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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읽는 변호사

알투스

2017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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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3MB)
ISBN 9791186116180
쪽수 2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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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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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생의 첨예한 상황을 지켜본 변호사가 전하는 ‘스스로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드는 법’
일과 관계 등 인생 전반에서 늘 운이 따르는 사람과 운이 달아나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설령 후자라고 해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라도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좋은 운을 불러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50여 년간 존경받는 변호사로 활동중인 저자가 1만 명이 넘는 의뢰인들의 삶을 통해 깨달은 ‘운이 좋은 삶’을 사는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인 니시나카 변호사는 몇 번이나 똑같은 곤경에 빠져 자신을 찾아오는 ‘운이 나쁜 사람’과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운이 좋은 사람’의 공통점을 발견한 뒤, 운을 좋아지게 하는 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제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 일견 성공한 듯 보이지만 결국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사람의 삶 속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 이 책을 읽으면 그 답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가 만난 수많은 인생이 주는 교훈을 잘 들여다보면, ‘운’은 더 이상 신비의 영역이 아니다. 니시나카 변호사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내용뿐 아니라, 도덕과학을 비롯한 동서양의 교훈을 바탕으로 ‘운을 불러들이는 법’이 있음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글을 시작하며 스스로 자기 운을 좋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1장 아무리 출중해도 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10년 동안 정성껏 병간호해도 칭찬받기 어려운 사람
지역사회에 헌신해도 낙선한 시의원에겐 이유가 있다
같은 병실에 입원한 인연만으로 나쁜 운이 들어온 사업가
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일까
소매치기와의 인연이 소매치기만 모이게 한다
교활한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
큰 탈 없이 지나가는 것도 운 덕분임을 알아야 한다
화난 얼굴 온화한 얼굴,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과는 운이 결정한다
내 안에 운을 좌우하는 일곱 가지 마음이 있다

2장 운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도덕적 과실을 깨닫는 데서 운이 시작된다
다툼을 막는 것이 운을 지키는 비결이다
부부끼리 감사해하면 그 집은 잘되기 마련이다
다툼 중에서도 상속 분쟁은 큰 불운의 서막이다
도덕적 과실에도 속죄해야 운이 들어온다
좋은 의도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나만 잘되길 바라면 운이 돌아선다
“제 순서를 앞당길 수 없나요?”라고 부탁하면 안 되는 이유
내가 한 작은 거짓말에 내가 당할 수 있다
타인의 잘못을 너무 몰아붙이면 악운을 부르게 된다
작은 도덕적 과실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3장 저절로 운이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
은혜를 입었을 땐 다른 사람에게라도 그 은혜를 갚아라
수백 만 명의 은혜 덕분에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 은혜를 깨닫기만 해도 운을 좋게 바꿀 수 있다
불행은 남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된다
재판에서 이겨도 운은 나빠질 수 있다
부모님을 부양하면 좋은 운이 나를 부양한다
신입 때의 실수가 좋은 밑거름이 되는 법이다
내가 효도하면 나도 효도받는 운으로 돌아온다
천재적인 재능보다 훌륭한 성품이 더 귀하다

4장 일상의 일들이 운의 바탕이 된다
인간성 좋은 사람은 처음엔 손해 보지만 나중엔 성공한다
‘유능하다’는 말보다 ‘믿을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칭찬이다
친절하고 정중하면 사업은 절로 번창한다
아침마다 벽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장님
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
어떤 스펙보다도 인연이 더 귀한 프로필이다
고객이 소중한 만큼 하청업체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유산 때문에 불행해지는 자식이 더 많다
장례식 때 사람이 모여야 진짜 운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부자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유통기한이 다 된 제품만 골라 사는 가기야마 씨
누가 부를 때 “네” 하며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이유
여섯 가지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업무나 청소 등 일상의 일들에 마음을 담아야 한다

5장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
‘배려’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운이 좋아지는 3단계
말 한마디로 유산 다툼을 해결한 오사카의 형제 이야기
칭찬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사업에도 성공한다
채소가게집 아이를 경영자로 키운 선생님의 덕담 한마디
회사원이 노란색 양복을 입으면 안 되나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태양이다
그냥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된다
캐치볼 게임처럼 공을 주고받듯 대화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제안에도 “좋네요”라고 대답하라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빛나는 손글씨
편지나 엽서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6장 운이 좋아지는 삶은 더 큰 운을 만든다
선행도 지위나 보수를 받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다
남을 위한 일일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하라
작은 쓰레기 하나가 쓰레기 더미를 만든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은 운이 오래간다
소송을 막는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다
팔리지 않는 그림만 골라서 사는 이유
집주변을 청소하면 온 동네가 깨끗해진다

글을 마치며

50년간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변호사가 전하는‘운의 진정한 이치’
일본에서 존경받는 변호사로 활동중인 저자는 1만 명이 넘는 의뢰인을 만나왔다. 상속 혹은 이혼 문제로 재판의 힘을 빌리려는 사람, 교활한 방법으로 법망의 틈새를 노려 성공한 사람, 하는 일마다 잘되어 좋은 일로 상담을 청해오는 사람 등 그를 찾아오는 의뢰인은 다양했다. 저자는 이렇게 수많은 인생의 첨예한 상황을 지켜보고 관여하는 사이 ‘운(運)’의 존재를 실감하게 되었다. 특히 성공한 사람의 그후 이야기 속에서 ‘운의 진정한 이치’를 깨달았다. 운을 과학적 혹은 법률적 근거로 규정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법률상의 죄가 아닌 도덕적 과실이 운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니시나카 변호사가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통해 내린 결론이다.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 무엇이 그들의 운을 좌우하는가
높은 지명도와 출중한 능력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도 선거에서 떨어진 정치인, 10년 넘게 성심껏 시어머니를 간호하고도 유산 상속을 못 받게 된 며느리, 조카의 유산을 탐해 재판을 벌인 여인의 아들에게 닥친 불행, 같은 병실에 입원한 인연만으로 운이 바뀐 사업가……. 무엇이 이들의 운에 영향을 미친 것일까? 분명 운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각각의 공통점이 있다. 저자는 운을 좌우하는 ‘6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이것이 어떻게 좋은 운을 부르고 나쁜 운을 내쫓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밝히고 있다.

도덕적 부채는 금전적 부채보다 운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누구나 생활 전반에서 누군가의 ‘덕분’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 도덕과학에서는 이를 ‘도덕적 부채’라고 하는데 이 부채를 갚지 않고 쌓아두기만 하면 운이 달아난다. 법을 잘 지키고 사는데도 좋은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도덕적 부채를 갚아나가지 않거나 도덕적 과실을 깨닫지 못하며 살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강조하는 바도 바로 이것이다. 법만 지키면 무슨 짓을 해도 된다라거나 남들도 다 하는 일이니 괜찮다고 생각해 도덕적 과실을 반복하면 좋은 운이 달아나게 마련이다. 반면 도덕적 부채를 갚기 위해 살면서 받은 은혜를 차례차례 갚아나가면, 자연스럽게 오만함과 다툼이 줄어 운을 좋게 만들 수 있다.

니시나카 변호사의‘스스로 좋은 운을 만드는 법’에 관한 수업
이 책은 ‘운을 좋게 만드는 법’에 대한 수업이다. 니시나카 변호사는 수많은 인생의 성공과 몰락, 행복과 불행을 지켜보며 그들의 삶을 분석해왔다. 그 결과 운은 신비로운 존재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들 수 있으며 ‘사람’이 가져다주는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아울러 그 경험상의 규칙과 도덕과학을 바탕으로 운을 좋게 만드는 법을 공개하게 되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운의 원인을 깨닫고 좋은 운을 불러들이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도덕적 과실을 인식하고 인정을 베푸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니시나카 쓰토무(西中務)는 1942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대학 법학부 졸업 후, 50년 가까이 변호사로서 민형사상의 여러 사건을 담당했다. 일본에서 존경받는 변호사로 큰 명성을 얻은 그는 총 1만 명이 넘는 의뢰자를 만나는 과정에서 ‘다툼 없는 삶’의 중요성을 통감했다. 더불어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매년 손글씨로 쓴 2만 장이 넘는 편지와 연하장을 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현재 에토스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생명의전화’ 상담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베테랑 변호사의 다투지 않는 삶이 길을 개척한다』(국내 미출간)가 있다.

역자 : 최서희
역자 최서희는 중앙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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