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랑

노승환 시집
노승환 지음
문학의전당

2015년 06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1MB)
ISBN 979115896145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문학의전당 시인선」 187 『사랑』. 삼성에 입사하여 해외법인장, 본사 인사팀장을 거쳐 현재 자문역으로 있는 노승환 시인의 첫 시집. 문학청년 시절, 청록파 박두진 시인에게 “고도의 윤리성을 획득케 한 시적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바쁜 삼성맨으로 일하면서도 부지런히 시를 적으며 항상 시의 곁을 지켰다. 이제 그 오랜 열정의 결과물로서 50편의 ‘사랑詩’ 연작을 한 권의 시집으로 촘촘히 엮어낸 그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강렬한 진정성으로 시를 쏟아내는 시인일 것이다.
시인의 말

사랑 1
사랑 2
사랑 3
사랑 4
사랑 5
사랑 6
사랑 7
사랑 8
사랑 9
사랑 10
사랑 11
사랑 12
사랑 13
사랑 14
사랑 15
사랑 16
사랑 17
사랑 18
사랑 19
사랑 20
사랑 21
사랑 22
사랑 23
사랑 24
사랑 25
사랑 26
사랑 27
사랑 28
사랑 29
사랑 30
사랑 31
사랑 32
사랑 33
사랑 34
사랑 35
사랑 36
사랑 37
사랑 38
사랑 39
사랑 40
사랑 41
사랑 42
사랑 43
사랑 44
사랑 45
사랑 46
사랑 47
사랑 48
사랑 49
사랑 50

해설 | 애절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의 시학 / 유성호(문학평론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187. 삼성에 입사하여 해외법인장, 본사 인사팀장을 거쳐 현재 자문역으로 있는 노승환 시인의 첫 시집. 문학청년 시절, 청록파 박두진 시인에게 “고도의 윤리성을 획득케 한 시적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바쁜 삼성맨으로 일하면서도 부지런히 시를 적으며 항상 시의 곁을 지켰다. 이제 그 오랜 열정의 결과물로서 50편의 ‘사랑詩’ 연작을 한 권의 시집으로 촘촘히 엮어낸 그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강렬한 진정성으로 시를 쏟아내는 시인일 것이다. 사회적 성공과는 무관하게 늘 그와 함께했던 고독과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는 노승환 시인. 그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사랑의 화두인 시집 『사랑』은 그 처절한 싸움의 출발이다.

[추천 글]

노승환의 『사랑』은 첫 구절부터 조마조마했다. 그리고 이내 먹먹해진다. 자전적 시 같기도 하고…… 그러나 어쩌면 그 시의 주인공은 나일 수도 있다. 우리 모두에게 던져주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 이것은 결국 ‘내가 쓰고 있는 시구나’ 하는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호탕하고 자신감 있게 살았던 노승환 시인 앞길에 무슨 일이 놓여 있는 게 분명하다. 그것이…… 바로 나이기도 하다.
―이문세(가수)

배우로서 영화, 드라마에서 수많은 사랑 연기, 눈물 연기를 해왔지만 시를 읽고 눈물을 흘린 건 처음이다. 한없이 아름답기만 할 것 같은 사랑 안에 때로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는데, 그런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가 노승환의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집 『사랑』은 지금 사랑을 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사랑으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분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빛을 발할 것이다.
―정준호(배우)

사랑은 서로가 주고받는(授受之禮) 것이다. 나 위주의 사랑은 외롭고 쓸쓸하다. 상대와 함께하려면 우선 배려가 필요하다. 오랜 과거도 그렇고 지금 이 시대도 똑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랑』을 읽으며 마치 여자의 마음을 노승환에게 도난당한 듯한 착각을 했다. 여자도 아닌 남자가 여자의 심리를 어떻게 알고 이처럼 적나라하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노승환은 여자의 눈물을 잔인하게 훔쳤다. 앞으로 더 흘릴 눈물이 걱정된다.
―임학선(한국무용가, 성균관대학교 교수)

시를 쓰는 사람만이 시인이다. 그는 시를 쓴다. 시로 슬퍼하고, 시로 기뻐한다. 시가 있어서 그가 있다. 그는 노승환이다. 그의 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것들을 신념을 다한 언어로 붙잡고 있다. 그의 시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숙연한 의식을 행한다. 그래서 아름답다.
―허연(시인)

삼성맨에서 시인으로
세상에 던지는 사랑의 화두, ‘사랑詩’

삼성에 입사하여 해외법인장, 본사 인사팀장을 거쳐 현재 자문역으로 있는 노승환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문학청년 시절, 청록파 박두진 시인에게 “고도의 윤리성을 획득케 한 시적 저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대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바쁜 삼성맨으로 일하면서도 부지런히 시를 적으며 항상 시의 곁을 지켰다. 이제 그 오랜 열정의 결과물로서 50편의 ‘사랑詩’ 연작을 한 권의 시집으로 촘촘히 엮어낸 그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강렬한 진정성으로 시를 쏟아내는 시인일 것이다. 사회적 성공과는 무관하게 늘 그와 함께했던 고독과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는 노승환 시인. 그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사랑의 화두인 시집 『사랑』은 그 처절한 싸움의 출발이다.

그대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독
그 애절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의 시학

노승환 시집 『사랑』은 그 제목에서 여실히 드러나듯이 ‘사랑’을 핵심 주제로 한 첨예한 결실이다. 시집에 실린 한 편 한 편들은 모두 그 절절함과 진정성에서 매우 강렬하고 또 오롯하다. 모든 작품은 연작 구성을 취하고 있고, 현저한 장거리 시편인데다, 그 안에 시인의 격정과 온정, 현실과 기억, 삶과 꿈 그리고 사랑이라는 화두에 바친 갈등과 기억의 드라마를 가득 담고 있다. 대개의 사람들은 사랑을 노래할 때 ‘만남-헤어짐’이라는 보편적 이원론에 뿌리를 내린 채 ‘기다림’이라는 행위를 개입시키게 마련인데, 노승환 시인의 사랑론(論)은 그렇게 온화하고 차분한 ‘기다림’을 통해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소용돌이치는 내면을 반영함으로써 이루어지는 특성을 지닌다.

처음 그대의 눈빛은/내 가슴을 무너지게 하였습니다.//그리고 내 눈에 비친 그대는/나의 눈을 단숨에 멀게 만들었습니다.//아무리 둘러봐도 그대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아무리 살펴봐도 그대밖에 없었습니다.//이렇게 첫눈에 빠진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나를 알아주는 그대에게 안길 수밖에 없었습니다./나만 바라보는 그대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습니다.//나는 그대의 선택이었고/그대는 내가 맡긴 나의 운명이었습니다.//이렇게 눈먼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랑 1」 부분)

시인은 자신을 단숨에 눈멀게 한 사람, 가슴을 무너지게 한 그 사람의 눈빛, 오로지 “그대밖에 보이지” 않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야말로 “첫눈에 빠진 사랑”이, “나를 알아주는 그대”이자 “나만 바라보는 그대”를 향한 “운명”과도 같은 “눈먼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시인은 ‘그대’를 바라보기 위해 전혀 다른 곳을 향하지 않았던 자신의 생애를 고백하기도 한다. 오로지 “그대를 가꾸고 그대를 보살펴야 할 나의 운명”을 받아들인 채, “그대의 지친 눈빛을 매만져”주었던 기억이 새로운 것이다(「사랑 13」). 그렇게 사랑의 시작은 생생하고 따뜻한 기억으로 충일하다. 그것은 “나에게 닥친 운명은/피할 수 없는 그대와의 사랑”(「사랑 3」)이었던 것이다. 시인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사랑에 눈을 뜬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건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은 비로소 이 세상에 ‘있게’ 되는데, 어느 날부터 비로소 ‘있게(be)’ 된 그 존재야말로 사랑의 대상을 넘어 우주에 가득한 존재로 확장되어가게 마련이다. 시인에게 ‘그대’는 그렇게 찾아와 그렇게 커간 존재였던 셈이다.
그러다가 “그대와 나는 유전적으로 다른 남남”이었고 “어느 하나 닮은꼴이 없는 남남”(「사랑 2」)이었던 까닭으로 그 사랑은 차차 결속이 느슨해지고 급기야는 이별이라는 상황을 맞게 된다. 물론 이별을 시인이 원했던 것은 아니다. 시인은 오히려 “나는 그대의 전부가 아니라/그대의 절반이라도 되고”(「사랑 7」) 싶었는데, ‘그대’가 ‘나’를 버리고 떠나간 것이다. 그리고 이별이 시작되었다. 그 불가항력의 소멸 앞에서 시인은 망연자실과 원망을 교차하면서 “지울 수 없는 애증”(「사랑 47」)을 거듭 고백하는 것이다.

내가 필요할 때 그대는 없었습니다.//내가 원할 때/그대는 그대 곁에 나를 두지 않았습니다.//그대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돌이키지 못하는 그대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무모한 기대인 줄 알면서도/내 눈물을 닦아줄 수 없는 그대인 줄 알면서도/그대에게 매달렸습니다.//그대와 엇갈린 욕심인 줄 알면서도/내 구겨진 자존심을 안아줄 수 없는 그대인 줄 알면서도/그대에게 나를 맡겼습니다.//혼자 슬퍼해야 하는 나를 알면서도/그대 없이 혼자 일어날 수 없는 나를 알면서도/그대에게 안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 9」 부분)

언제나 ‘그대’는 부재하는 사람이었다. 필요할 때도 원할 때도 ‘그대’는 시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렇게 간절하게 시작된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불구적 관계로 접어든 것이다. 하지만 시인은 “돌이키지 못하는 그대 마음을 알고” 있기에 “혼자 슬퍼해야 하는 나”와 “그대 없이 혼자 일어날 수 없는 나”를 견뎌가고자 한다. 왜냐하면 여전히 “나의 배후에는 그대밖에” 없고 “내 배후로 지목받는 사람은 바로 그대”(「사랑 15」)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접속과 지배와 외면을 동시에 수행한 운명과도 같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대의 인질”(「사랑 36」)이자 “그대의 볼모”(「사랑 37」)가 된 시인은, 사랑의 불가피성과 불가능성으로 생을 지속해간다.

그대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중독
그 애절하고도 치명적인 사랑의 시학

우리는 흔히 ‘사랑’이란 누군가에게 바쳐진 시간의 총체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것은 ‘사랑’이 근본적으로 자기애적인 측면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타자 지향성을 그 핵심 성격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기도취의 낭만적 몽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여 타자를 향해 아득하게 번져가는 마음이 곧 ‘사랑’의 모순과 복합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승환 시인이 노래하는 ‘사랑’은 이러한 복합성 곧 자기애와 타자 지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늦은 오후 해가 기울 듯/우리의 사랑이 기울고 있습니다.//기운 해가 노을을 따라가듯/우리의 사랑이 저물고 있습니다.//작별의 두려움에 잠시라도 피할 곳을 찾아/그대가 세운 철조망을 뛰어넘었지만/어둠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눈을 뜨고 보아도 눈을 감고 보아도/보이는 것은 없습니다.//그대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가시에 찔려 피가 쏟아져도/그대를 뒤쫓아갈 수 있다면/잠시라도 스쳐 지나갈 수 있다면/그대 등 뒤에 서서/마구 쏟아지는 눈물을/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돌부리에 넘어져도/그대를 찾을 수 있다면/단 일 분이라도 그대를 볼 수 있다면/그대 앞에 서서/왜 내가 그렇게 힘든 존재가 되었는지/그대에게 밝히고 싶습니다.//한 겹, 두 겹 늘어나는 철조망. (「사랑 21」 부분)

해가 기울듯 “우리

작가정보

저자(글) 노승환

저자 노승환은 어렸을 적 피가 역류했던 감성이 다시 찾아와 지난 시절 떨어진 사랑을 줍느라 분주하다. 고등학교 시절 문예반장을 하며 詩와 접속을 시작했고 여러 백일장에서 장원을 하며 주목을 받았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첫해에 수상한 〈외대문학상〉은 그를 들뜨게 했었다. 그러나 청록파 박두진 시인의 “고도의 윤리성을 획득케 한 시적 저력을 보였다”라는 과한 심사평은 사랑 밑천이 부족한 그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문예지 『詩文學』에 입선을 하는 잠시의 흥분도 있었지만, 그는 쓸쓸한 깨달음을 느끼며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그는 물러선 자리를 메꾸고 그의 인생에 물감을 칠하기 위해 三星에 입사하여 또 다른 세상을 구경하였다. 해외법인장, 인사팀장 직책을 수행하며 상무, 전무까지 승진도 하고 〈자랑스러운 삼성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 태국 람캄행 국립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도 수여받았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세상 구경만 할 수 없었다. 이제 그는 곧 무너질 모래성을 주저 없이 걷어내고 늘 함께했던 그의 고독과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바로 ‘사랑詩’는 그 처절한 싸움의 출발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랑
    노승환 시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