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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어가는 순간

최선의 나를 찾아서
헤르만 헤세 지음 | 이민수 옮김
생각속의집

2021년 03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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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118436
쪽수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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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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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아닌 어느 누구도 되고 싶지 않았다.”
헤세를 읽는다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주인공 혜준은 집안의 반대와 주변의 무시에도 배우라는 자기만의 길을 꿋꿋이 지켜나간다. 무명 배우에서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선 그에게 주변에서는 더 큰 성공을 위한 제안을 시작하지만, 그는 제동을 걸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 이름 없을 때도 나였어.” 스타가 되었든 안 되었든 ‘자기만의 길’을 가겠다는 소신을 굳히지 않는다.
자기만의 길을 말할 때, 헤르만 헤세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나 아닌 어느 누구도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할 만큼 자기만의 길, 자기만의 삶을 열망했던 헤세. 그에게 세계적인 작가라는 영예를 안겨준 《데미안》은 이런 자기만의 길 앞에서 방황하고 고뇌하는 주인공 싱클레어의 내면세계가 밀도 높게 그려져 있다. 칼 융의 정신분석에 영향을 받은 후 쓴 첫 작품이 바로 《데미안》이었고,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자기만의 내면으로 가는 길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자기만의 길을 열망했던 헤세였지만 사실 그의 인생은 평탄하지 않았다. 열두 살 때 이미 시인이 되고자 결심했던 그는 가족들의 몰이해 속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다. 또 세계대전을 두 차례나 겪었으며,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으로 화젯거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극도로 예민한 성격과 우울증으로 60여 차례에 걸쳐 심리치료를 받기도 했는데, 그런 혼란과 혼돈의 와중에도 그가 늘 천착했던 것은 자기만의 길, 즉 ‘진정한 자아’였다. 참된 자아를 찾기 위해 그는 피나게 책을 읽었고, 피나게 글을 써갔다. 그에게 진정한 자아는 불확실한 삶의 파고 속에서도 다시 돌아가야 할 자기만의 본원 같은 것이었다. 그래서 ‘박쥐가 스스로 타조가 되려고 해서는 안 되듯’ 우리 각자는 자신을 누구와 섣불리 비교해서도 안 되고, 오직 자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야 한다고 헤세는 말한다.

깨달은 사람에게는 단 한 가지 의무만이 있다.
자기 자신을 탐색하고 자기 안에서 더욱 확고해지는 것,
그 길이 어디로 나 있든 자기 자신의 길을 계속 더듬어 가는 것,
이것 외에는 그 어떤 의무도 없다.
- 《데미안》 본문 p. 33
여는 말 :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내딛는 것이다

첫 번째 나를 찾는다는 것
자기에게 이르는 길 ㆍ 삶을 위한 절망 ㆍ 자아에 관하여 ㆍ 다른 길은 없다 ㆍ 내가 내딛은 삶 ㆍ 나를 찾는 길
영혼의 열림 ㆍ 영혼의 불꽃 ㆍ 방황 끝에 얻는 것 ㆍ 외로운 존재 ㆍ 나에게 열중하기 ㆍ 내면의 은신처
자기 자신이 되는 법 ㆍ 나에 대한 무지 ㆍ 자기 길을 가는 사람 ㆍ 마음이 힘들 때 ㆍ 단 하나의 의무
진정 원하는 것 ㆍ 내 안의 원천 ㆍ 나의 길을 가기 ㆍ 진정한 소명 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ㆍ 빛의 위안
나만의 세계 ㆍ 옳다고 생각한다면 ㆍ 성공과 몰락 ㆍ 나의 책임 ㆍ 인생의 주체 ㆍ 동경의 별 ㆍ 운명에 대한 책임
상처가 꽃으로 ㆍ 고통도 나의 것 ㆍ 견디기 힘들 때 ㆍ 나를 괴롭히는 것은 ㆍ 위기 극복 ㆍ 방랑하는 존재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ㆍ 유일무이한 나의 것 ㆍ 힘든 시간 후에 오는 것들 ㆍ 인생의 중심 ㆍ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두 번째 : 나를 발견한다는 것
내 안에서 나오는 것 ㆍ 공존하는 감정 ㆍ 상승과 하강 ㆍ 자신과 멀어진다는 것 ㆍ 내면에 귀 기울이기
찾는다는 것과 발견하는 것 ㆍ 미워하는 이유 ㆍ 진행형의 존재 ㆍ 비교하지 말 것 ㆍ 자신과의 조우 ㆍ 존재의 본질
나만의 운명 ㆍ 불행도 나의 힘 ㆍ 나의 운명은 나의 것 ㆍ 나를 돌보는 시간 ㆍ 삶의 원동력 ㆍ 사랑을 이끄는 힘
지금, 오늘이다 ㆍ 사랑과 자기발견 ㆍ 내가 되어가는 순간 ㆍ 홀로 서는 법 ㆍ 내일의 ‘나’ ㆍ 진실로 믿었다면 ㆍ 현재라는 본질
조용한 열정 ㆍ 지식과 지혜의 차이 ㆍ 나를 향한 두려움 ㆍ 다름을 존중하는 법 ㆍ 뿌리의 운명 ㆍ 깨어 있는 사람
거리를 두는 힘 ㆍ 감정은 좋은 것 ㆍ 평화도 노력이다 ㆍ 관계의 거리 ㆍ 고통의 힘 ㆍ 자기 안에서 강해지는 사람
의지의 자유 ㆍ 만들어가는 존재 ㆍ 고집이 있는 사람 ㆍ 따로 또 함께 ㆍ 개성의 발견 ㆍ 전환의 순간 ㆍ 계속 살아가기
성장의 조건 ㆍ 두려움의 전환 ㆍ 고독하고 의연하게 ㆍ 가장 두려운 것 ㆍ 되어가는 존재 ㆍ 고통보다 더 높이
울림을 주는 것 ㆍ 사십과 오십 사이 ㆍ 고통이 없다면 ㆍ 잘 들어주는 사람 ㆍ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세 번째 : 다시, 태어난다는 것
자아의 탄생 ㆍ 자기 자신의 뜻 ㆍ 자아의 심연 ㆍ 나를 비워내기 ㆍ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 ㆍ 주체적인 삶 ㆍ 내 안의 최고의 것
다시, 태어난다는 것 ㆍ 특별한 존재 ㆍ 꿈을 찾아서 ㆍ 미지의 존재 ㆍ더 많이 사랑하기 ㆍ 다시, 시작하기
명랑함을 잃지 않기 ㆍ 매순간 새롭다는 것 ㆍ 충만한 순간 ㆍ불행에도 빛나는 ㆍ 자아의 죽음 ㆍ 중요한 것은 사랑
나 자신의 완전함 ㆍ 영원과 한순간 ㆍ 가치 있는 삶 ㆍ 순간을 느끼는 사람 ㆍ 자기만의 신성한 법칙 ㆍ 죽음을 사랑하기
나를 펼칠 곳으로 ㆍ 명랑함은 본질이다 ㆍ 진통 후에 피는 꽃 ㆍ 빛과 어둠은 하나 ㆍ ‘나’라는 가능성 ㆍ 태어난다는 것
자신에게 복종할 것 ㆍ 나를 잃지 않기 위하여 ㆍ 최선의 것 ㆍ 고요한 임무 ㆍ 세상 앞에서 나 ㆍ 가장 아름다운 것
작은 즐거움 누리기 ㆍ 자기 삶의 예술가 ㆍ 성장이 없다면 ㆍ 우리가 있다는 것 ㆍ 자신과 하나가 되기까지 ㆍ 신성한 믿음
삶의 의미 ㆍ 행복은 사랑이다 ㆍ 모든 것의 시작 ㆍ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ㆍ 삶을 위한 책 ㆍ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닫는 말 : 내가 되어가는 순간, 언제 맞이했었나요?
참고문헌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나를 찾아서…
헤세가 전하는 자기발견의 문장들

이 책에서는 자기만의 삶을 추구했던 헤세의 문장들을 가득 만날 수 있다.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1919)을 비롯해서 구도자적으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을 그린 《싯다르타》(1922), 종교와 예술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그린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930) 등 소설과 산문집, 시 등 헤세의 작품 속 자기발견에 관한 문장들을 한데 모은 잠언집이다. 본문은 나를 찾는다는 것, 나를 발견한다는 것, 다시 태어난다는 것, 이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주제별로 자기를 찾아가는 삶에 대한 헤세의 고뇌와 열정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

헤세는 자기만의 길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여정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고통이고 성장도 고통이다. 씨앗은 땅을, 뿌리는 비를, 꽃봉오리는 터트리는 것을 견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한 세계를 깨트리는 고통을 견뎌낸 사람만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그의 확고한 신념을 잘 보여준다.
고통을 잘 견디는 사람은 인생의 반 이상을 산 사람들이다.
괴로워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완전하게 사는 것이다.
태어난다는 것은 고통이고 성장도 고통이다.
- 《차라투스트라의 귀환》 본문 p. 97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에게 이르는 길”
최고의 삶이 아닌 최선의 삶을 산다는 것

헤세는 자신을 개인주의자라고 고백하며 그 어떤 정해진 길도 거부하고 자기만의 길에 고집스럽게 몰두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길은 평탄한 도로도 직진의 길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고 헤매더라도 그 길을 찾아가야 한다. 헤세가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 말한 것처럼 온갖 인생의 우회로를 가더라도 우리 각자는 “나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를 실현하는 삶, 바로 꿈을 실현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헤세는 왜 그토록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했을까? 자기 존엄성과 개성을 가진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치열한 경쟁의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헤세가 전하는 자기만의 길은 놀라운 통찰력을 전해준다. 그것은 남들과 경쟁하느라 ‘최고의 나’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나만이 살아낼 수 있는 ‘최선의 나’를 향해가는 삶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헤세가 전하는 자기만의 길은 최선의 나를 만들어가는 것, 곧 개성화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헤세적인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가능성의 존재다. 주변을 돌아보면 여전히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존재의 고민을 시작했다는 것은 이미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가지가 수백 번 잘려 나간다 해도 새로운 싹 틔울 것이며, 이 미친 세상을 사랑할 것이라는 헤르만 헤세. 오늘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헤세가 전하는 자기발견의 문장들은 꺼지지 않는 가능성의 힘을 전해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가는 길이다.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는 시도이고 오솔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누구도 완벽하게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어떤 이는 조용히, 어떤 이는 분명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기 자신이 되려고 최선을 다한다.
- 《데미안》, 본문 p. 17

작가정보

저자 :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인이 되고자 수도원 학교에서 도망친 뒤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일했다. 이십 대 초반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페터 카멘친트》《수레바퀴 아래서》《크놀프》 등을 발표했다. 스위스 몬타뇰라로 이사한 1919년 전후, 개인적인 삶의 위기를 겪으면서 작품 세계도 전환점을 맞는다. 칼 융의 정신분석에 영향을 받은 후 《데미안》이 탄생했고, 이후 소위 내면으로 가는 길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헤세가 그림과 인연을 맺은 것도 이 무렵이며, 이후 그림 그리기는 헤세의 자기돌봄을 위한 동행자가 되었다.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1962년 몬타뇰라에서 영면했다.
주요 작품으로 정신분석 연구로 자기탐구의 길을 개척한 대표작 《데미안》을 비롯하여 《수레바퀴 밑에서》《크눌프》《싯다르타》《황야의 늑대》《나르치스와 골트문트》《황야의 이리》《유리알유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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