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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

이슬인 지음
예담프렌드

2015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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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99MB)
ISBN 9791186117187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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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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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의 저자 이슬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다. 오다가다 만날 수 있는 엄마들 중 한 명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충분히 잠자고, 몸을 움직여 놀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는 것 정도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을 앞장서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세상 속에 든든한 뿌리를 내리는 걸 지켜보는 것이라 믿고 있으며 두 아들도 그런 마음으로 양육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제 뜻을 펼쳐나갈 수 있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었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합격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과정에 대한 기록이자 오랜 시간의 결과물이다. 경험치 있는 엄마가 고통스런 육아와 교육 현실에 함께 분노하고 공감하면서 20년 넘게 두 아들을 키우며 터득한 노하우와 조언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스스로를 80점짜리 엄마라고 말하는 저자는 엄마의 꿈과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 경험담을 보다 많은 부모들에게 전한다.
Prologue_ 엄마가 된 순간, 누구나 황무지 위에 서 있게 된다

1장 아이는 행복한 엄마의 꿈을 보고 자란다
엄마라는 말에는 호소가 배어 있다
아이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는 부모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아이가 고분고분하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
엄마에게도 꿈이 있어야 하는 이유
아이를 들꽃으로 키워라
섣부른 칭찬은 아이에게 오히려 독이다
머리보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워라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2장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 속도에 나를 맞추는 것이다
관심과 간섭 사이의 위태로운 줄타기
엄마들 모임에 정보 없다
좋은 아빠는 자녀와 대홧거리가 많은 아빠다
상상력, 창의력보다 배려심이 먼저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느긋하게
잘못을 지적할 땐 구체적으로 말해줘야 한다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경험이 아이를 부자로 만든다
시대에 따라 부모의 사랑법도 달라져야 한다

3장 왜 공부하냐고, 아이가 내게 묻는다면
아이가 공부하길 바란다면 부모의 인생관부터 바꿔야 한다
공부의 선순환과 악순환
공부에 몰입하는 데 꼭 필요한 한 가지
남과 다를 수 있는 용기가 경쟁력이다
많이 놀아본 아이가 창의성도 남다르다
학교는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
TV와 게임, 막는 게 능사는 아니다

4장 아이의 사고체력을 키우는 독서와 글쓰기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게 제일이다
독서에도 적기가 있을까
책, 어떻게 읽혀야 하나
하루 30분, 아이와 함께 책상에 앉아라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1분 스피치
관찰력 좋은 아이가 글도 잘 쓴다
습관을 들여주는 건 부모 몫이다
글쓰기는 생각 쓰기다

Epilogue_ 네가 있기에 엄마는 힘을 내며 살 수 있는 거란다

좋은 엄마란 품이 넓은 나무처럼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곁에서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며 다시 세상으로 나갈 힘을 주는 엄마라고 생각한다. 공부만을 인생 성공의 잣대로 보지 않는 엄마. 적절한 훈육과 규율로 자립심을 키워주고, 세상 모든 사람이 경쟁자라는 생각보다는 더불어 잘 사는 가치를 심어주는 엄마. 이런 엄마가 좋은 엄마가 아닐까.

아이가 부모 말에 순종한다고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다. 아이가 청개구리처럼 군다고 속상해할 일도 아니다. 자기주장은 전혀 없이 순종만 하는 아이라면 왜 그런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색깔을 찾아줘야 한다. 청개구리 같은 아이라면 독창적인 아이, 개성 있는 아이라고 감싸주며 적절한 훈육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그 아이가 훗날 에디슨이나 스티브 잡스 같은 위대한 인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믿음을 가지고서.

엄마들은 용감해져야 한다. 넘어져 우는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도록 내버려둘 수 있는 용기,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구는 아이를 엄하게 꾸짖을 수 있는 용기, 이웃집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부모의 마음으로 타이를 수 있는 용기, 아이가 준비물을 챙겨 가지 못했을 때 알아서 해결하도록 기다려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엄마가 용감해지면 아이도 용감하게 세상을 헤쳐나간다.

아이들도 어느 정도 자라면 칭찬에 담긴 뜻을 다 알게 된다. 칭찬 속에 숨겨진 부모의 의도를 파악하고 부담을 느끼거나 부모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칭찬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거부감을 갖기도 한다. 그러므로 칭찬도 섣불리 해서는 안 된다. 적기의 적절한 칭찬이어야 부모 자식 간의 유대를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이뤄낸 결과만 칭찬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흘린 땀방울에 더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이유다.

엄마라는 존재가 신은 아니지만 때로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기도 한다. 엄마들은 강해질 수밖에 없다. 가녀린 어깨 위에 얼마나 많은 짐을 지고 있는가. 슈퍼우먼처럼 악착같이 살 수밖에 없지만 엄마도 때로는 눈물도 흘리고, 힘들다고 투정도 부릴 줄 알아야 한다. 완벽한 엄마라는 틀 속에 자신을 가두고 몰아가다 보면 어느 날 속으로 곪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치유할 수 없는 외로움에 가슴을 칠지도 모른다.

자식이 사랑스럽고 예쁘다면 부모는 때로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옳고 그름을 단호하게 가르치고 남을 예의 바르게 대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창의력, 상상력, 자율성과 같은 단어들 이전에 남에 대한 배려와 이해, 양보 등의 단어를 부모들이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심성이 올바로 자리잡지 않은 자율은 광기가 되고, 상상은 망상이 되어 타인을 해치는 무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완벽하게 청사진을 그려놓으면 아이는 그 길대로만 따라가면 되는 것일까. 그 길을 따라가는 아이는 부모의 소망대로 행복의 파랑새를 얻게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아이는 부모의 분신이 아니라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또 다른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영혼 없는 로봇이 아니라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즐기고 팀 운동을 많이 한 아이가 창의성도 높고 사회성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여럿이서 놀이나 경기를 하려면 규칙을 정해야 하고, 갈등이 있을 땐 머리를 맞대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새로운 놀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함께 협의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면서 사회성도 길러지는 것이다.

강요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두 아들을 명문대 보낸
80점짜리 엄마의 속 깊은 조언과 진심 어린 당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늘 불안하다. 내 인생도 불확실한데 아이 인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두렵고 힘들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야무지게 잘 키우는 것 같은데 나만 쩔쩔매는 것 같아 속이 상할 때도 있다. 엄마에게 요구되는 역할도 너무 많다. 좋은 엄마임을 증명하기 위해 마땅히 따라야 하는 부모 매뉴얼이 따로 있기라도 한 것처럼. 이 책은 육아와 살림의 고된 무게 앞에서 아이만 챙기느라 나를 잃어버린 엄마들에게 조금은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도 좋다고 말한다. 아이가 떠난 뒤에 허허로운 마음을 끌어안고 자식만 기다리는 가여운 엄마가 되지 말고, 자기 인생을 즐겁고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것이다.
『나는 좋은 엄마이고 싶다』의 저자 이슬인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다. 오다가다 만날 수 있는 엄마들 중 한 명이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충분히 잠자고, 몸을 움직여 놀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는 것 정도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을 앞장서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실패를 경험하며 세상 속에 든든한 뿌리를 내리는 걸 지켜보는 것이라 믿고 있으며 두 아들도 그런 마음으로 양육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제 뜻을 펼쳐나갈 수 있는 주도적인 사람이 되었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합격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 책은 그런 과정에 대한 기록이자 오랜 시간의 결과물이다. 경험치 있는 엄마가 고통스런 육아와 교육 현실에 함께 분노하고 공감하면서 20년 넘게 두 아들을 키우며 터득한 노하우와 조언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스스로를 80점짜리 엄마라고 말하는 저자는 엄마의 꿈과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 경험담을 보다 많은 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어 책을 내게 되었다.

내 아이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내 욕심대로 아이의 날개를 꺾어 새장에 가두는 부모인가
아이에게 꿈과 날개를 달아주는 부모인가

나는 어떤 엄마일까? 내 생각대로 아이를 통제하고 강압하는 ‘알파맘’일까, 아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는 ‘베타맘’일까, 아니면 아이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못한 채 아이가 성인이 되어도, 결혼한 후에도 모든 것을 돌봐주려는 ‘헬리콥터맘’일까.
아이들을 자유롭게 놔두라고 말하면 엄마들은 불안해한다. 금쪽같은 내 새끼가 엄마 품을 떠나면 당장 무슨 일이라도 당할 것 같아 좌불안석이다. 눈앞에서 아이들이 오가야만 안심이 된다. 학교, 학원, 집, 정해진 코스로만 다녀야지 아이가 말도 없이 잠시 어디라도 다녀오면 큰일이라도 벌어진 것처럼 아이를 야단친다. 그렇게 부모가 금이야 옥이야 단속하고 지킨다고 해서 아이들이 평생 무탈하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 책이 말하는 좋은 부모란 이런 부모다.
불안한 세상의 방패막이가 되어 아이를 보호해주기보다 아이 스스로 길을 만들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는 부모, 새로운 지식을 계속 넣어주기보다 내재된 능력이 구김 없이 발휘되도록 도와주는 부모, 아이에게 1퍼센트 안에 들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나머지 99퍼센트와 함께 잘 어울려 살아가라고 말해주는 부모, 친구를 밟고 올라서야만 네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이끌어주며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치는 부모, 내 말부터 들으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말에 먼저 귀 기울여주는 부모, 간섭 대신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 꾸중 대신 칭찬에 더 후한 부모, 비교 대신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부모,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더 소중히 여기는 부모가 좋은 부모다.

조급한 마음에 아이만 채근하는 부모들에겐 이렇게 당부한다.
물질적인 뒷받침이 전부라 믿고 일만 하느라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것, 내가 인생을 더 잘 안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마음대로 설계했던 것, 공부가 전부라며 아이들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혀 억지로 학원으로만 내몰았던 것, 키 크고 공부 잘하라며 운동과 잠을 재우는 대신 온갖 약을 먹여가며 책상에 붙어 있으라고 강요했던 것, 실패하고 넘어져서 울고 있는 아이한테 너는 내 자식이 아니라며 화내고 차갑게 등 돌려버렸던 것, 호기심에 반짝이는 아이의 눈과 입을 귀찮다 막아버린 것,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기억해내며 아이들에게 똑같은 상처를 다시 주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꽃도 피는 시기가 다 다르듯이 아이들의 성장 속도도 다 다르다.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남과 비교해가며 너는 왜 만날 그 모양이냐고 아이에게 상처 주지 말고, 내 아이만의 예쁜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역할

작가정보

저자(글) 이슬인

저자 이슬인은 초등학교 4학년 무렵 큰언니가 보내준 서른 권짜리 세계문학전집을 닳도록 읽으며 언젠간 꼭 작가가 되어 책을 내고야 말겠다는 꿈과 목표를 마음속에 간직한 채 평생을 살아왔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꿈보다 현실 쪽에 무게를 두고 학과를 선택했지만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으로 평생 글의 언저리를 맴돌며 살았다. 두 아들이 2살, 4살이 되던 해 방송작가연수원에서 2년여 동안 수업을 받으며 열심히 드라마를 쓰다가 남편이 해외 근무 발령을 받는 바람에 아르헨티나로 떠나게 됐다. 그곳에서 4년가량 머물며 남미 전역의 교민들에게 배포되는 교포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했고 장편동화와 단편동화를 썼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2학년, 4학년이 된 두 아들에게 친구들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에 독서와 글쓰기 공부방을 열어 2년간 운영하며 틈틈이 수필을 쓰고 장편소설을 완성했다. 2008년 [수필춘추]로 등단했고, 그 후 블로그를 열어 사람들과 글로써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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