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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엄마의 생각의 깊이만큼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
한귀은 지음
예담프렌드

2016년 03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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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54MB)
ISBN 979118611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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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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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은 인문학적 차원에서 엄마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엄마가 읽어야 할 인문서 리스트를 제시하는 게 아니라, 인문학적 육아의 필요성을 깨우치고 철학적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공부, 훈육의 갈등, 엄마의 자존감, 내일에 대한 불안 등 여러 고민의 해답을 인문학적 텍스트 속에서 찾아본다.
프롤로그_ 엄마에게 인문학이 필요한 순간

1부. 공부가 다는 아닌데, 참…
진짜 주입식 교육은 잠자리에서
공자도 제 자식은 못 가르쳤다
서울대라니, 아들아
나도 일등 콤플렉스 엄마였다
아이가 공부할 때 방해할 줄 아는 엄마
내기로 점수를 초월했다
진정한 상류층으로 키우고 싶다면
아직도 시험 치는 꿈을 꾼다
논술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2부. 엄마가 가장 아픈 말, “엄마 미안해.”
앞으로는 착한 아들이 될게요
때로는 극렬한 투쟁이 필요하다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이중부정하는 아들과 이중구속하는 엄마
아이가 살아갈 2030년
모든 엄마는 방학이 두렵다
엄마의 레토릭, 잔소리는 딱 반만
고차원적 상상력이 필요해
몽테뉴도 어렵다 했다

3부. 아이에게서 좌절감의 기회를 빼앗지 말자
엄마는 자살할 거야?
적절한 정도의 좌절감
화를 내는 엄마는 네 번 괴롭다
이성적 엄마라는 신화
‘장그래’의 성장 비결은 멍 때리기였다
인증사진 보내줄게요
아이에게 결핍을 선물할 수도 있다
스크림프리 부모라고?
아들에게 주는 편지

4부. 너무 착한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반항에도 의연한 엄마
원하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는 위태롭다
엄마를 위로했던 아이
아이가 준 생일선물
사랑하는 능력
나쁜 애인보다 더 지독한
아이의 다이어트를 말리는 이유
자신의 연대기를 써보는 것
나쁜 딸이 돼서 기뻤다

5부. 책 읽는 엄마는 위험하다
이상한 엄마와 창의적인 아이
“엄마는 너를 믿어”라는 말의 함정
짜증은 정서적 알레르기 반응
자아고갈은 아이가 아니라 엄마에게 오는 것
엄마는 역할이 아니라 존재여야 한다
아이의 기억을 편집해주자
엄마-여자라는 존재
엄마의 유서
아이가 스무 살이 되면

6부. 엄마에게 필요한 건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
호르몬이 요동칠 때
아이에게 자존심 상하지 말자
일기장을 들키다
두 시간 기다려 한 건 했다
존경이 아니라 상호인정이 필요하다
완벽한 사람이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 아이도 80세가 된다
너는 ‘노 땡큐’, 나는 ‘땡큐’
어느 날, 에피파니

에필로그_ 엄마는 힘들다, 그러나 그 힘듦을 이길 힘도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이란, 인간이나 인간성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학문이다. 이 세상에서 엄마와 아이의 관계만큼 인문학이 더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내고, 인간관계 중 가장 넓고 깊은 관계도 모자 혹은 모녀 관계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와 아이 사이는 인문학이 개입하기 힘든 영역이기도 하다. 도무지 ‘생각’이란 걸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본능’이 더 빠르고, ‘생각’보다 ‘사랑’이 더 먼저 아이를 껴안는다. 그러다가 종종 엄마는 미혹에 빠진다 내가 좋은 엄마인가? 하지만 이 질문을 틀렸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만 노력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죄책감’이 쌓이게 된다. ‘좋은 엄마’라고 하는 개념의 함정에 빠지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심하게 야단을 쳤다면 그것에 대해 후회하게 되고 그럼 자신이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회의가 생긴다. 아이의 잘못을 꾸짖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아이와 자신의 갈등 상황이라고 착각하고 마치 아이의 양육에 실패한 것처럼 느낀다. 상황 해석의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좋은 엄마에 대한 강박은 명백히 좋은 엄마 콤플렉스일 뿐이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고 행복한 사람이 되려고 해야 한다. 그럼 좋은 엄마는 못 돼도 조금은 나은 엄마는 될 수 있다. 좀 더 나은 엄마와 함께 있는 아이는 조금 더 행복해진다. 아이의 행복은 말할 것도 없이 엄마에게 행복의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_ 프롤로그 … 11쪽

자기 아이가 공부만 아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은연중 ‘공부하라’는 소리를 한숨처럼, 그 어떤 말 끝에도 결론을 내리듯이 덧붙인다. 공부만 한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공부만 하다가, 세상이 일방적으로 가르친 대로 아무 생각도 없이 살 수도 있다.
아이가 게임만 한다고 치자. 그럼 대부분의 엄마는 아이가 게임을 그만두고 공부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게임하는 아이에게 다그친다. “그만 하고 공부해.”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게임과 공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게임을 하는 이유에도, 게임이 재미있는 원인에도, 게임을 하지 말아야 하는 그 근원에도 ‘공부’의 자리는 없는 거다. 단지 엄마의 욕망이, 사회적 편견이 ‘공부’라는 답을 내놓았을 따름이다. 이 고정불변의 답 ‘공부’가 아이에게 왜 게임을 그만 둬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막아버린다.
_ 아이가 공부할 때 방해할 줄 아는 엄마 … 39쪽

아직도 아들이 유치원 때 쓴, 삐딱삐딱한, 한 자 한 자가 살아 있는 어버이날 카드를 보면 뭉클해진다. 게다가 거기에 “엄마 미안해요, 앞으로는 착한 아들이 될게요”라고 써 놓은 것을 보면 마음이 더 아프다. 아이가 엄마에게 미안해하면 엄마는 더 미안해진다. 이 어린 것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한 일이 무엇이었을까, 싶다.
아이는 사랑을 갈구하고 있다. 아이는 엄마가 자신을 사랑해주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고도 한다. 그런데 부모는 자식이 그저 주는 사랑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받아주지 않을 때가 많다. 사실, 아이가 주는 사랑을 받는 것이 더 큰 사랑인데 말이다.
_ 앞으로는 착한 아들이 될게요 … 67쪽

간혹 프로이트의 양육에 관한 관점은 참 설득력이 있는데, 가령 이런 사례를 제시한다. 하루는 프로이트에게 한 부모가 찾아와서 말을 안 듣는 자기 아이를 고쳐 달라 했단다. 프로이트는 아이가 자기중심을 정확히 찾으면 더욱 더 강하게 자기 주장을 하는 독립적 주체가 될 것이고, 그럼 부모는 더 애가 탈 것이라고 했다. 차라리 지금처럼 말을 안 듣더라도 부모가 적어도 말은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가 부모에게는 더 낫다는 얘기다.
얼마나 다행인가. 내가 낳은 아이가 내게 의지하고 내 발을 간지럽히고 내게 관심을 요구하고 나의 사랑을 요구하고 나에게 화를 내면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말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모성애나 희생이나 헌신이 아니라 그저 상상력이다.
_ 고차원적 상상력이 필요해 … 101쪽

나는 과연 생각하는 엄마일까?
엄마에게 지금 필요한 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이다
-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엄마의 인문학적 성장법

아이 교육 문제로 흔들릴 때, 인문학이 마음의 기둥이 되어준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가 싶었는데 또 스마트폰 삼매경이다. 호되게 야단쳐놓고 ‘충격 먹으면 어떡하지’ 짐짓 미안한 마음으로 돌아서면 뒤에서 말한다. “엄마, 나 이제 잘게.”
‘내 아이도 저런데’ 공감 가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는 절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위에 언급한 에피소드처럼 한귀은 교수도 아이를 키우면서 길을 잃는 순간들이 많았다. 그러나 ‘사람’을 생각하는 인문학자이다 보니 그 고비 고비마다 잘 견뎌올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마음에 인문학이라는 기둥이 없으면 아이 교육 문제로 늘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은 아이와 자신 모두 잘 성장하고 싶은 엄마들에게 하루 10분이라도 인문학을 하는 습관을 가져보길 권하는 책이다.

‘내가 좋은 엄마인가’가 아닌 ‘나는 행복한 엄마인가’
몇 년 전부터 엄마들을 겨냥한 인문학 강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인문학 그룹 스터디를 하고 아이 교육 문제를 토론하는 엄마들도 꽤 늘어난 추세이다. 엄마들 사이에 ‘헬리콥터 맘’(아이 주변을 맴돌면서 참견하는 엄마)이 아니라 ‘필로소퍼 맘’(자기 중심을 잡고 철학 있는 엄마)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사실 엄마와 아이 사이에는 사실 인문학이 개입하기 힘들다. 도무지 ‘생각’이란 걸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본능’이 더 빠르고, ‘사랑’이 먼저 아이를 껴안는다. 그러다가 종종 미혹에 빠진다. “내가 좋은 엄마인가?” 한귀은 교수는 이 질문부터 바꿔보길 권한다. “나는 행복한 엄마인가?”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이다.

아이가 잠든 밤 하루 한 꼭지씩 읽고 사색해보는 시간
그렇다면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을 쪼개 인문학 강좌를 듣고 어려운 인문 필독서들을 읽어야 하나’라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엄마도 아이도 앎으로 변하는 게 아니라 느낌으로써 변한다.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은 그래서 인문학적 차원에서 엄마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엄마가 읽어야 할 인문서 리스트를 제시하는 게 아니라, 인문학적 육아의 필요성을 깨우치고 철학적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공부, 훈육의 갈등, 엄마의 자존감, 내일에 대한 불안 등 여러 고민의 해답을 인문학적 텍스트 속에서 찾아본다.
저자는 책에서 인문학을 해야 하는 이유를 힘주어 설명한다거나, 단순히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행위들을 권하고 있지 않다. 저자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인문학적 사고가 도움을 줬는지 보여주고, 엄마들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들을 함께 생각해보자고 권하고 있다. 오후 잠깐의 티타임이나 아이가 잠든 밤, 하루 한 꼭지씩 손이 가는 대로 읽고, 저자의 경험을 거울로 자신을 한번 들여다보라.

엄마는 힘들다, 그러나 그 힘듦을 이길 힘도 있다
이를테면, ‘엄마는 이래야 한다, 라는 환상을 갖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에게 읽히는 책 읽기가 아니라 아이가 따라 읽는 책읽기를 해보자’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질문으로 생각을 이끌어낼까’ ‘아이의 상상력보다 엄마의 상상력부터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등등 찬찬히 사색해보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엄마들이 아이보다 엄마 자신의 자아 고갈을 조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를 직접 가르치려는 욕심을 덜어내고, 늘 친절한 엄마보다 간혹 강한 엄마의 모습도 보여주고, 아이 때문에 짜증날 땐 로고테라피도 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엄마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한다.
엄마는 힘들다. 그러나 그 힘듦을 이길 힘도 반드시 있다. 아이가 잠든 밤 10분만이라도 인문학 습관을 들여보자. 육아로 지치기만 하던 일상이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책읽기가 ‘연기’가 아니어야 한다는 점이다. 진짜여야 한다. 진짜여야만 자신의 모든 것이 변하게 되어 있다. 좋은 책을 읽은 후 사람은 행동도, 말투도, 표정도 변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엄마로서의 역할에는 책을 ‘읽는’ 행위가 들어가 있지 않다. 엄마의 역할엔 아이에게 책 ‘읽히기’가 들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역할’이 아니라 ‘존재’로 다가가야 할 때가 있다. 역할의 딜레마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분명 역할이 중요하지만 그 역할의 비중이 너무 커져서 존재를 막아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을 엄마로서만 말고 ‘나’라는 존재로 보자. 내 아이도 내 아이로만 보지 말고 그 존재 자체를 보자.
_ 엄마는 역할이 아니라 존재여야 한다 … 222

작가정보

저자(글) 한귀은

저자 한귀은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인문학으로 사랑뿐만 아니라 육아, 직장생활, 돈 쓰기나 쇼핑, 심지어 거절까지도 잘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문학 과격주의자이다. 자신에 대해 “인문학으로 잔소리도 할 줄 아는 엄마, 15세 아들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 ‘엄마 사랑해’, 그 진심의 말을 듣고 싶은 엄마”라고 말한다.
KBS 진주 라디오에서 ‘책 테라피’ 코너를 진행했다. 책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보살피는 과정과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 시간을 거치면서 책이 얼마나 안전하며 또 은밀한 치유제인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여러 신문과 잡지에 인문학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든 순간의 인문학》 《엄마와 집짓기》 《그녀의 시간》 《가장 좋은 사랑은 오지 않았다》 《이별 리뷰》 《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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