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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역설

이재진 지음
카시오페아

2017년 03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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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32MB)
ISBN 9791185952734
쪽수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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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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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 숨겨진 나만의 해결법을 찾다!
내 무의식의 숨겨진 욕망을 찾아가는 진짜 심리치료 이야기 [마음의 역설]. 이 책은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자기도 모르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무의식의 목적과 그 행동 속에 숨은 진짜 이유를 찾아간다.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마음의 역설과 해결법을 보여준다. 1장은 사랑과 대인관계의 문제, 2장은 성공과 직업, 돈을 대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룬다. 3장에서는 공황장애를 비롯한 현대인의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겪는 이유를 ‘마음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보여준다. 4장에서는 자신의 역설을 인식하고 주체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담았다.
추천의 글1 | 추천의 글2
프롤로그. 왜 항상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가?

1장. 사랑과 대인관계의 역설
잡히려는 욕구가 도망치게 만든다
칭찬받고 싶어서 희생하는 것은 아닌가
타인의 헌신을 끊어야 사랑이 남는다
보호받고 싶기에 두려움이 많아진다
잘 보이고 싶을수록 내 모습이 싫어진다
관심 받고 싶을수록 더 외로워진다

2장. 성공과 직업의 역설
책임지지 않을 이유를 찾고 있지는 않은가
역경 극복에 중독되어 있지는 않은가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다
마음과 다른 행동이 주는 이득은 무엇인가?
할 수 없었다면, 하기 싫었던 것이다

3장. 마음과 건강의 역설
당신의 증상에 감사하라
불쌍함을 연출하는 이유
마음과 몸이 다른 곳을 향하면 공황이 나타난다
강박장애는 낮은 자존감의 조력자
사랑을 원하기에 알코올을 찾는다
입이 말하지 않으면 몸이 말한다

4장. 미래와 방향의 역설
미래를 바꾸는 첫 단추, 나는 이미 주체적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불확실한 것은 ‘상황’인가 ‘나’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나는 어떻게 해결하지 못했는가
변화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에필로그. 나무처럼 산다면 이미 충분하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목적을 지닌다. 따라서 이탈자의 사랑도 목적이 있으며, 어떤 이득을 주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탈자는 마치 애인으로부터 ‘나 잡아봐라’ 하고 뛰어가는 여자아이처럼 도망을 즐긴다. 술래의 구속을 유도한다. 구속은 외로움을 상쇄시키고, 혼자라는 사실을 잊게 한다. ‘너 없으면 죽어 버리겠어’라는 타인의 집착에서 강한 존재감을 확인한다. 술래의 집착에서 이탈자는 자신의 가치를 느낀다. _p.27

최근 ‘거절장애’란 유행어가 생겼다. 이들은 자기 능력을 벗어나거나 불합리한 요청이라도 거절하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끌려 다닌다. 누군가 자기를 비난할 가능성이 있기에 ‘거절’은 이들의 금기 사항이다. 하지만 이들도 왜 바라는 것이 없겠는가? 이들은 욕구와 반대로 행동한다. 자신의 욕구를 타인에게 주려 한다. 보호받길 원하면 타인을 보호한다. 대접받고 싶으면 타인을 접대한다. 때로는 자신의 희생을 타인에게 억지로 받으라고 강요한다. 그래서 “내가 너한테 어떻게 해주었는데!”란 호소가 이들의 주된 불평이다_p.37

문제의 본질은 ‘나’다. 나를 중심으로 문제들이 엉킨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하나의 문제에 집중하라. 그러면 필연적으로 내면의 본질을 다룰 수밖에 없다. 집중한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당신의 내면도 강화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강해진 내면을 통해 미뤄두었던 다른 과제들을 바라보라. 어쩌면 그 과제들은 이미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하나의 과제를 다루며 당신의 내면은 이미 강해 졌다. 다른 곳에서도 강한 당신일 수밖에 없다. 하나에 집중하라. 그럼 다른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_p.263

그의 정체성은 불쌍한 사람이었고,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었다. 그는 인정받고 싶기에 사람들이 다가오길 기다렸고, 인정받고 싶기에 사람들에게 다가서지 않았다. 인정받고 싶기에 더 힘든 모습을 보였고, 우울증을 활용했다. 환경과 상황을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해결하지 못한 나의 방법을 해결해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해결하지 못한 방법과 그 방법의 이득을 포기하면 된다.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_p.297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으려면 일정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높은 성과를 얻어야 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일정한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 잘난 사람이 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 그런데 그 노력이 귀찮을 수 있다. 또한 인정, 사랑, 존경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럼 애초에 유능하거나, 사랑받는 능력이 없어야 한다. 잦은 갈등이 있어야 하고, 대인관계 기술도 부족해야 한다. 그러면 상위 위계를 회피할 수 있다. _p.307

“당신이 외면했던 그림자 속에 답이 있다”
내 무의식의 진짜 욕망을 찾아가는 본격심리치료 이야기

“우리의 무의식은 오롯이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어떤 이득을 주기 위해 일하는 중이다.” _(p.10)

사랑받고 싶은데 자꾸만 도망치던 경험, 죽기보다 싫은 일을 밤을 새워 했던 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공의 사다리를 걷어차 버린 기억... 나 자신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고 남들에게 쉽게 이야기할 수도 없는 행동들. 누구에게나 이런 경험이 하나씩은 있다. 자신도 잘 이해할 수 없는 이런 행동은 왜 하는 것일까? 이 행동들의 이면에는 나를 조종하는 무의식이 숨어 있다. 그렇다면 그 무의식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의식은 오롯이 우리를 위해 일한다"는데, 나를 위해 일하는 무의식이 왜 나를 자꾸 싫은 경험으로 몰아넣을까? 우리는 왜 항상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는 것일까?

저자는 한때 극심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렸다. 살기 위해 상담을 받던 그가 이제는 다른 사람을 살게 해주는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에 천착했다. ‘왜 나는 항상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가’, ‘나를 괴롭히는 고통에서 왜 완벽히 벗어나지 못하는가’, ‘그것을 벗어나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연구에 몰두했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그는 단 몇 번의 상담만으로 우울증, 공황 장애, 대인공포증, 강박장애, 알코올중독 등을 치유하는 상담사가 되어 있었다. 수많은 심리상담센터를 전전하는 이들이 미해결과제를 들고 이곳을 찾는다. 그는 고통속에 존재하는 이차적 이득 ‘마음의 역설’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해 마음의 역설과 해결법을 보여준다. 1장은 사랑과 대인관계의 문제, 2장은 성공과 직업, 돈을 대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룬다. 3장에서는 공황장애를 비롯한 현대인의 심리적, 신체적 고통을 겪는 이유를 ‘마음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보여준다. 4장에서는 자신의 역설을 인식하고 주체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의 실제 상담사례를 다룬 만큼 내 이야기 같은 생생한 예가 흥미롭다. 심리치료나 상담을 받고 싶었으나 망설였던 독자라면 상담의 전과정을 직접 느껴볼 수 있어 추천할만하다. 이 책은 그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6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나를 움직이는 마음의 역설에 주목하라”
내가 알고 싶지 않은 내 행동에 숨은 이유 읽기

알콜 중독 문제로 상담사를 찾은 30대 젊은 여성이 있다. 그녀는 아이가 둘 있었고, 술 때문에 출근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했다. 출근하지 않는 날엔 아침부터 술을 마시고, 아이들이 그런 자신의 모습을 닮을까봐 두렵다고 한다. 매일마다 오늘은 절대 술을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술을 마시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왜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일까?

외롭고 공허하다고 하셨어요. 그럼 친구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술친구라도 있어야지요. 술친구는 술을 마셔주는 친구가 아니에요. 술 자체가 친구란 의미입니다. 술 마시면서 혼잣말한 적 없어요? 소주병 앞에 두고 소주와 대화를 나눈 적은 없으신가요? 옆에 남편이 있어요. 그런데 당신 스스로 차단하셨잖아요. 그렇다고 외로움이 없는 건 아니죠. 그래서 친구가 필요하니 술을 찬구로 찾는 겁니다. (p.221)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관계중독에 시달리고, 언제나 희생을 자처하고. 사람들은 싫다면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곤 한다. 그러나 그 행동의 진정한 원인을 알기 전에는 어떠한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자기에게 고통을 주는 그 모든 행동이 실은 이득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가시적으로 어떤 행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행동을 했을 때 얻게 되는 이득을 포기하는 것이다. 원치 않는데도 그 행동을 계속하는 데에는 숨겨진 이득(주로 사회적 관심, 지지, 보호 등)이 있다. 이런 이득을 포기하고, 이런 이득이 없어도 되는 사람이 된다면 문제는 해결된다.

언제나 희생만 하는 자신이 싫다면서도 끝내 달라지지 않는 사람의 숨겨진 이득은, 다른 이들이 자신을 칭찬해주고 자신에게 의존하는 것이다. 술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알콜 중독을 끊지 못하는 사람은, 술이 외로움을 없애주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선택을 미루고 결정장애에 시달리는 이라면 책임지지 않을 이유를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듯 반복되는 행동 뒤에 숨어있는 역설적 이득을 주목하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는다면, 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숨겨진 이점이 있다. 그 숨겨진 이득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달라질 수 있다.

“단 하나만 기억하세요 역설의 이득을 끊는 겁니다”
NLP라는 심리치료 프레임으로 푸는 내 안의 주체성 찾기

“아들러의 관점에선 잘난 척 하는 사람은 ‘우월감 콤플렉스’에 사로잡혀 있다고 한다. 성취의 경험이 적고 자존감이 낮기에 우월해지려 애쓴다는 것이다. 하지만 NLP의 관점에선 우월감 콤플렉스도 없다. ‘잘난 척’이란 행동 또한 목적이 있고, 그 사람에게 이득을 주기 위해 무의식이 일한 결과이다. NLP의 관점에선 ‘트라우마’도 없다. ‘트라우마’라 불리는 형태로 이득을 주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NLP는 목적론을 넘어선 이득론적 접근을 한다. 그리고 NLP는 이렇게 말한다. “증상에 감사하라” _p.165

심리상담은 다양한 계보와 학파가 있다. 저자는 NLP 기반의 상담을 하며, 철저하게 이득론에 입각하여 상담한다. 이득론 상담은 위로와 공감보다는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내담자는 고통이 싫다지만 고통을 지닌 분명한 이유를 인지하지 못한다. 상담은 이를 밝혀내기 위해 무의식의 지층을 흔든다. 증상을 새로운 프레임으로 규정한다. 마음의 역설을, 고통이 주는 이득을 분석하는 것이다.

그 과정은 집요하다. 그렇기에 어떤 이론보다 명쾌하며, 어떤 방법보다 효과적이다. 그래서일까? 수많은 심리상담센터를 전전하던 사람들이 미해결 과제를 들고 저자를 찾는다. 다른 이들을 상담하는 다양한 분야의 심리치료사들은 물론, 비행기를 타고 유럽과 북미에서 날아오는 경우도 있다. 의료인, 법조인, 기업인, 연예인들도 권위를 내려놓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담실의 문을 두드린다. ‘마음의 역설’이 전달하는 명쾌함, 빠른 해결, 증상의 원인과 해법을 설명하는 속 시원한 프레임이 그들을 이끈다. 이제 독자들이 그 역설을 알게 될 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진

저자 이재진은 변화심리학자 | 심리상담사 | 하우투라이프 대표 상담사.
한때 극심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렸다. 살기 위해 상담을 받던 그가 이제는 다른 사람을 살게 해주는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왜 항상 싫다면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지, 나를 괴롭히는 고통에서 완벽히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것을 벗어나는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끊임없이 연구에 몰두했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그는 단 몇 번의 상담만으로 우울증, 공황 장애, 대인공포증, 강박장애, 알코올중독 등을 치유하는 상담사가 되어 있었다.
우울증, 강박장애, 대인공포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의 완쾌 방향을 제시하는 그의 임상경험과 연구결과를 배우기 위해 의사, 심리치료사, 교사 등이 그를 찾는다. 현재 그는 후학양성을 통해 연구결과를 보급하고 있다. 을 비롯한 방송, 상담, 심리치유, 교육, 강연, 저 술 등 다방면에서 분주하지만 오늘도 그는 여전히 치유현장 일선에서 뛰고 있다. 저서로는 《너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 자유》, 《가끔은 남편을 버리고 싶다》, 《실컷, 울어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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