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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

김상진 , 엄경영 지음
라의눈

2015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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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98MB)
ISBN 979118603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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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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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보수와 진보 실체와 2017년 대선을 예측하다!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가 극한대립 중이다. 선거 결과를 보면 보수는 승리하고 진보는 패배하는 양상이 되풀이된다.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는 각종 정치사회 통계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보의 실패의 원인을 찾고 있다. 2012년 대선이 보여준 ‘예측 밖의 결과’는 ‘50대의 변화’를 직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에 대한민국의 중요한 선거지형 변화를 이야기하며 다가오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프로임과 후보의 자질에 대해 논한다.

대한민국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는 계층이 바뀌고 있다. 최근 대한민국 투표자의 중위연령이 40대에서 50대로 이동하고 있다. 이 중위연령에서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 지금처럼 진보진영이 지지기반이라 생각하는 젊은 층 프레임에만 올인 한다면 그들이 꿈꾸는 진보 재집권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보수와 진보가 나눠지는 분기점을 연령과 소득, 집의 형태로 분석한다. 또한 서울과 인천, 경기권 등 지역별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보며 2017년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책의 마지막 부분에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 대선 후보들의 강점과 약점, 위협 요인까지 살피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머리말 이기는 프레임, 이기는 후보는 따로 있다

1부. 세상이 변하고 있다
-선거환경 변화 분석
1장. 50대의 잔혹한 역설
1. 투표자 ‘중간나이’에 숨겨진 비밀
2. 386세대는 왜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나?
3. 저출산?고령화의 정치적 임팩트

2장. 보수와 중도의 은밀한 관계
1. 정당의 유효기간은 끝났다
2. 중도의 진짜 정체

3장. 탐욕의 보수 vs. 무능한 진보
1. 진보는 과잉이다
2. 그들은 왜 투표하지 않는가?
3. ‘집’이 정치 성향을 바꾼다

4장. 인천, 경기는 왜 서울과 다른가?
1. 보수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2. 부동산은 ‘가족’ 혹은 ‘생존’이다
3. 투표 기권이 빚은 결과

2부. 지키려는 자, 빼앗으려는 자
-2017 대선 승리의 조건
1장. 시대정신을 읽는 자가 승리한다
1. 우리는 모두 비이성적 존재다
2. 대한민국 정치를 이끈 양대 프레임
3. 정치는 언제나 한발 늦다
4. 박근혜 프레임의 겉과 속
5. 문재인과 안철수는 자멸했나?
6. ‘누가 누가 더 못하나’ 게임
7. 2017년 프레임 예언

2장. 후보 자신이 최고의 전략이다
1. 경쟁력 있는 후보가 가진 2가지
2. 그녀가 콘텐츠 결함에 대처하는 자세
3. 급조된 리더십의 결말
4. 그들이 선택 받기 위한 조건

3장. 대통령의 자격
1. 국가는 ‘경영’이 아니라 ‘운영’이다
2.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다
3. 승리를 이끌었던 2가지 공약
4. 그 많던 공약들은 어디로 갔나?
5. 공약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4장. 선거 환경이 변하고 있다
1. 돈 안 드는 조직이 강하다
2. 여론조사의 함정
3. 미디어는 음식이 아니라 그릇이다
4. 선거는 드라마로 진화한다
5. 진보는 소녀가장을 넘어서지 못했다
6. 2017년은 이슈를 기다린다

3부. 2017년을 미리 보다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예측
1장. 경제가 선거를 뒤흔든다
1. 저성장하거나 추락하거나
2. 이제 북한의 자리는 없다

2장. 한국 정치, 관성의 법칙
1. 신당의 탄생 조건
2. 보수는 신화를 기다린다
3. 진보가 계파와 친한 이유

3장. 이대로라면 보수가 또 이긴다
1. 2가지 가상 시나리오
2. 2016년, 둘 중 하나는 죽는다

4부. 대선후보 SWOT 분석
1장. 여권
김무성, 김문수, 홍준표, 정몽준,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오세훈

2장. 야권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정세균, 손학규, 김한길

3장. 잠재후보군
정동영, 반기문

대한민국은 현재 보수와 진보가 극한대립 중이다. 그런데 선거환경이 어느 쪽에 유리하든, 최근 선거의 결과만 놓고 보면 보수는 승리하고 진보는 패배하는 양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 책은 각종 정치사회 통계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럴 수밖에 없는 합리적 이유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른바 ‘기울어진 운동장’의 크기와 각도를 탐색하는 작업이다. 많은 정치평론가들이 진보의 잇단 실패를 진보의 미숙함에서 찾는다. 하지만 그 ‘미숙함’이란 것이 사회지형의 근본적 변화를 읽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그 변화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에서 수면에 떠올랐고, 2016년 총선과 2017년 19대 대선을 통해 확실하게 존재를 드러낼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의 실체를 규명하고, 그 분기점이 어떻게 생성되는지에 주목한다. 또한 다가오는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프레임과 후보의 자질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7년 권력이동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있다.

추천사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극단적인 보수, 진보 논쟁에 탐닉해왔으며, 그것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닌 설정된 프레임임을 인식하지 못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가 생성되는 지점, 즉 분기점을 주목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치적 성향과 선거에 작용하는 구체적 매커니즘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윤여준(전 국회의원, 전 환경부장관)

많은 선거를 치르면서 예측 밖의 결과가 나오는 것을 무수히 지켜보았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것은 ‘예측 밖의 결과’가 아니라 ‘잘못 예측된 결과’였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특히 50대의 변화를 설명한 부분은 진보진영에게 뼈아픈 대목이다. 2017년 대망을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이강래(전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 책은 2012년 대선의 드라마틱한 과정으로 시작해서 2017년 전망으로 끝맺는다. 정치나 선거 관련 서적들이 복잡한 도표를 나열하면서 하나마나한 주장을 펼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재미있게 술술 읽히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선거들을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할지 포인트를 집어준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김홍신(소설가, 전 국회의원)

“지금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2012년 12월, 모든 조사기관과 언론의 예측이 빗나갔다.
투표율 75.8%, 박근혜 후보의 당선!
투표율이 무려 75%를 넘겼음에도 야당은 패배했다.
선거 예측이 선거지형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결과였다.
다시 2017년이 다가오고 있다.

정치와 선거에 ‘예측 밖의 결과’는 없다!
잘못 예측한 결과만 있을 뿐이다!
정치와 선거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 생각지도 못한 돌발변수가 생기고, 민심의 흐름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예측 불가라는 변명으로 ‘변수’가 아닌 ‘상수’까지 외면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2012년 대선이 보여준 ‘예측 밖의 결과’는 ‘50대의 변화’를 직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선거지형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치의 객체가 주체로 변하고,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행사하는 계층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를 모르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선거는 프레임 전쟁,
늘 보수의 프레임이 이기는 이유가 있다!
선거에서 프레임이 중요하다는 말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노무현 후보는 ‘행정수도 이전’을, 이명박 후보는 ‘한반도 대운하’를 캐치플레이즈로 내걸고 당선되었다. 상위 프레임을 살펴보자면 노무현 후보는 균형발전, 복지, 민주화에 닿아 있고, 이명박 후보는 국토개발, 성장, 경제발전에 닿아 있다. 그런데 이런 프레임들이 강력한 힘을 발휘한 것은 그 당시의 ‘시대정신’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대정신이란 국민들의 욕구와 바람을 구체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국민이란 굉장히 추상적인 실체다. 국민의 바람을 구체화하려면 국민을 구체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은 자신들의 지지기반을 국민으로 상정하는 경향이 있다. 보수는 기득권층, 중장년층이고 진보는 상대적 중하위 계층, 젊은 계층이다. 보수진영의 ‘노령연금 상향 조정’이나 진보진영의 ‘모병제, 신혼부부 집 한 채 무상 제공’과 같은 공약을 떠올려보면 확실해질 것이다. 보수의 계속된 승리와 진보의 연패, 그 원인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 51세가 공감하는 프레임으로 무장해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어떤 사회든 경제가 성장하고 고령화가 진행되다 보면 보수화의 진폭은 커지게 마련이다. 일본의 우경화, 보수화가 그 증거이다. 우리나라도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한마디로 운동장의 기울기가 더 커지고 있는 형국이다.
선거에서 아주 중요한 개념이 있는데 바로 ‘투표자 중위연령’이다. 한 나라의 유권자를 나이순으로 한 줄로 쭉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사람의 나이를 말한다. 최근 대한민국 투표자의 중위연령이 40대에서 50대로 이동하고 있다. 2016년 총선에서는 약 51세가 될 전망이다. 이 중위연령에게 지지받지 못한다면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 지금까지와 같이 진보진영이 자신의 지지기반이라 생각하는 젊은 층만을 위한 프레임에 올인 한다면, 그들이 꿈꾸는 진보의 재집권은 불가능한 것이다.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의 실체,
그리고 2017년 대선 예측!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는 그 색깔이 애매하고, 그 경계 또한 불분명하다. 어떤 철학이나 가치관이 아닌, 계층이나 지역이나 세대, 기득권 유무로 나누어지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지는 분기점을 연령뿐 아니라 소득과 집의 소유 형태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서울과 인천, 경기권 등 지역별 차이점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선거지형의 변화에 근거해 2017년 선거 결과는 예측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김문수, 박원순 등 현재 주목받고 있는 대선 후보들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 요인이 분석되어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 엄경영, 김상진 씨는 정치부 시절 내가 숨겨두었던 취재원들이다. 복잡하게 꼬인 당청관계, 끝이 안 보이는 여야 대립의 앞날이 몹시 궁금해지면 그들에게 묻곤 했다. 그들의 예측은 때론 맞고 때론 틀렸지만, 다양한 팩트와 통계 그리고 풍부한 실전 경험이 버무려진 분석은 무릎을 치게 했다. 내 비밀 취재원들의 진가를 독자들도 느껴보기 바란다.
강주안 (중앙일보 디지털에디터)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진

저자 김상진은 청와대와 국회는 물론, 국정원, 중앙인사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국정 경험을 하면서 정치와 선거를 읽는 통찰력을 키웠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정책연구소 「성장과나눔」의 대표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늙은 대한민국』 『100% 당선 키워드(공저)』가 있다.

저자(글) 엄경영

저자 엄경영은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 부소장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정치 경험을 쌓았다. 성균관대학교를 나와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전라북도 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다양한 신문과 방송매체에서 날카롭고 분석적인 시사평론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엑소더스코리아(공저)』 『100% 당선 키워드(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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