 3부:중국의 고민을 읽어라 / 4부:IT혁명의 중심, 중국과 공존하라)으로 방송했던 다큐멘터리 신국부론 [중국 속으로]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다큐멘터리의 특징은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범위를 중국과 대한민국으로 좁혀서 보다 심층적인 접근을 했다. 둘째, 경제적 논리와 방법보다는 사람에 집중했다. 우리가 가진 무엇을 팔것인가보다 중국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에서부터 이 다큐멘터리는 출발했다.

슈퍼차이나의 등장. 우리에게 단순히 힘 센 이웃이 생긴 것이 아니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것인가? 아니면 호랑이의 등에 올라탈 것인가? G2를 넘어 명실상부한 ‘NO 1’으로 성장하고 싶은 중국의 등장으로 우리 경제는 바야흐로 갈림길에 서 있다. 새로운 중국의 등장으로 우리 경제는 어떻게 변할지, 5개월간의 취재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을 했다.

13억 인구, 그들의 마음을 읽다
가장 매력적인 기술은 사람에 있다!

1장에서는 달라진 중국의 모습과 사람들의 삶을 자세히 소개한다. 과거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렸다. 저렴한 노동력으로 값싼 제품을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 중국의 대표적인 이미지였다. 하지만 지금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했다. [포브스]는 세계 억만장자 1,400명 중 161명이 중국인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인들이 세계 미술시장의 전체 점유율 39%(2011년)를 차지하고 있다. 사회 인프라의 발전도 상당하다. 북경, 상해와 같은 1선 도시들 뿐만 아니라 정저우, 칭다오, 청두 같은 2선 도시들의 성장이 무섭다. 성장하는 중국 경제와 더불어 지갑이 두둑해진 중국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생활하고, 소비하고, 삶을 즐기는지에 대해 다뤘다.

중국을 이야기할 때 한류의 바람을 빼놓을 수 없다. 2장에서는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다루고 있다. 중국은 지금 한류의 열풍으로 많은 요우커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미 서울의 명동에는 중국어가 공용어나 다름없다. 일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했던 상인들은 이미 중국인으로 대상을 바꾼지 오래다. 이런 한류의 바람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그 질문을 가지고 대답을 찾기 시작했다. 중국에 불고 있는 한국 음식점 열풍, 한국어 어학원을 찾는 중국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의 구석구석을 찾아가 중국에 알리고 있는 중국 교환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3장에서는 중국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급격한 성장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성장과 함께 중국에는 고민이 늘어났다. 최근 중국은 식품 사고, 환경 문제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통해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접근 할 수 있을지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4장은 거대한 공룡 중국 경제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국 경제의 해답을 찾아보았다. 이미 세상은 'Made in China'에서 'Made for China'의 세상으로 변화했다. 13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국 시장에 맞는 특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만의 특화된 전략이 없다면 판판이 깨질 수밖에 없다. 이미 글로벌화되면서 대기업도 버티기 어려운 중국 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한국 기업들이 있다. 화장품, 반도체, 보안 솔루션, 환경 상품 등 우리 기업들이 중국에서 성공한 그들만의 노하우를 살펴봤다.

* 책속으로 추가

Part-4. 한국 경제의 다음 돌파구는 여기서
‘텐센트’는 1998년 설립 이후 ‘QQ’라는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성장하였으나, 그 후의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위기를 맞고 있었다. 당시 ‘텐센트’도 게임업계 후발 주자였다. ‘텐센트’도, 스마일게이트도 당장 수익을 올려야 회사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었다. 중국 시장에서의 반응은 뜨거웠다. 2014년에 600만 명이라는 게임 역사상 최대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했고 1조 5천억 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이 한국 게임사는 매년 3,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 중국인들은 이 게임을 국민 게임이라 불렀다. 한국의 수준 높은 게임에 대한 중국인의 반응은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메신저 플랫폼 하나로 5억 명에 가까운 중국인들에게 이 게임을 노출시킬 수 있었다. 중국 시장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물론 ‘텐센트’의 성과도 상당했다. ‘텐센트’는 2008년도 이 게임을 론칭한 다음부터 지금까지 10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뤄왔다. 2007년, ‘텐센트’의 시가총액은 삼성전자의 10분의 1에 불과했지만 8년 만인 2015년 4월, 텐센트는 225조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217조 원을 따라잡았다.
한국 게임이 중국에서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현지화였다. 개발자들은 중국 현지화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붉은 색과 황금색, 용무늬를 게임에 적극 활용했다. 배경과 캐릭터를 중국 고유한 것들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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