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좌파 문화권력 3인방

백낙청 리영희 조정래 비판
조우석 지음
백년동안

2019년 11월 21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9MB)
ISBN 979118606163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좌파 문화권력 3인방 백낙청·리영희·조정래를 공적 담론으로서 비판한 첫 책.
“오늘날, 우리 사회의 이 혼란은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30년 동안의 우상-백낙청·리영희·조정래가
386세대와 요즘 젊은 세대까지 망친 주범이다.”

“누가 대한민국 증오병을 심어줬는가? 그건 논란의 여지없이
반(反)대한민국의 도그마를 앞장서 가르쳐온 백낙청·리영희·조정래 등
좌파 문화권력이며, 그들이 요즘 한국사회를 점령한 386 운동권을 키워온
스승이자 아버지이기도 하다. 『좌파 문화권력 3인방』은 이 성역을 허물어
좌파의 허위와 위선을 깨는 첫 책이다.”
머리말…4
프롤로그: 새로운 우상의 시대…9

제1부 백낙청, 좌파의 숨은 신(神)

제1장 견제받지 않은 문화권력 50년…29
제2장 “반공체제 허물자”는 선동…53
제3장 시인 김수영을 체 게바라로 만들다…69
제4장 신경숙 사건에서 터진 “꼰대 백낙청!”…88
제5장 집안의 돌연변이 백낙청…108

제2부 리영희, 종북 지식인 제1호

제1장 운동권의 영원한 스승…133
제2장 그때 그는 전향의 마지막 기회 놓쳤다…159
제3장 리영희의 흑역사를 아세요?…175
제4장 황장엽과 티격태격했던 사연…194
제5장 그는 공산주의자 김산을 오해했다…211

제3부 조정래, 남로당에 사로잡힌 영혼

제1장 민족사 허리 잇기 아닌 반역문학…229
제2장 통진당 이석기 『태백산맥』서 튀어나왔다…252
제3장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왜 유야무야됐나…273
제4장 조정래의 다른 작품은 멀쩡한가?…289
제5장 괴물 조정래 키운 것도 결국은 백낙청…308

제4부 문화 전쟁

제1장 한국 좌파가 미국 좌파와 같고 다른 점…327
제2장 그 숱한 문화권력 3인방의 아류들…341
제3장 참지식인 복거일과 양동안…373

에필로그: 대한민국 몰락과 부활 사이…391
맺음말…419

문화권력 3인방을 때린 이 책은 엄밀한 분석이고 의견제시다. 인신공격 따위는 생각해본 일조차 없다. 그 점은 누구라도 이 책을 뒤적이면 확인할 수 있을 텐데, 편법 따위를 동원해 이들을 공격하고 혼쭐낸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나 스스로 잘 아는 탓이다. 그래서 엄연히 공론장(公論場)에서의 토론인데, 그 점을 여러분이 직접 읽으면서 판단해주시길 바란다.
이제 엄정하게 판단할 것은 이렇다. 반세기를 전후한 백낙청-리영희-조정래의 문화권력이 한국사회에 긍정적이었던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백번 양보해 당시 그들이 옳았다고 해도 유통기간이 끝났다. 이젠 물갈이를 해줘야 지난 시대의 그들도 편해지고, 죽어가는 이 나라도 살아난다. _(8쪽)

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가 몰락했던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였다. 그때 좌경화 일변도의 친공-친북으로 흘러온 좌파 문화권력이 자기 반성 속에 전향하든지, 무너져내렸어야 옳았다. 그런 사례는 바다 건너에 적지 않았다. 극좌 테러리스트로 악명 높던 일본 적군파는 이미 1970년대 초 비극적으로 자멸하고 말았다.
서유럽의 공산주의자들 역시 오래전부터 폭력혁명 노선을 포기한 채 의회주의를 존중하며 체제 내 좌파로 들어왔다. 우리도 그 무렵 학생운동권이 변화하고, 그걸 낳았던 자궁인 좌파 문화권력이 제정신을 차렸더라면 지금처럼 대중들이 낡은 우상을 섬기고 사는 현상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경제 저성장에 쳇바퀴 도는 일도 없고, 세계가 찬탄하던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이 문제 국가로 추락하는 부끄러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젊은이들이 취업난 속에 눈물 흘리는 일도 없고, 이웃 일본과 경제 분쟁을 넘어 안보 분쟁으로 흘러가는데 죽창 들고 싸우자고 반일 선동을 하는 청와대 사람들을 지켜보는 상황도 없었으리라. 그걸 막지 못한 채 여기까지 온 것은 포괄적으로 말해 좌파 문화권력이 의외로 막강했던 탓이다. _(12~13쪽)

분명히 밝혀두지만, 이 책에서 문화권력 3인방을 비판하는 것은 결코 인신공격이나 소모적 논쟁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공적 담론의 영역이다. 두말할 것 없이 지금 절름발이 문화-지식의 상황에서는 결코 창조적 지성이 출현할 수 없다는 인식이 먼저다. 어쨌든 이 책의 등장이 이미 유통시한을 넘겨 군림하는 좌파 문화권력에 감히 사망 진단서를 발부하는 첫 계기가 되길 나는 희망한다. _(20쪽)

그중 상당수는 백낙청-리영희-조정래 세 명의 공통분모인 좌파 민족주의에 오염이 된 채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연방제 통일론 따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대한민국의 성취에 대해서 감명받지 않는 유일한 사람들은 한국인뿐이다”라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문제제기(2013년 10월 26일자)는 더욱 미스터리로 남을 것이다. (22쪽)

집권하자마자 조기 남북정상회담을 서둘렀던 것도 그 맥락이고, 탈원전에서 남북군사합의에 이르는 각종 정책이 사실상의 국가해체, 국가자살에 해당한다는 비판을 받았던 것도 마찬가지다.
결정적으로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나라”를 들먹인 것 역시 그런 비전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들의 말에서 “2013년 이후의 세상을 별개의 체제라 일컬을 정도로 크게 바꿔보자”고 선전했던 백낙청이란 존재를 느끼지 못하면 당신은 너무 둔감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_(58~59쪽)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선은 우리 안을 갈라놓은 이념의 적대를 지울 때 함께 사라질 것”이란 기념식 연설로 두루뭉술하게 우회를 했을 뿐이다. 그건 계산된 연설이었다. 백낙청식으로 반공-반북이 대한민국의 사실상 헌법이고 그래서 이면헌법이니 그걸 갖다버리자고 복잡하게 말하기도 곤란했다.
다만 “우리 마음에 그어진 38선을 지우자”면서 보다 대중적인 방식으로 선동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왔다. 이게 현실이다. 타협 없는 촛불혁명 구호가 광화문에서 울려 퍼지고, 앞으론 빨갱이라는 말을 쓰지 말고, 그런 의식 자체를 지워버리자는 자유민주체제 포기 선언을 대통령이 공식 연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해치운다. 그리고 이 모든 게 북한을 주적(主

누가 대한민국 증오병을 심어줬는가?

헬조선,흙수저 같은 자조·체념을 가르쳐왔는가?그건 논란의 여지없이 반(反)대한민국의 도그마를 앞장서 가르쳐온 백낙청·리영희·조정래 등 좌파 문화권력 세 명이며, 요즘 논란 속의 386 운동권을 키워온 원조이기도 하다. 『좌파 문화권력 3인방』은 이 성역을 허물어 좌파의 허위와 위선을 깨는 첫 책이다. 1966년 「창작과비평」 발행 이후 좌파의 대부가 된 문학평론가 백낙청, 의식화의 스승 고(故) 리영희, 대하소설 『태백산맥』 조정래에 대한 원점 타격이 이 책이다. 그 실체적 진실을 확인하면 당신은 충격받을 것이다. “이 모든 게 결국엔 3인방 탓이구나!” 하는 놀라움 말이다. 사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저들이 들고 나왔던 민족타령, 민중타령을 반복해야 할까? 그게 좌파 민족주의 괴물로 자라나 나라를 삼켜버리기 직전이 아닌가? 이 책과 함께 옛 시대의 낡은 유산과 굿바이한 채 자유와 지성의 새 공기를 호흡하길 적극 권한다.

[책속으로 이어서]
단 희망적 사고 같은 걸 버리고 냉정하게 말하면 가능성은 역시 반반이다. 건국 70년을 갓 넘긴 젊은 나라 대한민국이 어느 날 문 닫을 수도 있는 게 현재의 엄중한 국면이란 뜻이다. 최소한 내 경우 당장 내일 아침 신문에 이 나라가 몰락했다는 뉴스가 뜬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며 가슴을 칠 뿐이고 그걸 막지 못했던 걸 스스로 질책할 따름이다. 실은 어느 분과의 대화에서 그 얘길 조심스럽게 꺼냈더니 유심히 듣던 그의 화답이 나를 더 놀라게 했다.
“대한민국 몰락, 그 뉴스를 본 뒤 서울 광화문에 나가 정복 차림의 인민군이 호각을 불며 수신호로 교통정리를 하는 광경을 본다 해도 저 역시 크게 놀라지 않을 겁니다.” 나 같은 판단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주 없진 않은 셈이다. _(401쪽)

나는 이 나라의 문화권력-지식권력으로 군림해온 백낙청-리영희-조정래 3인방에 대해 비판을 쏟아부었다. 각각 한 명씩도 버거운 판에 셋을 상대하는 일이 버거웠던 것도 사실임을 고백한다. 그것도 3인방 비판은 어쨌거나 이 책이 우리 문화사에서 처음이다. 드디어 임무를 완수하고 책 말미까지 온 것은 내 능력이 아니다. 지난 반세기 전후 저들이 내뱉어놓은 무책임한 발언과 행동거지 등이 그만큼 엉성하고 의외로 허술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_(419~420쪽)

슘페터의 표현을 빌리면, “저들은 자기 이상의 깃발을 들고 싸우지 않는다.” 그 말을 나는 이렇게 바꾸고 싶다. “백낙청-리영희-조정래와 그 좌파 아류들은 대한민국의 깃발을 높이 들고 싸우지 않는다. 이들은 평생을 대한민국 깃발을 끌어내리려고 그렇게 발버둥쳐왔을 따름이다.” _(420쪽)

작가정보

저자(글) 조우석

언론인이자 문화평론가다. 서강대 철학과 졸업 이후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해왔으며, 2015~18년 KBS(한국방송공사) 이사로 일하며 사회 모순과 현실을 비판해왔다. 30년 넘게 한국 사회 교육 문화 언론을 지배해온 문화권력 3인방 백낙청·리영희·조정래를 분석한 책을 펴내는 것도 그 맥락이다. 좌파 세계의 뿌리이자 몸통인 그들을 정리해야 이 나라가 선진화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간 펴낸 단행본으로 『박정희, 한국의 탄생』 『나는 보수다』(저서),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역서)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좌파 문화권력 3인방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좌파 문화권력 3인방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좌파 문화권력 3인방
    백낙청 리영희 조정래 비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