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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은 변화하는 중입니다

두 얼굴의 감정, 조울증 이야기
루비 루 지음 | 한나라 옮김
생각속의집

2019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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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94.25MB)
ISBN 9791186118344
쪽수 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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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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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쪽(조증)과 아래쪽(울증)의 세계를 오가면서
수많은 나를 경험했다.
그것은 나 스스로 변화하는 시간이었다.”
내 안에는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이 공존한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 두 얼굴의 감정, 조울증에 대한 생생한 고백

빈센트 반 고흐,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이들의 공통점은 조울증을 앓았다는 것이다. 조울증은 조증과 울증이 왔다 갔다 하는 기분장애의 하나인데, 최근 들어 이런 급격한 기분변화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내 기분은 변화하는 중입니다』는 저자가 조울증을 겪으면서 느낀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심리만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조증과 울증의 극단적인 기분상태가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조울증의 특징을 까다로운 한 마리의 여우에 비유하면서 이렇게 고백한다.

“기분이 ‘업’된 상태일 때 저는 매우 사교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변신합니다. 반면에 기분이 ‘다운’된 상태일 때는 무기력하고 외롭고 염세적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렇듯 제 안에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이 공존합니다.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오랫동안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어느 날, 나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어느 순간, 이유도 없이 기분이 날아갈 듯 흥분된 것이다. 이런 날에 나의 모습은 평소와는 확연히 다른 행동을 보였다. _ 19쪽

치료사는 내 기분이 하루에도 얼마나 자주 변하는지 기분일기장에 매일 시간대별로 기록해보라고 했다.
_ 30쪽

이번에야말로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나는 이곳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자살충동 같은 응급상황 시에는 의사들이 바로 도움을 줄 것이고, 내 병의 원인을 찾아서 낫게 해줄 거라 믿고 싶었다. (…)병원에서 보낸 일주일 동안은 잠시 숨을 쉴 수가 있었다. 나는 고통스러운 세상으로부터 떨어져 있었고, 모든 책임으로부터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원에서 보낸 짧은 휴식도 오래가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이것도 시간낭비였다. _ 37쪽

어둠 속에서 보낸 7년의 시간 동안 나는 8명의 심리전문가들을 만났다. 하지만 내 안의 문제는 여전히 풀지 못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내 안에 깊은 곳에 숨어 있었던 것은 바로… 한 마리의 작은 여우였다. _ 47쪽

내 안에는 두 사람이 있었다. 나를 살릴 수 있는 사람, 나를 죽일 수 있는 또 한 사람.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이 필요했다. 내가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나를 바꿔야 했다. _ 125쪽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어떤 편견을 갖고 있다. 그 편견은 아픈 사람들에 대한 것이다. 암묵적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우리’라는 정상적인 사람들과 ‘그들’이라는 비정상적인 사람들 또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 _ 127쪽

집으로 돌아오면서 “난 순환성장애를 갖고 있어”라고 고백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 병명을 갖게 되는 순간, 우리는 중압감을 느낀다. 병명에 갇힌 사람들에 의해 낙인이 찍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에 걸렸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 병을 통해 인생에서 새로운 시간을 갖게 될 수 있다. _ 148쪽

이제 나는 나를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 나는 위의 세계(조증)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고, 아래의 세계(울증)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단지 ‘움직이는 중’이다. 그것은 나의 세계가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하고 있는 의미다. _ 152쪽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나는 나를 속이고 있는 걸까? 오랫동안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지독한 위선 적 증상에 맞서 외롭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답을 찾았습니다. 진짜 나의 모습이란 ‘내가 변화하는 사람’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들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_ 11쪽

오르락내리락하는 내 기분,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조울증이라고?!
- 조울증을 스스로 진단하는 법

저자는 십대 때부터 무려 7년 동안 ‘조울증 여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오랜 시간 힘들었던 이유는 다른 정신병에 비해 조울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잠시 기분이 들뜬 정도의 경조증에 있다가 많은 시간을 우울한 상태로 보내는 경우, 대개는 예민하거나 변덕이 심한 사람, 끈기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거나, 스스로도 단순히 성격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또한 ‘조울증’을 가진 사람이 우울한 상태에 빠지면, ‘우울증’과 구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의 감수자인 허휴정 정신과전문의는 “조울증과 우울증은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다가 나중에 조증이나 경조증이 발현되어 뒤늦게 조울증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다”면서 다음의 경우, 조울증의 일부일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기를 권한다.

▶ 우울해질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 대체로 외향적이고 쉽게 기분이 들뜨는 경우
▶ 기분이 들뜨고,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혹은 우울해지는 빈도가 매우 잦은 경우
▶ 우울해질 때마다 너무 많이 자거나, 폭식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
▶ 가족 중에 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비슷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
▶ 출산 후에 극심한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나는 조증과 울증이라는 두 세계를 오가면서
수많은 ‘나’를 경험했다.
- 내 안의 까다로운 조울증 여우와 살아가는 법

대체로 우리는 마음 안에 우울이나 불안,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얼굴을 한 여우를 발견하면 그 여우를 없애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의 장기가 말썽을 부린다고 쉽게 없애버리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듯이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괴롭히는 말썽쟁이 여우라도 마치 아이를 돌보듯 달랜다면 뜻밖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잘 조련된 ‘조울증’ 여우들은 다른 여우가 도저히 가질 수 없는 독특한 창조력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저자도 자신의 문제를 단순히 조울증으로만 여기지 않고, 오히려 병을 계기로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고 고백한다. “내 안에는 두 사람이 있었다. 나를 살릴 수 있는 사람, 나를 죽일 수 있는 또 한 사람.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이 필요했다. 내가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나는 나를 바꿔야 했다.”(125쪽)

우리가 아닌 그들? 정신병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
- 병은 나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

또한 저자는 정신병을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편견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우리’라는 정상적인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라는 비정상적인 사람들 또는 정신병이 있는 사람들. 이런 이분법적 편견 때문에 자신의 병을 말하지 못하고 병을 더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병에 걸렸다고 해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 오히려 그 병을 통해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조울증 투병기를 자기성찰로 풀어낸 이 책은, 비슷한 심리적 문제로 힘든 분들에게 진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제 나는 나를 새롭게 알아가고 있다. 나는 위의 세계(조증)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고, 아래의 세계(울증)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단지 움직이는 중이다. 그것은 나의 세계가 불안정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한다는 의미다.” _152쪽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루비 루

우리는 아플 때 외로움을 느낍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자신의 병과 함께하면서 누구보다 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려 7년 동안 그녀는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봤지만, 누구도 수시로 변하는 그녀의 감정기복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오랜 투병생활 끝에 마침내 ‘순환성 기분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양극성 장애에 속하는 순환성 기분장애는 초반에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쉽게 알아내기 어렵고 또, 만성 우울증이라고 잘못 판단하기 쉽습니다. 저자에게 순환성 기분장애란, 그녀의 기분을 가지고 노는 얄미운 한 마리의 여우와 같습니다. 자기 안에 살고 있는 이 작은 여우를 발견했을 때,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당혹스러워하지만, 끝까지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습니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위트와 자기성찰을 풀어낸 이 심리만화는 양극성 장애(조울증)를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 비슷한 심리적 문제를 가진 모든 분들, 특히 무거운 이론서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자는 현재 파리에 거주 중이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웹 개발자로 활동 중입니다.

프랑스 공인 예술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투르 국립 의과대학 ‘예술치료 전문 과정’을 졸업했다. 투르 국립 의과대학 병원 유아동 건강정신과 병동에서 자폐 발달장애(ASD)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치료 인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알츠하이머,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치료 커리큘럼을 연구 중이다.

현재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후 고민 끝에 가톨릭의대에 진학하여 전문의를 취득했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및 평생건강증진센터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근무했으며, 주로 기분장애, 불안장애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특히 유년기 시절의 상처가 많은 환자들의 정서조절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대한불안의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등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약물치료 이외에도 인지행동치료, 소마틱스 기반 정서조절치료에 중점을 두어 연구와 발표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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