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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생텍쥐페리 잠언집 | 사랑을 한다는 건 책임을 안다는 것
생텍쥐페리 지음 | 송혜연 옮김
생각속의집

2015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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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3MB)
ECN 0102-2018-800-002697766
쪽수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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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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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관계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잠언집이다. 그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서 관계의 소중함을 끊임없이 말해왔다. ‘함께 보낸 시간만큼 책임이 있다’‘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친구를 파는 곳은 없다’ 등 그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바로 ‘길들임’이다. 좋은 벗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고 “함께 겪은 수많은 추억, 괴로운 시간, 어긋남, 화해, 갈등 …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만남이란 패스트푸드나 일회용 커피가 아니라 오랫동안 서로에게 길들여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관계에서 행복을 발견한 생텍쥐페리의 길들임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추천의 말 : 관계란 포도주처럼 익어가는 것

1. 우리가 만났어도 정말 만났을까? : 관계의 발견
2. 길들이고 길들여진다는 것 : 관계의 비밀
3. 책임지는 사랑에 대하여 : 관계의 요건
4. 사랑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 : 관계의 행복
5. 오직 사랑만이 우리를 살게 한다 : 관계의 기적

옮긴이의 말 : 오랫동안, 길들여가는 것
생텍쥐페리 연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정확히 이해시킬 수 있을 까? 불행히도 그것만큼 위험한 생각도 없다.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말을 통해 밖으로 전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안에 있는 생각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이 세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말을 했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뭔가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타인이 자신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는 경우는 단 하나,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만 가능할 뿐이다. -p. 18 《사막의 도시》

당신들은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집과 훌륭한 자동차의 모형을 보여주었지만, 정작 그곳에서 살고 그 자동차를 운전할 사람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않았으니,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p. 33 《카르넷》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면 그 사랑은 오히려 더 가난해진다. 반대로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누군가가 존재해야 한다. 다만 나의 것을 주고도 언제나 잃기만 한다면 그것은 사랑 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p. 41 《사막의 도시》

“음, 아직까지 너는 나에게 수만 명의 어린 소년들과 아무 차이가 없는 그냥 어린 소년에 불과해. 난 너를 필요로 하 지 않고, 너는 나를 필요로 하지 않아. 나도 너에게는 수만 마리의 여우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한 마리의 여우일 뿐 이지. 그렇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로 하게 될 거야.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세상에서 유일한 친구가 되는 거지…….”
-p. 57 《어린 왕자》

돌이켜보면 함께 이겨낸 고난이 언제나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었다. 야간 비행과 찬란하게 빛나는 수많은 별들 속에서 몇 시간 동안 맛본 황홀한 광경은 돈으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것들이었다. 위험한 비행을 마치고 다시 만나는 땅, 나무, 꽃, 여인, 미소들……. 싱그러운 생명력으로 채색되어 아침이면 우리에 게 새로운 선물을 안겨주며 우리의 노고를 위로해주는 작은 음악회와 같은 것은 절대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p. 77 《바람과 모래와 별들》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p. 85《아리스로의 비행》

잃어버린 동반자의 자리를 메워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시절 알았던 사람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는 없다. 함께 나누었던 추억의 보물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서로 노여워했던 것, 의견이 맞지 않아 충돌했던 것, 화해를 하고 가슴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던 순간들, 그런 깊은 정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p. 90 《바람과 모래와 별들》

받기에 앞서 주어야 하고, 살기에 앞서 집을 지어야 한다. 나는 내 동료에 대한 사랑을 마치 어머니가 젖을 줌으로써 자기의 사랑을 완성했듯이 나의 피를 내어줌으로써 완성 하고자 노력했다. 여기에 사랑의 신비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완성하려면 희생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 p. 106 《아라스로의 비행》

나는 사랑이 없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다. 지금까지 사랑 없이는 그 어떤 말도,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고, 글조차도 쓰지 않았다. -p. 157 《전쟁터에서 친구에게 보낸 편지》

“길들여진다는 것은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세상에서 유일한 친구가 된다는 거야.”

친구를 파는 곳은 없다,
관계란 오랫동안 길들여가는 것!
만남도 속도의 시대다. 빨리 만들어서 빨리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처럼 인간관계도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우리들. 학교에서 직장에서 또 SNS에서 매일 만나지만 그 중에 친밀한 관계는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관계에 관한 주옥같은 글들을 모은 잠언집이다. 그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서 관계의 소중함을 끊임없이 말해왔다. ‘함께 보낸 시간만큼 책임이 있다’‘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친구를 파는 곳은 없다’ 등 그가 말하는 인간관계의 핵심은 바로 ‘길들임’이다. 좋은 벗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고 “함께 겪은 수많은 추억, 괴로운 시간, 어긋남, 화해, 갈등 …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만남이란 패스트푸드나 일회용 커피가 아니라 오랫동안 서로에게 길들여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관계에서 행복을 발견한 생텍쥐페리의 길들임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인간이 된다는 것,
그것은 책임을 안다는 것!
하버드대 행복연구소에 따르면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 가장 큰 부분은 바로 관계라고 한다. 즉 친밀한 관계가 많을수록 그 사람의 행복감도 함께 높아진다는 것.
그렇다면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나만의 장미꽃을 피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생텍쥐페리는 ‘책임” 있는 관계를 강조한다. 그의 명저 《어린 왕자》에서 사막에 떨어진 뒤 꼭 1년 만에 어린 왕자는 지구를 떠난다. 어린 왕자가 살던 별에 홀로 남은 꽃이 걱정이 되었던 것이다. 꽃이 혼자서 살 수 없을 거라는 연민과 자기 꽃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어우러진 결정이었다. 자신과 관계를 맺은 꽃을 위해서 그는 지구를 떠나기로 한 것이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안다는 것! 바로 책임감은 생텍쥐페리가 말하는 관계의 진수(眞髓)이다.
“넌 네게 익숙해진 것들을 지켜줄 책임이 있어.
넌 장미를 책임져야 해…….” 《어린 왕자》

실망하고 상처받고 …
그래도 우리는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생텍쥐페리는 인간관계도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결코 알지 못할, 인간 존재의 고귀함과 관계(연대)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아무리 사람에게 실망하고 상처를 받더라도 끝까지 만남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인간(人間)이란 한자 어원대로라면 사람(人)과 사람(人) 간의 사이(間)이다. 때문에 ‘혼자의 인간’은 성립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사랑과 책임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진정한 관계라고 생텍쥐페리는 말한다.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아리스로의 비행》
추천사 중에서
진정 아름다운 관계는 일회용 종이컵이나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오래 숙성된 포도주처럼 잘 익어가는 것! 그 빛나는 진리를 우리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우리의 별을 찾을 수 있도록 먼 데서 미리 빛을 보내준 어린 왕자와 여우와 장미꽃의 이름도 더욱 사랑스럽고 향기롭기를.
- 고두현 시인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생텍쥐페리

저자 생텍쥐페리는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4세에 아버지가 사망했고, 청소년기에 1차 세계대전을 겪었다. 스트라스부르의 전투기 연대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 생텍쥐페리는 21세에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제대 후에는 라테고에르 항공사에 취직하여 정기우편비행을 담당한다. 비행은 그에게 직업일 뿐 아니라 모험과 사색의 연장이었으며, 비행 중의 경험 그리고 동료들과의 우정은 수많은 작품의 모태가 된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다시 전투비행사로 복무했고, 이후 뉴욕에서 작품 쓰는 일에 전념하다가 알제리의 정찰비행단에 들어간다. 1944년 7월, 생텍쥐페리는 그르노블-안시 지역으로 출격했으나 돌아오지 못한다. 1913년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상, 1939년에는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받았다. 《남방 우편기》 《어린 왕자》 《전시 조종사》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송혜연은 롱아일랜드 대학에서 영어를 공부한 후 서울시립대학에서 국제학업협력에 관한 업무를 맡았다. 영문학에 빠져서 보냈던 유년 시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현재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시와 소설 리딩 튜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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